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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프린세스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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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레트
작품등록일 :
2017.11.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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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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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제국 SS 보안국과 벌처스 정보부.

DUMMY

만일, 마에라드가 차원종 세계에서 가장 극한까지 최강인 자의 딸이 맞다고 하면 유니온 측이 이를 알게 되었을 때에 현상금을 과연 어느 수준까지 상승시키게 될까? 제국의 SS 방첩국이 자체적으로 분석한 바에 따르면, ‘국제적 수준의 현상금’ 까지 치솟지 않을 수가 없을 거라고 한다. 국제적 수준의 현상금? 전 세계에서 포상금을 지급해야만 할 정도로 심히 천문학적 수준의 현상금이 될 거라는 의미다.



어쨌든 에벨스 제국의 친위대 소속 정보기관. 다들 ‘SS 방첩국’ 이라고 부르고는 있으나 진짜 정식명칭은 따로 있다. ‘SS국가지도자 보안국’ 이라고 되어 있는데, 에벨스 친위대 소속 정보기관인데다 다들 방첩국으로 줄여 부르기도 하기에 방첩기관이라 부르는 것이 맞는 것이다. 에벨스 에르네스트는 지금 현재 외부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실시간에 가깝게 보고를 받고 있다. 또한 방첩국에서도 제국 내에 침투해있는 적들을 죄다 색출해내기 위해 매우 분주히 움직인다.



SD. Sicherheitsdienst des Reichsfuhrers-SS. SS국가지도자 보안국 이라 부른다.



“재밌군. 그래서? 국가안전부 라고 했지? 그 적룡군단 간첩 녀석들.”


“보안국이 강하게 방첩수사를 해대는 덕에 체포가 매우 수월하게 되고 있습니다.”


“게슈타포 녀석들도 다 해주고는 있겠지?”


“에스더, 그리고 게슈타포. 이들의 합동 방첩수사로 색출이 매우 쉽습니다.”


“적룡군단 녀석들만 혹시 잡히는 건가?”


“그건 아닙니다. 제국 내에 있던 중공의 간첩들도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공 녀석들? 하긴, 중공 국안부가 세계 최고의 정보기관들 가운데 하나라고 하지?”



적룡군단 국가안전부. 그곳의 모티브는 바로 중국 국가안전부 라고 부르는 그곳이다.



다들 ‘MSS’ 라고 부르거나, ‘국안부’ 라고도 줄여 부르는데 ‘Ministry of State Security’ 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 지금도 에벨스 제국은 중국과 대만 가운데에 현재까지도 대만과 수교를 하고 있으며 그 덕분에 지금 현재 기준으로 정식 수교국들의 가운데 유일한 대국이다. 지금 현재에도 제국은 대만에 핵미사일을 포함해 주요 전략자산들을 배치하고 있으며 또한 대만의 뒤에 있는 필리핀과도 상호방위조약 체결을 성사시키자마자 바로 필리핀 북부에 제국군 기지 구축을 완료한 상황이다.



남중국해 라고 부르는 그곳에서도 미 해군 제7함대가 순찰하는 그 규모를 능가하는 수준으로서 ‘제국판 항행의 자유 작전’ 이라는 걸 하고 있는데, 미 해군이 구축함 몇 대를 보낸다고 하면, 제국 전쟁해군 크릭스마리네는 아예 함대 규모를 동원하는 식으로 무력시위를 벌인다. 익히 알려진 것이지만, 남중국해를 ‘아세안 해’ 라고 표기하는 것은 현재까지도 에벨스 제국이 유일하다. 함대 단위로 작전을 하는 이유? 온갖 심리전을 다 구사해서 중국군이 먼저 선제공격을 하게 만드는 거다.



“그런데 잡아들인 간첩 녀석들은 어떻게 하시려는 겁니까?”


“보안국장. 거기 있나?”


“네. 부르셨습니까?”


“지금 즉시 적룡군단, 그리고 중공 간첩들을 전부 ‘그 수용소’ 라고 부르지? 거기로 보내도록 한다.”


“그... 그... 그 수용소라면 설마!?”


“잘 아네? 그 간첩들을 상대로 신무기 성능 테스트를 좀 해보고 싶어.”


“......알겠습니다.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



SS 보안국장이 그 명령에 순종하고는 바로 간첩들을 그 수용소로 보내라고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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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국가보안법. 다른 나라들은 ‘에벨스 제국 국보법’ 이라고도 줄여서 부른다.



제국 국가보안법이 정말 엄격하기로 악명이 높은데,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붙잡힌 경우! 원칙적으로 변호사 선임을 할 수가 없다. 아니? ‘원칙적 금지’ 라고 불러야겠지. 국보법 위반에는 변호사 선임을 일절 금하며, 동시에 그 어떤 형량도 모두 다 수용하겠다는 것으로 간주하는 법이다. 징역형? 제국 국보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은 정말 특혜를 받았다는 표현이 맞다. 제국 국보법엔 징역형이 가장 형량이 낮단 의혹이 있기 때문이다. 평균적으로 종신형. 물론 어디까지나 이건 추정일 뿐이다.



제국 국가보안법. 제국 국보법 위반으로 수감될 경우, 면회는 원칙적으로 금지다. 면회를 금지하는 것만이 아니라 물도 주지를 않고, 당연히 밥도 일절 없다. 식사 자체를 주지 않는다는 의미. 수용소 내에서 죽어가는 이들을 보며 온갖 조롱을 해대는 에벨스 황제의 SS 친위대 병사들. 제국 국보법은 외국으로 비유할 경우, 항소나 상고도 원칙적으로 금지다. 그러니까 1심 재판에 모든 것이 결정되며 상위 법원들에 재심을 요청하는 것이 금지란 의미. 제국 국보법은 가석방, 사면도 금지인 법이다.



