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선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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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구오(句汚)
작품등록일 :
2017.10.27 17:02
최근연재일 :
2018.07.09 02:18
연재수 :
262 회
조회수 :
2,058,943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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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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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선의 주인이다

2. 말로 천냥 빚을 갚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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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7.10.28 12:12
조회
33,336
추천
555
글자
7쪽


작가의말

지적사항 있으시면 편하게 프리하게 뜨겁게 지적해주세요!

가능하다면 적극적으로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갈 길이 먼 작가이니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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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

  • 작성자
    Lv.30 61******..
    작성일
    17.10.28 13:30
    No. 1

    전작도 재밌게 봤는데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화승총이나 총류가 안나오고 당시의 시기에 맞는 무기들 만으로 스토리가 이어져 가면 좋겠네요...시대 배경도 당시 조선시기에 군사력이 강한 시기이니...충분히 가능 할것이라 생각됩니다

    찬성: 1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49 구오(句汚)
    작성일
    17.10.28 18:15
    No. 2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적극적으로 고려해보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3 ja*****
    작성일
    17.10.28 15:31
    No. 3

    조선초 로 확실히 정해진것입니까?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구오(句汚)
    작성일
    17.10.28 18:16
    No. 4
  • 작성자
    Lv.80
    작성일
    17.10.28 16:30
    No. 5

    사가독서란게 놀라는게 아니라 집에서 공부에 매진하라는것이니까요. 더구나 상중에 저자거리를 돌아다니고 달음박질이나 하다니 괴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구오(句汚)
    작성일
    17.10.28 18:16
    No. 6

    주인공 입장에서는 자기 상이 아니니까요 ㅎㅎ

    사정을 알고 있는 지인이라면 불편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주인공이 주어진 삼 개월의 기간을 그대로 낭비해서는 안 되겠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명산인
    작성일
    17.10.28 20:11
    No. 7

    문종,단종,세조로 이어지는 조선은 세상에 다시없는 바보국으로 역사를 이어 가지요.
    성국의 기틀을 세조의 고대역사서 말살 정책으로 사대의 기초를 이룹니다. 그야말로 보신주의 시대가 열리는거지요.
    아무래도 그 일들을 방비하고자 그시절로 간건 아닌가요?
    '조선의 주인' 은 주인공 본인 인가요?

    찬성: 7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구오(句汚)
    작성일
    17.10.29 13:01
    No. 8

    안녕하세요, 무명산인님 ㅎㅎ

    계유정난은 조선 중기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 비하면 임팩트가 크지 않은 사건입니다만, 실은 뒷날의 조선 역사가 달라지게 된 사건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과연 '가만히라도 있겠다.'고 했던 주인공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또 조선의 주인은 누구일지 ㅎㅎ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5 lo*****
    작성일
    17.11.01 20:40
    No. 9

    역시 모아서 보는게 꿀잼이군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구오(句汚)
    작성일
    17.11.02 17:10
    No. 10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ola145님!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7.11.02 15:24
    No. 11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의병
    작성일
    17.11.04 04:35
    No. 12

    아.. 이제야 알았다는게 한이다. 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7.11.05 22:59
    No. 13
  • 작성자
    Lv.36 雪熊(설웅)
    작성일
    17.11.19 09:31
    No. 14

    치한이좋고나쁨으로여러가지로갈리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7.11.21 20:58
    No. 15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7.11.25 16:23
    No. 16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cvbnmy
    작성일
    17.11.27 10:19
    No. 17

    당시 운종가에 2층집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17.12.03 23:44
    No. 18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17.12.07 19:30
    No. 19

    619/ 그런다고 어떤소설에서는 현대임놈이 가서 현대기술 체계등 미래지식은 아예 안쓰고 이색히가 과거인인지 현대인인지...이럴람 왜 현대인놈을 그때로 보냈는지 모르겟는 소설도 개 짜증 나던데요..특히 삼국지물에 그런게 많은데.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17.12.07 19:31
    No. 20

    화약무기야 중국은 원때부터 대포 팡팡 쐈고 고려는 최무선때 만든데다 세종이면 가장 연구가 활발할땐데요..조총은 없지만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2.12 14:22
    No. 21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투스카
    작성일
    18.03.11 19:23
    No. 22

    어투가 너무 현대식인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06.06 00:03
    No. 23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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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100 G 80. 신하의 소임 (2) +18 18.06.14 2,014 14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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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100 G 69. 오랜 인연 (2) +37 18.05.27 2,213 16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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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100 G 67. 새로운 국면 (2) +20 18.05.25 2,282 153 12쪽
201 100 G 67. 새로운 국면 (1) +15 18.05.24 2,300 150 12쪽
200 100 G 66. 수리시설을 정비하라 (4) +27 18.05.24 2,296 172 12쪽
199 100 G 66. 수리시설을 정비하라 (3) +27 18.05.23 2,270 151 12쪽
198 100 G 66. 수리시설을 정비하라 (2) +20 18.05.23 2,279 156 11쪽
197 100 G 66. 수리시설을 정비하라 (1) +28 18.05.22 2,354 168 12쪽
196 100 G 65. 미친개 전설 (3) +25 18.05.22 2,433 165 13쪽
195 100 G 65. 미친개 전설 (2) +39 18.05.21 2,431 196 12쪽
194 100 G 65. 미친개 전설 (1) +59 18.05.20 2,442 24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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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100 G 59. 변화의 바람 (3) +20 18.05.09 2,605 172 13쪽
174 100 G 59. 변화의 바람 (2) +27 18.05.07 2,650 175 11쪽
173 100 G 59. 변화의 바람 (1) +32 18.05.07 2,685 190 13쪽
172 100 G 58. 눈발 속에서의 싸움 (5) +42 18.05.06 2,587 192 13쪽
171 100 G 58. 눈발 속에서의 싸움 (4) +32 18.05.05 2,488 166 11쪽
170 100 G 58. 눈발 속에서의 싸움 (3) +25 18.05.05 2,467 138 12쪽
169 100 G 58. 눈발 속에서의 싸움 (2) +18 18.05.03 2,544 150 14쪽
168 100 G 58. 눈발 속에서의 싸움 (1) +14 18.05.03 2,624 154 12쪽
167 100 G 57. 신세계인가, 하룻밤의 꿈인가 (4) +47 18.05.02 2,806 179 13쪽
166 100 G 57. 신세계인가, 하룻밤의 꿈인가 (3) +19 18.05.02 2,766 157 11쪽
165 100 G 57. 신세계인가, 하룻밤의 꿈인가 (2) +37 18.05.01 2,875 194 12쪽
164 100 G 57. 신세계인가, 하룻밤의 꿈인가 (1) +22 18.05.01 2,986 19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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