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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회귀해서 슈퍼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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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작품등록일 :
2017.12.30 11:04
최근연재일 :
2018.11.2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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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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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65화 - 광기 속에서 돈을 버는 방법?

DUMMY

- 65화 -


“이제부터 네스트는 이 서류에 적힌 회사들 중심으로 주식 투자를 해볼까 합니다.”

준성이 건넨 서류에는 여러 회사가 적혀 있었다.

그중 대부분은 실버뱅크, 라이트라인, 넷머드, 언더파크, 새룸기술 등. 말 그대로 [IT 버블의 진수]라 불리는 기업들이 가득 적혀 있었다.


특히 실버뱅크는 광고를 통해 먹고 사는 인터넷 사이트였으나, 주가 조작을 통해 주가수익률이 1,000,000%(!)까지 올라가는 정신 나간 기록까지 세웠다.

어디 그뿐이랴?

통신망을 까는 회사인 라이트라인은 정부 정책을 등에 얹고 매일 상한가를 칠 만큼 천장 높은 줄 모르고 솟아올랐다.

IT 버블의 광기는 저게 전부가 아니었다.

파도가 얼마나 심하게 쳤으면, IT랑 전~혀 상관없이 조용히 닭이나 팔던 하람의 주가가 급성장하는 일도 있었다. 그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는 이유 하나로 말이다.


재민은 슬쩍 회사들을 훑더니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 전부 IT 테마주군요.”

“예. 맞습니다.”

“결정권은 어디까지나 대표님께 있다는 건 알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반대입니다.”

어차피 미래를 알고 있었기에 언제 어디서 빠져나올지 정도는 모두 머리에 있던 상황. 하지만 그럼에도 준성은 밀어붙이지 않은 채, 흥미로운 표정으로 물었다.

“왜죠?”

“지금 코스닥 시장이 출렁이는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정리해고 당했다가, 주식 대박 나서 아파트 산 친구가 한 명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너무 위험합니다. 지금의 코스닥은 주식이 아니라 도박이에요.”

맞는 말이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IT와 전혀 관계없는 주가가 아무런 이유 없이 폭등할 정도로 현재 코스닥 시장은 미쳐 있었다.

주가는 이미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고, 시장의 논리 따윈 망가져 버린 블랙스완(Black-Swan, 흑고니.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 그 자체였다.

근데 회사의 결정권을 쥔 대표가 어마어마한 돈을 그 도박판에다 걸려고 하고 있었다. 적어도 재민에게는 그래 보였다.

“외람된 말씀이고, 또 불쾌하게 여길 수 있다는 것 압니다. 하지만 저 역시 의사결정자입니다. 그러니 부사장이라는 직책을 걸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재고해 주십시오.”

준성은 참 기특해서 웃음이 터져 나오려는 것을 참았다.

아쉽게도 이쪽은 그의 걱정과는 달리 이미 판이 돌아가는 것을 모두 알고 있는 상황. 심지어 실버뱅크의 주가조작 및 기타 여러 회사의 분식회계 정황까지 알고 있었다.

애초에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게...

‘내가 저기에 참전했다가 돈을 시궁창에 처박아 봤거든.’


회귀 전 이 무렵.

스물아홉 살의 준성은 시장이 요동친다는 말에 기회라고 판단해 꼼꼼히 모아놓은 적금을 깨서 그대로 코스닥 시장에 들이부었고... 말 그대로 아작이 났다.

도대체 저 가파른 오르막길 시장에서 도대체 뭘 어떻게 하면 잃을 수 있는지 궁금할 정도로 말이다.


게다가 한 후배 녀석은 더 압권이었다.

당시 IT가 핫하니 컴퓨터를 공부한다며 부모님을 들들 볶아 200만 원을 얻어낸 뒤...


- 선배, 봐봐요! 이거 오른다니까! 진짜예요! 내가 이걸로 2배 따서 컴퓨터 다시 사놓는다! 진짜!


그대로 주식판에 그 돈을 꼬라박은 뒤 날려 먹었다.

그리고는 제 부모님이 서울 집에 찾아오실 때마다 준성에게 찾아와 ‘아, 선배! 컴퓨터 좀 빌려주세요! 저 이러다 진짜 맞아 죽어요!’ 하며 가져갔었다.

