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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17.12.11 13:34
최근연재일 :
2018.01.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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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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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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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0쪽

10. 팜 패밀리 : 3

DUMMY

“부담되시면 외부 투자자를 유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은행에서 농장과 인수한 기업들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도 있고요. 남은 자금이 꽤 되니 이러한 방법들로 모자란 자금을 보충하면 됩니다.”

“기각, 생각 없습니다. 못들은 걸로 하죠.”

수십 억 달러가 투입되는, 캘리포니아 전체를 염두에 두고 벌이는 대규모 사업이다.

투자자들의 투자금이 수백 수천만 달러에서 그칠까?

돈 냄새를 맡은 날파리들이 사방에서 몰려들 것이다. 외부 투자액이 늘어날수록 자금 부족은 해결되겠지만, 그만큼 내 입지는 좁아진다.

투자액의 한계를 정해 놓을 것이고, 이미 투입된 자금으로 인해 내 지분을 넘어서진 못하더라도 투자자랍시고 하는 일마다 걸고넘어질 수도 있었다.

은행권 대출도 비슷했다. 결국 빚내서 하는 일이다.

사업을 하다 보면 언젠가 투자나 대출을 받아야 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게 자금 부족 때문이든 전략적 제휴 관계 때문이든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내 권리를 침해받는 게 싫다.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아직 60억 달러 남았다.

“20억 달러가 최소라고 했으면, 최대는 얼마입니까?”

“무제한입니다. 돈이 없으면 축소하고 돈이 많으면 확대하면 됩니다. 이러니저러니 했지만 결국, 사업 규모를 결정하는 건 머니파워입니다.”

머니파워라, 아주 좋은 말이다. 복잡하게 갈 것 없이 돈으로 밀어붙이면 된다는 거니까.

“30억 달러를 투자하겠습니다.”

푸흡!

매니저 중 하나가 목이 탄 나머지 물을 마시다 내가 터트린 폭탄 발언에 먹던 물을 그대로 뿜었다.

토미와 헨리를 제외한 매니저와 디렉터 전원이 현실감 없는 액수에 넋을 잃었다.

“3, 30억 달러라고 하셨습니까?”

조슈아의 목소리가 호흡과 섞여 들쑥날쑥 한다.

어느 정도 지원해 줄 거라곤 예상했지만 이건 상식을 벗어난 액수였다.

저 젊은 CEO는 대체 누구란 말인가.

한국이란 나라에 저런 젊은 나이에 이 정도의 부를 소유한 거부가 있었던가?

회의실에 있는 전문가들은 평생을 돈과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며 살았다.

대다수가 모르더라도 한명쯤은 알고 있을 법 하건만,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갑자기 나타났다.

“대신 한꺼번에 지급하지 않고 분납으로 지급합니다. 일단 사내 여유 자금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필요할 때마다 지원해 주는 걸로 하죠.”

12억 달러를 재투자했을 때 몇 년간은 돈 나갈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몇 년은커녕 몇 달 만에 배 이상으로 나가게 생겼다. 이는 내가 간과하고 있던 부분이었다.

사람은 버는 만큼 쓴다. 현재 상황도 이와 비슷했다.

애당초 내가 투자한 돈이 적었다면 그에 맞춰 아기자기하게 진행했을 것이다.

시작부터 큼지막하게 던져 주고 돈이 필요할 때마다 무엇을 기대하던 그 이상을 충족시켜 줬다.

사업 규모를 자금에 맞추다 보니 전문가들의 상상력이 정점을 찍었고, 그에 따라 스케일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더 커지려 하고 있었다.

“이만한 자금이면 어느 선까지 가능합니까?”

“수십 억 달러를 투입해도 회사의 근간을 다지기 위한 시간까지 줄일 수는 없지만, 시간이야 흐르기 마련이니 건너뛰어 완성됐을 때의 모습을 그려보자면.”

조슈아는 확신하듯 말했다.

“캘리포니아 최고를 다툴 수 있습니다.”

“다툴 수 있다는 건 최고가 되기엔 부족하단 거군요.”

“혹, 델몬트라는 회사를 아십니까?”

“대충은 압니다. 오렌지주스 파는 회사 아닌가요?”

델몬트하면 한국에서 오렌지주스로 유명했다.

얼마나 유명했냐면 아이들에게 오렌지를 영어로 해보라고 하면 델몬트라고 했을 정도였다.

