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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현직 구단주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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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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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장. 우승보다 어려운 주전 경쟁(2)

DUMMY

2.

[또 하나 특이한 것은 지난 시즌 중앙 미드필더였던 톰 깁슨 선수가, 오늘 전방 공격수로 나선다는 점입니다.]


내셔널리그 개막전에 나서는 켐브리지 1880 선수단은, 김종훈을 포함해서 10명이 맨유전에 출전했던 멤버 그대로다.


달라진 것은 투톱 중 한 명이었던 리암 워커 자리에 톰 깁슨이 들어갔다는 점.


[깁슨 선수는 미드필더와 전방 공격수 사이에서 처진 공격수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켐브리지가 전체적으로 4-4-1-1 전술과 유사한 형태를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 삑!


- 툭!


[전반전 경기 시작합니다! 공을 뒤로 돌리는 레이튼 오리엔트!]


경기 시작하자마자 공을 소유한 레이튼 오리엔트는, 공격을 택하는 대신, 후방 빌드업에 나서며 켐브리지 선수를 자기 진영으로 끌어들이려 했다.


[레이튼 오리엔트! 노림수가 있군요! 저렇게 공을 돌리면서, 켐브리지의 약점을 순간적으로 파고 들려고 할 겁니다!]


- 팡!


- 타다닥!


[션 스미스! 켈리언 프라이스에게 패스!]


해설자 해리 루네커의 말대로, 레이튼 오리엔트는 후방으로 공을 돌리며 기회를 엿보다가 기습적인 공격을 해왔다.


공을 잡은 센터백 션 스미스는 풀백에게 공을 돌리는 척하다가, 플레이 메이커 겔리언 프라이스에게 전진 패스했다.


공교로운 것은 프라이스의 위치.


그는 켐브리지의 공격수와 미드필더 사이에 있다. 이것은 프라이스가 공을 받으면, 켐브리지의 최전방 방어선이 와해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프라이스와 가장 가까이 위치한 켐브리지의 선수 김종훈이 저지하기 위해 자신의 포지션을 비우고 이동해야 한다.


물론 김종훈이 자리를 비워도 왕성한 활동력을 가진 바트 에켈렌이 그 자리를 메울 것이다. 그러나 그 행동 역시 순간적으로 공간을 만들 터.


레이튼 오리엔트의 공격수 메튜 틸슨은 그 기회를 노리고 바트 에켈렌의 자리로 달리기 시작했다.


- 팍!


[패스를 차단하는 톰 깁슨!]


[깁슨 선수! 대단한 플레이입니다! 지금 패스를 차단하지 못했으면, 켐브리지 수비라인에 공간이 발생했을 겁니다!]


레전드 공격수 루네커는 깁슨의 플레이가 가지는 가치를 단번에 알아봤다.


[루네커 위원님. 레이튼에서 전술적인 준비를 한 것인가요?]


[그렇습니다. 지금 레이튼의 공격은 프리메라리가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하는 클럽이 종종 사용하는 전술입니다. 켐브리지의 1선 공격수가 수비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분리하는 것이 시발점이죠.]


켐브리지 1880이 3주간이 시간을 들여 암스날과 맨유를 철저히 분석했듯이, 레이튼 오리엔트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개막전에서 대결할 켐브리지를 분석했다.


레이튼은 켐브리지의 전술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감독 시메오네가 개발한 4-4-2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연구한 것이다.


[그러면 레이튼은 계속해서 이 전술을 사용하겠군요.]


[예 그렇다고 봐야겠죠.]


- 탁!


[톰 깁슨! 다시 한 번 패스를 차단합니다! 벌써 4번째!]


[아! 켐브리지의 제니퍼 감독 대단하군요! 오늘 이 역할을 맡기려고 미드필더 톰 깁슨 선수를 처진 스트라이커로 기용한 것입니다!]


깁슨의 역할은 공격수 두 명으로 이루어진 ‘최전방 수비라인’이 무력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이다.


그리고 깁슨은 자신이 맡은 임무를 100% 수행했다.


‘하하하! 루네커! 이제 알아차렸냐!? 제니퍼는 일찌감치 시메오네식 4-4-2의 단점을 파악했고, 대응방법도 마련했어! 리암 워커가 선발로 못 나온 건 전술 이해도가 떨어져서 그런 거야!’


구단주 전용석에서 루네커의 해설을 듣던 하랑은, 한때 잉글랜드의 간판 공격수였던 해리 루네커의 해설을 ‘뒷북’이라 생각하고 비웃었다.


‘그리고 루네커 쟤는 ’처진 스트라이커‘와 ’수비형 스트라이커‘도 구분 못 하나? 좀 무식하구만!’


