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야기 : 낯선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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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v
작품등록일 :
2017.12.04 19:58
최근연재일 :
2024.03.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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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58 루시오엘
    작성일
    18.06.26 19:45
    No. 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8.06.26 19:50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35 아히야
    작성일
    18.06.26 19:58
    No. 3

    부팔이면 1617시즌 이적시장에서 빅클럽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 선수네요. 릴에서 좋은 활약을 하면서 뎀벨레와 함께 포스트 아자르 소리를 듣다 장기부상 이후 소튼에서 소리소문없이 묻힌걸로 아는데...
    소설 속에선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배경상 부팔이 리게앙에서 활약했던 1516시즌보다는 한 시즌 전이니 딱 슈퍼유망주 단계겠네요. 재능 넘치는데다 엄청난 에고이스트이기 까지하니 톰슨에겐 굉장한 자극이 될듯 싶습니다.
    간만에 아는 이름을 봐서 재밌었네요.
    이런 대체역사물같은 재미도 이 소설의 또다른 흥미요소인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5 아히야
    작성일
    18.06.26 20:00
    No. 4

    아 그리고 폰투스 얀손 그 선수는 이번 월드컵에 나왔던데 굉장히 반가웠네요.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4 맛있는새우
    작성일
    18.06.26 20:21
    No. 5

    욕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8.06.26 23:25
    No. 6

    ㄴ욕 먹을만 하긴 했죠. 발탁 때부터 안 된다고 팬들이 걘 불안하다고 꾸준히 걱정한 선수를 기어코 발탁해서 이 사달을 냈으니...근데 가족 욕 같은 건 심하긴 하더군요. 까도 본인을 까야지, 무슨 연자죄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불꽃열정
    작성일
    18.06.27 13:17
    No. 7

    타랍이네 ㅋㅋ드리블과 개인기 중독자...ㅋㅋ 뛰어나긴 하나 지만 축구하는놈 ㅋㅋ
    멕시코전은 심판 오심만 없었어도 최소 비기는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리앜
    작성일
    18.07.03 00:22
    No. 8

    재밌다.. 기다렸다..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프준
    작성일
    18.07.05 02:47
    No. 9

    좀 더 글을 자주 써라, 작가님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호르트
    작성일
    18.07.05 15:57
    No. 10

    언제 오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so******..
    작성일
    20.08.07 00:24
    No. 11

    왜 들어봤나 했더니 소튼소속이구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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