델몬트의 오렌지주스는 커다란 유리병 째로 팔았는데 다 마셔도 유리병을 버리지 않고 깨끗이 씻어 물병으로 재활용했다.

그런 이유로 당시 국민 물병으로 불렸고 지금은 추억으로 남아 있었다. 부끄럽지만 이게 내가 아는 전부였다.

“오렌지주스는 하나의 상품에 불과합니다. 델몬트는 미국에서 가장 큰 식품회사 중 하나로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럼 델몬트가?”

“네. 캘리포니아 최고의 식품회사입니다.”

1870~80년대 캘리포니아가 과일과 채소의 주요 생산지로 떠오르자 지역 최대의 11개 통조림업체가 캘리포니아과일통조림협회(CFCA)를 창설했다.

이 협회는 1916년 통조림업체 두 개와 식료품 중개업체를 흡수하여 캘리포니아포장회사를 설립, 델몬트라는 상표로 영업하기 시작했다.

어지간한 과일은 전부 상품화해서 판매하는 과일, 채소류 등의 통조림 식품, 제조회사로 현재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다국적기업이었다.

미국 내 10가구 가운데 8가구가 델몬트 제품을 사용할 정도로 대중적인 브랜드이며 애완용 사료와 제품들도 생산하고 있었다.

다만, 이 모든 건 델몬트가 조각조각 독립되기 전의 일이었다. 무수한 세월이 흐르며 여러 번 주인이 바뀌었고, 2010년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델몬트를 40억 달러에 인수했다고 한다.

“그밖에도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리타 본사를 둔 썬키스트도 만만치 않은 협동조합입니다.”

“아! 썬키스트도 들어봤습니다. 델몬트와 같이 캘리포니아에 있었군요.”

썬키스트는 감귤류 재배자들로 구성된, 애리조나와 캘리포니아의 6천명의 조합원이 모인 비영리 기업으로서 주식회사가 아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감귤류 조합임과 동시에 청과물 업계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이 조합의 이름이 썬키스트 그로워즈였는데 여기서 청량음료, 캔디, 스낵, 비타민 등, 6백 종류가 넘는 제품이 생산되어 세계 45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었다.

‘무지했구나. 그저 그런 기업인 줄만 알았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들이었다니.’

델몬트나 썬키스트가 미국의 식품회사인 건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큰 대기업인 줄은 몰랐다.

식품회사는 여타 기업들에 비해 인지도가 부족하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 구글, 페이스북 같은 전자, IT기업은 초등학생도 알지만 몬산토나 카길, 델몬트, 썬키스트 같은 식품회사는 어른들 중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많거나 알아도 이해도가 깊지 않다.

관심의 차이 때문이었다.

기업들의 가치만 비교해도 그 차이가 여실히 드러난다. 나만 해도 델몬트를 오렌지주스로 정의했으니 다른 사람들도 다를 바 없을 것이다.

“자본금만 따진다면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다만, 두 회사 모두 100년이 넘는 전통을 지녔고, 이 전통은 곧 명성을 뜻합니다.”

그렇기에 최고를 ‘다툴’ 수 있다고 한 거다. 이들의 명성을 넘어서지 못하면 최고가 되는 건 불가능했다.

‘빡세네···.’

개인 재산이야 우세할지 몰라도 오랜 세월 탄탄하게 쌓아 올린 단체의 힘은 개인의 힘을 넘어선다.

단순한 돈 문제가 아니다. 인맥도 있고, 이 인맥에는 권력도 적용된다.

“계획은요?”

“델몬트나 썬키스트 같은 대기업은 미국 전역과 전 세계를 상대로 영향력을 뻗는데, 부피가 큰 만큼 신경 써야 할 게 많습니다.”

한곳에 집중할 수 있는 자금의 크기나 운용 면에서 엠파이어 패밀리가 우세했다.

“또한 본사는 보스의 자금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비상장회사로, 강력한 지배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대기업은 CEO외에도 수많은 임원들로 이뤄진다. CEO의 힘이 막강해도 회사 전체를 손바닥 뒤집듯 좌지우지할 수는 없다.

엠파이어 패밀리의 모든 힘을 캘리포니아에 집중한다. 최대한 경작지를 넓혀 생산량을 높이고 협업할 업체를 선정해 영향력을 키워야 했다.

미국 전역으로의 유통망, 판매망 확보?

타국으로의 수출?