해리 루네커는 톰 깁슨의 역할을 ‘처친 스트라이커’로 말했으나, 제니퍼가 주문한 것은 ‘수비형 스트라이커’였다.


하지만 이것은 하랑의 생각이 너무 앞서간 것이다.


‘수비형 스트라이커’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용어가 아니다.


현대 축구에서 최전방과 미드필더의 간격이 점점 가까워지는 추세를 보이고, 스트라이커가 태클과 커팅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경우가 늘자, 다분히 ‘비아냥거리는 의미’에서 ‘수비형 스트라이커’라 부르는 경우가 있다.


제니퍼는 이것을 전술적으로 선택해, 긍정적인 의미로 바꿔 사용한 것이다.


그녀는 시메오네 4-4-2를 켐브리지의 상황에 맞게 변형하면서, 두 명의 스트라이커가 담당하는 역할을 후반 25분 전과 그 이후로 구분했다.


후반 25분까지 공격수 두 명의 역할은, ‘수비형 스트라이커’, 그리고 후반 25분 이후는 투입되는 공격수는 ‘멀티롤 스트라이커’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


지난 시즌 바바야 엔투는 레전드 공격수답게 란스 사운더와 ‘멀티롤 스트라이커’를 잘 소화하며, 켐브리지를 FA Cup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번 시즌 란스 사운더의 파트너는 노바 라키티치.


오늘 출전하지 못한 리암 워커는 ‘수비형 스트라이커’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선발에서 제외된 것이다.


현재 켐브리지 1880은 모든 포지션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하고 있다.


톰 깁슨은 김종훈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상황에서, 낙담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수비형 스트라이커’를 능동적으로 연구하여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 보상으로 주전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임대 영입된 프리미어리그 출신 3인방이 개막전 출전을 적극적으로 원한 것도, 치열한 주전 경쟁의 영향이 크다.


켐브리지는 인간의 신체능력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하랑의 능력과 제니퍼의 통계적 재능을 융합해, 다른 클럽이 따라올 수 없는 뛰어난 선수 육성을 하고 있다.


선수 개개인에게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잠재력 전부를 이끌어 내는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부상자가 없는 것은, 주황색 빛의 모양으로 부상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하랑의 또 다른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3주간 맨유를 상대로 특훈에 들어간 3인방은 켐브리지 1880의 놀라운 훈련 시스템에 바짝 긴장해야 했다.


처음 서툴렀던 선수들이 하루가 다르게 급속하게 성장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5부리그 게임에 출전 안 하겠다는 조건으로 켐브리지에 임대 왔으나, 그것이 자신들의 주전 자리를 보장하는 약속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3인방이 지켜본 감독 제니퍼의 특징은, 철저한 실력 우선주의였다.


그녀는 선수단에서 가장 신임하는 인물의 한 명인 톰 깁슨을 과감하게 주전에서 제외할 정도로, 냉철함을 가지고 있다.


만약 임대 3인방보다 해당 포지션에서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선수가 나온다면, 제니퍼는 당장 3인방을 벤치로 보낼 것이 분명하다.


3인방은 켐브리지의 훈련 스타일에 적응하면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개막전에 참여한 것이다.


- 획!


- 타다닥!


[휴이 브렌트! 레이튼 오리엔트의 좌측 사이드라인을 타고 질주합니다! 수비수 제치고 크로스!]


- 퉁!


[김종훈! 헤더!]


- 팍!


- 출렁!


[고오오오올! 전반 27분 김종훈 골! 켐브리지 1 : 0으로 앞서갑니다!]


[이 골은 김종훈 선수와 브렌트 선수의 합작품입니다!]


[그렇습니다! 휴이 브렌트 선수! 프리미어리거답게 완벽하게 레이튼의 수비진을 허물고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했습니다!]


레이튼 오리엔트의 준비된 노림수를 톰 깁슨의 활약으로 무력화시킨 켐브리지는, 휴이 브렌트가 만든 찬스를 김종훈이 골로 연결하면서 앞서나갔다.


그리고 이 골을 시작으로 켐브리지 1880의 대대적인 공세가 시작됐다.


[프리킥 준비하는 마이클 도네즈!]


- 쾅!


[에드몬드 브라운! 헤더!]


- 퉁!


- 철렁!


[고오오오올! 에드몬드 브라운!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킵니다! 5 : 0으로 앞서가는 켐브리지 1880!]


[흠······. 이제 승부가 거의 갈라진 것 같군요. 이번 시즌 켐브리지 1880의 경기력은 압도적입니다.]


후반 19분, 센터백 브라운이 도네즈의 프리킥을 골로 연결시키자, 해설자 루네커는 켐브리지의 승리가 확정적이라는 것을 말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중계방송을 시청하는 많은 팬들도 같은 생각이었다.


