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라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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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호굴맨
작품등록일 :
2017.10.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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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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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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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특별 편](혹은 설정 집) 추가된 설정들

DUMMY

“쉬어가는 편”입니다. 박물관에 진열되어있는 것을 둘러보듯이 천천히 보시다 가시길.


********


-[<스킬>]-


비카인(퓨리피어) : 공황상태에 빠지거나 심각한 불안증세를 겪는 대상을 평안한 상태로 진정시키는 마법이다. 사실 이 마법은 지원 마법이나 치유 마법이라고 어느 하나로 특정하기엔 애매하지만, 치유 마법에 가깝다.


밀티어(아티펙터) : 빛의 결정을 빠른 속도로 원하는 지점으로 쏘아, 해당 지점을 밝혀주는 마법이다. 앞서 설명했던 것과 같이, 이 마법은 빛 속성 마법으로, 사거리가 짧으며 지속시간이 대략 5초 정도로 길지 않다. (* 축포를 터트리는 “릿” 이라는 마법과는 다른 종류의 마법 *)


릿 : 축포 스킬. 폭죽과는 다른 개념의 간단한 스킬이다. 연회용 스킬로, 무슨 직업이든 간단히 배울 수 있는 스킬이다. 스킬의 숙련도에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형형색색의 축포를 터트릴 수 있다.


전송진 : 테이카 제국의 기사단장과 부단장만이 황궁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유 마법이다. 어느 곳에 있던 상관없이 기사단장과 부단장만이 지닐 수 있는 기사단의 고유 증표가 있으면 사용 가능하다.


익스팅 버스트(아티펙터) : 화염 마법이다. 시전하면 생긴 것이 마치 드릴과 흡사한 모양의 화염체가 시전자가 지정한 위치에서 일정 거리를 일직선으로 날아가 타격한다. 타격의 횟수가 많아질수록 위력은 점차 약해지며 결국 사라진다. 광역기와는 달리 마나 소비량이 적당한 편이다.


루인트 매그넘(퓨리피어) : 공격형 정화 마법이다. 사실 정화 마법 보다는 빛 속성 마법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지만, 시전자는 퓨리피어이므로 정화 마법으로 분류 된다. 시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마법을 시전하면, 마치 총알이 날아가듯이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얇은 빛 한 줄기가 허공을 가르며 날아간다. 최대 한 번 까지 관통 할 수 있으며, 이 마법의 숙련도를 높여 마스터 할 경우 최대 세 번 까지 관통이 가능하다. 다른 마법들에 비해 마나 소비량이 낮은 편.


드레인 휠린드(쉐도우 나이트) : 스킬을 사용 할 경우, 스킬 사용자의 검이 떠오르며 회전한다. 사용자는 최대 10초간 이 스킬을 지속할 수 있으며, 그 동안 떠올라 맹렬히 회전하는 검을 자신으로부터 일정 범위에 한 해서 자유자제로 날리며 공격할 수 있다. 사용자의 의지 혹은 지속시간의 끝으로 스킬 발동이 멈출 경우, 사용자에게 검이 돌아오며 그 경로에 있는 대상을 꿰뚫는다. 지속시간에 따라 마나의 사용량이 다르지만, 사용량이 꽤 높은 편이다.


델도(크루세이더/쉐도우 나이트 공통) : 스킬의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검기를 날려 공격할 수 있다. 사거리는 짧은 편이며, 그만큼 파괴력은 높다. 마나의 사용량은 적당한 편.


포틀런(포이아드나) : 아티펙터도 독 속성의 마법을 사용하지만 작중에서는 마왕의 근위대장인 포이아드나에게서의 비중이 높으므로 포이아드나로 잡았다. 원하는 지점에 원형 돔의 형태를 빠른속도로 생성하는 독성 장벽 생성 마법이다. 완전히 돔의 형태가 되면, 서서히 크기가 줄어들어 돔 안에 있는 대상을 심각한 중독에 처하게 한다.


에리아 블레싱(퓨리피어) : 범위형 저주 형태의 마법들을 물릴 수 있는 정화 마법이다.