훗날 하게 되겠지만 당장은 캘리포니아를 집어 삼키는데 주력하는 게 1차 목표였다. 전체적인 힘은 밀려도 한 우물만 파면 승률을 끌어 올릴 수 있다.

“아주 좋습니다. 잘들 해낼 거라 믿습니다. 단, 명심하셔야 할 게 있어요.”

듣기만 하던 내가 입을 열었다.

“지금까지는 사업의 규모가 규모이고 일을 벌인지 얼마 안 됐기에 돈이 필요할 때마다 꼬박꼬박 투자했지만, 지금부터는 여러분이 해결해야 합니다. 뒤에서 밀어 줬으니 앞으로 끌고 나가세요. 이 정도 투자했으면 제가 할 일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5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자했다.

이제 엠파이어 패밀리는 이 자금을 바탕으로 캘리포니아를 집어삼켜야 한다.

더 이상의 지원은 없다.

흐뭇.

내 의지를 확실히 표현하는 발언에 토미와 헨리가 흐뭇해한다. 토미는 나중에 알았지만 헨리와는 한국에 있을 때 이 안건에 관해 미리 상의했었다.

헨리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계획이지만 자금 소모가 심한 것을 우려했다. 천천히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하지만 내가 강력하게 밀어 붙였다.

이미 버스는 출발했다. 중간에 멈출 거였으면 처음부터 탔으면 안 됐다.

아마 헨리는 내가 밀어 붙일 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물어본 건 사업에 관한 내 마음가짐을 확인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한다.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다. 삼년까지는 아니지만 그동안 봐온 게 있으니 할 때는 한다.

“끝으로.”

내 의지를 전달받은 조슈아의 브리핑이 어느새 마지막을 향하고 있었다.

“곧 탄생할 회사의 이름은.”

빔 프로젝터의 영상이 모래 알갱이처럼 흩어졌다 모이며 하나의 영문을 만들어 냈고.

[Farm Family]

캘리포니아 정복계획이 시작됐다.


작가의말

추천과 선작은 작가에게 힘이 됩니다. 


** 


전편에 델몬트랑 썬키스트를 예로 드신분이 있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전 사실 이 두 회사가 그렇게 큰 회사인줄 몰랐습니다. 

그냥 국내 식품회사에서 판매하는 음료수 이름인 줄 알았거든요. 

전자나IT에 비해 식품회사는 굉장히 인지도가 저조한것 같습니다.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9

  • 작성자
    Lv.35 로망티그
    작성일
    18.01.13 17:01
    No. 1
  • 작성자
    Lv.51 도옹자
    작성일
    18.01.13 17:06
    No. 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지옥마제
    작성일
    18.01.13 17:07
    No. 3
  • 작성자
    Lv.49 kys3321
    작성일
    18.01.13 17:07
    No. 4

    켈리포니아만 해도 어마무쌍한 농업지대인데 그곳에있는 양대 북미식품사와 대등하게 겨룬다는건 이미 세계적인 기업이란 소리죠.

    찬성: 27 | 반대: 1

  • 작성자
    Lv.22 복숭아맛귤
    작성일
    18.01.13 17:08
    No. 5

    망하면 우짤라고 단기간에 5조씩이나 투자해.. 소설이라 그러려니 하지 현실이었으면 절대 안 함

    찬성: 23 | 반대: 11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8.01.13 17:09
    No. 6

    건투를!!!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2 초록유리
    작성일
    18.01.13 17:12
    No. 7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낭만두꺼비
    작성일
    18.01.13 17:14
    No. 8

    덩치가 크면 파워가 생기지만 민첩성이 떨어지죠 가뭄이나 병충해 이상기후 한방에 가는게 농사죠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36 썰렁이
    작성일
    18.01.13 17:16
    No. 9

    우리한테 알려진 기업들은 사실 졸부?라고 봐야할지도 모르죠.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Lv.50 날이사랑이
    작성일
    18.01.13 17:16
    No. 10
  • 작성자
    Lv.30 qq456qq7..
    작성일
    18.01.13 17:26
    No. 11

    머니파워로 혼자서 무쌍찍네..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바이온7
    작성일
    18.01.13 17:26
    No. 12

    연참이 필요합니다!! ㅅ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알버크
    작성일
    18.01.13 17:38
    No. 13

