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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프린세스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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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레트
작품등록일 :
2017.11.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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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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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73.] 요새 잠입 작전. 그녀들이 해야 하는 일.

DUMMY

모처럼 프린세스 에이전트. 바로 프리에이 팀에게 새로운 임무가 하나 들어왔다.



DCO. Dimension Cooperation Organization. 바로 ‘차원 협력 기구’ 라고 불리는 적룡군단 주도의 차원 군사기구. DCO 직속 기지가 하나 있다고 한다. 후방 지역에 어느 ‘성형 요새’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이른바 ‘핵시설’ 이라는 게 있다고. 거기에서 상상 이상의 크기의 핵미사일이 제조되고 있다는데, 그걸 찾아내서 폭파시키라는 내용이다. 후방 지역인 만큼 적룡군단의 방공망을 뚫고 무사히 침투해야만 한다.



그러나 방공망을 돌파하기에는 리스크가 있다. 적룡군단이 방공망을 매우 조밀하게 구축했기에 무턱대고서 공중 침투는 오히려 큰 문제만 낳게 된다. 그렇다면 역시 수중 침투가 가장 적당하지. 적이 방공망을 매우 조밀하게 배치해 공중 침투가 무리라면, 역시 잠수함을 이용한 수중 침투를 이용하도록 하자. ODTO 직속 특수부대용 잠수함의 도움을 받아 그곳으로 이동하는 프리에이 팀인 것이다.



그리고 쥬이스는 프리프리 함에서 작전 지원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그런 상태다.



“여기군.”


“네. 언니.”


“큰언니. 저 하수구를 통해 은밀하게 침투할 수가 있어요.”


“훌륭하다. 메이디. 그럼 즉시 침투하도록 한다.”


“네.”


“앙클도 오랜만에 실력발휘를 할 수가 있겠네요.”


“언니들에게 지지 않도록 저 크리스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다. 이노센티아, 메이디, 앙클, 크리스. 나는 너희들을 신뢰한다. 그렇기에 믿고 맡길 수 있는 것이다.”



중소도시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모두의 눈을 속이는 함정이다.



이 도시의 실체는 바로 ‘성형 요새 핵시설’ 이란 데에 있다. 성의 모습을 하여 모두의 눈을 감쪽같이 속이고, 사실 이곳은 DCO 직속 핵시설이다. 당연히 ‘전략로켓군’ 거점이기도 하지. 탄두를 무려 20~30여발 정도 탑재시킬 수가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되는 심히 큰 미사일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할까? 아니면, 그 이상의 크기일 수도 있고. 프리에이 팀이 강하다고는 하나 이들만 투입해도 되는 걸까?



DCO 직속 핵시설이지만, 정작 이곳을 지키는 병력들은 마치 ‘수비대’ 정도 규모로만 보인다. 아무래도 흑룡군단 녀석들이 이렇게 후방 지역에 몰래 만드는 거라 별로 수비를 신경을 쓰지 않은 것이라고 봐도 될까? 하지만 방심은 금물. 이런 중요 시설을 경비하는 데에 고작 소규모 수비대만 보이는 것은 그저 ‘눈속임’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 되지. 더군다나 실질적으로는 적룡군단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기껏 침투에 성공하고서 주변을 탐색하는데, 마침 주변을 순찰하던 초병이 보인다.



“너희들은 여기서 기다리고 있도록.”


“네.”


“녀석은 내가 다가가서 처리하겠다.”


“.......”


“.......”



A가 발소리를 내지 않으면서 신속히 이동하여 그 초병의 입을 막고, 목을 베어버린다.



그렇게 초병을 처단했다면 어떻게? 이곳에 그냥 놔두면, 얼마 가지도 않아 들킬 것이니 어딘가로 조심히 시체를 옮기고서 감추도록 하자. 그리고 어떻게? 이제 본격적으로 침투를 시작하는 거지. 네 명의 ‘리벨리온 D. 시리즈’ 들과 A는 신속히 내부로의 침투를 시작하고, 저들에 들키지 않기 위해서 차량의 밑으로 조심스레 엎드려서 가는 식으로 이동한다. 엎드린 채로 가면서도 당연히 차량의 밑에 폭탄도 설치하자.



