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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프린세스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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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레트
작품등록일 :
2017.11.05 17:41
최근연재일 :
2019.03.14 16:43
연재수 :
38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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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글자수 :
1,262,084

작성
19.02.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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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쪽

[Case 64.] ICFC(UDIC) VS DCO. 테러 첩보부와 대테러 첩보전.

DUMMY

외부차원 내의 여러 군단장들의 가운데, 헤카톤케일과 같은 수준으로 큰 존재가 있다.



세상 사람들은 ‘파리왕 벨제부브’ 라고 부른다. 하지만 지금은 그 파리왕보다 다른 일에 더 집중하도록 하자. DLA 녀석들이 이번에 새로 창설했다는 암살 전문 특수목적부대. 일단 알려진 바에 의하면 ‘레이디 데스’ 라고 한다. 죽음의 숙녀라는 의미로 대충 알려져 있는 부대. 군단장들을 포함해 그 자식들, 그리고 기타 고위급 차원종 녀석들을 암살하기 위한 부대라고 할 수가 있다. 이 녀석들도 위상관통탄은 일반적으로 다 사용하고 있으며, 고위급 차원종들을 없앨 만큼의 무기도 개발하고 있다.



[국장님.]


“어? 이게 누구야? 공주님 아니신가? 그간에 통 연락을 하지 못했네? 무슨 일이야?”


[국장님. 요즘 들어서 폭탄테러가 자주 빈발하게 일어나고 있잖습니까.]


“어? 어... 듣고 보니까 정말 그러네? 최근에 와서 폭탄테러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얼마 전에는 이름없는 군단 총사령부 외곽 도시에서 대규모 폭탄테러가 났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래. 맞아. ‘핵폭탄’ 그건 아니었지만, 그거에 준하는 초대형 폭탄이 장착된 트레일러 1대가 폭발한 것이었어!”


[조심하십시오. DLA, 적룡군단이 ‘차원 협력 기구(DCO)’ 라는 군사조약기구를 창설하여 군사협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DCO. Dimension Cooperation Organization. 일명 차원 협력 기구라 불린다.



차원 협력 기구. 차원해방군으로 알려진 외부차원 최대 규모의 테러조직과 적룡군단. 이 2개의 세력이 서둘러서 싸움을 끝내고서 관계를 급속도로 회복한 이후, 창설된 군사조약기구. 최근에 공주님이 따로 알아낸 정보에 의한다면 군단장 벨제부브와 같이 그런 초월형 존재마저도 쉽게 쓰러트리기 위해 ‘슈퍼 WMD’ 개발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한다. 내용 그대로 슈퍼 대량살상무기. 이게 의미하는 건?



ALBM. Air Launched Ballistic Missile. 일명 공중발사 탄도미사일.



대형 전투기나 전략폭격기 등에 탑재하여 발사할 수가 있는 탄도미사일. 대개는 단거리나 중거리 탄도미사일 등에 이걸 탑재할 수가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걸 지금 개발하고 있다는 것. 벨제부브의 몸을 일격에 관통하고, 동시에 몸속까지 파고든 다음에 폭발하여 수없이 많은 자탄들을 쏟아낸 뒤에 심장, 내장, 혈관 등등의 것들. 일명 ‘신체 내부 장기’ 들을 일제히 다 파괴시켜서 완전소멸을 시킨다는 계획.



“뭐? ALBM 이라고 했어? 공중발사 탄도미사일? 아하하하하하!”


[.......]


“공주님. 벨제부브 님이 얼마나 덩치가 큰 존재인데, 고작 ALBM 몇 발 맞는다고 설마 그렇게 되기야 하겠어?”


[네. 저도 그건 분명히 인정합니다.]


“내가 알기로는 헤카톤케일 전 군단장님보다도 훨씬 더 크고 웅장한 존재인데, ALBM 몇 발 맞는다고 당하거나 하진 않으실 걸?”


[DLA, 적룡군단도 이를 알기에 일격에 관통할 수가 있는 걸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 근데 하나 물어봐도 될까?”


[.......]


“공주님이 만약에... 아자젤 총사령관 님의 딸이라고 해도, 그 말을 믿어주긴 어려운데?”


[벨제부브 님과 관련한 거 말입니까.]


“그래. 만일 녀석들의 ALBM 미사일 몇 발 맞고 바로 소멸한다면, 내가 네 앞에서 납작 엎드려서 고개를 숙이겠다.”



이름없는 군단 차원정보국. 그러니까 그 정보국의 국장이 그런 선언을 해버린다.



