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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내 눈에 라인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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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naget..
작품등록일 :
2017.10.30 16:49
최근연재일 :
2018.02.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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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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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30. 준비는 끝, 일단락.

아시죠? 등장하는 모든 회사명과 인물명은 허구라는거요!




DUMMY

“개소리 마시죠. 그 약, 아직 임상실험도 안 거친 신약 아닙니까?”


“어머. 그랬나?”


박미령 사장은 이제 알았다는 듯 눈과 입을 벌렸다. 연기다. 박유순 팀장은 이를 아드득 깨물었다.


“그럼 태성제약 이름으로 화물선 하나 빌려서 발주하시지. 왜 태성상사에 컨테이너 하나 슥 끼워넣었습니까?”


“음...그게 만약 잘못된 거면 책임질 사람 필요하잖아.”


“그게 제 부하직원입니까?”


“응? 부하직원? 난 그냥 신입 하나 고른 건데.”


박미령 사장은 색기가 철철 흘러넘치는 눈을 찡긋했다. 의느님이 만들어주신 인위적이지 않은 미인형 얼굴이었다.


“막내야. 여기까지다.”


박유순 팀장과 박미령 사이에 끼어든 것은 박장순 사장이었다. 그의 점잖은 목소리에 박유순 팀장이 그를 쳐다봤다.


“여기까지 아니요. 박미령 사장님께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제가 알아야 하니까요. 태성상사와 제약의 일이니 박 사장님은 빠지시죠.”


“호오. 무슨 디스전 하는 거야?”


박차순의 경박한 목소리가 둘 사이를 파고들다가 튕겨져 나갔다. 박차순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분위기가 이렇게 흘러가는 것에 포기했다는 얼굴이었다.


“신약 하나 개발하는데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는지는 알지?”


박미령이 박장순의 어깨 너머로 보이는 박유순의 얼굴을 보면서 말했다.


“그런데 그 비싼 돈을 들여가면서 우리나라 사람에게 약을 실험할 필요는 없잖아. 하지만 아프리카에는 그런 약까지 받아가면서 치료해야 할 사람들이 많아. 게다가 돈도 안 받잖아? 아프리카도 좋고, 우리도 좋고. 윈윈 아닌가?”


박미령의 입에서는 향긋한 와인 냄새가 났다. 하지만 박유순은 그 냄새가 시궁창만큼이나 더럽게 느껴졌다.


“비타민이나 이질, 콜레라 치료제로 위장해서 말입니까?”


“응. 이번 신약. 기똥 차거든. 가제가 엘릭서야 엘릭서. 만병통치약.”


“그래서 일이 잘못 되면 신입 하나 버려도 되는 아프리카에 보냈다?”


“응.”


박미령은 해맑은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이 안에 깊은 심계가 깔려 있었기 때문에 박유순의 얼굴은 더욱 차가워졌다.


삭초제근.


그녀는 고의로 무준을 노린 것이다. 새롭게 떠오르는 신성이 유순의 심복아 되어 후계 구도에 영향을 끼치기 전에 없애버리려는 것이다.


“태성제약의 이름도 더럽혀질 텐데요.”


“괜찮아. 팔아치우면 돼.”


박유순이 박장순을 쳐다봤다. 박장순은 입을 열었다.


“청연에서 사겠다고 했다. 어차피 태성제약은 금성을 삼키는 과정에서 넘어온 것이니 우리의 주력 사업도 아니야.”


“.....”


“그리고 그렇게 해서 청연에게 껍데기만 남은 회사를 주는 것도 괜찮지. 감히 막내를 건드린 곳이니까.”


박유순은 박장순의 그런 위선에 구역질이 나올 지경이었다. 전부 떠오르는 자신을 견제하기 위한 수법이었으면서 가족을 챙기는 듯한 제스쳐가 역겨웠다.


“좋아. 좋습니다. 그러면.”


박유순은 박미령에게 차가운 표정으로 말했다.


“이 일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서는 사장님께서 책임 지셔야 할 겁니다. 저, 그 친구 그렇게 버릴 생각 없거든요.”


“얼마든지.”


