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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적을 경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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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얼
작품등록일 :
2017.12.30 17:45
최근연재일 :
2018.02.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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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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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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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15. 대 에테리얼 시대(5) (수정)

DUMMY

15. 대 에테리얼 시대(5)







“으, 배고파.”


에테리얼 세계에서의 오랜 상념에서 빠져나오자마자 한얼은 극도의 허기를 느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시간부터 확인했다.

결코, 놀라지 않으리라고 다짐하면서.


“근데, 불안한데?”


완전히 방전되어 꺼진 스마트폰을 보면서 머리를 긁적이는 한얼.

한얼은 일단 스마트폰을 충전시켜놓고서 보존 마법을 걸어둔 음식을 조리하기 시작했다.


“배고파서 죽을 뻔했네.”


긴 공복에 기름진 음식은 금물.

대충 이것저것 재료를 넣어 만든 야채죽을 퍼먹으면서 어느덧 켜진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한얼이다.

여기에 있는 동안에는 아주 급한 일이 아닌 동시에는 먼저 연락하지 말라는 당부 덕에 일부 스팸 문자나 전화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연락도 와 있지 않은 상태였다.


“어디 보자.”


가장 중요한 시간을 확인하자, 그가 시작했던 오후 3시에서 약 2시간 정도 지난 오후 5시.

하지만 공복을 고려하면 고작 2시간 남짓 지났다고 생각할 수가 없었다.


‘한두 번도 아니고. 이번에도 뭐 24시간 정도 지나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날짜 쪽을 보는 한얼의 눈이 경악으로 물들어간다.


“.....?”


입을 떡 벌린 채 말을 잇지 못하는 한얼.

시간은 무려 일주일이 흘러 있었다.


“아니, 일주일이라고? 일주일?!”


한얼이 느낀 체감 시간은 불과 10분에서 30분 사이였다.

그런데 일주일이라니?


“이거, 무슨 옛날 전래동화 같은 거야?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심부 에테리얼 세계의 시간 흐름이 현실과 완전히 왜곡되어 다르다면 가능한 일이었다.


“와, 이것도 연구감이네.”


물리학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현상에 한얼이 혀를 내두르며 자신의 노트에 적어 두었다.

당장은 연구할 수 없겠지만, 언젠가는 연구할 만한 일.


“후우... 그래도 뭔가 세상이 달라 보이는 느낌인 것 같기도 한데? 이게 역시... 그건가.”


마법 세계의 진리는 타고난 에테리얼 친화력은 바꿀 수 없다는 것이었다.

단 하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에스니오 파란자. 우리 쪽 말로 바꾸면 The Leap of Idea(사상의 도약)... 인가?’


그리고 사상의 도약에 관련한 케이스를 떠올리던 한얼의 표정이 창백해졌다.

모든 마법사들이 어느 정도의 경지에 이르면 사상의 도약을 경험하게 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사상의 도약을 통해서 에테리얼론의 정수를 경험하는 것.


그러나 모든 마법사들이 사상의 도약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었다.

만약 실패하면.


‘그대로 정신이 에테리얼 미시세계를 빠져나오지 못하고 매몰.’


그러면 식물인간이다.

일주일이면 선방한 것이었다.

평생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대로 죽는 사람도 있으니까 말이다.


관리해줄 사람이 있으면 오래 버티다가 빠져 나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그저 굶어 죽었다.


“죽을 뻔했네!”


한얼이 안도의 숨을 내쉬면서 머리에 삐질 흐른 식은땀을 닦아냈다.

그저 배터리 좀 만들려다가, 죽음의 위기까지 경험할 줄은 몰랐던 한얼이었다.


“아까부터 몸이 덜덜 떨린다 했더니, 그게 탈수증인 모양이야. 위험했어.”


에테리얼로 어지간한 영양을 대체할 수 있는 몸이었지만, 물은 필수였다.


“그래도 사상의 도약을 마쳤으니. 이제는...”


자신의 앞에 널브러진 팔라듐괴들을 바라보면서 정신을 조금 집중하자.

번쩍! 빛이 나면서 순식간에 에테리얼 배터리로 변해간다.


“자가회복형이 아닌 소비형이면 그냥 만드네.”