‘참 바보 같아 보였지.’


현재 재민이 준성을 바라보는 시선이 저러리라.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진 않을 게 분명했다.


후배는 겨우 컴퓨터 살 돈이었지만,

준성은 지금 회사 금고를 털 생각이었으니 말이다.


“제일 먼저, 실버뱅크는 너무 고평가되어 있습니다. 지금 고평가 안 된 코스닥 주식이 뭐가 있겠냐고 물으신다면 저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그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모래 위에 쌓은 성입니다. 펀더멘탈이 말이 안 돼요.”

“예.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네요.”

“... 그런데도 들어가신다는 말씀이십니까?”

준성은 미소를 지은 채 고개를 끄덕였다.

“네.”

“옛말에 미친개는 함부로 다루는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말 역시 맞죠. 하지만 지금은 다른 게 있습니다.”

“뭐죠?”

“그 미친개가 내가 아주 잘 아는 개라는 거죠. 그 개 안 뭅니다. 예-쁜 핑크색 리본도 했어요. 정말입니다?”

준성이 농을 건네자 재민이 한숨을 내뱉었다.

“... 하시겠다는 말씀이네요. 옛날 생각나는군요.”

“옛날이라기엔 우리가 본 시간이 2년밖에 안 됩니다만.”

“예. 그렇죠. 하지만 항상 그랬습니다. 제가 뭔가 의심하고 안 될 거라고 생각하면, 대표님께선 결과로 보여 주셨죠. 꼭 마술이라도 하는 것처럼요. 이번에도 그러실 생각이죠?”

이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모양이었다.

재민 역시 슬슬 준성이 가르치려는 의도로 의뭉스러운 태도를 보인다는 것을 알아차린 모양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제부터 안 할 생각은 또 아니었다.

“예. 잘 아시네요.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죠? 벌써 내년이 기대되네요. 3년 짼데.”

“글쎄요. 제가 모시는 분은 겨우 훈장님 정도가 아니라서, 배우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 같습니다만...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뭐 그러다 보면 흉내라도 낼 수 있겠죠.”


재민은 그 말을 마지막으로,

준성이 건네준 서류를 들고는 재무팀으로 향했다.

그 모습에서 의심은 묻어나오지 않았다. 분명 머리로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마음으로 믿는 것이리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열렬히 추종하지만은 않았다.

‘내 역할은 어디까지나 보조다. 대표님께서 시킨 일을 처리하되, 문제가 생기면 내가 처리해야만 한다. 잊지 말자, 김재민. 나는 대표님의 기둥이다.’

재민은 그렇게 생각했다.


...


네스트가 IT 버블에 탑승해 투자를 시작했을 무렵.

준성 역시 제 나름대로 투자를 시작했다.


물론, [네스트]라는 기업 자체가 준성의 소유였기 때문에 넓게 보자면 [네스트의 자본 = 이준성의 자본]이라고 봐도 무방했지만... 아쉽게도 엄밀히 따지자면 조금 달랐다.

기업(법인)은 어디까지나 법적인 생명력을 가진 사회적 유기체였고, 그렇기에 당연히 ‘법인자금’과 ‘개인자금’에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 증거로 현재 준성의 개인 자산은 얼마 되지 않았다.

세금 회피를 위해 사장으로 재직할 무렵에도 연봉을 낮게 책정했었고, 전문경영인 체재로 돌린 지금에 와서는 아예 월급도 받지 않는 백수 신수가 되어 버렸다.

뭐, 말이 좋아 백수지...

이미 모아놓은 돈과 더불어 저번에 배당으로 받은 돈.

거기에 건물에서 나오는 돈만 따져다 준성은 이미 회사원과는 비교도 못 할 정도로 아득한 자산가긴 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아직 부족해.’

본디 돈이라는 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했던가?

추후 개인적으로 쓰거나, 회사에 추가로 집어넣을 돈이 필요할 수도 있었기에 개인 자산 역시 불리기로 결정. 준성 역시 네스트와 같은 종목에 많은 돈을 투자했다.

‘이제 남은 건 기다리는 것뿐인가.’

