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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실제상황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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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무술
작품등록일 :
2017.12.2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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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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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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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오각형

DUMMY

병주 서하군.


병주 자사 여포와 서하군 태수 유성이 반동탁연합에 참가했으니 현재 그 자리는 공석이었다. 그러나 그 자리의 공백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있었다.


정욱은 서하군의 태수 대행으로 유성의 집무실에 앉아있었다. 그의 곁에는 장료가 당당히 서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 포박된 상태로 무릎 꿇려져 있는 두 명의 사내가 있었다. 그들은 얼마 전 진양현에 빈집털이를 하러 왔었던 흉노족의 선우 어부라와 호주천이었다.


여포와 유성이 반동탁연합을 위해 병주를 떠났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며 서하군에 쳐들어왔다.


그러나 그곳에는 정욱과 장료가 있었다. 장료 혼자였다면 꽤나 고전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정욱이 기가 막힌 계책을 이용해 그들을 유인해 함정에 빠뜨렸고, 결국 일망타진 할 수 있었다.


유성도 이런 변수를 대비하여 정욱과 장료를 남겨둔 것이었다.


“통역을 불러와라.”


흉노어를 할 수 있는 병사가 오자 정욱은 기다렸던 사람이 아니라는 듯 고개를 저었다.


“거 용식인가 뭔가 하는 흉노족이 있지 않은가?”


용식은 정욱을 보고 씩씩거리며 외쳤다.


“나 진짜 흉노어 할 줄 모르오!”

“흉노족이 흉노어도 못하면 대체 무에 쓴다는 말이냐? 쯧쯧..”


이에 용식은 정욱을 한 대 패고 싶은 욕망이 듬뿍 들었지만 이제 관직도 더 높으니 어쩔 수가 없다.


정욱은 통역을 통해 어부라, 호주천과 대화를 시도했다. 굳이 대화를 시도하는 이유는 흉노족들을 그냥 처단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유성과 여포가 전국 13주에 명성을 떨친 덕분에 정욱의 태수 대행 업무도 편해지고 있었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인사들이 그의 손을 덜어주었기 때문이다.


정욱은 그들을 바탕으로 병주의 미래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정욱의 밑그림에 흉노족도 포함되어 있었다.


**


유성은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다. 다짜고짜 청주라니 정말 막막하긴 했다.


‘후.. 군 이름이라도 알려주던가.’


그러나 이 대책 없어 보이는 임무도 막상 하다보면 답이 나올지도 몰랐다.


‘못 먹어도 일단 고.’


문제는 여포를 비롯한 휘하 장수들에게 무슨 핑계를 대고 청주에 갈지가 문제였다.


사실 여포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여포는 이제 유성이 똥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을 거다. 다른 장수들도 유성이 결정하면 토를 달만한 인물은 없었다.


그런데 곽가와 진궁, 이 두 명의 브레인들에게는 뭐라고 둘러대야 된다는 말인가?


물론 군주라는 것을 내세워 막무가내로 가도 되겠지만 유성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


동탁을 치러 가기까지 독단적인 결정을 내린 것 때문에 곽가와 진궁이 심히 걱정스러워하고 있었다. 한두 번이야 그들도 받아들이겠지만 그게 반복되면 그들의 충성심도 서서히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제 모든 행동에는 그럴듯한 명분이 필요했다.


유성은 고민을 하다가 그럴듯한 핑계를 생각해냈다.


‘그래. 청주에는 아직 소탕되지 않은 황건적들이 있다. 물론 황건적 잔당들이 청주에만 있는 건 아니지만, 그쪽에 가장 큰 세력이 있으니 명분으로 충분하겠지.’


“봉효. 병주로 돌아가기 전에 청주에 들르는 것이 어떻겠소?”

“청주는 무슨 일로 가시려는 겁니까?”

“천자께서 일전에 나와 독대를 한 적이 있지 않소? 그때 크게 걱정을 하시더이다. 황실 내부를 어지럽히는 동탁은 잡았지만 밖으로는 아직 도적떼들이 난립하고 있는 시기라 하셨소.”


곽가도 유성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말인데 신하된 자로서 천자께서 근심하시는 것을 덜어드려야 하지 않겠소? 그것도 있고 이번 연합에 참가하면서 다른 세력에 비해 우리 병주의 병력이 확실히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소. 만약 청주의 황건적 잔당들을 흡수할 수 있다면 이거야 말로 일석이조 아니겠소?”


