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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프린세스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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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레트
작품등록일 :
2017.11.05 17:41
최근연재일 :
2019.11.14 17:04
연재수 :
41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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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86
추천수 :
36
글자수 :
1,382,806

작성
19.06.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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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쪽

총장파 VS 김유정파. 차원종과 모종의 딜도 가끔은 필요한 거다?

DUMMY

총장파 VS 김유정파. 이들의 싸움 뒤에는 양 측을 각각 지원하는 정보기관들의 보이지 않는 전쟁. 이른바 첩보전이 크게 한 몫을 하고 있다. 사실 김유정이 드래곤 메이드 국가보안부의 지원을 받는다는 내용의 그 협정에 사인하기는 했는데, 검은양을 포함한 다른 이들에게는 아직 말하지를 않았다. 물론 트레이너를 포함해 감이 예리한 이들이라면 진작에 의심하고 있겠지. 분명 뭔가 딜을 했다고 말이다.



“김유정 부국장. 아니, 임시지부장. 따로 할 얘기가 있소.”


“네? 트레이너 씨.”


“혹시, 누군가와 무슨 모종의 딜이라도 한 것이오?”


“네... 네?”


“요즘 들어서 임시지부장이 이상하게 보이고 있소.”


“뭐... 뭐가요...?”


“혹시 말인데, 차원종 녀석들과 손을 잡은 것이오?”


“그럴 리가 있겠어요?!”



이에 트레이너가 그럼 이 장면은 뭐냐고 묻는다. 곧바로 CCTV 화면을 보여주는데, 김유진이 유정에 접근하여 이런 저런의 제안을 했고, 김유정이 이를 받아들이는 내용이다. 결국 김유정은 역시 트레이너 씨를 상대로는 숨길 수가 없다며 사실대로 전부 다 말해준다. 트레이너는 총장을 이기기 위해 차원종과 손을 잡는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단 말을 한다. 이미 과거에도 그러지 않았나?



IIA, IBI 요원들이 김유정파를 견제하기 위해 이런 저런의 방법들을 전부 동원한다.



마찬가지로 드래곤 메이드 국가보안부도 요원들을 대거 투입해 총장파를 견제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만으로 어떻게 안 되면, 프리에이 팀에 지원을 요청하면 되는 것이고. 물론 프리에이 팀까지 나서게 될 경우 많은 양의 피를 흘려야만 할지도 모르는 일. 이미 드래곤 메이드도 여차할 경우, 아예 공습까지도 해버릴 작정으로 전투기들까지 출격대기 상태를 시키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



“그러니까, ‘드래곤 메이드’ 라는 녀석들의 제안을 수락했다는 것이오?”


“......네.”


“요금은 현 유니온 내분 사태가 다 끝난 이후에 지불한다. 돈이나 그 요금 수준에 상응하는 이권을 지불한다. 이거로군.”


“네. 유진이와 그렇게 합의했어요.”


“아마도 지금쯤이면 드래곤 메이드와 IIA 측이 서로 맞붙고 있을 지도 모르겠소.”


“그렇... 겠죠...?”


“드래곤 메이드. 조심하는 게 좋소. 여차하면 정말 작정하고서 사고를 칠지도 모르니까.”



역시 트레이너라서 그런지 앞으로 어떻게 될 지도 모르니 준비를 철저히 해두라고 당부한다. 그럴 수밖에. 다른 민간군사기업 들과는 달리 드래곤 메이드다. 전투기, 전략폭격기도 보유하고 있는 희대의 PMC 이기 때문이다. 이건 의혹일 뿐이지만 핵무기까지도 보유를 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일. 만일 이들이 정말 작정하기라도 할 경우 핵무기를 사용해버릴 가능성도 없진 않기에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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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파를 돕는 정보기관은 국제정보국, 국제수사국만 있는 게 아니다.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적룡군단 국가안전부도 포함되어 있다. 어쩌면 드래곤 메이드도 이미 간파하고 있겠지. 국안부 그 녀석들이 이참에 아주 거하게 챙길 생각으로 첩보원들을 추가로 더 투입하고 있을 거라고. 결국 드래곤 메이드는 ICFC 측에 요청하여 프리에이 팀을 투입해줄 것을 요청한다. ICFC 부사령관이 받아들이고, 이어서 사령관도 받아들임으로 프리에이 팀이 투입되기 시작한다.



프리에이 팀이 김유정파를 돕는 식으로 진행되는 이 상황. 물론, 프리에이 팀이 김유정 측과 접촉하고 그런 건 아니다. ‘차원종 소속 위상능력자 팀’ 이라는 점을 감안해야만 하고, 무엇보다 ICFC 직속 첩보원 팀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정보연합군사령부 직속 첩보원 팀이기에 그게 알려지게 될 경우, 첩보전의 양상이 심히 확전될 수가 있다. 근데 서로가 이미 다 간파하고 있겠지. 다들 뛰어나니까.



“오랜만에 임무가 왔군.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하면 되는 거지. 쥬이스.”


[저는 프리프리 함에서 공중지원을 하겠습니다. 퀴넬라 님을 포함해 여러분들은 총장파 측과 관련해서 여러 정보들을 모아주십시오.]


“국제정보국, 국제수사국, 그리고 국가안전부 녀석들도 상대해야만 하니까.”


[네. 그렇습니다. 혹시라도 화력지원이 필요하면 언제든 알려주십시오.]


“그러지. 쥬이스.”


“언니? 그럼 이제 시작하죠.”


“오랜만에 몸을 풀 걸 생각하면 아주 기분이 좋은데요?”


