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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위대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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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기
작품등록일 :
2017.10.31 22:17
최근연재일 :
2017.12.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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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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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7.12.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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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글자
12쪽

38화.

DUMMY

치열한 격전이 끝났다. 패잔병들이 도망을 쳤지만 김덕령과 정문부에게 일러 추격을 명했다. 단 한명도 살려 보내지 말라는 이혼의 엄명이었다.

이혼을 중심으로 지휘관들은 행주산성에 입성했다. 전열을 재정비하면서 이혼은 지휘관들을 소집했다. 김덕령과 정문부를 제외한 모든 지휘관들이 모이자 이혼이 입을 열었다.


“모두 고생 많았소. 이로써 왜군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었소.”


잠시 동안 덕담의 말들이 오고갔다. 그리고 이혼이 말했다.


“특히 경기수사가 잘해주었소. 이렇게 급히 달려오는 것이 쉽지 않았을 터인데. 딱 시기적절할 때 도착해주었소.”


그러자 경기수사 이빈이 답했다.


“아니옵니다. 저하. 나라가 위기에 처해있사온데, 소인이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해 분기를 참을 수 없던 터였습니다. 하온데 저하께서 명령을 내리시어 기쁨을 감출 수 없었사옵니다. 이에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하는 것이옵니다.”


그렇다. 이혼은 행주산성으로 진군함과 동시에 경기수사 이빈에게 동원가능한 모든 함선을 이끌고 행주산성으로 이동할 것을 명했다. 이빈은 수군이 행주산성의 전투에서 무슨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으나, 세자의 명령을 거역할 이유도 필요도 없었기에 빠르게 준비되는 모든 함선을 이끌고 한강을 올라온 것이었다. 이에 이혼의 차후 명령이 있기 전까지 잘 매복하고 있다가 신호가 오자 일시에 움직여 왜군에게 포격을 가한 것이었다. 이에 미처 아니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 왜군을 완전히 지리멸렬했고 그것은 전열의 대대적인 붕괴로 이어진 것이었다.

사실 이번 행주대첩에 있어서 경기수사 이빈의 함대가 결합하지 못했더라도 조선군은 충분히 승리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경기수사 이빈의 함대가 아니었다면 어쩌면 조선군의 피해규모는 제법 컸을 수도 있었다. 그만큼 마지막 왜군의 저항은 거세고 위력적이었다. 물론 그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다른 방법으로 왜군과의 전투를 준비 했을 수도 있겠으나 그것은 다분히 결과론적인 말에 불과했다. 이에 이번 행주대첩에 있어 뒤늦게 결합하였으나 경기수사 이빈의 공로가 결코 작지 않은 것이었다.


그리고 이빈은 이혼에 이어 여러 지휘관들까지 나서 치켜세우자 얼굴이 붉어졌다. 이혼이 그를 슬며시 보니 사람이 우직해 보였다. 대군의 인솔하는 총책임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단의 병력을 통솔하여 훌륭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있어 보인다. 물론 사람을 쉽게 평가할 수는 없기에 시일을 두고 그를 지켜볼 생각이었다.


그렇게 다시 이혼을 중심으로 해서 이번 행주대첩에 대한 평가가 지휘관별로 이어졌다. 이혼은 이렇게 매번 평가를 하도록 했다. 특이한 점은 난상토론처럼 직급에 관계없이 자신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꺼낼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회의에서 나온 발언은 결코 문제 삼지 않겠다는 이혼의 엄명이 있었기에 몇 차례 지금과 같은 회의를 거친 지금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또 하나 이혼은 회의를 마친 뒤에는 항상 자신을 반성함과 동시에 옆에 있는 지휘관의 행위를 평가토록 했는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평가를 받는 지휘관은 그 내용에 대해서 일절 반박을 할 수 없게끔 한 것이다. 사실 말이 평가였지 이혼이 설정한 것은 명확하게 상대방에 대한 비판이었다. 물론 근거 없이 상대방에 대한 감정적인 말을 하거나 비난을 하면 이혼으로부터 강한 제지를 당했다. 처음에는 이런 것이 서로 어색하고 어려워 굉장히 어려웠지만 이혼의 보이지 않는 압박과 더불어 이혼 스스로 자신이 정한 원칙을 먼저 지켰기에 점차 자리 잡기 시작할 수 있었다. 물론 오늘 처음 이런 것을 접한 이빈의 표정은 얼굴이 볼만했다. 그렇게 행주대첩에 대한 평가를 어느 정도 마무리하게 되자, 이양원을 중심으로 전후 처리와 관련된 내용이 논의 되었다. 그러다가


“하온데, 저하 왜군의 포로가 제법 있습니다.”


