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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그녀가 죽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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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곰아인
작품등록일 :
2017.12.01 06:11
최근연재일 :
2017.12.10 05:56
연재수 :
7 회
조회수 :
291
추천수 :
0
글자수 :
12,312

어둠이 깊은 검은 밤, 거센 장대비가 창문을 두드린다. 불이 꺼진 침실 안, 남자의 흐느낌이 빗소리만 자욱하던 빈 공간을 채웠다. 거친 악몽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는지, 온몸이 비에 씻긴 듯 땀과 눈물에 흠뻑 젖어 축축했다. 매일 밤, 남자의 꿈속에는 사랑하던 그녀가 죽어간다 ···.

그러던 어느 날, 이승의 어둠 속을 헤매던 한 할머니가 남자의 인생에 노크를 해왔다.

"이승에 남은 사람들이 숱한 그리움으로 망자를 찾으면, 망자는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저승으로 가는 걸음을 놓친다네. 어서 기운을 차려 청년의 삶을 살아야지. 그러고 딱하게 있으믄 어쩌 누."


매일 밤, 그녀가 죽고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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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 죽음으로 가는 10분 17.12.10 32 0 7쪽
6 5. 검은 수청, 그리고 꽃값 17.12.08 40 0 9쪽
5 4. 엄마야 누나야 17.12.03 42 0 7쪽
4 3. 죽기 좋은 날씨 17.12.02 39 0 8쪽
3 2. 부패되지 않는 기억 17.12.02 36 0 9쪽
2 1. 시궁창 17.12.01 52 0 13쪽
1 < Prologue > 0.궤적 17.12.01 50 0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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