박미령은 그렇게 웃으면서 와인잔을 들어올렸다. 박유순은 그런 박미령의 모습을 눈에 각인시키겠다는 듯 빤히 쳐다보다가 몸을 돌렸다.


“유순아!”


“가겠습니다.”


박차순이 그런 박유순을 불렀지만 박유순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곧바로 떠났다. 박차순은 그런 박유순을 보면서 입맛을 다셨다.


“흥. 천한 여자한테서 나온 새끼가 오냐오냐 해주니까.”


박주순이 이를 뿌드득 갈며 유순이 나간 곳을 쳐다봤다. 박차순이 나지막하게 말했다.


“입 닫아. 박주순.”


“아아. 알았다고 형. 태성 일가라는거지?”


박주순은 느물거리며 손을 들어올렸다. 박차순은 그런 박주순을 보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청연에 김연승이 있다면 태성에는 박주순이 있었다.


단지 박건희의 영향력이 훨씬 강했기 때문에 김연승 같은 개망나니 짓을 못하는 것일 뿐, 자유만 주어진다면 더할 것도 할 놈이 바로 박주순이었다.


당장 동생을 골려주겠다고 사람 하나를 병신으로 만드는 것도 서슴치 않은 것이 박주순이었기 때문이다.


“후훗.”


박미령은 붉디 붉은 와인을 입술에 적시며 박유순이 나간 곳을 지그시 쳐다봤다.


*****


“미스터 리.”


“대통령 각하.”


무준은 짐바브웨의 하라레 공항에 내려 무가베의 대통령궁으로 곧바로 향했다. 그런 무준을 호위하기 위해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대통령궁에 도착한 무준은 마중 나온 무가베 대통령과 만날 수 있었다.


“오랜만입니다.”


“예.”


“소식은 잘 들었습니다. 오고 있다지요?”


“내일 도착할 겁니다.”


무준이 웃자 무가베 대통령도 마주 웃어보였다. 무준은 이집트에 도착해 열흘동안 굉장히 바쁜 시간을 보냈다.


킹스의 규모를 늘리기 위해 사람을 뽑기로 결정을 내리면서 여러 가지로 해야할 일들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가장 먼저는 한국의 킹스 에브리띵을 통해 간단한 의약품을 비롯해 장기보관이 가능한 캔으로 만든 통조림들을 추가로 구매했다.


캔으로 만든 통조림 음식은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시설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집이 더 많은 아프리카의 서민과 빈민들이 쉽게 흥미를 보일 수 있는 물건이었기 때문이다.


옷과 건강을 해결해주었으니 다음 목표는 바로 음식이었다.


게다가 통조림류의 음식은 장거리 운송을 하는데에도 문제가 없었고 유통기한 등에도 덜 민감했기 때문에 딱 적합한 물품이었다.


거기에 무가베 대통령과 거래를 하게 될 천만 달러짜리 서류를 칠천만 달러로 위조하기 위해 사람도 만나야 했고, 카이로에 있는 태성전자와 자동차의 지부장들을 만나며 인맥도 관리를 하느라 상당히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는 화물이 도착하기 하루 전에 하라레에 무준은 도착한 것이다.


“그래. 이번에 들여오신 물품은....”


“2010년식 노트북과 컴퓨터 부품들입니다.”


무준은 귓속말 수준으로 무가베 대통령에게 말했다. 이건 일종의 코미디였다. 짐바브웨는 전기가 수시로 끊기는 나라다. 전력망도 공급되어 있지 않은 나라에 IT관련 부품이 천만 달러 어치라는 것은 그냥 쓰레기를 가져온 것이나 다름 없다.


태성상사의 경우에도 이런 IT 관련 제품은 워낙 발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1년만 지나도 그 가치가 절반의 절반까지 떨어진다. 그런데 그것을 한꺼번에 천만 달러치나 팔게 되었으니 두 팔 들어 환영했을 것이다.


“일단은 들어가서 쉬시오. 나머지는 내일 화물이 도착하면 이야기하기로 합시다.”


“환대에 감사합니다.”


무가베 대통령은 그렇게 무준과 5분도 되지 않는 담소를 나눈 이후 사라졌다. 독재자인 그가 5분이나 시간을 할애해 개인을 만난 것이 사실 더 놀라운 일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무가베가 떠난 후, 그의 수행원들이 무준과 오멀, 그리고 메간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었다.