이에 이혼의 표정이 딱딱하게 굳었다.


“행주산성의 모든 왜군을 살려두지 말라고 했소만.....?”

“하오나, 포로들을 모두 죽이신다면 차후에 모든 왜군들이 죽기를 각오하고 덤벼들 것이옵니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아군의 피해도 적지 않을 것이옵니다.”


틀린 말은 아니었다. 아니 이양원의 말이 옳았다. 하지만 이혼은 탐탐치 않은 표정을 보였다. 이에 정인홍이 말을 이었다.


“저하, 그런 부분을 떠나서라도 왜군의 포로는 쓸모가 있을 수도 있사옵니다.”

“쓸모가 있다고 했소?”

“그렇사옵니다. 저하. 왜군의 포로 중에서 조총과 관련된 기술을 가진 자들이 있을 수도 있지 않사옵니까?”


정인홍의 말에 이혼의 표정이 풀렸다. 그러자 정인홍이 다시 말을 이었다.


“포로들을 나누어 아군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는 방도를 찾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옵니다.”


이에 이양원이 말을 거들었다.


“보아하니 포로 중에서 제법 쓸모가 있는 왜인이 있었사옵니다. 2군을 이끌었던 가토 기요마사의 좌선봉장이었다고 하던데, 실은 그 자가 왜인들을 대표하여 소인에게 귀순을 청하기도 했사옵니다.”

“귀순이라고 했소?”

“그렇사옵니다. 들어보니 그 자를 따르는 왜인들이 제법 많았사옵니다. 만일 그의 귀순을 허락하신다면 나머지 포로들도 통제하기 쉬울 것이옵니다.”


귀순이라고 했다. 그저 단순하게 포로들이 생존을 위해 조선을 위해 일하는 것과 귀순을 하여 조선인으로 살고자 하는 것은 명확하게 다른 의미가 있다. 만일 진정 귀순을 원한다면 어쩌면 보다 적극적으로 조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었다. 이혼은 흥미가 동했다.


“좋소. 그렇다면 그 자를 내가 직접 만나보도록 하겠소.”

“저하께서 직접 만나신다는 말씀이시옵니까?”

“그렇소.”


이에 이양원은 부관에게 말해 귀순을 청한 왜인을 불렀다. 그리고 잠시 후 한 명의 왜인이 들어왔다. 그는 이혼을 맞이하자 부복하며 말했다.


“조선의 세자저하를 이렇게 뵙사옵니다. 소인은 가토 기요마사의 좌선봉장을 맡았던 사야카라고 하옵니다.”


이혼은 사야카를 천천히 살펴봤다. 만일 귀순 여부가 당장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거짓이라면 곤란하다.


“조선으로 귀순을 원한다고 들었다.”

“그렇사옵니다.”

“이유가 무엇이지?”


이혼의 직접적인 물음에 사야카는 잠시 머뭇거렸으나 재빨리 답했다.


“소인은 원래 이번 전쟁을 반대하는 입장이었사옵니다. 필요 없는 전쟁으로 인해 억울한 조선의 백성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보며 마음을 편하지는 않았사옵니다.”

“그런가? 그렇지만 가토의 부관이었다고 했지?”

“그렇사옵니다.”

“가토는 고니시와 함께 조선에 가장 막대한 피해를 입힌 왜장이다. 그의 부관이었다면 네 손에 죽은 조선의 관민들이 결코 적지는 않았을 텐데?”

“그.....그러나 그것은 어쩔 방도가 없었사옵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혼은 더욱 세차게 물었다.