    현실에서 투자 하면 망한다
    돈이 업어 못하는거지 안하는게 아니죠
    저번에도 셨는데
    미래소설보면 기업나라들 나오는데
    거의 주력기업모체가 식품회사 입니다
    압으로 30년 후면 지금이야 에너지지만 식량과 물때문에 싸울검니다
    에너지는 지금속도라면 30년 후면 어떠개든 정복이 가능 한데
    물과 식량은 인구증가를 못따라가요
    100억만 되면 분명 미국이 식량 판매를 줄일검니다 자국먹일려고
    그럼 후진국은 자국화페로는 식량을 목살검니다 ㅋㅋ
    우리나라는 쌀빼고는 다 자금자족인 안되요
    30년후 그때나는 아직 살텐데 ㅠㅠ

    찬성: 17 | 반대: 3

  • 작성자
    Lv.76 사막여우12
    작성일
    18.01.13 17:38
    No. 14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노인월하
    작성일
    18.01.13 17:43
    No. 15

    인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주죠.

    그런데, 빨가벗고 살고, 흙집에 살아도 식량이 없다면 인간은 멸종하죠.

    우린 흔히 IT, 첨단 등으로 모든 인간이 이룩한 과학 산물을 중시하고 증시에서도 이 종목들이 광풍을 일으키지만, 5년 간만 미국,캐나다,호주가 흉작에 빠져 수출 통제를 한다면 아무리 아껴 먹어어도 전세계 인구 중 10%는 굶어죽죠.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76 소보(小寶)
    작성일
    18.01.13 17:43
    No. 1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노인월하
    작성일
    18.01.13 17:45
    No. 17

    더불어 면연력이 나빠져 죽는 걸 감안한다면 그 %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5 도깨비라온
    작성일
    18.01.13 17:45
    No. 18

    30년후에 남아돌아서 썩어가는 정부미들하고 다른 식품이랑 교환해도됨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2 Claris
    작성일
    18.01.13 17:47
    No. 19

    근데 소설이니깐 투자한다는건 뭐지 소설 아니여도 저거투자해도 몇조남고 성공하면 세계적인 기업 되는건데 안할이유있나 파이 나눠 먹을 이유가없지 1억달러 빼고 나머지 다사라져도 주인공 엄청 잘살수있는데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31 K현우
    작성일
    18.01.13 17:48
    No. 20

    작가님 헐..그럼 환타 이런게 코카콜라 쪽 것이라는걸 몰랏다는 말과 같은..ㅋㅋ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4 너솔
    작성일
    18.01.13 17:48
    No. 21

    막강자본
    막강농업?
    오래가지 않을듯 …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3 신세계신
    작성일
    18.01.13 17:50
    No. 22

    갱 같아... 패밀리ㅋㅋ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9 도피칸
    작성일
    18.01.13 17:54
    No. 23

    작가도 현실이라면 저런 투자 쉽게 못 하죠. 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5 daiwook1..
    작성일
    18.01.13 17:57
    No. 24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무념무상
    작성일
    18.01.13 17:58
    No. 25

    미국 농산물이 무서운것이 사실은 정부보조금도 어마어마 합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21 무불
    작성일
    18.01.13 18:06
    No. 26

    쌀소비량이 줄어서 쌀이 많이 남아도는것 처럼 보이지만 쌀생산량 자체도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30년 뒤에도 쌀이 남아돌거라는 생각은 ... 글쎄요 입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2 hotbox54..
    작성일
    18.01.13 18:07
    No. 27

    델몬트나 선키스트 상대로 그정도 자본이 우세하다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3 명명
    작성일
    18.01.13 18:09
    No. 2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카카로우우
    작성일
    18.01.13 18:17
    No. 29

    소설은 소설일뿐 너무 흥분하지 맙시다 여러분들
    실제로 10조 복권 당첨되고 저렇게 빠른 시간내에 5조 투입하는
    흙수저 가 몇이나 될까요?
    또 저렇게 외국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좋은 투자 또 여기서도
    좋은 사람들 만날 확률이 몇이나 될까요?
    다 이용해 먹을려고 하고 10조 있어도 10조만 쥔 멍청이가 될 수도 있죠
    차라리 애초에 복권 당첨 될때
    외국에서 10조 안주고 살해 당하고 인생 마감 할 확률이 더 높죠
    소설은 소설일뿐 너무 감정 이입하지 맙시다ㅎ

    찬성: 23 | 반대: 1

  • 작성자
    Lv.93 퀘나리
    작성일
    18.01.13 18:19
    No. 30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평가맘
    작성일
    18.01.13 18:34
    No. 3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sunship
    작성일
    18.01.13 19:17
    No. 32