현재 진행 중인 일은 [지식인 개발]과 [지식인 광고 촬영] 그리고 [네스트의 주식 투자] 이렇게 세 개. 이제 남은 일은 없으니, 기다리다 보면 결과가 나타나리라.


꽤 즐거운 기다림이 될 것 같았다.


...


시간은 잘 흘러갔다.

준성은 오래간만에 빈 시간을 활용해 어머니와 해외여행을 다녀왔고, 디움은 지식인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했으며, 세이버스와 광고 대행사는 광고 제작에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그사이.

준성이 짚은 주식은 고공행진을 기록했다.


마치 신을 시기해 하늘을 뚫을 기세로 자라는 나무처럼, 주가 차트에는 수없이 많은 기업들의 장대 양봉이 세워졌다.

그 외에도 IT 기업뿐만이 아니라 코스닥에 있는 기업 전체가 주가가 상승. [IT 버블]이라는 말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사람들이 제 종잣돈을 쏟아붓기 시작했다.

그 모습은 혼돈을 넘어 광기의 도가니 그 자체였다.

‘원래 광기라는 게 다 그런 거다. 지난 일이니 우스워 보이지만, 사람은 언제나 똑같고 역사는 반복되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마련이니까.’


조금 삼천포로 빠지는 얘기긴 했지만...

이러한 주식 거품에 대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불리는 ‘아이작 뉴턴’이 남긴 말이 하나 있었다.


- 내가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는 도저히 계산할 수가 없다. 모두가 미쳤다.


덤으로 그가 저런 얘기를 남긴 이유는 간단했다.

아이작 뉴턴도 주식으로 돈을 꼴아봤기 때문이다.


1720년. 노예무역으로 돈을 벌던 남해(South Sea)라는 회사가 도산 직전에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는 심정으로 금융 사업을 시작했다.


바로 복권 형식의 채권을 발행하는 짓을 벌인 것이다.

하지만 미친 짓이었던 만큼 머지않아 도산 위기에 봉착.


일반적이라면 여기서 발 빼고 사업을 접었겠지만,

당연하게도 남해회사는 이미 상식을 벗어나 있었다.

애초에 노예무역 하던 놈들이 제정신이긴 하겠냐만은.

어쨌든 남해회사는 모 아니면 도라는 심정으로 자사의 주식에 거품을 미친 듯이 넣기 시작했다.

그 결과 단시간 만에 남해의 주가가 10배로 상승.

떼돈을 벌 수 있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저 주식에 탑승했고, 그중에서는 천재라고 불리는 아이작 뉴턴 역시 있었다. 그리고...


그 거품이 어떤 방아쇠에 의해 터지게 됐고...

아이작 뉴턴은 현재 가치로 약 20억 원을 손실했다.

환장할 노릇이 아닐 수 없었다.


심지어 이런 광기는 저기서 끝이 아니었다.

굳이 세계 최초의 거품이라 불리는 ‘튤립 파동’은 언급할 것도 없이, 현대에도 비슷한 일이 하나 있었다.

‘... 최근. 아니, 지금 시점에서는 미래인가. 2017~2018년에 있던 가상화폐도 똑같아. 거품은 사람을 미치게 한다.’


아직 제대로 된 이름은 붙지 않았지만,

소위 ‘가상화폐 열풍’이라고 불린 광기 역시 똑같았다.


위에 언급된 거품들처럼 골드러시를 방불케 하는 기세로 사람들이 참전. 가격이 태풍처럼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태는 일반 대중들에게만 영향을 끼친 게 아니었다. 기업들 역시 이 광기에 한몫 잡고자 사기(?)를 쳤기 때문이다.


솔직히 굳이 따지자면 사기까진 아니긴 한데...

그 수법이 참 오묘해서 사기처럼 보이기에 충분했다.


첫 번째 사기꾼(?)은 바이옵틱스였다.

이들은 원래 생명공학 실험기구를 만드는 기업이었는데, 비트코인 열풍이 불자 갑자기 회사 이름을 [라이엇 블록체인]으로 교체. 암호 화폐 사업에 참전하겠다고 발표했다.

여기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당시 암호 화폐 테마주가 엄청나던 때라 이 회사는 이름만 바꿨을 뿐인데도 겨우 한 달 만에 주가가 4배(!)나 상승했다.