“너의 말이 진정 사실이라면 어찌하여 너희의 전황이 유리 할 때는 침묵하다가, 이제와서 귀순을 청하는 것이냐?”

“그......그것이.....소인이 실은 일찍부터 조선의 문화를 동경하여 배우고 싶었사옵니다. 조선에 귀순하여 예와 법도를 배우며 군자다운 삶을 살고자 하옵니다.”

“조선의 문화를 동경하며 이를 배우고 싶다?”

“그렇사옵니다.”


사야카의 말에 이혼의 표정은 더욱 굳어졌다.


“그렇다면 조선의 문화를 접한 적이 있었다는 말이 되겠군.”

“물론이옵니다. 저하. 그때 받은 충격을 소인은 잊지 못해.......”

“말해보라.”

“.............저하?”

“조선의 문화를 접해보았다고 하지 않았더냐? 어떤 것이었는지 말해보라.”


이혼의 말에 사야카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그리고 이혼의 말은 천천히 이어졌다.


“거기다가 더해 우리 조선의 문장을 구사하는 시까지 하나 만들어 낸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금상첨화겠지.”

“....................”

“사야카. 앞으로 남은 기회가 많지 않을 것이다. 현명하게 생각하고 선택하라.”

“알......알겠사옵니다. 저하.”


이에 이혼이 다시 말했다.


“다시 묻겠다. 귀순을 청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사아캬는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자신을 압박할 것이라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혼을 만나기 전에 이미 자신의 쓸모에 대해서 조선의 지휘관들에게 강하게 언급했기에 어느 정도의 관례적인 문답만 거친 뒤에 귀순을 허락해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 안일한 생각이었음이다.


“내 말이 들리지 않는가? 귀순을 청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물었다.”


마치 최후통첩과도 같은 말이었다. 사야카는 슬며시 이혼의 눈을 바라봤다. 그런데 너무나도 서늘했다.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다면 자신은 물론이고 살아남은 자신의 부하들은 모두 죽을 것이 분명했다. 이에 사야카는 힘겹게 입을 열었다.


“살고 싶사옵니다.”

“다시 말하라.”

“살고 싶사옵니다. 저하! 살려주시옵소서.”


마치 절규와도 같은 사야카의 목소리였다.


“소인이 무엇이든 하겠사옵니다. 조총을 만들 수 있사옵니다. 그에 관한 모든 것을 말씀드리겠사옵니다. 설령 귀순이 아니어도 좋사옵니다. 저와 저의 수하들을 살려만 주시옵소서.”


절절하게 말하는 사야카를 이혼이 바라봤다.


“이 땅, 이 나라 조선의 관민들도 네놈들에게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 무엇이든 할 테니 제발 살려달라고 말이다. 그러나 네놈들이 그리했느냐?”

“저....저하......”


이혼의 분위기는 서늘하기 이를 데 없었다. 이양원을 비롯한 지휘관들도 그 서늘함에 한기를 느낄 정도였다. 그것은 이혼에게 매번 간언을 해왔던 정인홍도 마찬가지였다.


“너희는 고통에 죽어가는 이 나라 조선의 백성들이 눈을 감는 순간까지 죽음보다 더한 괴로움을 주지 않았던가?”


사야카는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그렇지만 어떤 말이라도 해야 함을 느낄 수 있었다.


“저......저하. 소인들이 정말 큰 죄를 지었사옵니다. 부디 그 죄를 씻을 기회를 주시옵소서.”


이혼은 그런 사야카를 잠시 쳐다봤다.


‘이 정도면 되었을 것이다.’


무엇이 되었다는 것일까? 그렇게 짧은 생각을 한 이혼이 다시 입을 열었다.


“사야카라고 했느냐?”

“그....그렇사옵니다.”


사야카는 이혼의 분위기에 압도당했다. 말로 듣던 것과 차원이 다른 위압감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이혼이 자신들을 모두 참할 것이라고 느끼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그런 사야카의 태도를 보며 이혼은 사야카가 자신의 명령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기회를 주겠다.”