    50억$로 고작 델몬트 정도 응~
    차라리 델몬트 사죠 까짓껏 얼마나 된다고
    적대적 M&A 얼마나 짜릿할까요?
    이게 오히려 싸고 시간 절약하고 재미 있겠네
    한 25억$~30억$이면 되지 않을까요?
    인수 실패해도 최소한 10%이상 매매차익이 남을거고
    성공하면 단숨에 세계적 CEO 유명인사가 될텐데~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0 기억하자
    작성일
    18.01.13 19:23
    No. 33

    결국 남는 건 식량이죠.
    인구증가와 가장 밀접한 연관을 가진 것도 결국은 식량이죠.
    식량전쟁에 대비하는 거라고 보면 될 듯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9 sunship
    작성일
    18.01.13 19:25
    No. 34

    50억$이면 델몬트정도 3개정도 매입할수 있읍니다
    아! 이러면 되겠네 델몬트-과일 회사 하나 델몬트급
    육고기가공회사 하나 어류가공회사 하나 이렇게
    캘리포니아 최고의 회사 3개 구입하면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1 팥쥐남편
    작성일
    18.01.13 19:25
    No. 35

    팜패밀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생각과반복
    작성일
    18.01.13 19:25
    No. 3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狂天流花
    작성일
    18.01.13 19:33
    No. 37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사(樣師)
    작성일
    18.01.13 20:14
    No. 38

    소설을 보니 작가분이 캔제품 만드는 델몬트 푸드와 쥬스 만드는 프레시 델몬트를 구분하지 못하시는 것 같네요.
    예전에는 같은 회사였지만 지금은 각종 과일을 캔으로 만드는 회사와 델몬트 쥬스를 만드는 회사 그리고 애완견 식품을 만드는 회사 다 독립된 회사고 주인도 다름.
    ...
    농장에 투자할 때는 이해가 갔는데 뜬금없이 델몬트 만든다면서 가공 공장 만드는 것은 도대체가...
    품종 개량 위한 연구소라도 만들고 농장들간 수익성 파악해서 재배식품 재배치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냥 원래 농장주들에게 농장 다 맡겨놓고 무슨 델몬트나 썬키스트라는 것인지?
    지금 델몬트 썬키스트도 외국 기업에 팔려가고 수익성 악화로 하나였던 기업 분사하는 상황에서 주인공은 잘 몰라서 그렇다지만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이 세상을 거꾸로 가려고 하네요.
    저 정도면 무슨 농장주들에게 돈 먹은 사기꾼들 아닌가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66 안빈낙도1
    작성일
    18.01.13 20:19
    No. 39

    일본에서 자연농으로 사과를 재배했는데 농약도 치지 않고 잡초도 제거하지 않고 토양관리만 했는데도 재배된 사과가 2년간 썩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젠 유기농도 모자라 자연농으로 재배하는 농가도 늘어나는 추세고요. 친환경 제품쪽으로 가는것도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1 영노q
    작성일
    18.01.13 20:37
    No. 4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단군한배검
    작성일
    18.01.13 21:21
    No. 41

    건필하세요^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sunship
    작성일
    18.01.13 21:57
    No. 42

    한마디만 하죠
    이익이 안됩니다
    농업회사에 투자하는 이가 얼마나 된다고
    IT나 첨단기술업종에 관심있지 몇%번다고
    농업에 투자하나요? 거기에 초빅메이저
    농업회사는 비공개또는 과지배회사들입니다
    주인공이야 돈만 있는 슈퍼리치라 농업도 투자
    가능한 것이지 누구 농업회사에~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29 sunship
    작성일
    18.01.13 22:07
    No. 43

    그리고 독과점,독과점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한품목에 과중지배로 시장질서를 교란시킬수
    있어야 가능한 애기입니다
    델몬트회사로 쥬스시장을 지배할수 있나요?
    수직계열화정책은 일본 한국에서만 쓰는 관념입니다
    각지의 세력가들이 각자의 세력권을 지키는 관행때문에
    각자의 영역을 지키는 것이지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48 허무
    작성일
    18.01.13 22:10
    No. 44

    댓글을 보면 모르고있던 소설주제 관련지식을 알음알음 알게됩니다..본문보다 댓글보는 재미도 한몫합니다. 작가님도 열심히 자료조사했겠지만 관련업에 계신 종사자만큼이나 많이, 또 심도있게 알지 못할수도 있죠..ㅎㅎ..어쨓든 ㄷ
    이번편은 댓글 보는 재미가있네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31 나마다
    작성일
    18.01.13 22:12
    No. 45