기사단의 칼날(기사단) : 같은 기사단의 기사단장과 부단장 두 명이 함께 모여야 사용 가능한 고위 공격 스킬이다. 서로의 검을 한 번 부딪친 후 땅에 꽂으며 영창을 외는 것이 발동 조건이며, 꽤 상당한 공격력을 지닌 노란색의 투명한 성검을 소환하여 대상을 내리찍는다.


하이퍼시즘(퓨리피어) : 다른 정화 마법들과는 다르게 즉발이 가능한 정화 마법으로, 하얀색의 빛을 발하는 성스러운 검이 나타나 대상을 위에서 그대로 찍어버리며, 순간적인 반응 속도 등으로 방어는 가능하나, 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화력은 높지 않지만, 즉발과 회피 불가라는 이점이 있는 탓에 마나 소모량이 조금 높은 편이다.


*********


-[(음식)]-


밀션 : 조류(새)의 알을 이용한 요리다. 우리가 흔히 아는 에그 스크램블과 같다.


베일 : 쌀.


밀션 베일 : 조류(새)의 알과 베일을 이용한 볶음밥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계란 볶음밥과 같다.


소프터 : 케이크


플릿 레니 : 불규칙한 모양을 한 결정 사탕이다. 설탕과 그 외의 재료들을 섞어 자연적으로 굳게 하여 만드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불규칙한 모양을 가진 사탕들(결정들)이 만들어진다.


킬신 : 주로 산에서 나는 약재의 한 종류다. 이를 달여서 차로 마시면 기력을 회복하는데에 상당히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다. 맛은 새콤달콤하다.


*********


-[{인물}]-


황실의 정보원 : 테이카 제국 황제 직속 정보요원으로, 황제의 명령에 따라 정보만을 수집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정보만을 수집하기에 이동기와 도주기 에는 굉장히 특화 되어있는 면모를 보이나, 공격 혹은 방어에 관련된 스킬 또는 마법을 전혀 사용하지 못한다.


밀레테디아 세딜런(23 남) : 테이카 제국의 황제. 23의 젊은 나이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으며 역대 황제들 중 유일하게 아티펙터와 퓨리피어 두 직업을 통달한 인물이다. 두 가지의 직업을 동시에 통달하기 위해선 상당한 고도의 지성을 겸비해야 하는데, 이 황제는 말할 것도 없다.


근위대 : 마왕의 근위대장 과는 다른 개념으로, 테이카 제국 황제의 직속 근위 기사들이다. 이들은 기사단의 그 기사와는 다른 개념의 기사이다. 이들은 어릴 때부터 혹독한 훈련을 거쳐 방어와 공격 두 가지의 형태를 지닌 기사로 양성된다.


데어 아그네스 (38 남): 현재 라이넬 파티의 방어형 기사 크루세이더인 리아 아그네스의 아버지이며, 테이카 제국의 그레인 기사단의 기사단장이다.


피벨 아그네스(37 여) : 현재 라이넬 파티의 방어형 기사 크루세이더인 리아 아그네스의 어머니이며, 테이카 제국의 그레인 기사단의 기사단장이다.


킬틴 기사단 : 테이카 제국의 세 기사단 중 하나다.


리아 아그네스(19 여)(추가된 설정)-리아 아그네스의 아버지인 데어 아그네스가 기사단장으로 있는 그레인 기사단의 부단장이다.


니드(19 남)(추가된 설정)-밤의 기사 기사단의 부단장이며 공격형 기사인 쉐도우 나이트이다. 과거, 리아 아그네스의 파트너이며 현재는 오랜 벗.


벨터 : 황실의 추적자다. 이들은 명령에 따라서 최대 살인까지 일삼는 자들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굉장히 극악무도하다고 한다. 이동기와 공격 마법 혹은 스킬에 특화되어 있다. 이들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직급은, 경우에 따라서 기사단장과 근위대의 고위 간부. 그리고 신관과 황제뿐이다.


포이아드나(?? 여) : 마왕의 제 2 근위대장으로, 독 속성의 마법을 사용한다. 그녀는 각성할 경우 온 몸이 독성 물질로 이루어진 거대한 메두사로 변한다. 그로우스를 사랑한다.


