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야기 : 낯선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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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v
작품등록일 :
2017.12.04 19:58
최근연재일 :
2024.03.18 20:47
연재수 :
202 회
조회수 :
1,077,048
추천수 :
33,696
글자수 :
1,864,586

Comment ' 21

  • 작성자
    Lv.99 문만세
    작성일
    18.02.01 09:51
    No. 1

    캬 감사합니다 ㅎ 너무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Diov
    작성일
    18.02.01 09:56
    No. 2

    다행이네요 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5포스팅
    작성일
    18.02.01 10:48
    No. 3

    노프로브럼~~~
    오늘 글 넘 잼있네요. 잭마틴의 활약과 팀을 사랑한다는 그의 말은 가슴을 훈훈하게 녹여주네요.
    사랑해요, 잭마틴!!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Diov
    작성일
    18.02.02 10:39
    No. 4

    하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잭 마틴의 활약상을 기대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wwwnnn
    작성일
    18.02.01 11:12
    No. 5

    마틴도 멘탈갑인듯... 계획에 있다는거 알아도 언론에서 저러면 흔들릴 수 밖에 없는데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Diov
    작성일
    18.02.02 10:40
    No. 6

    마틴같은 선수는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지요 ㅎ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5 thunders
    작성일
    18.02.01 11:55
    No. 7

    좋은 선수네요. 감독은 당연히 최고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Diov
    작성일
    18.02.02 10:41
    No. 8

    감사합니다!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선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장현우
    작성일
    18.02.01 15:19
    No. 9

    꿀잼~! ㅠㅠ
    감독님 믿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마틴 너무 멋있네요.
    이제부터 잭 마틴 덕후 하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Diov
    작성일
    18.02.02 10:43
    No. 10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이렇게 또 마틴의 팬이 늘었군요 (첫번째는 바로 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GYDY
    작성일
    18.02.01 18:18
    No. 11

    잭 굿!!!!!!!!!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Diov
    작성일
    18.02.02 10:43
    No. 12

    마틴 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redag
    작성일
    18.02.01 20:18
    No. 13

    fm으로 로스카운티하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Diov
    작성일
    18.02.02 10:44
    No. 14

    헛헛... 무운(?)을 빌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아히야
    작성일
    18.02.01 22:30
    No. 15

    와 1화부터 정주행했네요. 왜 이런 소설을 이렇게 빨리 찾게 됐는지 아쉽습니다.
    조금만 더 묵혀뒀다 봤으면 좋았을것을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Diov
    작성일
    18.02.02 10:46
    No. 16

    빨리 발견되어서(?) 죄송합니다 ㅎㅎ; 기다리는 날에 실망하지 않도록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도바민
    작성일
    18.02.02 01:35
    No. 17

    조회수가 꾸준히 늘어나는게 보여서 좋네요. 재밌는데 조회수가 넘 안나와서 연중할까 걱정되고 그랬는데.. 다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Diov
    작성일
    18.02.02 10:47
    No. 18

    감사합니다! (_ _) 연중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글에 제가 애정을 가지고 있어서 저조하더라도 완결은 낼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분이 좋아해주시니 정말 힘이 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8.02.05 16:02
    No. 19

    에이든 딩월은 이근호 스타일이군요. 열정적으로 많이 뛰면서 공수 밸런스 잘 맞춰주고 오프더볼 무브도 좋은게 그넘의 골결정력 부족때문에 팬들에게 욕 많이 먹는, 그러나 지도자들은 좋아하는 공격수. 요앙 아르킨과 잭 마틴은 전형적인 빅&스몰조합인 타켓형 스트라이커와 포쳐. 아르킨은 김신욱 스타일이고, 마틴은 솔사르 타입... 과연 딩월의 골결정력이 향상될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8.03.18 23:43
    No. 2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대체퓨전
    작성일
    18.07.29 19:33
    No. 21

    잘풀리니 좋아 길버트쓰레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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