포복술을 통해 이동하면서 거쳐 가는 모든 차량들에 폭탄을 설치한 이후, 이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도록 하자. 원활한 작전을 위해 중화기와 같은 그런 무기들은 가져오지를 않은 프리에이 팀. 모두가 평소에도 열심히 훈련을 해온 덕분인지는 모르지만, 포복술을 하면서도 매우 신속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어쨌든 곳곳에 있는 초병들에 들키지 않고서 저기 보이는 경비실로 가도록 하자.



------------------------------------------------------------------



이곳의 경비실로 들어가는 문에 도달하자, 모두들 일제히 총을 꺼낸다.



“.......”


“.......”


“.......”


“.......”



A가 이제 문을 열겠다고 손가락을 하나 움직인다. 그리고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지.



서로가 당연히 말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알아듣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렇게 A가 문을 열고, 나머지 네 명이 먼저 안으로 들어가고서는 그 경비실의 내에 있던 차원종 병사들을 전부 사살하도록 하자. 소음 돌격소총 계열을 쓰고 있으므로 총성이 울리지도 않고, 설령 들린다고 해도 총소리를 총소리로 인식을 하지 못한다. 그냥 멀리서 들으면 ‘딸깍이’ 소리라고 착각이 들 정도로 총소리로 안 들린다.



경비실도 사살을 모두 끝냈으니, 이제 경비실의 기기를 총으로 쏴서 부숴버리자.



“이걸로 모든 감시카메라는 무력화가 되었다. 만일을 위해 이 문을 잠그도록 하자.”


“네.”


“이제 저기 뒷문을 통해 지하로 들어갈 수가 있어. 하지만 그 전에 폭탄도 설치해두자.”


“총으로 이곳 경비실 기기를 전부 부쉈는데도 폭탄요?”


“그래. 이노센티아. 녀석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왔을 때에, 시간 끌기를 위한 거다.”


“폭발하자마자 건물과 함께 깔려 죽으라는 거로군요.”


“그래. 맞아.”



그야말로 뒤에 있을 일까지도 철저히 대비하는 프리에이란 것을 실감할 수가 있다.



근데 그럴 수밖에. 다른 곳도 아니고, 여긴 성형 요새. 그러니까 하나의 요새로 위장되어 있는 거대 핵시설이기 때문이다. 원래는 바로 폭격해버리는 것이 맞지만, 여러 정보들을 모아야 하는 것이기에 해야 하는 것. 다른 팀들도 아니고, 프린세스 에이전트를 직접 투입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라는 의미. 그래서 그런지 이곳 경비하는 인원도 정말 많은 게 사실.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야만 한다.



일단 이곳이 적룡군단 영역이라고는 하나, 어쩌면 그건 철저하게 속이기 위한 것일 수도 있으니까. 어쩌면 진짜 적이 따로 있을 가능성도 있고. 그렇게 경비실까지 무력화를 해냈으니 바로 다음 장소로 가도록 하자. 어쩌면 이곳의 최고 보스가 있는 그곳으로 가야만 할 수도. 그러나, 프리에이 팀이 강하다고 해도 절대 정면공격을 해선 안 된다. 왜냐하면 이건 아주 중요한 임무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프리에이 팀은 적의 눈을 피하기 위해 지하통로를 이용하기로 한다.



------------------------------------------------------------------



지하통로를 통해 내려가도록 하자. 역시나 불빛이 전혀 없는 어둠으로 가득하다.



“모두들 서둘러서 ‘야간 투시경’ 착용하도록.”


“네.”


“바로 착용 완료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 스위치를 내려 이곳의 전원을 끄겠다. 시작한다.”



A가 그곳에 있던 스위치를 눌러 지하통로 일대의 전원을 완전하게 꺼버린다.