    그냥 소설은 소설로 봐요;;;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29 sunship
    작성일
    18.01.13 22:12
    No. 46

    주인공이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 떨어진
    80억$을 이용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인데
    어느부문에 어떤 방법을 사용하여 어떤 사람과
    비지니스를 하는것은 본인의 선택문제이지요
    솔직히 한국인으로서외신에서 델몬트의 소유주가
    한국계라는 뉴스가 들리면 쾒히 기분 좋지 않을까요!

    찬성: 1 | 반대: 7

  • 작성자
    Lv.21 무불
    작성일
    18.01.13 23:17
    No. 47

    80억불로 차라리 아프리카에 농장을 만드는게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skdisk
    작성일
    18.01.13 23:34
    No. 48

    무지무지 다음글 기대하고 있습니다..소재가 신선해서 그런가 정말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Ignis
    작성일
    18.01.14 00:01
    No. 49

    미국식품협회랑 중국인들이랑 정부부처랑 커넥션 있는건 어떻게 할려고 저러지. 커넥션으로 반덤핑도 피하면서 값싸게 수입해와서 미국내 가공업체랑 싸우는 일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sunship
    작성일
    18.01.14 00:03
    No. 50

    주인공이 델몬트를 인수한후 코카콜라 월마트와 싸운다고요
    하하! 미쳐냐? 쨈도 안되는 회사랑 한 3년 갈까요!
    그래도 80억$이니까! 5년은 가겠죠
    인수후 가끔 쎄일정도하고 신규시장개척때 돈 좀 더 주는
    용인되는 수준의 경쟁만을 할 수 있습니다
    세븐시스터즈는 생산 가공 운송 유통 판매까지 다 합니다
    그렇지만 독과점 안 걸려요 시장교란 자체가 안 되니까요!
    미국은 철저한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고객에게 손해만 안 주면 공공질서만 어질러피지만 않으면
    뭐든지 할 수 있읍니다
    자기돈 가지고 이 회사 저회사 사들이든 한 업종 수직계열화하든
    이땅 저땅 구입을 하든 법으로 걸리지 않습니다
    불법만 행하지 않으면요~
    다른 댓글러들 도대체 뭐 알고 댓글을 쓰나요? 이해가 안돼~
    외국에서 수직계열화 안 하는 이유는 오직 두가지
    관념상 생각을 하지 않은 경우와 이득이 안 나오기 때문입니다
    카네기가 철강회사를 운용하면서 왜 광산을 운용하지 않을까요?
    이미 광산을 운영하는 또 다른 집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싸워 독점을 하는 것보다 상호존중으로 자기영역을
    지키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동양은 역사가 짧고 시장도 작고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관념때문에
    큰 하나,한 업종을 다 먹으려고 하는 것이죠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56 둥기덕둥덕
    작성일
    18.01.14 00:22
    No. 5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베스트유저
    작성일
    18.01.14 00:55
    No. 52

    댓글들도 가끔보는 독자중의 한사람인데요 오늘 댓글보고 이번화 내용을 잘못본줄알고 다시한번 봤네요 도대체 델몬트를 인수한다는 말이 어디에 있었나요? 앞으로 작가님이 어떻게 쓸지 미리 알고 댓글을 다신건지 아니면 그냥 추측이나 다른분들의 댓글을 보고 그게 작품내용과 같다고 단정하고 거기에 대한 댓글을 쓰신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ㅡㅡ;;;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45 팔스
    작성일
    18.01.14 02:00
    No. 53

    아 넘나재밌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40075km
    작성일
    18.01.14 02:34
    No. 54

    글로벌 과일회사들이랑 싸우려면 머리 많이 굴려야 할 겁니다. 매년 미국에서 판매되는 바나나만 25억달러 규모임. 캘리포니아 오렌지 하나만 갖고 물렁하게 보다간 큰코다칠듯. 동양척식주식회사나 동인도회사 싸다구를 왕복 스매쉬 갈길 정도로 지독한 애들이 몬산토나 돌 같은 놈들이니까요. 바나나 공화국은 진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글장난
    작성일
    18.01.14 02:48
    No. 55