켐브리지는 주 공격수 란스 사운더와 노바 라키티치에게 투입을 위한 준비운동도 시키지 않은 상황이다.


그들이 투입되면, 현재 5골 차이가 줄어들기는커녕 더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레이튼 오리엔트에 반격할 수 있는 수단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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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31장. 배신자(1) +46 18.04.21 13,706 531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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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30장. 침대축구? 해보든가!(1) +26 18.04.20 14,490 431 9쪽
88 29장. 참교육의 맛을 알려 주마(4) +18 18.04.19 14,746 482 9쪽
87 29장. 참교육의 맛을 알려 주마(3) +64 18.04.19 15,190 522 9쪽
86 29장. 참교육의 맛을 알려 주마(2) +26 18.04.18 14,994 495 8쪽
85 29장. 참교육의 맛을 알려 주마(1) +30 18.04.18 15,600 507 9쪽
84 28장. 유로파리그를 준비하라(2) +59 18.04.17 15,702 552 9쪽
83 28장. 유로파리그를 준비하라(1) +68 18.04.17 15,932 521 9쪽
» 27장. 우승보다 어려운 주전 경쟁(2) +56 18.04.16 15,918 529 9쪽
81 27장. 우승보다 어려운 주전 경쟁(1) +40 18.04.16 16,141 554 9쪽
80 26장. 쇼케이스(4) +46 18.04.15 16,194 579 9쪽
79 26장. 쇼케이스(3) +32 18.04.15 16,544 567 9쪽
78 26장. 쇼케이스(2) +37 18.04.14 16,330 558 9쪽
77 26장. 쇼케이스(1) +44 18.04.14 16,950 553 8쪽
76 25장. 체력은 축구의 기본(2) +42 18.04.13 16,957 549 9쪽
75 25장. 체력은 축구의 기본(1) +70 18.04.13 16,831 545 10쪽
74 24장. 논리그 소속이기에 할 수 있는 일(2) +62 18.04.12 16,651 569 9쪽
73 24장. 논리그 소속이기에 할 수 있는 일(1) +66 18.04.12 17,142 571 9쪽
72 23장. 이적 시장의 황소개구리(2) +57 18.04.11 17,066 561 10쪽
71 23장. 이적 시장의 황소개구리(1) +46 18.04.11 17,267 536 8쪽
70 22장.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4) +45 18.04.10 17,104 526 8쪽
69 22장.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3) +33 18.04.10 17,247 551 9쪽
68 22장.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2) +43 18.04.09 17,310 557 8쪽
67 22장.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1) +48 18.04.09 17,337 553 9쪽
66 21장. 취약점을 극복하라(2) +27 18.04.08 17,338 456 10쪽
65 21장. 취약점을 극복하라(1) +44 18.04.08 17,420 530 8쪽
64 20장. 피할 수 없는 결전(4) +30 18.04.07 17,321 495 8쪽
63 20장. 피할 수 없는 결전(3) +36 18.04.07 17,557 512 9쪽
62 20장. 피할 수 없는 결전(2) +43 18.04.06 17,473 527 9쪽
61 20장. 피할 수 없는 결전(1) +35 18.04.06 17,878 520 9쪽
60 19장. 돈의 전쟁(2) +64 18.04.05 17,644 544 8쪽
59 19장. 돈의 전쟁(1) +45 18.04.05 18,025 523 9쪽
58 18장.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4) +42 18.04.04 17,766 597 11쪽
57 18장.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3) +31 18.04.04 17,620 461 9쪽
56 18장.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2) +30 18.04.03 17,400 490 8쪽
55 18장.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1) +29 18.04.03 17,762 469 8쪽
54 17장. 우리는 웸블리로 간다(2) +22 18.04.02 17,690 510 8쪽
53 17장. 우리는 웸블리로 간다(1) +27 18.04.02 17,815 507 9쪽
