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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프린세스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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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레트
작품등록일 :
2017.11.05 17:41
최근연재일 :
2019.12.07 17:24
연재수 :
42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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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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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42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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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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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쪽

[Case 61.] 밴시 그녀들의 디바인 배틀! 트윈테일 VS 포니테일.

DUMMY

가칭 외부차원 조약기구. 일명 ‘차원종판 나토’ 라고 불리는 군사조약기구를 말한다.



ODTO. Outside Dimension Treaty Organization. 흑수선이 클로저들의 외부차원 침공에 대비해야만 한다며 군사조약기구 창설을 공개적으로 차원연합 안전보장이사회 연설을 한 것을 계기로 지금 현재에도 논의가 되고 있다. 당연히 벤치마킹의 대상은 NATO, CSTO 이렇게 2개의 군사조약기구. 북대서양 조약기구, 집단 안보 조약기구. 이렇게 2개를 모두 벤치마킹을 하는 형태로 현재 논의가 되고 있다.



외부차원 조약기구. 엠블럼, 깃발. 모두 현재 검토가 되는 것들의 가운데에 말이다.



NATO, CSTO 두 엠블럼과 깃발을 합친 것만도 같은 느낌의 형태가 가장 유력하게 거론이 되고 있다. 외부차원 조약기구가 창설이 되면, 당연히 에벨스 제국이 총괄지휘 하는 형태가 될 수가 있다. 현재 외부차원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의 국방비를 지출해주고 있는 게 제국이기에 제국 입김이 정말로 강하다. 적룡군단을 저 멀리 쫓아내버린 공로를 계기로 모두들 제국의 입김을 따른다.



“그러니까 NATO, CSTO 두 조약기구의 깃발을 합친 거처럼 보이는 이거... 이게 가장 유력하게 채택될 것만 같단 건가요?”


“그래. 가칭 ODTO 깃발 말이야.”


“북대서양 조약기구, 집단 안보 조약기구. 두 군사기구의 깃발을 합친 거처럼 보이니 왠지 모르게 멋지게 생겼습니다.”


“그렇지? ODTO 조직이 창설되면, 당연히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들 그대로지. 그리고 동시에? 조금 더 추가를 해볼까?”


“가입한 여러 회원국들의 군대도 움직이게 할 수가 있게 된다는 거로군요.”


“물론이지. ODTO 조직이 창설되면, ‘자유중국’ 에게도 가입을 한 번 권유해보려고.”


“네? ‘중화민국’ 말입니까? 황제 폐하.”


“왜 그러지? 자유중국이 가입하면 안 된다는 이유라도 있나?”


“중화민국은 외부차원 소속 국가가 아니잖습니까?”


“우리 에벨스 제국. 제국의 이름으로 가입을 지지해주면 되는 거다. 자유중국을 가입시켜야만 우리의 계획도 잘 될 수가 있어.”



에벨스 에르네스트 황제는 그러니까 대만을 어떻게든 가입 시키고자 한다.



만일 정말로 차원연합도 지지하는 선언을 하여 대만을 ODTO 회원국으로 가입을 시키게 되는 그 순간, 대만은 유사시에는 차원종 녀석들의 자동개입을 보장받을 수가 있게 된다. ODTO 라는 그 기구에는 ‘유사시 군사자동개입’ 관련 문항을 의무적으로 적용하게 해야 한다고 제국 측에서 반드시 압력행사를 할 것이 뻔하다. 대만도 조금이나마 안전해질 수가 있지만, 반대로 외부차원이 침공 받으면 대만도 개입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적룡군단이 에벨스 제국으로 침공을 가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ODTO 회원국에 포함이 되어 있는 모든 국가들이 군대를 움직여서 참전하고서 싸워야만 한다. 반드시. 당연히 대만도 ODTO 회원국이라면 필히 군사행동을 해야만 한다. 설령 공군, 해군육전대 정도만 파병한다고 해도 무조건적으로 개입해야 한다. ODTO 기구는 모든 회원국들에 ‘자동 참전’ 의무화 적용 예상이다.



“만일 ODTO 군사조약기구가 창설되고, 중화민국이 회원국 가입에 성공하게 된다면.......”


“자유중국도 이곳 외부차원이 공격을 받게 될 시에 무조건 참전해야만 할 것이다.”


“황제 폐하께선 ‘무조건적인 군사 자동개입’ 문항을 추가하도록 행사하실 생각이시군요.”


“물론이지. 안 그런가? 흐레스벨그 국장?”


“맞습니다.”



무조건적인 군사 자동개입. ODTO 조직이 창설되면, 반드시 적용되도록 하겠다고 한다.