본래 평범한 인간의 것을 초월한 로니 티리게이드의 에테리얼 친화도를 그대로 가져온 한얼이다.

거기에 에테리얼을 보는 방식 자체를 바꾼, 사상의 도약이 겸해지니 어지간한 대마도사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아니 그 이상의 친화도를 가지게 된 것이었다.

어쩌면 황제와 비교해도....


“아니, 그럴 리가.”


잠시 생각하던 한얼이 고개를 크게 가로저었다.

한얼의 생각에는 황제의 경우, 최소 3번 이상의 사상의 도약을 경험한 괴물이었다.


“일단은...”


어떤 리스크가 있을지도 모르는 두 번째 사상의 도약은 당분간 상상하고 싶지도 않은 한얼이었다.

고개를 가로저으며 상념을 뿌리친 한얼이, 팔라듐괴들을 바라보며 우두둑, 몸을 풀었다.


“그러면 이제 한번 자가회복형을 만들어 볼까?”


10%형에서 100%형까지. 자가회복형 에테리얼 배터리는 그 효율 면에서 다양했다.

저 퍼센테이지는 24시간 내에 소비한 에테리얼이 회복되는 정도를 말하는 것이었는데, 당연하게도 용량이 클수록 100%에 가깝게 만들기가 극히 어려웠다.

한얼이 구상하는 것은 100%형, 그것도 에테리얼 컴퓨터에 사용할 정도로 고출력의 배터리였다.


“이왕 힘든 거, 한 번 힘들고 말자고.”


그렇게 중얼거린 한얼이 눈을 질끈 감고, 에테리얼 배터리를 만들기 위한 침잠에 빠져들었다.







**





한얼이 지리산 별장에 틀어박혀 있는 동안, ASG 본사에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저, 사장님...”

“이번엔 또 뭐야?”


민영호 사장이 날카로운 시선으로 외치자, 직원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한다.


“아프리카 어느 국가의 전직 대통령 비서라는데... 대통령이 꼭 먼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뭐? 어느 국가가 어딘데? 그리고 이름이 뭔데?”

“무... 뭐였더라. 너무 어려워서요. 아! 생각났습니다.”


이어지는 직원의 말에, 민 사장이 검색을 몇 번 해보고는 경악에 찬 눈으로 외쳤다.


“그 이름이면 쫓겨난 군벌이잖아! 그 작자 살려 보냈다가는 피바다야! 아프리카에서 그 작자 때문에 죽은 사람이 백만 단위라고! 별명이 도살자였던가?”


그 말에, 직원 역시 하얗게 질린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 그러면 거절하는 걸로...”

“아니, 그러면 시끄러우니까 대충 받아주고 후순위에 박아둬!”

“아, 알겠습니다.”


직원이 나가고, 사장실에 홀로 남은 민 사장이 두통약을 꺼내 먹으며 중얼거렸다.


“젠장, 내가 무슨 신도 아니고. 죽일 놈 살릴 놈 결정까지 해야 할 줄이야.”


그것 자체가 힘이었지만, 아직은 너무 과분한 힘이었다.

그 힘을 쥐고 휘두르기에는 ASG가 미약했으니까.


이미 세계적으로 힘깨나 쓴다는 이들이 우선순위에 이름을 올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걸 균형을 잡아가며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민 사장의 일이었다.

생살여탈권을 그렇게 이용한다는 것이 탐탁치는 않은 그였지만, 그저 원칙론으로 가기에는 고려할 것이 너무 많았다.


예를 들어 지금과 같은 경우.

원칙론으로 가면 선착순으로 온 수백만을 살해한 군벌을 살리면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평화운동가를 살리지 못하는 순간이 올 수도 있었다.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냐.’


그래서 민 사장은 더욱 이 힘을 다루는 것이 조심스러웠다.


“아, 나가면서 한길수 팀장 좀 불러줘.”

“예, 알겠습니다.”


이런 일을 처리하는 것에는 그보다도 더 능숙한 사람이었다.

논외로 치는 오너 한얼을 제외하면 회사의 넘버 투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 전략홍보팀장 한길수였다.

직책은 팀장이지만, 직급이 CEO인 한 사장과 거의 동등한 수준의 이사였다.

