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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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작품등록일 :
2017.11.23 17:33
최근연재일 :
2019.02.13 12:30
연재수 :
93 회
조회수 :
11,389
추천수 :
165
글자수 :
641,611

Comment ' 1

  • 작성자
    Lv.11 n4******..
    작성일
    19.02.14 02:05
    No. 1

    ''그래서 정말 즐거웠다. 잘난 듯이 나불거리던 쓰레기가 내 앞에서 울며 자비를 구걸하고 있다. 그것보다도 내 마음을 들뜨게 해주는 놀이는 없다.''

    작가님, 주인공이 점차 인격파탄 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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