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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인기영
작품등록일 :
2017.12.14 09:09
최근연재일 :
2018.10.24 12:00
연재수 :
330 회
조회수 :
5,293,734
추천수 :
170,416
글자수 :
1,87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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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8

  • 작성자
    Lv.64 n1******..
    작성일
    18.05.11 13:39
    No. 91

    우리집은 날달걀로 먹음! 친할머니 일본 분인데 해방되고 남으셔서..일제 시대 래시피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8.05.18 12:25
    No. 92

    건투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6 k4******..
    작성일
    18.05.30 16:21
    No. 93

    장사가 안되서 우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한초
    작성일
    18.10.29 03:14
    No. 94

    김밥 한줄 우리동네 1500원하는데 크기도 크고 안에 재료도 많이 넣어줘서 맛있음.
    김밥이 2500원이면 보통 이상의 가격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la***
    작성일
    19.01.08 03:28
    No. 95

    아아앗 계란밥!!! 프라이팬 위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 2개를 깬 다음 뒤집개로 노른자를 부숴주고 밥을 그대로 들이 붓고 나서 적절히 섞어준 다음 소금을 촥!촥!촥! 뿌려주고 다 익었다(?) 싶으면 바로 그릇에 담는 그 계란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푸스파스
    작성일
    19.03.17 11:36
    No. 96

    소문만 맛집 > 소문난 맛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암초구름
    작성일
    22.07.26 15:52
    No. 97

    버터라니... 집이 엄청 부자셨나보다... 난 마가린인데..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선비홍빈
    작성일
    23.10.24 16:56
    No. 98

    저는 이제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추억속에서 생생히 살아있죠. 수명을 다하고 꼭 사랑하는 어머니를 뵐 수 있기 바랄뿐입니다. 그 때는 사랑한다는 말을 매 시간마다 하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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