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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은 놈과 재벌집 둘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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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a3194
작품등록일 :
2017.11.07 13:51
최근연재일 :
2017.11.19 01:17
연재수 :
17 회
조회수 :
5,572
추천수 :
217
글자수 :
93,828

프로야구에서 패전처리 투수로 활약하는 무명의 야구선수. 이강호. 어느날 번개를 맞고 야구 인생이 달라진다.
스물두 살의 앳된 나이에 췌장암으로 생명이 일년밖에 남지 않은 조유진.
그들이 우연히 만나면서 알콩달콩 엮어가는 사랑이야기!!
***
하늘에서 푸른빛이 번쩍하더니 강호를 향해 그대로 내리꽂혔다.
강호는 눈이 크게 떠졌다. 우산을 놓쳤다.
이런 젠장…걸렸다!
아니 맞았다는 느낌이 확실했다. 번쩍했을 뿐인데 이미 그에게 내리꽂혔다.
오른쪽 팔이다. 팔로 무시무시한 열기가 들어왔다.
“으악!”
지지직--!
온 몸이 화끈하면서 마치 불속에 던져진 것 같았다. 온몸이 불덩어리처럼 달구어졌다.
***
“가방과 옷이 텐트에 있고… 언제부터 사귀었어요?”
여자는 도전적이다. 호락호락할 것 같지 않다.
“그저께…….”
“그저께? 하아. 그러니까 여자를 사귀었다고 나를 마중 나오지 않은 거네.”
유진은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다. 여자는 유진을 아래위로 훑어보았다.
“예쁘네.”
툭 내던지는 말이다.
“귀엽고…….”
악감정은 없는 것 같았다.
“여름이라 드레스 치마가 더욱 섹시하고… 긴 팔 블라우스도 심플하고…….”
드레스 치마는 치마라인이 긴 것을 말한다.
“강호씨 여친이에요?”
유진이 여자에게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여친?”
“오해는 마세요. 아무 일도 없었어요.”
도둑놈이 제 발이 저리다고 변명을 하기 시작했다.
“오해는 무슨… 아니 젊은 남자와 여자가 캠핑을 와서 같이 밤을 보냈는데 아무 일도 없다는 게 말이 돼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정말이에요.”


벼락맞은 놈과 재벌집 둘째 딸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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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6)능력자 NEW 3시간 전 30 2 12쪽
16 (17)능력자 NEW 3시간 전 45 2 11쪽
15 (15)능력자 17.11.18 255 13 11쪽
14 (14)연타석 홈런 17.11.17 313 12 12쪽
13 (13)연타석 홈런 17.11.15 342 16 13쪽
12 (12)끼워팔기 +2 17.11.15 386 16 12쪽
11 (11)천간, 하늘의 꾀 17.11.14 373 16 11쪽
10 (10)천간, 하늘의 꾀 17.11.13 368 17 12쪽
9 (9)천간, 하늘의 꾀 +2 17.11.12 393 16 11쪽
8 (8)내 입술을 훔친 놈 +2 17.11.11 399 16 12쪽
7 (7)내 입술을 훔친 놈 17.11.10 370 12 11쪽
6 (6)내 입술을 훔친 놈 17.11.10 379 13 11쪽
5 (5)내 입술을 훔친 놈 17.11.09 385 13 14쪽
4 (4)자전거 타는 여자 17.11.08 380 14 13쪽
3 (3)자전거 타는 여자 17.11.07 377 15 14쪽
2 (2)벼락맞은 놈 17.11.07 379 12 14쪽
1 (1)벼락맞을 놈 17.11.07 398 1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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