그로우스(?? 남) : 마왕의 제 3 근위대장으로, 흙 속성의 마법을 사용한다. 그는 각성 할 경우 굉장히 격분한 모습의 거대한 흙 속성 골렘으로 변한다. 포이아드나를 사랑한다.


마도반 : 알려진 정보 없음


*********


-[<마물>]-


샤드 미믹 : 일반적인 미믹과는 다른 습성을 지닌 마물이다. 인적이 드문 곳에 재화가 흩어져 있거나 방치되어 있을 경우, 주로 나타나는 습성을 지녔다. 발견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운 마물로, 한 번 발견하여 처치하게 된다면 샤드 미믹의 크기에 따라서 대박을 터트릴 확률이 높다.


케로우스 : 마왕의 근위대장인 포이아드나와 그로우스의 소환수이다. 몸의 이곳저곳에 날카로운 뼈가 튀어나와 있으며, 케로우스의 침에는 굉장히 강한 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몸집은 일반 승용차 정도의 크기다.


서큐버스 : 음몽과 남성을 홀리는 대에 대가로 알려져 있으며 흑 마법을 사용하는 마물이다. 옷은 보통 굉장히 아찔하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야한” 옷을 입었다(특정하자면 속옷처럼 생긴 옷이랄까). 등 뒤로는 박쥐의 날개와 흡사한 날개가 있으며 끝부분이 화살촉 모양인 꼬리가 있고, 양을 연상케 하는 뿔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뿔과 날개, 꼬리는 당연하지만 나이에 따라 크기와 길이가 다르다. 이 모습들을 제외하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자고 있는 남성에게 다가가 음몽을 꾸게 한 후 그로인해 나오는 기력과 마력을 흡수한다. 간혹 남성을 직접 유혹하여 기력과 마력을 탈취하는 경우도 있다.


********


-[용어]-


피슬럿 포인트 : 스킬을 배우기 위하여 투자하는 포인트. 1 포인트 당 한 번 배울 수 있다.


정보석의 “소식함” : 마을의 연합회에 올라오는 공지와 같은 내용이 전달되는 곳이며, 가끔 테이카 제국에서 전 제국에 전파시키는 공지가 전달되기도 한다.


페니온 : 무게의 단위로, 1페니온 당 1Kg 이다.


켈리언 : 연도를 세는 단위다. 1켈리언=1년


키더 :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바로 있는 복도. 혹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있는 복도.


비클런 : 서큐버스에게서 발산되는 특유의 마력을 칭하는 말이다.


흑 마법 : 암흑 물질을 다루는 마법사가 사용하는 마법이다. 흑 마법은 수많은 속성중에서 어느 속성에도 속해있지 않으며, 심지어 암흑 물질을 다루면서도 암흑 속성 마법과 전혀 다른 개념이고 독자적이다. 이 암흑 물질은 오로지 금지된 암흑 던전에서만 극소량 얻을 수 있으며, 테이카 제국의 황실 내에서 비밀리에 이 암흑 물질을 연구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어찌하여 서큐버스가 암흑 물질이 없이 흑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은 아직 미궁 속에 있다.)


*********


-(도구)-


테리 : 싱크대를 칭한다.


소식지 : 소식을 전달하는 종이.


증폭석 : 마나를 한계치 그 이상으로 증폭시켜주는 돌이다. 증폭석 사용자의 마나 한계치를 단 한 번 무궁무진하게 증폭시켜준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는 돌이지만, 그에 따른 위험도 분명히 존재한다. 이 때문에 증폭석은 테이카 제국의 “마도반”에서 직접 관리하며, 마도반이 이동과 같은 공격성이 없는 단순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 비상 전투시를 대비하여 전투 전용으로 조정하기도 하지만, 극히 드물다.


기사단의 고유 증표 : 알려진 정보 없음


티르의 불꽃 : 파란빛을 내뿜는 불꽃으로, 오로지 종이에만 불이 붙지 않는다는 신비한 불꽃이다. 일반 불꽃에 비해 그리 밝지 않으며, 어두운 곳에 티르의 불꽃을 밝히면 그 공간을 은은하게 밝힌다.