자신들을 죽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기회를 준다고 한다. 사야카는 놀라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이혼의 눈과 마주하더니 두려워하며 다시 고개를 숙였다.


“귀순을 허락한 것이 아니다. 기회를 준다고 했다.”

“기회라고 하셨사옵니까?”

“그렇다. 기회다. 너를 비롯한 왜군이 얼마만큼 우리 조선에 도움이 되는지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 그리고 내가 판단을 내리기 전까지 너희에게 자유라는 것은 없다.”


이혼의 말은 이어졌다.


“만일 자유를 얻고 싶다면, 귀순을 하고 싶다면, 아니지....살고 싶다면 최선을 다하거라. 물론 그리한다고 이 나라 조선을 침략하여 우리의 관민들을 죽였던 너희들이 죗값이 감히 씻겨지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라.”


사야카는 몸을 더욱 낮추어 이혼의 말을 들었다.


“만일 너희의 최선이 나의 마음에 든다면 자유를 줄 것이고, 귀순을 허락할 것이고, 목숨을 살려줄 것이니라. 그리고 그 날 내가 친히 너희에게 이 나라 조선의 이름을 직접 내릴 것이다. 알겠느냐?”


이혼의 말에 사야카가 두려워하며 입을 열었다.


“알겠사옵니다. 저하. 한 시도 쉬지 않고 조선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잡도록 하겠사옵니다.”


그러자 이혼이 답했다.


“허락하노라.”


작가의말

드디어 항왜들이 등장하나요?



날씨가 춥습니다.

그러니 독자님들의 선작과 댓글 그리고 추천이 많으면 몸이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독자님들도 외투 두텁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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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1

  • 작성자
    Lv.43 알게모냐
    작성일
    17.12.07 06:13
    No. 1

    포로를 최대한 잡아서 노예로 파라버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35
    No. 2


    비싸게 팔아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Moonpie
    작성일
    17.12.07 06:32
    No. 3

    응? 김충선 에피소드인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35
    No. 4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왕십리70
    작성일
    17.12.07 06:36
    No. 5

    네 김충선이 사야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36
    No. 6

    그렇사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kk723758..
    작성일
    17.12.07 06:39
    No. 7

    역사는 흐른다...
    사야가(沙也可) 김충선(金忠善)

    전쟁의 흐름이 미세하게 조금씩 바뀌는거 같아서 좋네요.. 이렇게 포로 귀순자를 20만을 모아서 일본정벌 중국정벌 갑시다. ^^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36
    No. 8


    20만?!
    흠흠 부지런히 포로들을 모아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I백년가약I
    작성일
    17.12.07 06:46
    No. 9

    역시...항왜의 대표주자 였던...김충선이었군요...위장부대로 쓰면 딱이겠네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36
    No. 10

    여러가지로 쓸모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단군한
    작성일
    17.12.07 06:51
    No. 11

    천보총이 영조대왕 시절 나왔으니 사가야에게 제작을 맡겨도 되겠네요 수석식, 뇌관식으로 그리고 보통 수석식,조총 제작해도 총알을 미니에탄식으로 뽀족하게 하고 뒤는 흠이 파져서 제작하면 발사시 총알이 가스 압력으로 총열에 밀착 되어서 나가서 사거리가 월등히 늘어나죠 현대 소총 보다는 못해도 일본 조총에 비해 사거리나 파괴력이 압도적으로 늘어나고 획기적이죠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37
    No. 12

    흠흠
    한번 자세하게 공부하고
    또 검토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명산인
    작성일
    17.12.07 07:23
    No. 13

    화약포 방식의 미니에탄을 쓰면 좋은데 강선 넣고 말이죠. 뇌홍까지 알면 총이 간단해지고 수석식의 복잡한 구조에서 벗어 날텐데 이하응이 그걸 알까요? 미래까지 보았으니 후장식 소총을 알지도? 탄피형까지 생각할수 있다면 그시대 최강자?