한 마디로 청주의 황건적들을 처리하면서 황제의 근심을 덜면서 동시에 그들을 병주의 군사로 흡수하자는 얘기였다.


물론 이게 완전히 유성의 독자적인 묘책은 아니었다. 조조가 청주의 황건적 잔당을 흡수했던 역사를 참고하여 떠올린 생각이었다.


곽가는 유성의 얘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흐음. 아주 좋은 생각이십니다.”


심지어 옆에서 듣고 있던 진궁까지 감탄했다.


“아! 그렇군요. 우리 병주군의 활약은 이미 북해 상 공융도 잘 보았지 않습니까? 청주 관군 대신 황건적 잔당을 처리한다고 하면 공융도 거절하지 못할 것입니다.”


결국 만장일치로 청주로 가게 되었다.


유성과 여포는 낙양에서 나온 후 곧 왕광과 갈라지게 되었다. 하내까지는 동행하게 될 줄로 알았던 왕광은 뜻밖이라는 눈치였다.


“여 맹주님. 유 태수님. 병주로 가려면 저와 같이 북쪽으로 가야 되지 않습니까?”


사실상 연합이 해체된 상황인데 아직 맹주라는 호칭을 쓰는 왕광을 보며 여포는 호탕하게 웃었다.


“하핫! 맹주는 무슨 맹주요? 그 놈의 연합, 깨진지가 언젠데.. 아무튼 우리는 황건적의 잔당을 소탕하기 위해 청주로 가기로 했소이다.”

“아. 그렇습니까?”


왕광은 이렇게 헤어지는 게 무척 아쉬운 모양이었다.


잠시 뭔가를 고민하는 왕광. 그러더니 갑자기 말에서 내려 여포와 유성 앞에 엎드려 절을 했다. 왕광의 돌발 행동에 화들짝 놀라는 유성과 여포였다.


“아니?! 왕 태수! 갑자기 왜 이러십니까?”

“여 자사님! 주군으로 모시겠습니다!”


왕광은 자신의 깜냥을 알고 있었다. 스스로 군주가 되어 난세를 평정하기엔 무리였다. 여포와 유성을 그동안 지켜본 결과 한 몸을 의탁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지금까지는 동행자의 입장이었다면 지금은 완전히 수하로 들어가기로 마음먹은 왕광이었다.


“좋소. 왕 태수. 이제 일어나시오.”

“예. 여 자사님.”

“앞으로 잘 부탁하오.”


안 그래도 왕광에 대한 고마움이 컸던 여포와 유성은 기꺼이 그를 받아들인다.


하내는 병주가 아닌 사례주, 낙양 근교다. 정치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매우 요충지인 만큼 왕광의 합류는 긍정적인 요소였다.


유성과 여포는 왕광과 주종의 맹세를 맺고 다시 청주로 떠났다. 청주로 가기 전 예주 영천에 도착한 병주군.


유성은 영천 근교에 군대를 주둔시켰다. 그리고 병사들에게 엄히 일러 절대 백성들에게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단속했다.


유성의 엄명도 엄명이었지만 그동안 철저하게 훈련 받은 덕에 절대 그럴 일이 없는 병주군이다.


유성과 여포를 비롯한 몇몇은 진채를 나와 영천의 객잔으로 향했다. 곽가를 처음 만났던 객잔이었다.


병주군은 낙양으로 올 때 전투에 꼭 필요한 물품만 챙겼고, 그동안 약탈 같은 것도 전혀 하지 않았다. 그러니 진채 안에서 세운 막사는 아무래도 객잔보다 훨씬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


유성과 여포는 오랜만에 편히 쉴 겸 영천의 객잔에서 머물 요량이었다.


유성 일행은 오래간만에 요리다운 요리를 먹으며 허기를 채우고 있을 무렵 갑자기 한 청년이 객잔 안에 들어왔다. 그리고는 누군가를 찾는지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유성 일행을 보고는 환한 미소를 띈 채 다가왔다.


유성은 처음 보는 그에게 시선을 고정시켰지만 누군지 도통 알 수 없었다.


‘대체 누구지?’


그 사내는 유성 일행, 정확하게는 서황 쪽으로 다가가며 입을 열었다.


“하하! 공명! 봉효! 오랜만에 보는구먼! 잘들 지냈는가?”


그 사내는 서황과 아는 사이인 것 같더니 곽가와도 아는 사이인 듯 얘기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그 사내만 일방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닌 듯 서황도 호탕하게 웃으며 답했다.


