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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들이 한 눈금씩 맞물리면서 톱니바퀴처럼 굴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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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참 멋지네요. 메틸아민님도 글 쓰셔도 될 듯 합니다 ^^
저, 저, 변태 영감이 누구한테 수작을 부리는 건지. 레나한테 묵사발이 났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힘들겠네요. 수비대장에게까지 연줄이 닿아 있는 변태 영감이니까요 ^^;
데 덴스타인이 저런 인물이었다니... ㅠㅠ
부자가 천국을 가는 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는 말이 있죠. 돈과 권력을 지닌 사람은 타락하기 쉽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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