“어때? 제국의 SS 보안국. 정말로 무시무시한 곳이지? 제국 국가보안법은 정말 무서워.”


“정보부장 님은 이런 거까지도 다 알고 계셨습니까?”


“당연하지. 천하의 우리 벌처스가 그런 것도 모르겠어?”


“김가면 사장님은 우리 정보부를 별로 좋게 생각하지를 않는 거 같습니다.”


“그러게? 아주 그냥 미개한 거구의 아저씨에 불과하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든다니까?”


“사장님은 왜 우리 정보부를......”


“그러게 말이야? 감히 우리 ‘중정’, 그리고 ‘남산’ 조직을 미워하다니.”



벌처스의 홍미진 정보부장. 벌처스 이사진들은 ‘벌처스 중앙정보부’ 라고도 부른다.



과거 ‘중앙정보부’ 라고 불리던 바로 그 시절, 마치 그 시절 방식 그대로 고문하는 것만 같은 느낌을 주니까 그런 걸까? 전임 사장 시절부터 다들 ‘중정’ 이라 불렀던 그곳은 온갖 고문으로 악명이 높았다. 쥐도 새도 모르게 납치되어버릴 경우, ‘중정에 끌려갔다.’ 라는 표현이 유행으로 나돌 정도. 벌처스 정보부로 끌려간 자들은 사실상 석방자체가 불가능한 거라 생각하면 된다. 벌처스 정보부는 지금까지를 봐도 석방을 해준 사례가 ‘거의’ 없다. 아예 없지는 않지만, ‘살아도 산 게 아닌’ 거다.



“내가 조금 아쉬운 게 하나가 있다면?”


“있다면?”


“바이올렛 아가씨. 그 아가씨가 벌처스의 내부 스파이 그 인간을 풀어준 거야.”


“혹시, ‘바이올렛 오디오 무비’ 그거 말하는 겁니까? 게임으로 비유하면 말이에요.”


“당연하지. 우리 정보부가 먼저 잡아서 끌고 갔어야만 했어.”


“그냥 내버려두십시오. 어차피 우리 벌처스에 해가 되지는 않을 테니까요.”


“자네에겐 미안하지만, 고고도 무인항공기를 1대 동원해서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지.”



일개 엑스트라도 저렇게 드론으로 철저히 감시하는데, 하물며 벌처스 정보부가 꼭 반드시 제거해야만 하는 제거대상자들을 감시하지 않고 내버려둘까? 전 벌처스 사원 김시환, 전 슈팅스타 요원 선우 란, 현 자영업자 한기남, 그리고 그 외에 벌처스에 해가 되는 녀석들이 전부 포함되어 있다. 그렇다는 것은 늑대개 팀과 바이올렛도 포함이 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 바이올렛이 아무리 높은 분이라고 해도 정보부의 눈에는 예외가 없다. 벌처스 정보부는 언제나 정보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해야 한다.



벌처스 정보부. 과거의 영광을 되찾도록 하기 위해 여러 공작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



“전임 사장님 시절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우리 정보부가 힘을 써야만 한다.”


“현 사장이 별로 관심이 없는 거 같은데요?”


“그냥 암살해버릴까? 사장님을?”


“사장님을 암살요? 정말 재밌을 거 같은데요? 어차피 사장 하나 죽는다고......”


“망하지 않는다는 거 말이지? 아주 좋지. 마음 같아서는 지금 당장에라도 암살하고 싶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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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외전.] 몽환세계, 연무극장. 그곳으로 온 불결한 손님들. 18.08.27 122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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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언제나 달기에게 호통 소리를 듣는 적룡군단 중군위. 18.08.25 112 0 8쪽
266 심연의 정화도시. 이곳 주민들의 굳은 결의가 느껴지는 것. 18.08.24 93 0 8쪽
265 [Case 47-2.] 적룡제국 차원해방군 VS 심연정화왕국 경비대. 18.08.23 121 0 8쪽
264 오염지옥 심연의 결계가 깨지다. 공공의 적, 적룡군단. 18.08.22 104 0 9쪽
263 오염도 7단계, 지하 7층. 심연의 정화도시. 18.08.21 121 0 8쪽
262 [Case 47.] 프리에이 팀의 전용 난이도 오염지옥, 오염지옥 심연. 18.08.20 89 0 8쪽
261 달기. 생각이 없어 보이겠지만, 매우 지능적인 여자. 18.08.19 80 0 7쪽
260 그 끝을 알 수가 없는 적룡군단의 규모. 답이 없는 녀석들. 18.08.18 80 0 8쪽
259 적룡군단 차원해방군. 달기에게 있어 아주 훌륭한 실험체들. 18.08.17 87 0 8쪽
258 적룡군단 국가안전부, 그리고 플레인 게이트의 알파퀸과 알파퀸. 18.08.16 75 0 8쪽
257 인구 조절을 위해 병사들을 소모품 취급하는 적룡제국. 18.08.15 80 0 8쪽
256 [Case 46.] 얼음 세계의 군주 VS 적룡제국 차원해방군. 18.08.14 83 0 8쪽
255 의미가 없는 첩보 활동. 그리고 적룡군단의 대규모 행동. 18.08.13 92 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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