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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은 놈과 재벌집 둘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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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hasa3194
작품등록일 :
2017.11.07 13:51
최근연재일 :
2018.05.30 18:02
연재수 :
183 회
조회수 :
1,083,635
추천수 :
25,092
글자수 :
990,669

프로야구에서 패전처리 투수로 활약하는 무명의 야구선수. 이강호. 어느날 번개를 맞고 야구 인생이 달라진다.
스물두 살의 앳된 나이에 췌장암으로 생명이 일년밖에 남지 않은 조유진.
그들이 우연히 만나면서 알콩달콩 엮어가는 사랑이야기!!
***
하늘에서 푸른빛이 번쩍하더니 강호를 향해 그대로 내리꽂혔다.
강호는 눈이 크게 떠졌다. 우산을 놓쳤다.
이런 젠장…걸렸다!
아니 맞았다는 느낌이 확실했다. 번쩍했을 뿐인데 이미 그에게 내리꽂혔다.
오른쪽 팔이다. 팔로 무시무시한 열기가 들어왔다.
“으악!”
지지직--!
온 몸이 화끈하면서 마치 불속에 던져진 것 같았다. 온몸이 불덩어리처럼 달구어졌다.
***
“가방과 옷이 텐트에 있고… 언제부터 사귀었어요?”
여자는 도전적이다. 호락호락할 것 같지 않다.
“그저께…….”
“그저께? 하아. 그러니까 여자를 사귀었다고 나를 마중 나오지 않은 거네.”
유진은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다. 여자는 유진을 아래위로 훑어보았다.
“예쁘네.”
툭 내던지는 말이다.
“귀엽고…….”
악감정은 없는 것 같았다.
“여름이라 드레스 치마가 더욱 섹시하고… 긴 팔 블라우스도 심플하고…….”
드레스 치마는 치마라인이 긴 것을 말한다.
“강호씨 여친이에요?”
유진이 여자에게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여친?”
“오해는 마세요. 아무 일도 없었어요.”
도둑놈이 제 발이 저리다고 변명을 하기 시작했다.
“오해는 무슨… 아니 젊은 남자와 여자가 캠핑을 와서 같이 밤을 보냈는데 아무 일도 없다는 게 말이 돼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정말이에요.”


벼락맞은 놈과 재벌집 둘째 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83 (183) 꺾은 꽃은 버리지 마라 +25 18.05.30 1,515 49 12쪽
182 (182)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12 18.05.26 1,483 55 12쪽
181 (181)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7 18.05.23 1,410 50 11쪽
180 (180)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9 18.05.22 1,437 47 12쪽
179 (179)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10 18.05.18 1,510 46 14쪽
178 (178)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7 18.05.16 1,462 50 12쪽
177 (177) 그대 입술에 키스하고 싶어요 +5 18.05.15 1,587 56 13쪽
176 (176) 그대 입술에 키스하고 싶어요 +11 18.05.11 1,567 56 13쪽
175 (175) 그대 입술에 키스하고 싶어요 +5 18.05.10 1,505 47 11쪽
174 (174) 그대 입술에 키스하고 싶어요 +9 18.05.07 1,594 56 12쪽
173 (173) 그대 입술에 키스하고 싶어요 +8 18.05.04 1,761 55 12쪽
172 (172) 밤에 피는 장미 +5 18.05.02 1,767 64 12쪽
171 (171) 밤에 피는 장미 +8 18.05.01 1,763 66 12쪽
170 (170) 밤에 피는 장미 +5 18.04.27 1,896 65 12쪽
169 (169) 밤에 피는 장미 +5 18.04.26 1,972 67 12쪽
168 (168) 밤에 피는 장미 +4 18.04.23 2,047 66 12쪽
167 (167) 로열패밀리 +8 18.04.18 2,319 72 13쪽
166 (166) 로열패밀리 +8 18.04.16 2,136 73 12쪽
165 (165) 로열패밀리 +7 18.04.13 2,324 74 13쪽
164 (164) 로열패밀리 +4 18.04.11 2,331 65 12쪽
163 (163) 로열패밀리 +4 18.04.09 2,459 74 12쪽
162 (162) 나는야 냐옹이 +8 18.04.06 2,471 72 12쪽
161 (161) 나는야 냐옹이 +8 18.04.04 2,381 70 12쪽
160 (160) 나는야 냐옹이 +7 18.04.02 2,437 77 12쪽
159 (159) 나는야 냐옹이 +5 18.03.30 2,335 78 12쪽
158 (158) 나는야 냐옹이 +10 18.03.28 2,378 61 12쪽
157 (157) 나는야 냐옹이 +8 18.03.26 2,489 71 13쪽
156 (156) 나 그대만을 사랑해 +4 18.03.23 2,706 77 12쪽
155 (155) 나 그대만을 사랑해 +9 18.03.21 2,599 81 12쪽
154 (154) 나 그대만을 사랑해 +5 18.03.19 2,761 7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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