52 16장. 한국 축구의 문제점(2) +43 18.04.01 17,545 491 8쪽
51 16장. 한국 축구의 문제점(1) +64 18.04.01 17,678 512 8쪽
50 15장. 너를 이겨야 내가 산다(3) +48 18.03.31 17,764 504 8쪽
49 15장. 너를 이겨야 내가 산다(2) +26 18.03.31 17,902 470 8쪽
48 15장. 너를 이겨야 내가 산다(1) +30 18.03.30 17,852 521 9쪽
47 14장. 운도 실력이다(4) +54 18.03.30 17,868 528 9쪽
46 14장. 운도 실력이다(3) +33 18.03.29 17,747 465 8쪽
45 14장. 운도 실력이다(2) +20 18.03.29 17,897 457 8쪽
44 14장. 운도 실력이다(1) +26 18.03.28 18,127 493 8쪽
43 13장. 승리의 열매는 달콤하다(3) +55 18.03.28 18,239 453 11쪽
42 13장. 승리의 열매는 달콤하다(2) +27 18.03.27 18,299 467 8쪽
41 13장. 승리의 열매는 달콤하다(1) +12 18.03.27 18,433 480 8쪽
40 12장. 이봐! 나 TV 나왔어!(4) +22 18.03.26 18,356 501 9쪽
39 12장. 이봐! 나 TV 나왔어!(3) +8 18.03.26 18,486 426 8쪽
38 12장. 이봐! 나 TV 나왔어!(2) +12 18.03.25 18,545 419 8쪽
37 12장. 이봐! 나 TV 나왔어!(1) +17 18.03.25 18,884 472 8쪽
36 11장. 켐브리지 1880이 강해진 이유(2) +26 18.03.24 18,636 475 8쪽
35 11장. 켐브리지 1880이 강해진 이유(1) +8 18.03.24 18,856 429 8쪽
34 10장. 겨울 이적시장(4) +16 18.03.23 18,765 454 8쪽
33 10장. 겨울 이적시장(3) +16 18.03.23 19,153 434 9쪽
32 10장. 겨울 이적시장(2) +24 18.03.22 19,278 436 8쪽
31 10장. 겨울 이적시장(1) +10 18.03.22 19,671 445 8쪽
30 9장. FA Cup을 노리다(3) +16 18.03.21 19,537 457 8쪽
29 9장. FA Cup을 노리다(2) +10 18.03.21 19,814 406 9쪽
28 9장. FA Cup을 노리다(1) +17 18.03.20 20,072 449 8쪽
27 8장. 조직의 쓴맛을 보여 주마(2) +12 18.03.20 20,059 464 8쪽
26 8장. 조직의 쓴맛을 보여 주마(1) +28 18.03.19 20,061 460 8쪽
25 7장. 인재 영입(3) +19 18.03.19 20,239 459 8쪽
24 7장. 인재 영입(2) +19 18.03.18 20,252 486 8쪽
23 7장. 인재 영입(1) +24 18.03.18 20,497 443 8쪽
22 6장. 마이더스의 눈은 살아있다(3) +13 18.03.17 20,380 412 9쪽
21 6장. 마이더스의 눈은 살아있다(2) +18 18.03.17 20,596 419 8쪽
20 6장. 마이더스의 눈은 살아있다(1) +19 18.03.16 21,384 450 9쪽
19 5장. 비밀병기, 란스 사운더(3) +13 18.03.16 21,466 451 13쪽
18 5장. 비밀병기, 란스 사운더(2) +17 18.03.15 21,840 418 11쪽
17 5장. 비밀병기, 란스 사운더(1) +8 18.03.15 22,639 417 12쪽
16 4장. 첫 번째 경기(4) +18 18.03.14 22,744 392 8쪽
15 4장. 첫 번째 경기(3) +17 18.03.14 23,144 400 7쪽
14 4장. 첫 번째 경기(2) +16 18.03.13 23,762 456 8쪽
13 4장. 첫 번째 경기(1) +15 18.03.13 24,504 401 8쪽
12 3장. 얼떨결에 구단주(2) +12 18.03.12 24,591 481 7쪽
11 3장. 얼떨결에 구단주(1) +13 18.03.12 24,932 484 8쪽
10 2장. 영국 6부리그 클럽, 켐브리지 1880(4) +16 18.03.11 24,849 471 7쪽
9 2장. 영국 6부리그 클럽, 켐브리지 1880(3) +15 18.03.11 25,184 475 7쪽
8 2장. 영국 6부리그 클럽, 켐브리지 1880(2) +20 18.03.10 25,640 509 7쪽
7 2장. 영국 6부리그 클럽, 켐브리지 1880(1) +13 18.03.10 26,283 519 8쪽
6 1장. 머리에 벽돌을 맞을 때 생기는 일(5) +23 18.03.09 26,409 468 7쪽
5 1장. 머리에 벽돌을 맞을 때 생기는 일(4) +14 18.03.09 27,033 504 7쪽
4 1장. 머리에 벽돌을 맞을 때 생기는 일(3) +11 18.03.09 28,981 468 7쪽
3 1장. 머리에 벽돌을 맞을 때 생기는 일(2) +7 18.03.09 29,848 452 8쪽
2 1장. 머리에 벽돌을 맞을 때 생기는 일(1) +20 18.03.09 32,535 499 12쪽
1 프롤로그 +10 18.03.09 35,994 426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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