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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프린세스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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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레트
작품등록일 :
2017.11.05 17:41
최근연재일 :
2019.11.11 16:13
연재수 :
41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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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글자수 :
1,37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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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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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쪽

그 어느 누구도 막지 못하는 달기의 거침 없는 행보.

DUMMY

만일 ‘클로저 국제연합군’ 이란 정규 군사조직이 정식 창설을 한다면, 얼마나 될까?



전 세계의 모든 클로저 들을 포함해서, 유니온 사관학교의 생도들도 모두 포함시켜야만 하기에 최소한 4,300,000여 명은 될 것으로 추정이 가능하다. 물론 그보다도 더 적다고 하더라도 그 이외의 여러 비전투 요원들을 포함해 물자지원 노무자들까지 모두 동원하면 그보다 더 한 규모가 되겠지. 지금도 적룡해방구에서 후방지역에 유니온 국련군기지 공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신서울 면적의 부지를 갖고 건설되는 중이라 과연 클로저 국련군의 규모가 얼마나 될 것인지를 모르겠다.



전체 인구의 70% ~ 80% 규모를 외부차원 침공에 동원했던 중국군마저도 사실상 완패에 가까운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는데, 클로저 국제연합군 이라고 한들 과연 외부차원 침공을 해도 승리하는 것이 가능할까? 정말로 말이 되기가 참 힘들다는 것이 사실. 지금 연무극장 내에선 도그라, 마그라 자매들이 프리에이 팀과 흑수선 사령관을 보고는 분위기가 상당히 날카로워진다. 차원연합 정보사령부 직속 특수첩보부대인 프린세스 에이전트. 공주의 첩보원들을 결코 좋게 볼 수가 없다.



“......좋아! 그렇다면 일단 교섭은 성립으로 인정해주지.”


[흑수선 사령관. 그럼 일단은?]


“일단 너희들은 놔두기로 하지. 차원연합 안보리 측에게는 잘 설득해야만 하겠지만?”


[천하의 알파퀸이 그럴 소리를 하다니?]


“알파퀸이고 뭐고... 안보리 앞에서는 그저 ‘허수아비’ 보다도 못한 존재에 불과하지.”


[그렇다면 내가 행운을 빌어주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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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룡군단 국가안전부. 몽환세계 연무극장에 대한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확실한 정보 수집을 위해 무장탑재 무인항공기를 내보내 그곳을 면밀하게 추적하고 있다. 중국군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무인항공기를 자신들이 똑같이 만들어서 그걸 감시자산으로 활용하며 연무극장의 위치를 잡아내기 위해 아주 분주히 움직이는 상황. 굳이 꿈을 꾸지 않고서도 그곳에 침투하는 것이 가능한 방법을 현재 연구하고 있는 그들. 당연하지만 D 백작을 포함해서 도그라, 마그라 자매까지도 모두 사살해버리기 위해서다. 이 모든 일들에는 바로 국안부장 달기가 주도하고 있다.



그 연무극장을 침범하기 위해 또 중앙군사위원회를 압박하는 달기. 군단장은 결코 그녀에게 반항을 할 수가 없다. 이미 군단장 2명이 여러 문제들로 인해 철저하게 뒤엎어진 것만 하더라도 충분히 다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중군위 녀석들은 결코 국가안전부의 명령에 ‘절대복종’ 으로서 따라야만 하는 것이다. 그게 설령 손해만 보는 자폭행위에 불과한 것이라도. 당연하지만 위에서 말하는 절대복종은 그 어떤 이유도 내세우지 말고 일단 무조건 따르라는 그런 의미인 것이다.



“D 백작. 이 녀석은 어떻게든지 빨리 없애야만 하는 법이지.”


“달기 님. 그럼 어쩌실 생각입니까?”


“그냥 그 연무극장을 포착하는 즉시에...... 핵미사일을 쏴서 파괴시켜버릴까?”


“그거 아주 재밌겠는데요?”


“당연하지? 연무극장 파괴를 할 때에는 당연히 핵탄두 벙커버스터가 진리지.”


“핵으로 D 백작을 암살한다. 아주 재밌는데요?”


“이걸 반대하는 녀석들은 배신자들로 규정하고, 바로 사형에 들어가야지.”


“물론입니다.”


“맞다! 청룡군단 녀석들에게 군사 기밀을 또 빼돌렸던 배신자는 잡았어?”


“네. 현재 공개처형장에 세운 상태입니다.”


“지금 즉시 ‘20mm 대공발칸’ 그걸 사용해서 공개처형을 집행하도록 한다. 실시.”



ZPU-4 대공기관포도 아니고, 무려 20mm 구경의 대공발칸포를 이용해 완전자동 모드로 배신자를 공개처형을 집행하게 되는데 역시나 이 녀석들은 결코 무자비하단 것을 다시 한 번 입증을 한 셈. 달기는 배신자들은 언제나 아주 지독한 위상력을 내뿜는 법이라고 하며 그걸 느끼는 그 즉시에 사살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빠른 작전수행을 위해 당연한 절차. 적룡군단은 재판을 할 때에도 아주 형식적으로만 하고서는 그 직후에 내리는 판결이 전부 사형. 당연히 즉석 집행이다.