그러나 거대 회사를 다룰 역량이 없다며 경영 쪽 일은 전부 마다하고 회사의 장기적 행보와 그 플랜을 수립하는 인물.

민영호가 부사장이었던 시절에는 파워 게임이 조금 있었지만, 지금은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며 도움받는 것으로 위치가 정립되었다.


“사장님, 부르셨습니까?”


민 사장의 요청에 곧이어 도착한 한 팀장에게, 민 사장이 반색하여 용건부터 늘어놓았다.


“한 팀장님. 우리 정치권과의 이야기는 잘 되고 있습니까?”


미국 기업 출신이어서 한국의 생리를 잘 모르는 민 사장의 약점을 완벽히 보완해주는 것이 한 팀장이었다.

기본적으로 ASG는 한국에 기반한 기업이었으니 말이다.


“이번 정부가 워낙 완고해야지요. 야당에서 거품 물고 ASG를 어떻게든 한국에 남게 해야 한다고 하고, 여당에서도 그런 여론이 파다한데도 정부는 여전히 특혜를 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특혜라 함은 세제 혜택.


“우리 의사는 확실히 밝혔는데도요?”

“믿을 수 없다는 것이겠지요.”


오너인 한얼의 원칙은 하나였다.

합리적인 절세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탈세나 절세도 금한다는 것.

조세 회피 지역(Tax Haven)을 이용한 각종 탈세 수단을 알고 있는 민 사장에게는 아쉬운 일이었지만, 오너의 원칙은 절대 명령이었다.

그러니 절세 수단을 합법적으로 만드는 수밖에 없었는데, 그것이 정부와의 협상이었다.


“정부 입장은 이미 해외로 다 빼돌릴 건 빼돌릴 거면서, 한국에서 낼 그 조금의 세금이 아깝냐는 것입니다.”

“흐음, 이해는 갑니다만.”


정부에서는 이미 ASG를 미국 기업으로 판단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실제로 그 막대한 자금이 굳이 한국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는 힘들었다.


“사실 대체 무슨 생각인지 잘 모르겠지만, 오너의 몇 안 되는 당부를 헛되게 할 수는 없죠.”


한국 법인에 모든 자금을 모으라는 한얼의 당부가 아니었더라면 민 사장도 굳이 그 자금을 이동하지 않았을 것이었으니 말이다.


“뭔가 하려는 것 같기는 한데. 언질받으신 것이라도 있습니까?”


민 사장의 물음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한길수 팀장.

그가 미심쩍다는 듯 머뭇거리다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음, 사실 크리스 왕 보안팀장님과 셋이서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얼핏 들은 것인데... 아주 중요한 시설 하나를 지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주 중요한 시설이요?”

“무슨 센터라는데, 전문적인 용어라 저희 같은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지요. 크리스도 대충 웃어넘겼는데... 어쩌면 한국으로 자금을 끌어모으는 이유가 그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굳이 고래가 새우 배 터질 정도로 먹이를 가져다 바칠 이유가 없잖습니까?”

“미국 법인 규모 자체가 한국 본사의 몇천, 몇만 배는 되니까요.”

“조금 걱정되는 것은 미국 쪽 정세인데, 그쪽은 전문가이시니 묻겠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쉽지 않죠. 트럼프의 최근 기조를 보면...”


최대한 미국 밖으로 새는 돈을, 세제 혜택까지 주어 가면서 미국 안으로 돌리려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기조.

그 기조에 최근 어느 정도 타격을 입은 대한민국 정부가 ASG에 여러 혜택을 주지 않으려는 것도 이해가 가는 일이었다.

제반 사정을 모르는 정부로서는 당연한 판단이리라.


“정부 입장에서는 그러니 아무리 혜택을 줘도 미국으로 결국 부가 유출되지 않겠냐는 겁니다.”


생각을 거듭하던 민 사장이 턱을 매만지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 일단은 제가 직접 만나는 수밖에 없겠네요. 그 이야기는 확실한 것이 아니니 패가 좀 부족하긴 한데.”

“음, 그보다는 조금 더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만.”

“말씀하시죠.”

“오너에게 직접 부탁을 하는 겁니다.”

“뭐라고요?”


이어지는 의외의 제안에 눈을 휘둥그레 뜨는 민 사장을 바라보며, 씨익 웃어 보이는 한길수 팀장.