    다국적 식품회사는 졸라 크죠... 한국도 상당수 먹힌걸로 알고 있어요...특히 종자는 다국적 회사가 지배한다고 봐도 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1 lucy77
    작성일
    18.01.14 03:06
    No. 56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지나가는2
    작성일
    18.01.14 06:32
    No. 57

    델몬트 인수한다는 말이 없는데, 몇몇 댓글은 뜬금 없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9 종혁
    작성일
    18.01.14 09:26
    No. 5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쥬랄
    작성일
    18.01.14 10:45
    No. 59

    델몬트 인수얘기가 왜 나옴? 눈알이 삐었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 2min9
    작성일
    18.01.14 12:49
    No. 60

    대출없이 자본금으로만 회사를 운영하는건 많이 이상하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모코땅
    작성일
    18.01.14 13:03
    No. 61

    위에 분들 이상하네요
    확장은 하고 싶은데 돈이 없으니 빌리는거죠
    대출하면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는데 그거 다 빛입니다.
    요즘 빛도 재산이라고 말하는 이상한 사람이 있는데 빛은 빛일뿐
    농사가 돈이 안된다는 사람이 있는데
    돈 됩니다
    문제는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고 주변
    같은 품종을 심으면 가격인하가 있지만 저 정도로 대량이면 더 다운 시킬수 있고 살인적인 유통비를 줄인다면 더 돈이 되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0 레인Rain
    작성일
    18.01.14 15:49
    No. 62
  • 작성자
    Lv.29 sunship
    작성일
    18.01.14 16:24
    No. 63

    델몬트 애기를 처음 제기한 이로서 댓글을 남깁니다
    농업의 가치에 대해 여러 글이 있는데 다 좋은 글입니다
    그런데 자본주의 가치에서 농업이 얼마나 가치가 있나요
    큰 비젼과 경제적 이익이 있으면 많은 이들이 참여를 하였겠죠
    그런데 현대 경제에서 누가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나요?
    주인공은 갑자기 생긴 80억$를 투자할 곳을 찾다 과거 자신의
    직업과 관련하여 농장에 투자한것입니다
    그리고 그게 점점 발전한 것이고요
    어차피 주인공은 이익을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단지 사업장이 필요할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29 sunship
    작성일
    18.01.14 16:33
    No. 64

    제가 과거 댓글로 50억$정도로 농업분야에 투자하여
    다섯형제들에 견주어 이야기를 했읍니다
    작가분은 이 자금으로 고작 델몬트나 선키스트수준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댓글로 지적했지요
    차라리 델몬트를 인수하는 것이 더 작은 자금(30억$)으로
    시간도 절약하고 재미도 있다고요
    그런데 다른 댓글러들이 독과점이라 하며 댓글을 올렸죠
    한마디로 독과점요건도 안 되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4 상민
    작성일
    18.01.14 17:00
    No. 65

    10조가 개인자산으론 어마어마한게 맞는데, 주인공은 사업할머리가 안되는듯 인건비무서운것도 모르고 삼성계열사중 중공업 하나만해도 3만명 근로자 하루 인건비만 60억이고 일년에 2조인데. 배한척에 3조 6조짜리 수십척가진 초대기업들이 인건비에 회사내규를 만드는이유가 갠히잇는게 아닌데 10조가 개인자산으로 어마어마하지.. 돼지도 자리잡히지 않았지만 돼지한마리2년에 순이익50잡고 대학교수연봉만 주려해도 2천마리 팔아야하는건데 숫자를 늘릴수록 직원도 늘려야하고. 돼지팔아서 직원들 월급 복지 다 맞춰주면 순이익없음 초기 투자자금도 어마어마할텐데, 또한 농장주를 그대로쓰는것은 좋으나 자기꺼일때와 월급쟁이 일때 일에능률이달라짐 공산당과 자본주의차이. 주식도 그냥운으로 정보를얻게되서 번거고 사업수완은 전혀 없어보인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7 hdj0923
    작성일
    18.01.14 18:49
    No. 66

    미국에서 20살 청년이 4800억짜리 복권 당첨됐대요!! 기사 읽으면서 이 소설이 떠올랐어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드루롱
    작성일
    18.01.15 12:14
    No. 67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쿠데토
    작성일
    18.01.16 12:20
    No. 68

    난 농업이 신선해서 재밌는데.. 이소설만의 매력인듯. 다른 소설은 맨날 야후에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이런 것만 얘기해서 지겨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01.23 06:21
    No. 69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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