적룡해방구 그곳은 언제나 이렇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을 대기가 힘든 데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물량 덕분이지. 달기는 언제나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알기 참으로 힘들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달기가 또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는 일. 달기는 언제나 말을 자주 바꾸는 면이 있어서 정말 주의해야만 하는 존재다. 달기가 과연 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참 궁금하기 그지없다. 그녀는 언제나 신출귀몰한 존재이고, 지능적이며, 사악한 여자인 것이다.



달기는 연무극장 공습을 언제 어디서든지 할 수 있어야만 한다고 말한다.



“그렇지? 우리들도 그 몽환세계 연무극장을 찾아내 공습하는 것이 필요하지.”


“물론입니다. 달기 님.”


“그래서 말인데? ‘J-20’ 전투기들은 현재 출격대기 상태인 건가?”


“네. 일단 그렇습니다.”


“연무극장을 찾아내는 바로 그 즉시에 전투기들을 출격시켜 공습을 개시한다.”


“그 다음은요?”


“그 다음? 당연히 ‘항공육전여단’ 병력들을 그곳에 보내 공수강하를 하는 식으로 완전히 토벌하는 것이지.”


“역시 남다르군요.”



달기가 항공육전여단 이란 표현을 사용했는데, 한국으로 비유하면 ‘공수특전여단’ 이다.



말 그대로 공수특전여단을 직접 그 몽환세계 연무극장으로 보내어 공수강하를 통해 침투하고, 그곳에 있는 모든 차원종 녀석들을 사살하겠다는 의미. 적룡군단 항공육전대사령부. 한국에서는 ‘특수전사령부’ 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적룡군단 특전사 부대들은 반드시 분대 단위로 ‘지정사수’ 라는 것이 존재하며, 동시에 ‘지정 화염방사병’ 이란 것도 있다. 화염방사기를 쓰는 지정사수 비슷한 개념인가? 화염방사기도 쓰도록 군법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적룡군단 항공육전대사령부. 이 군사조직과 관련한 군법은 참 멋지고 좋지?”


“반드시 분대 단위로 지정사수를 보유해야 하며, 또한 분대 단위로 화염방사기를 쓰는 병사를 필히 둬야만 한다.”


“아주 좋지 않니? 부부장.”


“물론입니다. 달기 님.”


“항공육전여단을 연무극장에 침투시켜 D 백작, 그리고 도그라 자매들을 화염방사기로 지지는 식으로 해치우면 딱 좋겠어?”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역시 달기 님은 똑똑하시군요.”


“이 정도로 똑똑하긴 무슨. 항공육전대는 ‘공수장갑차’ 라는 것도 반드시 사용하도록 군법에 규정하고 있거든.”


“공수장갑차 까지요?”


“동시에... ‘항공육전대 잠수함’ 까지도 보유하고 있다고 하지.”


“......공수부대 전용 잠수함. 왠지 상상이 잘 되지 않는데요?”



적룡군단 항공육전대사령부 관련 군법에서는 ‘공수장갑차’ 라는 장비도 필히 사용해야만 한다고 그렇게 규정하고 있다. 또한 항공육전대 잠수함도 반드시 보유해야만 하며, 필요할 때에 언제든지 사용할 수가 있다는 내용도 있다. 적룡군단은 공수부대 전용 잠수함까지 따로 보유하고 있는 정말 희한한 차원종 집단이다. 이들은 과연 몽환세계 연무극장을 찾아낼 수가 있을까? 그리고 찾아내자마자 항공육전여단 소속 병력을 대거 투입하여 백작, 도그라 자매 참수작전을 바로 시행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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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외전.] 마에라드 VS 서유리, 바이올렛, 파이(소드 & 걸스) 18.08.31 104 0 8쪽
» 그 어느 누구도 막지 못하는 달기의 거침 없는 행보. 18.08.29 96 0 8쪽
270 몽환세계 연무극장. 공주의 첩보원 들과 백작과 알파퀸. 18.08.28 113 0 8쪽
269 [외전.] 몽환세계, 연무극장. 그곳으로 온 불결한 손님들. 18.08.27 122 0 9쪽
268 승리. 하지만 의미를 따로 두기에도 어려운 애매한 승리? 18.08.26 125 0 7쪽
267 언제나 달기에게 호통 소리를 듣는 적룡군단 중군위. 18.08.25 111 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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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Case 47-2.] 적룡제국 차원해방군 VS 심연정화왕국 경비대. 18.08.23 121 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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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오염도 7단계, 지하 7층. 심연의 정화도시. 18.08.21 120 0 8쪽
262 [Case 47.] 프리에이 팀의 전용 난이도 오염지옥, 오염지옥 심연. 18.08.20 88 0 8쪽
261 달기. 생각이 없어 보이겠지만, 매우 지능적인 여자. 18.08.19 79 0 7쪽
260 그 끝을 알 수가 없는 적룡군단의 규모. 답이 없는 녀석들. 18.08.18 79 0 8쪽
259 적룡군단 차원해방군. 달기에게 있어 아주 훌륭한 실험체들. 18.08.17 86 0 8쪽
258 적룡군단 국가안전부, 그리고 플레인 게이트의 알파퀸과 알파퀸. 18.08.16 74 0 8쪽
257 인구 조절을 위해 병사들을 소모품 취급하는 적룡제국. 18.08.15 79 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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