“오오!! 백녕이 아닌가? 하하하! 하긴 이곳을 지나다보니 자네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리 만날 수 있을 줄은 몰랐네.”


서황이 그 사내를 반기자 곽가도 나섰다. 좀처럼 미소를 보여주지 않던 곽가의 표정에도 희미한 미소가 걸려 있었다.


“오랜만이군. 백녕. 잘 지냈나?”


서황과 곽가와 친하다? 묘한 인연이었다.


서황과 백녕이 친하고 백녕과 곽가가 친한데 정작 서황과 곽가는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이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서황과 곽가는 백녕에게 동시에 물었다.


“그런데 봉효 선생과는 어떤 사이인가?”

“서 장군과 아는가?”


백녕이라는 사내는 어떻게 자신이 둘 다 알고 있는지 천천히 설명하기 시작했다.


유성은 백녕이라는 이름만 듣고도 그가 누군지 알 수 있었다.


‘FM 오각형! 만총..’


백녕(伯寧)은 바로 만총(滿寵)이었다. FM(Field Manual) 오각형이라는 말은 유성이 21세기에서 그에게 지어준 별명이다.


철저한 원칙주의자. 충직하고 강직하게, 오로지 FM으로 일을 처리하는 그의 모습이 인상 깊어서 만든 별명이었다.


추가로 오각형이란 말은 게임에서 그의 능력치가 특별히 처지는 것 없이 평균적으로 높았기 때문에 덧붙였다.


게임에서 오각형 그래프 형태로 통솔, 무력, 지력, 정치, 매력 수치를 나타내는데, 인물의 능력치가 고르면 고를수록 정확히 오각형 형태의 그래프를 그리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그를 휘하에 두게 되면 여러모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으면서 배신할 걱정도 거의 없는 충성스런 인재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만총이 서황과 어릴 적 친구였다는 사실은 유성도 이미 알고 있었지만 곽가와 친분이 있을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삼국지 역사에서 어디에도 그런 얘기는 없었다.


얘기를 들어보니 만총은 서황과는 죽마고우였고, 곽가와는 이곳 영천에 있을 때 친분을 얻은 듯 보였다.


원래 만총은 영천 사람이 아니었지만 환란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곳 영천에 왔을 때 곽가와 친분을 얻고 한동안 여기에서 지냈다고 한다.


그러다가 곽가가 유성을 따라가고 난 이후 사예주를 떠돌다가 반동탁연합에 대한 소식을 듣고, 유성과 여포가 이끄는 병주군의 활약상도 듣게 되었다.


그리고 곽가와 서황이 그 병주군에 속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도 만나고 병주군의 명성도 확인할 겸해서 이렇게 찾아왔다는 얘기였다.


유성은 그 얘기를 듣고 보니 분명 기회였다.


‘단순히 친구를 만나고자 온 게 아니라 나나 여포 형님께도 관심이 있다는 얘기렷다?’


“만총 선생. 곽싸가지.. 아니. 곽봉효와 서공명과 함께 나를 좀 도와주시오.”

“알겠습니다. 유 태수님. 이제 주군으로 모시겠습니다.”


유성의 부탁에 만총은 단번에 그 제의를 수락했다. 예전에 이곳에서 똑같이 영입제의를 했던 누군가와는 180도 다른 반응이다.


만총이 거절했을 때를 대비하여 어떻게 설득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던 유성으로서는 약간 허탈한 상황이었다. 어쨌든 오각형의 뛰어난 인재를 얻었으니 기쁘지 않을 수 없다.


만총이 곽가와는 달리 이리 쉽게 유성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은 그의 성격도 있겠으나, 전국 13주에 이미 널리 퍼진 무신 여포와 황숙 유성의 명성 덕도 있었다.


즉, 곽가를 영입하던 당시와 지금은 그 명성이 비교불가였다.


그렇게 유성은 만총을 영입하고는 영천을 떠나 다시 청주로 향했다.


「 능력치

통솔 : 78

무력 : 86

지력 : 73

정치 : 50

매력 : 79

포인트 : 0 」


낙양에서 영천으로 온 그 잠깐 사이에도 여러 일을 겪으며 유성의 능력치가 늘어났다. 특히 낙양 임시 관청에서 원소와 공손찬의 정치 게임에 끼어든 덕분인지 정치는 무려 3이나 올랐다.


그래도 아직 정치력이 많이 낮은 것을 감안하면 만총과 같은 인재를 얻은 것이 이보다 더 기쁠 수 없었다.