데질란테 성검 : 기사단의 성소에 성물로, 제단위에 고이 모셔져 있는 성검이다. 이 성검의 유래는 이렇다. 과거 용맹함으로는 그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었던 첫 번째 기사단장인 데질란테 기사단장이 마왕과의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하고, 그의 피가 땅에 흘러내렸다. 그의 피가 땅에 흘러내리자, 흘러내린 피들은 한 곳에 모여 땅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었고 그 곳의 흙을 파내어 확인 해 보니 성스러운 빛을 뿜어내는 검 한 자루가 떠올랐다는 전설이 있다. 그에 따라서 그 검에 데질란테 성검 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기사단의 성소에 데질란테를 추모하며 제단 위에 고이 모셔두었다.


********


-<장소>-


성의 지하 미궁 : 테이카 제국의 기사단과 근위대들의 훈련을 위해 테이카 제국 황궁 밑에 구축해 놓은 미궁이다.


기사단의 성소 : 테이카 제국의 기사단들의 성소로, 기사단들의 성물과 역대 기사단장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 곳이다.


********


이로써 추가된 모든 설정의 정리가 끝이 났습니다. “쉬어가는 편” 이라고 해두었지만 솔직히 이번에는 양이 좀 많아서 보장은 못하겠더군요.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4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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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세계라도 괜찮잖아?] 소설 첫 3일 휴재 공지. 17.12.12 506 0 -
140 [에필로그] 모든 것이 끝나고. 나는 지금, 세 번째 삶을 살아간다. 18.09.04 474 1 16쪽
139 [6기-18화 END] 저주스러운 네 녀석에게, 죽음을 18.08.29 229 1 17쪽
138 [6기-17화] 엘란데리아 와 라이넬의 대면 – 처형 집행인, 마샬 18.08.27 266 1 9쪽
137 [6기-16화] 루본테 나무에서 나는 열매로 우린 차 한 잔 18.08.26 309 1 10쪽
136 [6기-15화] 예상되는 최악의 시나리오 18.08.24 199 1 10쪽
135 [6기-14화] 먼지 속에 덮여 있는 믿을 수 없는 진실 18.08.22 223 1 10쪽
134 [6기-13화] 제 2의 집결지 18.08.20 192 1 12쪽
133 [6기-12화] 비밀의 사원 18.08.07 279 1 12쪽
132 [6기-12화] 사랑이란 건 – 이세계에서 피어난 꽃 한 송이 18.08.03 220 1 10쪽
131 [6기-11화] 의문의 “그 일.” 그리고, 리아의 데이트 신청 18.08.01 202 1 10쪽
130 [6기-10화] 소환 된 수호신 – 끝이 난 심판 18.07.27 591 1 11쪽
129 [6기-9화] 다섯 번째 심판 – 미르의 정화마법이 작렬하다! 18.07.26 207 1 7쪽
128 [6기-8화] 부활 해 버린 제라스 – 가슴 아픈 결말 18.07.21 201 1 9쪽
127 [6기-7화] 변질된 싸움 - 기사라는 것은 18.07.19 428 1 11쪽
126 [6기-6화] 익숙해진 증폭 마법. 그리고, 엘리아의 절체절명의 순간 18.07.17 208 1 11쪽
125 [수정 및 재업][6기-5화] 로열 가드를 위하여 (18.7.13) 18.07.04 196 1 11쪽
124 [6기-4화] 제국의 영광, 로얄 가드 18.06.29 254 1 8쪽
123 [6기-3화] 크레이드의 죽음. 그리고 오해 18.06.27 257 1 12쪽
