- 작가의말
ps. 후원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간간히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개별적으로 쪽지에 감사를 담아 말씀드리기는
했지만 이게 또 도리가 아닌 듯 싶어 밝힙니다.
II2728님 감사드립니다.
쉐가이즈님 감사드려요.
chaos9999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오늘은 아프지 않네요.
그런데 가운데 손가락에 자꾸 경련이 와요.
병원 가봐야지 하는데...-_-a 이것 저것 일하다보니까 놓쳤네요.
깨꾸룩하고 잠들었다가 깨보니 2시 입니다. 병원을 갈까 글을 쓸까 하다가...
그냥 글쓰러 까페 왔습니다.
....-_-a 무한탱커 후반부에 삽질을 좀 해서 매일 연재는 힘들 줄 알았는데
역시 초반이라서 그런지 좀 써지네요.
주인공을 좀 빠르게 강화시킬 생각입니다.
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_@
그럼 좋은 저녁 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저는 회사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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