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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프린세스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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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레트
작품등록일 :
2017.11.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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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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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메가 젠틀을 건드릴 수가 없는 이유와 적룡군단의 패기.

DUMMY

정체불명의 대규모 군사조직이고 군사집단. 밴시 추종자. 이들은 어떤 상황일까?



밴시 추종자 녀석들도 이런 저런의 정보 수집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만일 레아스가 에벨스 제국 측과도 손을 잡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밴시 추종자도 ODTO 가입을 할 수가 있을까? 너무나도 김칫국 먼저 마신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일이기는 하나 왠지 지금 현재만 갖고 본다면 너무 어렵다. ‘밴시’ 라는 종족이 그 혼혈 종족 가운데에도 특수 변종이고, 동시에 단 4명만이 불리고 있다.



그러고 보니, 제국의 유일 국영 방위산업체이고 동시에 군산복합체인 메가 젠틀.



그 업체도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혹시 임금 올려달라고 무슨 단체행동을 하진 않을까? 그런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지만, 예상을 깨고 그런 거 없다. 단체행동? 그런 거 하는 순간에 제국 당국이 과연 어떻게 나올까? 메가 젠틀은 제국 당국에서 직접 관리감독을 하기도 한단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국영 방위산업체이고 군산복합체이기도 한 업체다. 제국 당국이 직접 관리감독을 한다는 것은 제국 공권력이 직접 경비보안을 담당하기도 한단 의미로서 해석을 해도 좋은 것이다.



“그래서, 메가 젠틀에 위장취업을 해서 현재에는 단체행동을 주도하고 있는 것들?”


“예. 에벨스 황제 폐하.”


“그 때에는 내가 뭐라고 했소? 바로 ‘그거’ 발동시키라고 하지 않았소?”


“아아, 네.”


“지금 즉시 그걸 발동시키시오. 그러면 바로 다음 단계에 돌입하게 될 것이오.”


“알겠습니다. 황제 폐하.”


“다른 기업들과 달리... 우리 메가 젠틀은 제국의 이름으로 얼마든지 손을 쓸 수가 있소.”



에벨스 에르네스트 황제의 사실상의 명령으로 인해 메가 젠틀에 비상사태가 선포된다.



비상사태? 비상사태가 선포되자마자 제국 헌병 특수임무대가 헬기를 동원해서 메가 젠틀에 투입된다. 제국 헌병 특수임무부대, 공격헬기, 장갑차 등등이 일제히 메가 젠틀의 내에 진입하고, 이어서 고고도 무인항공기까지 출동한다. 이건 뭐 단체행동을 진압한다면서 무슨 군사작전도 아니고. 아니, 군사작전 맞다. 왜냐하면 메가 젠틀은 ‘파업’ 과도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될 시에 군사력 투입이 합법이고 정당하다.



메가 젠틀에선 사실상 제압, 생포, 연행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속이 편해질지도 모른다. 메가 젠틀에서 그런 부류의 일들이 발생하게 될 시에 제압, 생포, 연행을 굳이 꼭 하지는 않는다. 그냥 그 자리에서 사살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메가 젠틀 사에서는 ‘파업’ 이라는 것을 포함해 기타 행동들을 ‘무장반란행위’ 라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장반란세력의 행위로 간주하고 적군 사살로 본다.



“어떻소? 사장. 우리 메가 젠틀은 이곳 외부차원 최고의 군산복합체가 되어야 한다고.”


“네. 맞습니다. 황제 폐하.”


“반란군 진압 작전은 어떻게 되고 있다고 하오?”


“적룡군단이 심은 내부 위장취업자들이자 동시에 산업스파이 들이 파업을 주도하고 있는데, 진압은 순조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녀석들... 그렇게나 맞고도 정신을 차리지를 못했군.”


“그 산업스파이 들이 각종 무기를 들고 저항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기를 들고 저항한다는 것은, 우리들도 저들을 그냥 무조건적으로 사살해도 된다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오.”


“업체 피해가 왠지 우려가 됩니다.”


“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 신속히 끝낼 것이오. 걱정하지 마시오.”


“예. 에벨스 황제 폐하.”



역시 제국의 메가 젠틀을 상대로는 그런 행위들을 일절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메가 젠틀에선 ‘그거’ 설립하는 것도 원칙적으로 금지할 뿐만 아니라, 그걸 기어이 설립할 경우, 24시간 감시 대상이 된다. 그거 가입하여 소속된 이들 모두가. 그러다가 지금과 같이 일을 벌이면? 그 즉시에 ‘자국 내의 반란세력’ 으로 간주가 되고, 이를 군사력으로 진압할 수가 있게 된다. 당연하지만 ‘적군 사살’ 로서 해석하므로 사살을 기본으로 한다. 저항하지 않고 바로 순순히 체포되면? 그랬다가는 제국 내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 교도소로 끌려가게 되겠지. 거기서 밥도, 물도 없이 종신형을 살겠지.



가족들? 제국은 정말 가차 없다. 직계가족, 사촌, 팔촌까지도 싹 다 거기로 연행한다.



“적룡군단 녀석들은 정말 겁을 모르는 녀석들이로군.”


“힘을 회복하고 있다고 해서 호랑이굴에 멋대로 들어오다니 말입니다.”


“그렇지? 흐레스벨그 국장.”


“황제 폐하. 메가 젠틀의 사장님과는 무슨 얘기를 나누셨습니까?”


“이미 알고 있지 않니?”