나스닥(미국 주식 시장) 거래소는 워낙 의심스러운 상황에 해당 회사 CEO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봤다.


- 야, 너희 진짜 암호 화폐할 거야? 테마주 맞아?

- 맞는데요? 저희 진짜 할 건데요?

- 아... 아닌 것 같은데? 너희 화학 실험용품 만들던 회사잖아. 도대체 무슨 기술로 암호 화폐를 할 건데?

- 아, 몰라! 할 거라고요! 쫄리면 실사 오든가!

- ... 에휴, 됐다. 해라.


맞기는 개뿔. 아니나 다를까 해당 기업의 CEO는 소위 [가즈아!]로 4배나 오른 주가를 싸-악 [잘 있어라 병*들아!]라고 외치며 제 주식을 털고 탈출.

전설이 되었다.


두 번째 사기꾼(?)은 쥬스 기업이었다.

그냥 지역에서 나름 유명한 음료 회사,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는 갑자기 이름을 [롱 아일랜드 블록체인]으로 교체.

주가가 300% 상승했다. 심지어 이 회사는 IT는 개뿔 그냥 쥬스나 만들던 회사인데도 말이다.


세 번째 사기꾼(?)은 인터넷 쇼핑몰, 오버스톡 회사였다.

그래도 이들은 저 위의 사례보다는 조금 양반이었다.

블록체인이나 핀 테크라고 이름만 바꿔놓은 채 눈 가리고 아웅을 하진 않았다. 대신 약간 독특한 전략을 채용했는데, 그게 바로 뭔고 하니...


- 여러분, 우리 이제 비트코인 받아요.

- 마약 팔고 비트코인으로 받으신 마약상이나, 탈세하시려는 기업인 여러분! 돈세탁 어려우시죠? 저희 사이트 이용하세요! 우리는 금도 팔거든요? 어때요? 구미가 당기죠? 콜!?


바로 돈세탁 되시겠다.

암호 화폐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거래자가 말 그대로 암호화된다는 것이었다. 까닭에 보통 범죄나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주로 사용됐는데... 그 수요를 노린 거였다.

아니나 다를까 이 기업 역시 주가가 3배가 폭등했다.


이렇듯 광기는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 광기를 다룰 줄 아는 사람에게는...


‘그저 훌륭한 기회일 뿐이지.’

준성은 씨익 미소를 지었다.


*


같은 시각.

월간 보고를 받던 재민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 잠깐만, 이거 숫자 잘못 찍힌 거 아닙니까?”

그 말에 재무팀장이 어이가 없다는 듯 웃었다.

“예. 못 믿으시겠지만 정말입니다.”


투자를 시작한 지 겨우 2주.

투자 수익률 29%를 기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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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4화 - 41억을 버는데 걸린 시간, 124일 +10 18.09.30 18,460 374 10쪽
13 13화 - 내 손으로 다시 쓰는 제빵업계의 새역사 +5 18.09.29 17,916 356 12쪽
12 12화 - 본진교체, 짜릿한 갑을역전! +5 18.09.29 18,098 367 13쪽
11 11화 - 폭풍 +3 18.09.28 17,881 358 9쪽
10 10화 - 천군만마를 얻다 +8 18.09.27 18,386 354 13쪽
9 9화 - 시대를 풍미했던 개그맨 +6 18.09.26 18,655 354 15쪽
8 8화 - 같잖은 테스트는 집어치워, 나는 이준성이다 +5 18.09.25 18,752 333 8쪽
7 7화 - 예상치 못한 곳에서 찾아낸 열쇠 +8 18.09.24 19,675 363 14쪽
6 6화 - 빵으로 만든 철옹성의 주인. +11 18.09.23 21,476 359 12쪽
5 5화 - 예상치 못한 거물의 접근 +6 18.09.22 23,401 394 10쪽
4 4화 - 인재와 배경, 두 마리 토끼를 잡다. +8 18.09.22 25,130 421 9쪽
3 3화 - 배경? 명성? 그딴 거 직접 만들면 그만! +9 18.09.22 28,275 458 13쪽
2 2화 - 시리도록 아름다운 1997년으로 회귀하다 +14 18.09.22 30,357 475 12쪽
1 1화 - 재벌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남자 +29 18.09.22 37,184 44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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