전 유니온 국제정보국 울프팩 팀의 알파퀸, 흑수선. 과거 차원전쟁 당시에 국제정보국 소속 울프팩 팀이 모두 차원종 측으로 비밀리에 망명을 해버렸다. 그 이후로 차원종 녀석들도 매우 뛰어난 정보능력을 갖게 되었는데, 보통 애쉬와 더스트에 잡히면 가히 끔찍하기 그지없는 고통을 겪게 된다고는 하나 이들은 자발적인 망명 케이스라 그런 건 없었고, 오히려 그들은 더스트와 매우 친하게 지내고 있다.



현재 그 울프팩 녀석들은 모두 ‘반차원종’ 형태가 되어 있으나, 지금까지의 사례들과 달리 그들은 본래 인간 모습을 최대한으로 거의 그대로 유지하는 형태의 반차원종인 매우 특수한 케이스가 되어 있다. 그 울프팩 덕분에 지금 차원종 녀석들은 세계 각 국의 정보기관 체계를 철저하게 연구할 수가 있었고, 지금 현재에는 그 정보기관 체계를 벤치마킹한 형태로 아주 크게 발전해있는 그런 상황이다.



그 중에서도 ‘이름없는 군단 정보공동체’ 라는 것이 가장 그 규모가 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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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IC. Nameless Legion Intelligence Community. 이름없는 군단 정보공동체.



당연하지만, 이름없는 군단은 소위 ‘미합중국 정보공동체’ 라는 것을 철저하게 벤치마킹을 했고, 그 형태를 따르고 있다. 그래서 왠만한 정보기관들이 모두 미국식 정보기관 명칭들을 거의 그대로 따르는 식의 이름들이 많다. 또한 이름없는 군단 정보공동체는 현재 제국 정보기관 측과도 철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용의 군단 정보기관 측과도 삼각협력을 통해 군사용 첩보위성을 포함해 갖가지 장비들을 만들기도 한다.



“마에라드. 내가 너의 그 코드네임을 한 번 맞춰볼까?”


“.......”


“너의 그 약칭이 ‘A’ 라는 것을 알고 있어. 너의 그 A 라는 용어가 무엇의 약자인지.”


“그래. 어디 한 번 들어보고 싶군.”


“뭐야. 내가 정답을 맞추지를 못할 거 같아서 그런 거야?”


“설마. 국장님이 너의 광신도인데 설마 안 가르쳐줄 리가 없잖나.”


“국장 그 녀석? 내 신발을 혀로 핥으면서 아주 그냥 흥분한다는 걔가 말이야?”


“그런 걸 아주 세세하게 말하는군. 싫지는 않은 모양이구나.”


“뭐야?! 그게 얼마나 꼴불견 행동인데?!”


“더스트. 정말로 그 국장님이 싫었다고 하면 언제든지 처분해버렸으면 되는데 여태 살려두고 있다는 것이 이용가치가 충분하단 거다.”



마에라드는 더스트에 그 국장님이 그렇게까지나 싫다면 그냥 없애버리면 되는데도 현재까지도 그냥 놔두는 것을 보면 이용해먹을 가치가 정말 충분하다는 방증이 아니면 설명이 잘 되지 않는단 말을 한다. 당연히 더스트는 역시 밴시란 존재는 다 저렇게 생각을 하나? 라고 말하더니만, 마침 널 만나고 싶어 하는 특별한 손님을 하나 데려왔다는 말도 덤으로 덧붙이는데 마에라드는 이미 다 짐작하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말을 하고, 더스트도 바로 안으로 들여보내자.



주황색의 긴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있으며, 왠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외모를 하고 있는 여성. 꽤나 키도 커 보이는데 왠지 160~170cm 정도는 할 것으로 추정이 된다. 물론 더 작을 수는 있겠지만. ‘봉’ 계열의 무기를 사용하고는 있는데 위상력이 잔뜩 충전되어 있어 위상무기로 봐도 전혀 손색이 없이 훌륭하다. 표정과 말투를 들어 보면, 뭐랄까? 정의감이 심히 넘치고 충만한 그런 여자로 보인다.



“안녕, 마에라드?”


“그래. 오랜만이다. 유니온 과학기술국 연구소. 그곳에서 탈출한 후로는 처음이구나.”


“에헤헤헤... 마에라드도 그간에 많이 달라졌네? 친구들이 다들 보면 놀라겠어?”


“농담이라도 재밌는 말이로군. ‘에스텔(Estelle)’ 이라 불러야겠지. 인식명 에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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