“바깥에 차를 대기시켜 놨습니다. 대통령 각하께서 귀빈께 별장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렇습니까? 감사하다고 전해주십시오.”


“예. 아. 전 총리 무예사 덤벨레라고 합니다.”


“예, 예. 전 태성그룹의...”


“알고 있습니다.”


무준을 수행하는 것이 무려 총리였던 것이다. 어쩐지 나이가 많다고 느꼈는데 무려 총리였다. 그것도 무가베 대통령이 독립영웅이던 시절부터 함께 한 인물이었다.


“아프리카 본부장을 맡으신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허허허. 나이도 젊으신데 대단하십니다.”


그런 총리가 무준의 입속의 혀처럼 굴면서 행동하고 있었다. 그가 총리에 오른 이유가 무가베 대통령의 심중을 말하지 않아도 눈치 채는 능력이 있어서라고 하더니 사실인 모양이었다.


“그럼, 필요한 것 있으시며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무가베 대통령의 별장은 LA의 베벌리 힐즈에나 있을 법한 초호화 저택이었다. 나라가 얼마나 가난하냐와는 상관 없이 무가베 대통령은 매우 사치스런 생활을 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감사합니다. 대통령 각하께 환대에 정말 감사한다고 말씀해 주십시오.”


“예. 그럼.”


총리는 무준에게 군례까지 올려붙였다. 자신보다 나이가 마흔 살은 많아보이는 그에게 경례를 받았다는 것에 무준은 혀를 내둘렀다.


“엄청난 처세술이다.”


총리의 행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처세술이었다. 나이와 자신의 직급과 상관없이 그는 몸을 낮추고 고개를 숙일 수 있는 사람이었다.


“보스.”


“네. 메간.”


총리가 나가자 그 큰 저택에 무준과 오멀, 그리고 메간만이 남았다. 다행히 저택은 충분히 컸기 때문에 각자 방을 하나씩 잡아도 방이 열 개가 넘게 남았다.


“줄리안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요? 뭐라던가요?”


“목적지가 이곳이랍니다.”


“짐바브웨요?”


“네.”


무준이 눈을 크게 떴다. 설마했는데 태성제약의 컨테이너가 향하는 곳이 이곳이란 것이 기가 막힌 우연의 일치라 생각했다.


그 때 헛것의 메시지가 떠올랐다.


[퀘스트가 완료되었습니다.]


[현금 10만 달러가 추가되었습니다.]


동시에 새로운 퀘스트가 떠올랐다.


[생활 퀘스트 : 대량살상 증거 확보

목표 : 증거 확보

설명 : 컨테이너의 목적지는 짐바브웨의 한 마을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 이 근처 마을에서 수십 명이 떼로 죽는 이상한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미온적으로 대처했고 전염병으로 죽은 것으로 결론이 났다. 하지만 그것이 이상한 약 때문이었다는 증언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하라.

기한 : 없음

보상 : 보유 인재 획득, 100만 달러 획득, 레벨 + 1]


“...이런 미친.”


무준의 눈이 크게 떠졌다. 그가 잊어버렸던 기억이 무엇이었는지 머릿속에 선명하게 떠오른 것이다.


“보스?”


메간이 고개를 갸웃했다. 갑자기 무준이 욕설을 내뱉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실책을 알아챈 무준이 머리를 긁적였다.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근데....”


무준의 표정이 심각해졌다.


‘아프리카, 떼죽음. 내가 기억하고 있는 그게 맞나?’


태성제약과 아프리카.


아프리카 지부장인 무준도 모르게 들어온 태성제약의 컨테이너가 무엇을 뜻하는지 무준에게는 짐작가는 일이 있었다.


‘대학살 사건.’


태성제약의 이름으로 자행되었던 이 잔혹한 사건의 진위를 무준은 우연하게 접하게 된 예전 일지를 보다가 발견했다.


그가 영업1팀 부장 자리에 오른 뒤 과거 자료를 정리하다가 우연하게 본 것으로 그때 무준은 이 거대한 태성이라는 이름의 제국이 사람들 모르게 자행한 이 끔찍한 일에 기함했었다.


