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야기 : 낯선 이방인

웹소설 > 일반연재 > 스포츠, 일반소설

새글

Diov
작품등록일 :
2017.12.04 19:58
최근연재일 :
2024.03.18 20:47
연재수 :
202 회
조회수 :
1,074,352
추천수 :
33,686
글자수 :
1,864,586

Comment ' 8

  • 작성자
    Lv.78 초장
    작성일
    18.07.24 23:52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맘속
    작성일
    18.07.25 00:33
    No. 2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화렌화이트
    작성일
    18.07.25 00:46
    No. 3

    룰루랄라~~ 순위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8.07.25 01:48
    No. 4

    잘 봤어요//바르셀로나 세얼간이 시절에 보여주던 티키타카에 가까운 형태의 운영을 추구하는 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아히야
    작성일
    18.07.25 02:20
    No. 5

    펩의 바르셀로나가 전세계 축구계에 티키타카라는 센세이셔널한 붐을 불러일으킨것처럼 게겐프레싱 역시 클롭의 도르트문트가 주축이 되어 탄생한 일종의 전술 트렌드입니다.
    본문에서 언급된것처럼 하이라인-강한 압박-숏카운터라는 핵심적인 특징들로 대표되며 파브르 감독 역시 묀헨에서 이런 고강도-하이템포의 축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1415시즌 묀헨의 성공을 이끌었죠.
    클롭은 게겐프레싱을 일컬어 가장 뛰어난 플레이메이커, 라고 이야기한바 있는데 이는 전술의 특성상 설령 월드클래스라고 할만한 압도적인 테크니션이 없는 스쿼드라 할지라도 매우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주는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서 언급한대로, 숏카운터는 그 자체로 매우 위협적인 공격전개니까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높은 수비라인으로 인한 불안한 뒷공간+초고강도의 압박전술로 인해 체력적인 과부하가 걸리기 쉽다는 단점이 있는데, 작가님이 굳이 무리뉴를 언급한걸 보면 게겐프레싱의 약점을 적절히 보완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 수비라인과 압박강도, 템포를 조절한 형태로 팀을 운용할 모양이네요.
    알렉산더 캐리의 존재 덕분에 게겐프레싱의 약점을 상쇄하는것도 충분히 가능하죠.
    묀헨을 잡을 수 있는 힌트도 이곳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5 호르트
    작성일
    18.07.25 11:53
    No. 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샨시아
    작성일
    18.07.28 18:43
    No. 7

    잼있네요 취향저격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8.08.27 21:36
    No. 8

    적당한 높이의 라인을 유지하면서
    적당한 전방압박을 시도하는 팀은 많습니다.
    성공하기가 극히 어려워서 그렇죠.
    클롭이나 시메오네가 시대의 명장 소리를 듣는 건
    극단적인 형태로 더 효율 높은 전술을 쓰기 때문이겠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