그가 나직이 입을 열어 말했다.


“저희는 믿기에는 너무 계산적인 꾼들이죠. 그렇지만... 패를 쥐고 있으면서도 청와대에 정치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사람이 아닙니까, 오너는.”

“허 참?”


처음에는 그의 제안이 탐탁치 않았던 민 사장이었지만, 곧 설득될 수밖에 없었다.


“패를 쥐고 있는 사람이 포커 게임에 나가는 것이 당연하죠. 심부름꾼인 저희가 대신 베팅을 할 수는 없어요. 안 그렇습니까?”

“뭐 그야 그렇겠지만...”


전권을 맡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 한얼을 부른다는 것이 무능의 상징으로 비추어질까 망설이던 민 사장이었지만, 그 역시 능력이 있는 만큼 판단은 빨랐다.


“일단은 그게 최선이겠군요. 아니면, 패를 좀 받아와도 되고요.”

“그것도 괜찮겠네요.”


존재만으로도 무엇이든 가능케 하리라 생각되는 한얼.

그런 한얼의 존재가 뒤에 있었기에 두 사람은 어려운 일을 마주하고서도 전혀 막막한 기색이 없었다.





**





“더는 못 해! 때려죽여도 못 해!”


그를 때려죽일 사람도 없었지만, 괜히 그렇게 외쳐보면서 한얼이 모든 팔라듐을 소모한 것을 자축했다.

게다가 단순히 팔라듐을 에테리얼 배터리로 만든 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에테리얼 배터리 위에 수많은 각인을 덧붙여서 나온 걸작.

몇십 번 이상의 실패 끝에 간신히 나온 이것이야말로 한얼이 그토록 바라마지 않던 물건이었다.


“에테리얼 컴퓨터...”


감격에 찬 눈으로, 한얼이 주먹 크기 정도의 물체를 바라보았다.

살짝 광채를 내는 주먹 크기의 구슬.

이것이 컴퓨터라고 말한다면 그 누구도 믿지 않으리라.

입력 장치도, 출력 장치도 없는 컴퓨터로 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러나 일반인이 아닌 한얼에게는 둘 모두 필요하지 않았다.

그의 머릿속에서 연산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로, 아주 대단한 휴대용 컴퓨터를 하나 얻은 셈이었다.


“이제 OS랑 시뮬레이터만 짜면 되겠네.”


E-언어를 만들었지만, 에테리얼 컴퓨터에 열중하느라 정작 그 컴퓨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그리고 에테리얼 컴퓨터의 주목적이었던 마법 시뮬레이터를 구상하지 못한 상태였다.


물론 이 상태로도 단순 연산은 가능했다.

예를 들자면. 세계 모든 뱅킹 시스템을 책임지고 있는 주류 암호 체계인 RSA-2048도 이젠 더 이상 난공불락이 아니었다.


“RSA-2048을 뚫는데 한 달이면 충분하려나.”


체코에서 나왔다고 하는 최신 복호화 알고리즘을 쓰는 등, 괜찮은 알고리즘을 활용하고, 단순 연산 기능을 고전 슈퍼 컴퓨터들에 위탁하고, 에테리얼 컴퓨터가 머리 역할을 하면 그 시간은 훨씬 단축된다.

그 외에도 에테리얼 컴퓨터가 공개되면 무너질 것들이 너무 많았기에, 한얼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중얼거렸다.


“이건 당분간 나만 쓰는 편이 낫겠어.”


아직 세상은 너무 앞선 기술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작가의말

초 먼치킨 컴퓨터 등장했습니다!

이제 모듈만 프로그래밍해서 넣으면 됩니다!