새로 얻은 만총을 데리고 청주로 가다보니 그의 행동에 약간 이상함을 느꼈다.


만총이 병주군에 완전히 합류했으니 휘하 인재들을 모두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병주로 복귀한 이후 만총에게 어떤 관직을 내릴 것인지도 정했다.


만총에게 내릴 관직은 장사였다. 문관의 관직이라 무관의 관직과 직접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대략 편장군과 비슷한 위치라고 할 수 있었다.


단, 병주로 돌아가기 전까지는 관직이 없는 상태로 유성을 따라다녀야 하는 만총이었다.


그런데 관직을 약속받고 난 후 만총이 곽가와 서황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객잔에서 있을 때만해도 정말 친한 친우처럼 대화를 했지만 지금은 ‘곽 주부님’, ‘서 장군님’이라며 꼬박꼬박 존대를 하고 있었다.


정작 곽가와 서황은 만총이 그리 할 줄 알았다는 듯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유성은 그 모습이 신기하여 만총에게 질문을 했다.


“백녕. 서 장군과 곽 주부와 친우라면서 어찌 그리 존댓말을 하시오?”


만총은 유성의 질문에 공과 사는 구분해야 된다고 답했다. 이에 유성이 서황과는 거의 동급이 아니냐고 되물었더니 하는 말이 가관이다.


“제가 정식으로 장사 관직을 얻기 전까지는 서 장군님이 상급자입니다.”


유성은 만총의 대답을 듣고 기가 찼다. 정말 고지식할 정도로 FM이다. 그 대답을 듣고 나니 왜 역사에서 만총과 곽가의 친분이 드러나지 않았는지 대충 짐작이 갔다.


‘조조 밑에 있을 때도 직급에 따라 꼬박꼬박 존대를 했겠군. 이러니 다른 사람들 눈에는 친구로 보일 턱이 없겠지.’


삼국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조금 더 알아낸 유성이다.


작가의말

후원해주신 복면가왕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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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45. 청주 황건적 +58 18.02.15 9,660 366 12쪽
» 44. 오각형 +19 18.02.14 9,798 363 13쪽
43 43. 보물 +47 18.02.13 10,647 377 12쪽
42 42. 와해 +48 18.02.12 10,445 335 13쪽
41 41. 마중적토 인중여포 +62 18.02.10 11,072 388 13쪽
40 40. 형양 전투 +38 18.02.09 10,874 369 13쪽
39 39. 낙양 진격 +20 18.02.08 10,743 361 13쪽
38 38. 호로관 전투 +51 18.02.07 10,707 350 12쪽
37 37. 분열 +23 18.02.06 10,702 351 13쪽
36 36. 사수관 전투 +27 18.02.05 10,909 374 12쪽
35 35. 맹주 +40 18.02.03 11,394 307 11쪽
34 34. 반동탁연합 +47 18.02.02 11,366 339 13쪽
33 33. 간웅 +24 18.02.01 11,434 309 12쪽
32 32. 선택지 +18 18.01.31 11,652 328 11쪽
31 31. 부족한 것 +28 18.01.30 11,770 347 11쪽
30 30. 발전 +22 18.01.29 11,827 326 12쪽
29 29. 내정 +25 18.01.27 11,991 320 12쪽
28 28. 내정 +29 18.01.26 11,896 324 12쪽
27 27. 서하 +13 18.01.25 12,123 344 11쪽
26 26. 격퇴 +16 18.01.24 12,178 341 12쪽
25 25. 안배 +14 18.01.23 12,346 318 13쪽
24 24. 천재 +27 18.01.22 12,375 334 13쪽
23 23. 뜨는 별 +28 18.01.20 12,573 354 12쪽
22 22. 지는 별 +34 18.01.19 12,437 324 13쪽
21 21. 이숙의 계략 +30 18.01.18 12,316 307 13쪽
20 20. 피할 수 없는 역사의 흐름 +17 18.01.17 12,337 29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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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8. 소제와 진류왕 +29 18.01.15 12,204 312 11쪽
17 17. 구출 +17 18.01.13 12,578 29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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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5. 군웅 +19 18.01.11 12,827 283 12쪽
14 14. 십상시의 난 +19 18.01.10 13,153 270 13쪽
13 13. 급변하는 정세 +7 18.01.09 13,645 266 13쪽
12 12. 정원 +19 18.01.08 13,935 319 12쪽
11 11. 정의구현 +11 18.01.06 14,123 31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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