천하의 파리왕 벨제부브가 고작 녀석들이 개발하고 있다는 그거 미사일 몇 발에 맞고 소멸하기야 하겠냐는 것. 공주님도 그걸 당연히 인정하고는 있지만, 만약에 단 1% 확률로라도 벨제부브가 그 미사일에 맞고 소멸한다면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공주님을 직접 찾아가서 납작 엎드려서 고개를 숙이겠다고 한다. 동시에 인간들이 말하는 ‘원산폭격’ 자세로 얼차려도 받을 수 있다고.



이에 공주님은 어차피 벨제부브 님의 군대는 정예부대들이 많아 그 미사일들이 날아와도 그 병사들이 대신 맞아줄 수가 있고, 설령 아니라고 해도 그 군단장님이 모두 상쇄시킬 수가 있으며, 그거 정통으로 맞아도 당할 분이 아니라고 맞받아치며 그 내기를 거부한다. 국장님은 공주님의 그 말에 재밌어하면서도 다른 사람도 아니고 공주님의 말이니 대응책을 별도로 준비는 해두겠다고 말한다.



DLA, 적룡군단의 군사협력으로 ‘Mig-31’ 데드카피 요격기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



DCO 라는 그 군사조약기구가 생긴 이후, 외부차원 전역은 테러가 빈번해지고 있다.



얼마 전에는 간부급 차원종들이 모여 회담을 하던 그 회담장에서 대규모 폭탄테러가 일어나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는데, 상당수가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었다. 또한 또 다른 날에는 이름없는 군단 내의 제국군 기지 외곽에서도 대규모 폭탄테러가 일어나기도 했고, 또 어떤 날에는 예티들로 가득한 영역에서도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상당수의 예티들이 죽거나 다쳤다. 또한 저격총에 맞고 피살당한 차원종들도 있었다.



“야, 국장!”


“더... 더스트 님!”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정찰을 똑바로 하고 있기는 한 거야?!”


“죄송합니다!”


“야! 국장! 지금 당장 ‘U-2’, 그리고 ‘SR-71’ 등도 전부 다 이륙시켜!”


“네?”


“내 말 못 들은 거냐? 네 정보국에 지휘권 넘겼잖아! ‘제25공군’ 말이야! 걔네들을 출격시키라고!”


“예... 예! 아... 알겠습니다! 긴급 사태! 긴급 사태! 제25공군에 알린다!”



원래는 공군 소속이었지만, 최근에 DIA 측으로 해당 부대의 지휘권이 넘어갔단다.



이름없는 군단의 제25공군. 그러니까 정찰 및 첩보활동 전문 공군부대인데, 원래는 군단 공군 소속이었지만 아무래도 내부 갈등이 좀 있었던 모양이다. 결국 DIA 측으로 지휘권이 넘어가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폭탄테러가 계속되면서 결국 보다 못한 더스트가 U-2, 그리고 SR-71 정찰기들을 전부 다 출격시키라고 한다. 당연하지만 DLA, 적룡군단 영역을 샅샅이 수색하여 테러를 사전에 차단하란 의미.



군단의 U-2, SR-71 등은 기존의 미 공군의 버전보다는 성능이 조금 떨어진다.



그러나 약간의 남다른 점도 있는데, 이들의 데드카피 버전은 공대지, 공대공, 공대함 미사일의 무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항공폭탄의 탑재도 가능한데 열심히 정찰하면서 적 지하벙커, 핵시설, 화학공장, 군사 훈련소 등이 보일 때마다 주저 없이 미사일을 쏘거나 폭탄을 투하하여 날려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전략정찰기가 일종의 전투기, 폭격기의 역할도 할 수가 있다는 매우 특이한 유형이다.



“더... 더스트 님.”


“응? 왜 그래, 국장?”


“지금 25공군에게 보고가 오고 있는데... 지상에는 주요 시설이 보이지 않는답니다.”


“뭐? 보이질 않는다고? 뭐야... 핵시설, 화학공장 등을 모두 ‘지하화’ 했단 소리인가?”


“뭐... 뭐라고? 아... 알았다! 서둘러 귀환하라! 이상!”


“응? 국장. 또 왜 그래?”


“적룡군단과 DLA 소속의 신형 대형 요격기가 여럿 날아오고 있어 귀환을 명했습니다.”


“덩치가 큰 신형 요격기? 이젠 공습도 하지 못하게 막겠다는 건가?”



아무리 무장이 가능해도, 요격기의 수가 매우 많다면 얘기는 180도로 바뀌어버린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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