“앙클도 힘낼게요!”


“이노센티아, 메이디, 앙클, 크리스. 너희들만 믿고 있겠다.”



최근 프리프리 함은 스텔스 기술이 적용되도록 대규모 성능개량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만일 에벨스 제국에서 기술이 더 발전하게 되면, 스텔스를 넘어 클로킹까지도 가능하게 되는 건 아닐까? 도대체 제국의 기술력이 높은 비결이 뭘까? 저렇게나 많은 무장을 하고서도 레이더에 진짜 포착되지 않게 하는 비결이 말이다. 혹시라도 도료 칠하는 것을 말한다면, 제국은 그런 건 절대로 채택하지 않는다. 도료 칠하기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의 스텔스 기술을 추구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프리에이 팀의 작전은 매우 할 말이 없다. 부산에서 첩보활동을 한단 명목으로 프리프리 함을 동원해 부산 일대의 모든 정보를 해킹시키기까지 한다. 이러다간 부산 내의 모든 통신망을 해킹해버리기까지 할 기세. 쥬이스만 있으면 그런 건 얼마든지 가능하다. 곧바로 쥬이스가 부산 내의 통신망 전체를 해킹하는 작업을 시작하고, 프리에이 팀도 IIA, IBI, MSS 요원들의 주요 동선과 연락 방법까지 다 파악한다.



“그러니까, 결국 주요 동선이 이렇게 된단 거로군.”


“어떡하실 거에요, 언니?”


“이걸로 총장 은신처는 다 파악했어. 하지만 지금 우리들이 들어간다고 해도, 총장 측에게 직접적으로 손을 대는 건 허락받지 못하겠지?”


“네? 무슨 말씀이세요?”


“총장 측과 만나는 것은 몰라도, 손을 대는 건 아마 ‘나딕’ 인간들이 허락해주지 않겠지.”


“나딕? 나딕 인간들이 누구에요?”


“그런 게 있다. 이노센티아.”


“하여간에 다들 뭔 소린지 알아 듣기가 참 힘든 말을 하네요.”


“메이디. 사실은 네가... 김유진에 부탁해 김유정 측과 손을 잡게 만들었겠지. 훌륭하다.”



사실이든 아니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지금은 드래곤 메이드가 김유정파를 지원하기 위해 첩보지원 협정을 맺기는 했으니까. 아무튼, 나딕 인간들이 상관을 하지 않을 범위 이내에서 총장 측의 은신처로 진입하기로 하는 프린세스 에이전트. 공주의 대리인들이자 첩보원들이 총장 은신처로 몰래 진입한다. 어차피 차원의 틈을 열고서 들어가면 되기에 아무 문제도 없다. 몰래 들어갈 때에는 가히 최고다.



총장 은신처의 내부. 그 내부로 몰래 들어가고, 그들의 대화를 전부 도감청한다. 당연히 그 내용은 ‘실시간 스트리밍’ 과도 같이 모든 것들이 쥬이스에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건 당연한 일. 한참 동안에 걸쳐 모든 도감청이 끝나고, 총장이 있는 그곳으로 진입한다. 당연히 IIA, IBI, MSS 요원들이 모두 놀랄 수밖에. 고작 다섯 명이서 여기까지 들어왔으니까. 총장을 포함해 다들 할 말 잃는데, 그래도 뭐라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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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언제나 백작을 까는 달기. 성에서 탈출하기 위한 작전. 19.11.11 7 0 9쪽
414 [Case 73.] 요새 잠입 작전. 그녀들이 해야 하는 일. 19.11.10 7 0 9쪽
413 [외전.] 밴시 추종자, 외부차원 조약기구. 적의 적은 결국엔 아군. 19.11.09 10 0 9쪽
412 [Case 72.][원피스 VS 투피스.] 밴시들의 디바인 배틀. Ver.8 (2) 19.08.18 14 0 7쪽
411 [Case 72.][원피스 VS 투피스.] 밴시들의 디바인 배틀. Ver.8 (1) 19.08.11 10 0 9쪽
410 외부차원 조약기구. 의장국 에벨스 제국의 1% 남다른 자세는? 19.07.20 22 0 8쪽
409 주인공은 한없이 선하고, 라이벌은 한없이 악하다? 이러면.... 19.07.18 19 0 8쪽
408 제국의 막무가내식 완전한 파괴, 여전한 부산의 어느 빌딩 옥상. 19.07.16 15 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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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Case 71.] 차원종판 나토(NATO), 외부차원 조약기구. 19.07.13 16 0 8쪽
404 이제 곧 부산으로 올 클로저들. 그들을 맞기 위한 준비는 과연? 19.06.24 20 0 8쪽
403 부산을 향해 몰려오는 수많은 첩보 세력들의 복잡한 상황들. 19.06.23 20 0 8쪽
402 [Case 70.] 곧 부산으로 찾아올 클로저 들에 대비하기 위한 자세는? 19.06.22 20 0 8쪽
401 [외전.][솔로 플레이 VS 파티 플레이.] 밴시들의 디바인 배틀. Ver.7 (3) 19.06.21 17 0 8쪽
400 [외전.][솔로 플레이 VS 파티 플레이.] 밴시들의 디바인 배틀. Ver.7 (2) 19.06.20 18 0 8쪽
399 [외전.][솔로 플레이 VS 파티 플레이.] 밴시들의 디바인 배틀. Ver.7 (1) 19.06.19 26 0 8쪽
398 총장파 VS 김유정파. 그냥 차원종 세계로 망명하는 것은 어때? 19.06.18 17 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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