처음엔 OS랑 시뮬레이터부터... (시뮬레이터는 가상 머신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 후에는... ㅎㅎㅎ

덧. 내용 추가가 다소 있었습니다! (한 1000자 정도 있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 작성자
    Lv.12 두억시닐껄
    작성일
    18.02.14 12:18
    No. 1

    재밌게 보고 갑니다.
    우리가 아는 각종'에뮬레이터'가 시뮬레이터 인가요?
    에테리얼 컴퓨터라... CPU 부터 저장 출력 까지 전부 1의 속도로 쭈~~욱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소보(小寶)
    작성일
    18.02.14 12:20
    No.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더블엔젤
    작성일
    18.02.14 12:32
    No. 3

    자비스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고라다
    작성일
    18.02.14 12:33
    No. 4

    꿀잼꿀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누님만세
    작성일
    18.02.14 12:39
    No. 5

    음.. 세계에 보여줄 컴퓨터 를 만든거아님..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모코땅
    작성일
    18.02.14 12:44
    No. 6

    왜 한국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업하는데 한국은 좋은 환경이 아니죠.
    전에 조사한 자료로는 20위권밖이었죠.

    찬성: 1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 최한얼
    작성일
    18.02.14 14:02
    No. 7

    100% 효율을 만드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애플처럼 버뮤다 조세회피처에 수백 수천조씩 쌓아두면 돼요.
    미국에 가서 한국에 가서 뭐라 이야기할 필요도 없어요.
    어디에 hq를 둬도 상관없습니다.

    단순히 사업적 성공이 목적이면 한국이 아니라 아프리카 어디 소국에 가서 해도 알아서 돈을 싸짊어지고 올 겁니다.
    국가관을 초월한 기술이니 이미 국가는 별다른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단지 한국에 집중하려는 이유는... 계속 작중에서 드러냈었으니 주의 깊게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만 ..
    부채 의식 + 굳이 문제가 되질 않아서입니다.
    주인공은 한국 사람들의 도움으로 자신이 1차적 성공을 이루었고 그 뒤에는 역시 사람들의 도움으로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해합니다.
    가장 은혜를 많이 입은 나라죠.
    거기에 보답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이치입니다.
    세계를 동등하게 발전시키는 것이 궁극적 목표지만. 그 시작을 한국으로 하려는 부채 의식을 갚고자 하는 행동입니다.

    세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탈세와 심각한 절세를 반복하는 실리콘 밸리 기업들을 생각해 보면, 사악해지지 말자던 그 구글마저도 그렇게 되었지요.
    그러나 어차피 기술 기업의 핵심인 R&D가 저쪽 세상에서 이루어지면서 비용 효율이 너무 좋아져서, 이쪽 세상에서 굳이 그렇게까지 절세를 하지 않아도 이미 막대한 영업이익이 나는 겁니다.

    기술기업의 80%인 알앤디를 생략하니. 당연히 그렇지요.
    그렇다고 지구에서 돈을 아무리 모아도 테라에 짊어지고 갈 수도 없습니다.
    결국 아직 지구는 저쪽에서 개발한 걸 가지고 풀어놓는 기술실증장에 가까우니...

    결론은 이렇습니다.
    남들 다 하는 소위 '똑똑한 짓' 하면서 먹는 거보다.
    그냥 블랙홀처럼 아무것도 안해도 숙숙 커서 다 집어삼키는 기업.

    무책이 상책.
    그게 진짜 기적의 경영 아니겠습니까?

    이미 체계를 만들어놓은 핼렌 제국은 황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살아있는 생물처럼 그 채계를 단단히 하고 있죠.
    주인공이 참고하는 체계도 당연히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뒤애서 많이 이야기를 풀려고 했는데 주인공이 무식하다느니 별말이 다 나와서 댓글로 한번 풀고 갑니다.
    이미 떡밥 투척해놓은걸로도 다 회수가 될 줄 알았는데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찬성: 3 | 반대: 7

  • 작성자
    Lv.55 moonba
    작성일
    18.02.14 12:59
    No. 8

    너무 뒤떨어지네요 주인공 지적수준과 창의력이 부족함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38 다랑
    작성일
    18.02.14 13:11
    No. 9

    무슨 갑자기 단하나의 원칙이 탈세를 안한다는건지 .....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4 단검순
    작성일
    18.02.14 13:13
    No. 10

    마지막부분에 한얼을 하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8.02.14 13:58
    No. 11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클레이언
    작성일
    18.02.14 14:19
    No. 12

    뜬끔없이 부채의식이 나오네 부채의식도 사람 개인에 대한 부채의식이지 국가가 사서서 주인공한테 뭐 그정도로 해준게 하나도 없다가 진짜 뜬끔없이 저러고 있네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최한얼
    작성일
    18.02.14 14:32
    No. 13