122 [6기-2화] 알 수 없는 불안감과, 이에 따른 걱정 18.06.25 203 1 9쪽
121 [6기-1화] 황제의 소집 18.06.22 224 1 12쪽
120 [5기-34화 END] 해독제를 손에 넣다 (2) - 해독. 그리고 종언의 조짐 18.06.10 225 1 16쪽
119 [5기-33화] 해독제를 손에 넣다 (1) - 사실 해독제가 아닙니다 18.06.08 240 1 11쪽
118 [5기-32화] 애들은 가라! 신비한 물약 상점 18.06.07 231 1 11쪽
117 [5기-31화] 아름다운 불빛 아래의 잘못된 사랑 18.06.04 224 1 14쪽
116 [5기-30화] 수상한 수정 조각 18.06.03 230 1 11쪽
115 [5기-29화] 아이스 홀스를 타지 못한다면 18.06.01 269 1 10쪽
114 [5기-28화] 아무도 예상 할 수 없는 엘리아. 과연 승자는 누구? 18.05.30 292 2 15쪽
113 [5기-27화] 눈싸움이 뭐라고 18.05.28 254 2 11쪽
112 [5기-26화] 1차 눈싸움 대전, 발발! 18.05.27 519 2 14쪽
111 [5기-25화] 뜻밖의 만남 18.05.24 310 2 10쪽
110 [5기-24화] 루시엘과 루미넬의 이야기 (2) 18.05.23 264 2 10쪽
109 [5기-23화] 루시엘과, 루미넬의 이야기 (1) 18.05.18 391 2 10쪽
108 [일상St][5기-22화] 얼음 대 축제 – 에루디아의 차원에서의 진실 18.05.16 283 2 12쪽
107 [5기-21화] 축제의 시작을 알리다. 18.05.14 254 1 9쪽
106 [5기-20화] 두려웠던 일을 뒤로 하고 – 만찬 18.05.13 247 3 12쪽
105 [5기-19화] 에튀르 마을의 숨은 위협 (2) - 구원과 제압 18.05.11 261 3 12쪽
104 [5기-18화] 에튀르 마을의 숨은 위협 (1) - 산책 18.05.09 288 2 10쪽
103 [5기-17화] 얼음마을, 에튀르를 향하여 (2) - 늦지 않은 도착 18.05.07 278 3 11쪽
102 [5기-16화] 얼음마을, 에튀르를 향하여 (1) - 마차 안에서의 해프닝 18.05.06 216 3 11쪽
101 [5기-15화] 라이넬의 여체화 18.05.04 306 2 11쪽
100 [5기-14화] 실크 종족의 공격 – 라이넬과 엘리아의 몸 상태가?! 18.05.02 268 3 10쪽
99 [5기-13화] 누군가의 함정 18.04.30 312 2 8쪽
98 [5기-12화] 로얄 홀스의 마차 18.04.20 329 2 11쪽
97 [5기-11화] 황제 폐하의 변덕? - 갑작스러운 의뢰 취소 18.04.18 369 2 10쪽
96 [5기-10화] 거절할 수 있지만, 거절하지 못하는 것 – 황제 폐하의 의뢰 18.04.17 303 3 11쪽
95 [5기-9화] 사라진 마왕 – 누군가의 중요한 연락 18.04.15 340 3 10쪽
94 [5기-8화] 마왕이 사라졌다. 18.04.13 306 2 12쪽
93 [5기-7화] 저택의 악령 제령 의식 – 잃어버린 기억 18.04.11 302 2 9쪽
92 [5기-6화] 저주를 풀기 위하여 18.04.09 308 3 10쪽
91 [5기-5화] 반복되는 종말의 기록 - 엘란데리아의 등장 18.04.08 327 3 13쪽
90 [5기-4화] 노파의 도움 18.04.06 351 3 9쪽
89 [5기-3화] 보이지 않는 무언가의 괴롭힘 18.04.04 324 2 9쪽
88 [5기-2화] 엑소시즘이 필요할 때 18.04.02 374 3 10쪽
87 [5기-1화] 폴터가이스트 현상 18.04.01 320 2 12쪽
86 [4기-특별 편] 추가된 모든 설정들 18.03.30 366 2 11쪽
85 [4기-외전 2] 다시 들려오는, 불길한 속삭임 18.03.27 334 3 14쪽
84 [4기-외전 1] 이세계에서 다시 찾아온 사랑. 그것은, 달콤했다. 18.03.24 348 2 9쪽
83 [4기-37화 END] 알 수 없는 꿈 – 누군가의 속삭임 18.03.21 436 3 9쪽