    찬성: 2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37
    No. 14


    세계 정복 가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나의적은나
    작성일
    17.12.07 07:35
    No. 15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37
    No. 16

    딩동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이들리
    작성일
    17.12.07 07:37
    No. 17

    위 에 두분은 본인들이 작가인듯 하네요. 그런 상식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소설의 구성에 따라 흘러가는거죠.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37
    No. 18
  • 작성자
    Lv.61 그루누이
    작성일
    17.12.07 07:54
    No. 19

    근데 뻔히 선조가 있는데 이혼이 이런 결정해도 흐름상 무리가 없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38
    No. 20

    선조의 기분 여부를 떠나서 본다면
    편의종사권을 가진 분조에서 저 정도일은 얼마든지 가능하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별명읍서요
    작성일
    17.12.07 08:09
    No. 21

    시의적절???시기적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38
    No. 22

    ㅠㅠ
    이놈의 오타는 몇번을 확인해도 나타나는 군요ㅠㅠ
    수정 작업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청풍검
    작성일
    17.12.07 08:17
    No. 23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39
    No. 24

    청풍검님!
    매번 빠지지 않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쇼핑중독자
    작성일
    17.12.07 08:53
    No. 25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39
    No. 26

    헛!
    쇼핑중독자님!
    대체역사물에도 꼭 중독이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또끼슈끼럽
    작성일
    17.12.07 09:19
    No. 27

    아 좋다 글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39
    No. 2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도수부
    작성일
    17.12.07 09:29
    No. 29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40
    No. 30

    감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Embalmin..
    작성일
    17.12.07 09:38
    No. 31

    경기수가 -> 경기수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40
    No. 32

    ㅠㅠ
    이런이런ㅠㅠ오타천국ㅠ
    수정작업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산마
    작성일
    17.12.07 10:48
    No. 33

    왕을 어떻게 해야하는데... 꼬투리잡히면 죽이려들텐듸ㅣ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40
    No. 34

    선조의 최후가 다가오고 있사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흑공작
    작성일
    17.12.07 11:22
    No. 35

    우리야 인터넷이나 각종 서적을 통해 원리를 알고있지만
    지금의 이혼 아니 이하응은 죽음에서 잠시 미래를 봤을뿐입니다
    그러니 오버테크는 불가합니다
    만일 우리가 예상가능한 미래를 잠깐 봤다고 칩시다
    음...인공 광합성으로 식물대신 햇빛과 영양분으로 녹말가루나 비타민을 생산해내고 인류는 식량난에서 벗어난다고 칩시다
    깨어났을때 그 잠깐 본걸로 만들 수 있을까요?
    원리까지를 들었어도 개발은 못할껍니다
    그 기술이 개발되기까지 쌓여온 노하우나 각종 기반기술을 모르니까요
    총도 우리야 강선까이꺼 대충 파고 후 탄피채용해서 노딜레이로 쏜다고 알고도 있고 대충원리도 알죠
    하지만 조선시대로 가면
    당장 화포기술만해도 폭발을 이길수있는 쇠통하나 만들기도 빡셉니다
    그시대 최신식기술이죠.
    지금까지 작가님은 진짜 잘쓰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41
    No. 36

    흑공장님!
    과한 칭찬 감사합니다!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CyfL
    작성일
    17.12.07 11:32
    No. 37

    얘들 키워서 친한파로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41
    No. 38

    다 우리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인두리
    작성일
    17.12.07 12:00
    No. 39

    충선이형이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41
    No. 40

    정다압!!!!!!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인두리
    작성일
    17.12.07 12:05
    No. 41

    미래지식으로 할수있는건 그냥 방향제시 정도아님? 가령 조총인데 당시로서는 이걸 제식으로 채용하냐 마냐부터 시작해서 계량할것인가 그렇다면 어느방향으로 할것인가 이런 문제들을 고민할 필요가 없는것. 총이 매우 뛰어난 무기란 사실을 알고, 계량 방향을 얼추 알면 그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지않나? 불붙이기 귀찮으니 부싯돌을 쓰자, 총알 앞으로 넣기 번거로우니 뒤로 넣자 뭐 이런식으로 조총의 진화형태를 알고있으니 지시 해놓으면 언젠간 가지않을까? 다른것도 그렇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42
    No. 42