“실례했습니다.”


“메가 젠틀. 그 적룡군단 산업스파이 녀석들은 어떻지?”


“꽤나 수가 많은지 지금 현재에도 저항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창고에 숨어서 현재 저항하고 있습니다.”


“지금 즉시, 그 창고에 대전차미사일을 쏴서 날려버리도록.”


“알겠습니다. 이미 무인항공기에 그걸 장착한 것을 사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텅 빈 창고에 숨어서 저항한다? 그랬다가는 갑작스런 폭격에 모두 날아가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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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차원의 어느 도시. 적룡군단 차원해방군 육군의 기습 침공으로 인해 그곳 차원종 녀석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제아무리 ‘시가전’ 이란 것이 방어하는 측에 유리한 형태라고 해도, 적룡군단의 실로 어마어마한 물량 공세에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적룡군단이 저 멀리 쫓겨난 이후에도 대량증식 기술을 잃지 않은 덕분인지 군사력 재건에는 실로 무시무시한 능력을 현재 과시하고 있다.



매우 치열한 상황이라, ICFC 측에서는 ‘공주의 대리인’ 팀도 그곳으로 긴급투입을 명하게 된다. 적룡군단 육군의 수가 너무나도 엄청난 나머지, 이름없는 군단과 용의 군단이 긴급하게 지원 병력을 편성하고서 보내고는 있으나 상황이 진전되지가 못하고 있다. 전차, 장갑차의 숫자부터가 너무 차이가 심할 뿐만이 아니라, 도로 곳곳의 검문소들을 포함해 대전차지뢰들까지도 대거 매설해도 무의미하다.



결국 제국이 공격헬기, 그리고 ‘제국판 AC-130’ 까지 투입하나 그래도 진전은 없다.



“어때. 지금의 적룡군단은 ‘인해전술’ 만을 고수하는 무식한 녀석들이 아니야.”


“맞아. 레아스. 그 인해전술을 최대한 활용하는 뛰어난 작전체계도 적용하고 있어.”


“군단들이 지금보다도 더 많은 지원군을 보내지 않는다면, 이 도시는 며칠 갈 수가 없다는 것도 너는 알고 있겠지.”


“그것도 분명하지. 그러면 너의 그 ‘밴시 추종자’ 측도 지원군을 좀 보내지 그래.”


“우리들은 이미 ‘문어발식 전선 투입’ 상태라 그건 어려워.”


“그렇군.”


“네 동생들이 위험해. 그러니 그 초커를 그냥 네 손으로 녹여버리고, 뛰어들지 그래.”


“사양한다. 레아스. 나는 내 자력으로 저 동생들을 구출한다.”



곧바로 차원의 틈을 열고, 동생들이 있는 그 전선 현장으로 들어가려는 마에라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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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외전.] 메가 젠틀의 파업 사태. 제국의 1% 남다른 대응법. 19.02.13 45 0 8쪽
367 끝은 곧 새로운 시작을 향한 복선. 제국의 1% 남다른 대응법. 19.02.11 32 0 8쪽
366 ICFC VS DCIC. 마지막 5번째 탄도 미사일 획득/회수 작전. 19.02.10 36 0 8쪽
365 완전히 다 끝나기까지 결코 끝난 것이 아닌 거다. 19.02.09 35 0 8쪽
364 잊고 있었던 차원종 첩보부대, 더스트의 병대 전략사무국. 19.02.08 34 0 8쪽
363 DLA 녀석들의 다양하고도 충격적인 테러에 대비하라! 19.02.07 35 0 8쪽
362 적룡군단은, 결국 선제타격 만이 유일한 해법 입니다. 19.02.06 43 0 8쪽
361 [Case 64.] ICFC(UDIC) VS DCO. 테러 첩보부와 대테러 첩보전. 19.02.05 43 0 8쪽
360 임무 완료. 그러나 끝나지 않는 새로운 테러의 위협. 19.02.05 36 0 8쪽
359 밴시 추종자 or 외부차원 조약기구. 두 깃발의 1% 다른 차이는? 19.02.04 41 0 7쪽
358 [Case 63.] 작전명 용의 구호. 퇴각하는 아군을 다시 한 번 구하라! 19.02.03 34 0 8쪽
357 유니온의 외부차원 침공. 제2차 차원전쟁은 생길 수 있을까? 19.02.01 36 0 9쪽
356 [가상 시나리오.] 외부차원 조약기구 VS 차원 협력 기구. 가능성은 있을까? 19.01.26 53 0 10쪽
355 외부차원 조약기구 VS 차원 협력 기구. 과연 가능성이 있을까? 19.01.25 46 0 10쪽
354 맞는 존재인가? 다른 존재인가? 그대는 누구인가? 19.01.24 38 0 7쪽
353 그녀는 오직 동생들을 위해서라면 그것도 되어 줄 수가 있어. 19.01.23 46 0 8쪽
» 제국의 메가 젠틀을 건드릴 수가 없는 이유와 적룡군단의 패기. 19.01.22 42 0 7쪽
351 마에라드. 그녀가 초커를 스스로 없앨 가능성은 없는 걸까? 19.01.21 48 0 8쪽
350 [Case 62.] 적을 속이고자 한다면, 먼저 아군부터 속여라. 19.01.20 56 0 9쪽
349 D 백작이 원하는 것은 외부차원의 왕? 이긴 자가 곧 정의인 디바인 배틀? 19.01.14 48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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