82 [4기-36화] 얼어붙은 가고일 - 그 최후를 논하다 18.03.19 319 2 10쪽
81 [4기-35화] 죽음의 늪에서 피어난 분신 18.03.18 329 3 12쪽
80 [4기-34화] 검의 약속 – 위기의 순간 18.03.16 355 1 10쪽
79 [4기-33화] 격전의 시작 18.03.14 386 2 10쪽
78 [4기-32화] 알 수 없는 단 한 번의 신과의 만남 18.03.12 382 2 9쪽
77 [4기-31화] 선택과 후회의 정점에 서 있는 자. 디포클레시디우스 18.03.11 451 2 10쪽
76 [4기-30화] 사신 추격 18.03.09 341 2 9쪽
75 [4기-29화] 크레이드, 등장! 18.03.07 377 2 12쪽
74 [4기-28화] 漆黑(칠흑)의 저주 18.03.05 445 2 14쪽
73 [4기-27화] 강자와 약자 18.02.26 399 2 12쪽
72 [4기-26화] 엄습해오는 어둠 18.02.25 405 3 9쪽
71 [4기-25화] 사냥의 시작 18.02.23 439 2 14쪽
70 [4기-24화] 메이즈의 힘 18.02.21 550 2 10쪽
69 [4기-23화] 테네시아급 직업...? 18.02.19 389 3 10쪽
68 [4기-22화] 로사의 마력 18.02.14 383 3 13쪽
67 [4기-21화] 로사가 말을 하네...? 18.02.12 439 2 13쪽
66 [4기-20화] 다시 찾아온 평범한. 그리고 행복한, 일상. 18.02.11 436 2 10쪽
65 [4기-19화] 귀여움의 결정체, 로사. 수인이 되다. (뭐라고오?!) 18.02.09 484 2 14쪽
64 [4기-18화] 평범한(?) 던전 클리어. 그리고, 로즈아네 집으로 출발~! 18.02.07 403 3 11쪽
63 [4기-17화] 엘리아가 사고뭉치 스킬과 호들갑 마법을 발동했다. +4 18.02.05 481 3 10쪽
62 [4기-16화] 라이넬의 사명감! 그건, 놀림거리? 18.02.04 763 2 10쪽
61 [4기-15화] 목 절단? 18.02.02 437 3 13쪽
60 [4기-14화] 좋은 경험 +1 18.01.31 490 2 12쪽
59 [4기-13화] 석상? 18.01.28 434 2 8쪽
58 [4기-12화] 자체 하드 모드 18.01.27 433 2 10쪽
57 [4기-11화] 쉘이디하르 던전 – 첫 번째 함정 18.01.24 420 2 12쪽
56 [4기-10화] 쉘이디하르 던전 – 막장 18.01.22 403 2 11쪽
55 [4기-9화] ‘토끼는 귀엽다’라는 관념을 부숴버린 토끼 +1 18.01.21 455 2 9쪽
54 [4기-8화] 두 번째 던전. 재화 18.01.19 445 4 11쪽
53 [4기-7화] 심장과 동심을 위협하는 던전 18.01.18 453 3 13쪽
52 [4기-6화] 케소 던전... 이거, 완전히 채소 던전인데...? 18.01.15 890 4 15쪽
51 [4기-5화] 던전 입성. 여기, 게임속이야?! 18.01.14 505 3 11쪽
50 [4기-4화] 도시의 장비상점. 사실은 백화점? 18.01.12 613 3 11쪽
49 [4기-3화] 테이카 도시는 신세계? 18.01.10 521 3 8쪽
48 [4기-2화] 정의의 사도 등장이라구~♥ +1 18.01.08 511 2 17쪽
47 [4기-1화] 뜯어진 엘리아의 매력 포인트. 그 대가는... 18.01.07 490 2 15쪽
» [3기-특별 편](혹은 설정 집) 추가된 설정들 18.01.07 472 2 12쪽
45 [3기-15화][End] 미약한 각성 18.01.03 498 3 11쪽
44 [3기-14화] 지원의 손길 18.01.01 450 3 10쪽
43 [3기-13화] 격전/위기 18.01.01 497 3 12쪽
42 [3기-12화] 세 번째 시련 - 배신 +1 17.12.29 520 3 11쪽
41 [3기-11화] 두 번째 시련 - 두려움속의 비명 17.12.27 467 3 12쪽