    무슨 국가를 위한 충성심이나 그런게 아니에요.
    사람들을 위해서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생각이죠.
    그 과정에서 많은 딜이 있을 겁니다.
    생각없이 그냥 세금 많이내자! 애국! 부국강병! 강남스타일(?) 좋은나라! 충성충성! 이런 게 아니고요.
    그런 옛날식 대한민국 만세! 스타일 대체역사 스토리로는 안 갑니다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6 최한얼
    작성일
    18.02.14 14:38
    No. 14

    대상이 국가가 아니니 국가에게 뭘 받았을 필요도 없습니다 고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현판매냐
    작성일
    18.02.14 15:48
    No. 15

    여기도 국뽕인가요? 그냥 자금 굳이 외국에서 억지로 들여오지 말고 세금 적당히 내고 말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바봉
    작성일
    18.02.14 16:09
    No. 16

    심각한 국뽕에 퍼주기,,,

    그냥 무료니깐 킬링 타임용,,,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8 평가맘
    작성일
    18.02.14 16:44
    No. 1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변진섭
    작성일
    18.02.14 22:59
    No. 18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필하시고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대나무숲속
    작성일
    18.02.15 00:13
    No. 19

    차라리 한국을 뜨고 단체를 하나 세워서 한국인들에게 지원을 하는게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BlueBug0..
    작성일
    18.02.15 16:26
    No. 20

    유료면 안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18.02.15 22:17
    No. 21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레인Rain
    작성일
    18.02.18 13:04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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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16. 꿈은 크게(1) +18 18.02.17 11,697 465 11쪽
51 15. 대 에테리얼 시대(7) +13 18.02.16 13,288 465 13쪽
50 15. 대 에테리얼 시대(6) +22 18.02.15 15,257 472 8쪽
» 15. 대 에테리얼 시대(5) (수정) +22 18.02.14 15,244 529 14쪽
48 15. 대 에테리얼 시대(4) +12 18.02.13 16,021 573 13쪽
47 15. 대 에테리얼 시대(3) +24 18.02.12 16,773 557 12쪽
46 15. 대 에테리얼 시대(2) +26 18.02.11 17,289 593 11쪽
45 15. 대 에테리얼 시대(1) +31 18.02.10 17,793 582 11쪽
44 14. 당신이 아는 이상으로(3) +14 18.02.09 18,274 589 10쪽
43 14. 당신이 아는 이상으로(2) (수정) +22 18.02.07 19,996 630 13쪽
42 14. 당신이 아는 이상으로(1) +21 18.02.06 19,918 635 14쪽
41 13. 모든 것의 이론(4) +28 18.02.05 19,771 666 9쪽
40 13. 모든 것의 이론(3) +17 18.02.04 20,657 672 11쪽
39 13. 모든 것의 이론(2) +29 18.02.03 20,322 557 14쪽
38 13. 모든 것의 이론(1) +22 18.02.02 22,492 645 13쪽
37 12. 업기에는 너무 무거운 당신(3) +22 18.01.31 22,053 718 13쪽
36 12. 업기에는 너무 무거운 당신(2) +23 18.01.30 21,709 723 10쪽
35 12. 업기에는 너무 무거운 당신(1) +22 18.01.29 23,295 693 12쪽
34 11. 역사의 변곡점?(4) +20 18.01.28 24,067 669 16쪽
33 11. 역사의 변곡점?(3) +24 18.01.27 23,580 667 12쪽
32 11. 역사의 변곡점?(2) +25 18.01.26 24,122 664 13쪽
31 11. 역사의 변곡점?(1) (수정) +27 18.01.25 24,679 655 14쪽
30 10. 내성(2) +18 18.01.24 24,423 658 11쪽
29 10. 내성(1) +27 18.01.23 24,871 676 11쪽
28 9. 제대로 시작(3) +38 18.01.22 25,369 713 11쪽
27 9. 제대로 시작(2) +22 18.01.21 25,369 670 12쪽
26 9. 제대로 시작(1) +24 18.01.20 25,975 673 12쪽
25 8. 공포(2) (수정) +35 18.01.19 25,378 649 11쪽
24 8. 공포(1) +23 18.01.18 25,726 65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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