당연히 그 안에 있던 적들은 우왕좌왕하며 정신이 없는 상황. 이때에야말로 적들을 신속하게 사살할 수가 있는 절호의 기회. 소음돌격소총을 이용해 적들을 쏴서 신속하게 해치우자. 총성이 울리지 않는 덕분인지 적들은 쓰러지면서도 왜 쓰러지는 건지 알아채지도 못할 것이다. 어쨌든 이제 다음 장소로 서둘러서 이동할 시간. 그러나 이곳 경비가 매우 삼엄한 건지 차원종 녀석들이 여럿 보인다.



이제 그 녀석들도 신속히 처리하고 서둘러 다음 장소로 가자. 지하통로를 돌파에 성공했으니 다음 장소? 바로 중앙통제실로 가기 위한 길이다. 여기가 ‘성형 요새’ 라서 그런지 적들 입장에서는 방어하기 매우 좋은 환경이다. 대군 병력으로 공격하기에는 리스크가 크기에 가급적이면 특수부대들을 이용해 소수 정예로 기습적으로 침투해 정보를 최대한 많이 빼내고, 그 후에 선제타격을 가해 파괴시키자.



“이제 여기까지 왔다. 이곳에서 이렇게 폭탄을 설치한다. 그리고 이건 네게 맡긴다. 이노센티아.”


“언니...... 이건.”


“그래.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지. 천둥번개가 치는 그 순간에 맞춰 정확하게 스위치를 눌러라. 실패하면 적들이 여럿 몰려올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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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지금의 이 일은, 진짜를 속이기 위한 기만 작전인 걸까? NEW 7시간 전 4 0 8쪽
433 [Case 78.] 차원종 측의 위상능력자 첩보원 팀, 프린세스 에이전트. 19.12.13 6 0 7쪽
432 신서울의 어느 지하. DLA 신서울 핵테러 계획은 과연? 19.12.12 7 0 8쪽
431 DLA 계획에 과연 찬물을 끼얹고자 하는 이들은 혹시? 19.12.10 8 0 8쪽
430 DLA 녀석들의 계획을 막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반복. 19.12.09 9 0 8쪽
429 DLA 녀석들의 내.외부차원 동시다발적 핵테러 계획 저지 작전. 19.12.07 9 0 7쪽
428 제2차 차원전쟁을 진심으로 염원하는 DLA. 19.12.06 9 0 8쪽
427 DLA의 핵테러 계획. 그걸 저지하기 위한 위험한 작전. 19.12.05 10 0 8쪽
426 [Case 77.] DLA. 외부차원 최대 테러조직의 충격과 공포의 그 계획은. 19.12.03 9 0 9쪽
425 쥬이스는 언제나 훌륭한 프리에이 팀의 오퍼레이터. 19.12.02 10 0 7쪽
424 [Case 76.] 드래곤 메이드의 어느 비밀 시설 습격 작전. 19.12.01 10 0 7쪽
423 언제나 변함이 없는 이름없는 군단 차원정보국, NLDIA. 19.11.30 9 0 7쪽
422 달기의 답이 없는 무서움과 DIA 국장의 수상함의 의혹? 19.11.29 11 0 7쪽
421 DIA 국장의 무시무시한 면모. 그곳은 지금도 있을까? 19.11.28 9 0 9쪽
420 [Case 75.] 이름없는 군단 차원정보국. 더스트의 승리의 숨은 주역. 19.11.27 9 0 9쪽
419 [Case 74.][빛 VS 어둠.] 밴시들의 디바인 배틀. Ver.9 (3) 19.11.26 10 0 9쪽
418 [Case 74.][빛 VS 어둠.] 밴시들의 디바인 배틀. Ver.9 (2) 19.11.25 11 0 8쪽
417 [Case 74.][빛 VS 어둠.] 밴시들의 디바인 배틀. Ver.9 (1) 19.11.24 12 0 8쪽
416 에벨스 제국.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나가는 무시무시한 존재. 19.11.14 9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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