은밀하게 숨겨져 있는 일이었지만 서류에 일가견이 있는 무준의 눈을 피할 수는 없었다. 그리고 그 일의 전후는 단순했다.


태성제약에서는 신약을 개발했다.


새로운 약을 개발하는데는 단순히 약을 개발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약이 인체에 무해함을 지루하고 끝없는 임상실험을 통해 증명해야 한다.


작은 동물부터 시작해 최종적으로 사람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임상실험을 거치고 데이터를 수집하여 부작용 사례를 모두 조사해야 신약이 출시될 수 있다.


하지만 태성제약에서는 그 약을 막대한 비용을 들여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싶지 않아했다. 그래서 태성제약의 사장은 대단히 끔찍한 방법을 생각해냈다.


돈을 굴리는데는 이골이 나있는 사람들이었고, 이 임상실험 건이 제대로 조율만 되면 돈을 아끼는 것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양의 비자금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아시죠? 등장하는 모든 회사명과 인물명은 허구라는거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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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48 초록유리
    작성일
    18.02.13 08:07
    No. 1

    저약을 박미령입에 넣어줘야하는데. .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8 평가맘
    작성일
    18.02.13 08:11
    No. 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한자한자
    작성일
    18.02.13 08:22
    No. 3

    음...좀 무리아닌가요? 들통나면 나라가 뒤집히고 un부터 국제적으로 난리가 날텐데 기업망하는거로 끝이아니라 ..재벌들이 가장 중 요한건 돈보다 자기 목숨 아닐까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8 우왕좌왕
    작성일
    18.02.13 10:25
    No. 4

    박미령에게 매일 한사발씩 먹이는것에 한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sangsoon..
    작성일
    18.02.13 11:24
    No. 5

    5%, 여기까지 아니요 -> 여기까지 라고요? 아니요.
    37%, 더할 것도 할 놈이 -> 더한 짓도 할 놈이, 가 조금 더 문맥상 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sangsoon..
    작성일
    18.02.13 11:26
    No. 6

    72%, 환대에 정말 감사한다고 -> 환대에 정말 감사 드린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후아니
    작성일
    18.02.13 11:47
    No. 7

    한자한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걸리면 무마할 수 없는 거대한 스켄들, 덮을 수도 없을 정도로 큰데...
    그것도 미국 같은 대국도 아닌 한국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네오문
    작성일
    18.02.13 12:29
    No. 8

    실제 다국적 제약사들이 아프리카 같은 저개발국, 빈곤국을 상대로 임상실험을 자행하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닙니다.

    다만 몇 가지 문제는 있죠. 소설에서처럼 막무가내는 당근 무리고, (그래도 명색이 임상실험인데,)
    그 임상실험의 신뢰성에는 오히려 의문이 제기될 수도 있죠.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환영받는 임상실험국은 한국 같은 곳이라더군요.

    선진국에 비해 임상조건이 비교적 덜 까다로운 반면에 의료 인프라는 체계적인 곳.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클레이언
    작성일
    18.02.13 12:41
    No. 9

    미국기업도 아니고 겨우 한국기업에서 저런다고? 망하고 싶어서 작정한게 아니면 하기 힘든 행동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위대한후예
    작성일
    18.02.13 13:31
    No. 10

    이번 에피소드는 무리수네요 신약개발에 수천억씩쓰는데 상용화를 위한 임상실험을 저렇게 조건이통제되지않는 아프리카에서 한다? 넌센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18.02.13 15:14
    No. 11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Meringue
    작성일
    18.02.13 15:47
    No. 12
  • 작성자
    Lv.36 무독천마
    작성일
    18.02.13 20:27
    No. 13

    실제 신약은 비공식적으로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게 현대까지 벌어진걸로.. 한국도 예왼 아니죠 락스 사태를 잊으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우공일비
    작성일
    18.02.13 23:59
    No. 14

    신약의 임상실험은 약의 신뢰값을 얻기위한 건데 저런식으로 한다구요? 단순히 최초 제약에서 약의 효능이 뭔지 알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모를까.. 맞지 않는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레인Rain
    작성일
    18.02.21 13:56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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