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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은 놈과 재벌집 둘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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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a3194
작품등록일 :
2017.11.07 13:51
최근연재일 :
2018.01.17 06:32
연재수 :
101 회
조회수 :
544,463
추천수 :
11,900
글자수 :
546,077

프로야구에서 패전처리 투수로 활약하는 무명의 야구선수. 이강호. 어느날 번개를 맞고 야구 인생이 달라진다.
스물두 살의 앳된 나이에 췌장암으로 생명이 일년밖에 남지 않은 조유진.
그들이 우연히 만나면서 알콩달콩 엮어가는 사랑이야기!!
***
하늘에서 푸른빛이 번쩍하더니 강호를 향해 그대로 내리꽂혔다.
강호는 눈이 크게 떠졌다. 우산을 놓쳤다.
이런 젠장…걸렸다!
아니 맞았다는 느낌이 확실했다. 번쩍했을 뿐인데 이미 그에게 내리꽂혔다.
오른쪽 팔이다. 팔로 무시무시한 열기가 들어왔다.
“으악!”
지지직--!
온 몸이 화끈하면서 마치 불속에 던져진 것 같았다. 온몸이 불덩어리처럼 달구어졌다.
***
“가방과 옷이 텐트에 있고… 언제부터 사귀었어요?”
여자는 도전적이다. 호락호락할 것 같지 않다.
“그저께…….”
“그저께? 하아. 그러니까 여자를 사귀었다고 나를 마중 나오지 않은 거네.”
유진은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다. 여자는 유진을 아래위로 훑어보았다.
“예쁘네.”
툭 내던지는 말이다.
“귀엽고…….”
악감정은 없는 것 같았다.
“여름이라 드레스 치마가 더욱 섹시하고… 긴 팔 블라우스도 심플하고…….”
드레스 치마는 치마라인이 긴 것을 말한다.
“강호씨 여친이에요?”
유진이 여자에게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여친?”
“오해는 마세요. 아무 일도 없었어요.”
도둑놈이 제 발이 저리다고 변명을 하기 시작했다.
“오해는 무슨… 아니 젊은 남자와 여자가 캠핑을 와서 같이 밤을 보냈는데 아무 일도 없다는 게 말이 돼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정말이에요.”


벼락맞은 놈과 재벌집 둘째 딸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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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101) 죽기 전에 해야할 것들 NEW +8 11시간 전 1,136 58 13쪽
100 (100) 죽기 전에 해야할 것들 +21 18.01.16 1,893 81 13쪽
99 (99) 죽기 전에 해야할 것들 +30 18.01.15 2,134 79 11쪽
98 (98) 기차는 8시에 떠나고 +6 18.01.14 2,245 75 12쪽
97 (97) 기차는 8시에 떠나고 +9 18.01.13 2,314 84 12쪽
96 (96) 기차는 8시에 떠나고 +9 18.01.12 2,506 80 12쪽
95 (95) 기억의 거짓 +8 18.01.11 2,567 83 12쪽
94 (94) 기억의 거짓 +9 18.01.10 2,649 82 12쪽
93 (93) 비키니의 여자 +13 18.01.09 2,661 87 12쪽
92 (92) 비키니의 여자 +15 18.01.08 2,764 85 11쪽
91 (91) 비키니의 여자 +8 18.01.07 2,880 85 13쪽
90 (90) 사랑한다고 세금 내냐? +5 18.01.06 2,770 92 13쪽
89 (89) 사랑한다고 세금 내냐? +4 18.01.06 2,844 84 11쪽
88 (88) 살인의 추억 +4 18.01.05 2,609 72 12쪽
87 (87) 살인의 추억 +4 18.01.05 2,680 77 12쪽
86 (86) 살인의 추억 18.01.04 2,796 80 13쪽
85 (85) 사후세계 +4 18.01.04 2,814 90 12쪽
84 (84) 사후세계 +2 18.01.04 2,994 95 12쪽
83 (83) 사후세계 +2 18.01.03 3,219 94 11쪽
82 (82) 가슴이 아파요. +10 18.01.02 3,348 98 13쪽
81 (81) 가슴이 아파요. +5 18.01.02 3,440 103 12쪽
80 (80)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날 +9 18.01.01 3,612 108 11쪽
79 (79)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날 +3 17.12.31 3,681 111 11쪽
78 (78)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날 +4 17.12.30 3,696 97 12쪽
77 (77)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날 +1 17.12.29 3,707 108 11쪽
76 (76)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날 +7 17.12.28 3,879 109 12쪽
75 (75) 또 만나러 갑니다. +4 17.12.27 3,888 112 12쪽
74 (74) 또 만나러 갑니다. +5 17.12.26 3,838 105 12쪽
73 (73) 또 만나러 갑니다. +4 17.12.26 3,773 104 12쪽
72 (72) 또 만나러 갑니다. +3 17.12.25 3,807 10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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