    그럴겁니다ㅠㅠ
    주인공이 세세하게 지시를 내릴 정도의 과학지식은 없다보니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푸른동산
    작성일
    17.12.07 12:39
    No. 43

    김충선이 저렇게 비춰질 급은 아닐텐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43
    No. 44

    아직은 귀순을 청하는 왜장일뿐입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구라치면복
    작성일
    17.12.07 13:59
    No. 45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43
    No. 46

    감사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큐브
    작성일
    17.12.07 14:51
    No. 47

    김충선은 사실 이하응보다 나은데...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49
    No. 48

    큐브님의 댓글에 간단한 답을 드립니다.

    이하응과 김충선의 공적 여부를 떠나서
    아직은 김충선은 사야카일 뿐이고, [위대한 나라] 에서 이하응은 이혼의 지난 삶이었을 뿐입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위대한 나라]는 흥선대원군 이하응을 미화한다는 식의 내용전개가 일절 없습니다.
    그리고 김충선 그러니까 사야카의 항복시점 역시 왜군이 전황이 결코 유리하지 않을때였습니다. 더불어 최근의 연구에서 사야카의 항복이유가 흔히 알려진바와 같이 조선의 문화를 동경했다는 식이 아니라 상관이었던 가토 혹은 히데요시와의 불화 혹은 전황의 불리 등등이 옳다는 의견이 합리적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야카의 귀순 전후 사정을 소설의 흐름에 맞게 좀 더 극적으로 표현하기로 생각을 했고, 사야카의 귀순 장면을 이와 같이 표현했습니다.
    물론 그가 김충선으로서 많은 활약을 하고 공을 세운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충분히 훌륭한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직은 김충선이 아니라 귀순을 청하는 왜장 사야카일뿐입니다.

    끝으로 앞으로도 좋은 의견을 주시길 바라며, 답변이 어느정도 만족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럼 감기조심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충팔
    작성일
    17.12.07 15:07
    No. 49

    재밋게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50
    No. 50

    캄쏴합니다!
    충팔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프리덤80
    작성일
    17.12.07 15:08
    No. 5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50
    No. 52

    프리덤 80님
    즐거운 시간이 되셨사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서백호
    작성일
    17.12.07 15:43
    No. 53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50
    No. 54

    서백호님!
    오늘 남은 시간도 완전 건승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호우속안개
    작성일
    17.12.07 16:24
    No. 55

    김충선 장군님은 임진왜란 뿐만 아니라

    청나라와의 전투에서도 공을 세운 충신열사신데.. 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57
    No. 56

    김충선의 공적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현재 표현되고 있는 시점은 김충선이 아니라 귀순을 청하는 왜장 사야카일뿐입니다.
    하여 저와 같이 표현을 한 것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8 성냥깨비
    작성일
    17.12.07 16:31
    No. 57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날아오르기
    작성일
    17.12.07 16:52
    No. 5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흔한남자1
    작성일
    17.12.08 02:34
    No. 59

    저기에 사야카가 사성김해김씨 시조이죠..일제때 배신했다고 순사들이 엄청 괴롭혔죠..하지만 그런일이 없길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이상향이
    작성일
    17.12.08 02:45
    No. 60

    행주산성은 공세입장에서 꽤 중요한 지점입니다만. 수군을 막을 방법 따위가 전무한 왜군이라면 남한산성으로 대대적인 후퇴를 하는게 맞을 듯. 한강을 지킬 수 있다면 한성을 지켜볼만한 병력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김충선은 상당히 일찍 항복한 사람입니다. 이후 세운 공도 많아 관직도 충분히 올랐고요. 거기에 왜군들 대다수는 끌려온 징집병. 자기들끼리도 약탈이 만연하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인데 무조건 다 죽인다는건 사실 흥선대원군이라는 캐릭터에 맞지만 엄청나게 잔인하고 무익한 이야기인 듯. 백기가 조나라 군대를 파묻은 게 이유가 있어도 욕을 먹고 손저의 승적이익강에도 안맞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메디치
    작성일
    17.12.13 14:57
    No. 6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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