40 [3기-10화] 첫 번째 시련-전투 17.12.25 477 4 13쪽
39 [3기-9화(2)] 진격 17.12.24 475 5 10쪽
38 [3기-9화 (1)] 만남 17.12.22 593 4 10쪽
37 [3기-8화] 소생. 그리고 정신력 17.12.20 535 4 15쪽
36 [3기-7화] 균열 17.12.18 475 4 11쪽
35 [3기-6화] 균열의 조짐 17.12.17 471 5 13쪽
34 [3기-5화] 깜짝 생일 파티 17.12.15 522 4 19쪽
33 [3기-4화] 미르의 깜짝 생일 파티 대작전 준비! 17.12.11 516 5 22쪽
32 [3기-3화] 미르를 위한 깜짝 생일 파티 준비! 17.12.10 504 5 21쪽
31 [3기-2화] 아침 일상. 그리고 미르의 마음 17.12.08 574 6 19쪽
30 [2기-특별편 외전] 2기에서의 설정들 17.12.06 542 5 8쪽
29 [3기-1화] 두 개의 상자 17.12.04 620 5 15쪽
28 [2기-14화 END] 절체절명의 순간! 한 줄기의 빛처럼 나타난 구세주, 미르! 17.12.03 565 5 21쪽
27 [2기-13화] 마왕의 근위대장, 다크 플레임과의 조우 17.12.01 573 7 23쪽
26 [2기-12화] 나비효과No, 토끼효과Yes 17.11.29 622 7 21쪽
25 [2기-11화] 의문의 사랑스러운 ‘샤벳 토끼’ 17.11.27 612 7 19쪽
24 [2기-10화] 순탄치 않은 무사 귀환 17.11.26 586 7 17쪽
23 [2기-9화] 천공의 은하수와 그라운드 싱크 홀 17.11.24 661 5 22쪽
22 [2기-8화] 사랑할 땐 은하수가 아니어도 괜찮아. +2 17.11.22 770 5 20쪽
21 [2기-7화] 은하수 대 축제 개막 17.11.22 745 6 13쪽
20 [2기-6화] 몰려오는 거대한 해일. 그리고, 의문의 마법사. 17.11.19 807 6 24쪽
19 [2기-5화] 레모니아 마을 도착! 그리고, 두 남녀의 어설픈 사랑. 17.11.17 878 7 23쪽
18 [2기-4화]레모니아 마을로 출발! 17.11.16 856 7 25쪽
17 [2기-3화] 저녁만찬. 그리고, 바보 마법사와 무식한 놈 17.11.13 1,051 7 19쪽
16 [2기-2화] 테이카 제국 밤의 기사 기사단장의 방문 17.11.13 973 9 19쪽
15 [스페셜] 1기 12화까지의 모든 설정들(번 외) +2 17.11.11 933 6 8쪽
14 [2기-1화] 이세계 에서도 사랑은 싹튼다.(with. 밤의 기사 기사단장 펠티바르의 방문) 17.11.10 1,064 7 21쪽
13 [1기-12화END] 마왕의 근위대장. 타천사 오리아 등장! 17.11.08 1,167 6 19쪽
12 [1기-11화] 다가오는 위협과 동시에 싹트는 러브라인? 17.11.06 1,334 11 16쪽
11 [1기-10화] 수상한 빛 +2 17.11.05 1,663 14 19쪽
10 [1기-9화] 네 번째 동료 +3 17.11.03 1,680 16 17쪽
9 [1기-8화] 미끼 17.11.02 2,156 16 15쪽
8 [1기-7화] 닭이 변종 몬스터?! +1 17.11.02 2,519 15 13쪽
7 [1기-6화] 새로운 파티원 +3 17.11.02 3,200 19 10쪽
6 [1기-5화] 모험가의 길은 험난하다구~? +2 17.11.01 3,779 22 10쪽
5 [1기-4화] 엘리아와의 첫 만남 +3 17.11.01 4,854 22 10쪽
4 [1기-3화] 모험의 시작 17.10.31 5,720 28 11쪽
3 [1기-2화] 이세계라도 괜찮잖아? +5 17.10.31 6,273 32 7쪽
2 [1기-1화] 묻지마 살인범 +5 17.10.31 7,444 39 11쪽
1 [프롤로그] +14 17.10.30 9,054 36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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