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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말 즐거웠다. 잘난 듯이 나불거리던 쓰레기가 내 앞에서 울며 자비를 구걸하고 있다. 그것보다도 내 마음을 들뜨게 해주는 놀이는 없다.'' 작가님, 주인공이 점차 인격파탄 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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