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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야구는 잘하는 놈이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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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묘엽
작품등록일 :
2018.01.08 16:44
최근연재일 :
2018.02.19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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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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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쪽

타이틀(5)

DUMMY

[2구째, 바깥쪽 낮은 공. 참아냅니다. 볼카운트 1-1.]

[방금은 제구가 제대로 안 된 것 같았죠? 조금 멀리 빠졌습니다.]

[자 3구. 이번에도 역시 낮은 코스. 아, 볼이네요. 이건 잡아줄 법도 했는데, 심판의 손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운이 좋았다. 조금 전 공은 사실 스트라이크를 줘도 크게 할 말이 없는 공이었다. 다만 쳐낸다고 해도 제대로 된 타구가 나올 확률이 낮았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참았는데 심판의 손이 올라오지 않았다.

이제 볼카운트는 2-1.

나의 뒤로 줄줄이 장타력이 있는 타자들이 대기하고 있는 만큼 비어있는 1루에 굳이 나를 채울 이유는 없었다. 오히려 후속 타자들에 비해 장타력이 부족한 나를 땅볼로 잡아내기 위해 적극적인 승부를 걸어올 확률이 높았다.


4구.


‘커터!!’


확신은 없었다. 하지만 왠지 39살의 늙은 주자에게 도루를 허용한 지금의 페티트라면, 2개의 카운트를 그냥 헌납한 페티트라면 자기의 가장 강력한 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어렴풋한 예감이었다.

머릿속에 그려지는 커터의 라인을 따라 배트를 움직였다. 물론 페티트의 커터가 항상 같은 변화를 보이는 것이 아닌 만큼 무조건 이 코스로 공이 들어올 리는 없었다. 다만 그 근처에라도 공이 온다면 배트 컨트롤을 통해 충분히 공을 쳐 낼 수 있으리라는 기대 정도는 가능했다.


‘어?’


그리고 만화 같은 일이 벌어졌다.


[4구, 바깥쪽 높은 코스!! 쳤습니다!!]


단지 예감을 기반으로 한 예측에 불과했다. 아마 확률로 환산한다면 수백분의 일, 어쩌면 수천분의 일까지 떨어질지도 몰랐다. 페티트의 커터가 그림처럼 나의 예측 경로로 휘어 들어왔다.


[우중간으로 향하는 강한 타구!! 넘어가나요? 넘어가나요? 넘어갔습니다!!]

[3회 말. 2아웃 0:0 상황. 메츠의 Kang이 팽팽하던 균형추를 깨고 2점 홈런을 기록합니다.]

[커리어 5호 홈런이죠? 볼티모어와의 지지난 경기에서 멀티 홈런 이후 불과 이틀, 두 경기만의 홈런포입니다.]

[마이너에 있을 당시, 수비, 주루 쪽 실링으로 크게 주목받던 유망주인데 지금으로 봤을 땐 타격 쪽 포텐셜도 만만치가 않아 보이는군요.]


홈경기 첫 홈런이었다. 원정에선 받아 보지 못했던 거대한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1루를 지나 2루로 향하는 사이 중앙펜스 뒤편 거대한 중절모(Mets Magic Top Hat) 속에서 홈팀의 타자가 홈런을 쳤을 때만 튀어나오는 셰이 스타디움의 명물 빅 애플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거, 이번 주에는 정말 가능할지도 모르겠는데?’


멀티히트, 그리고 홈런까지. 지난주보다 오히려 더 나은 성적이었다. 더군다나 이번 주 일정은 오늘로 끝이었고, 오늘의 홈런을 제외해도 나의 이번 주 성적은 내셔널리그를 통틀어 발군이라고 할 만했다. 경쟁자라고 해봐야 맥과이어 정도였는데 타율과 출루율에서 내가 앞서고 있었고, 오늘 홈런으로 홈런 개수까지도 내가 앞섰다. 지난주 새미 소사가 보여준 것 같은 말도 안 되는 활약만 나오지 않는다면 ‘이주의 선수’는 이대로 나의 것이 될 확률이 높았다.

물론 ‘이주의 선수’가 아주 대단한 타이틀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만만하게 볼 수도 없는 것이 Player of the Game과 다르게 사무국에서 수여하는 공신력 있는 타이틀 중 하나였고, MLB.com이나 baseball-reference.com, fangraphs.com 등에도 수상실적으로 기록되는 타이틀이었다. 지금 당장 은퇴해도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저 헨더슨조차도 20년 동안 5번밖에 받아 보지 못한 타이틀인 것이다.


덕아웃의 많은 선수가 나를 가볍게 두들기며 환영했다. 다만 팀의 성적보다 자신의 활약을 더 중요시하는 헨더슨은 자신의 멋진 도루가 별 의미 없는 퍼포먼스가 됐다는 사실에 살짝 삐진 눈치였다.


“헨더슨 씨 도루 멋졌어요.”

“어차피 후속 타자가 홈런을 쳤는데, 별 의미도 없는 도루였지 뭐.”

“의미 없기는요. 헨더슨 씨 도루 덕분에 투수가 얼마나 흔들렸는데요. 그나저나 대체 어떻게 하신 거예요? 전 그 동작을 아무리 봐도 던지기 직전까지 견제인지, 투구인지 도무지 구분할 수가 없던데. 게다가 좌완투수라서 끝까지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아서 긴장도 되고요.”


거짓말은 아니었다. 금방 가라앉긴 했지만 실제로 2구째에는 흔들린 기색이 역력했으니 말이다. 어쨌거나 나의 칭찬이 마음에 들었는지 헨더슨의 표정이 금새 풀어졌다.


“좌완투수? 너도 어차피 평소에 좌완이건 우완이건 별 구분 없이 도루 잘하잖아.”

“에이, 그럴 리가요. 평소에도 좌완이면 좀 껄끄러워요. 게다가 저 이전에 도루 실패한 것도 좌완투수였잖아요.”


실제로 좌완투수의 경우 투구 동작 직전까지 1루를 바라볼 수 있는 만큼 우완보다 도루하는 것이 훨씬 껄끄러웠다. 게다가 견제구를 던지는 동작 역시 양쪽 발이 모두 1루를 향해야 한다는 보크 규정에 따라 몸을 180도 돌려서 던져야 하는 우완투수에 비해 그대로 오른발만 내디디고 견제구를 던질 수 있는 좌완투수 쪽이 훨씬 간결했다.


“확실히 좌완 쪽이 끝까지 나를 쳐다보니깐 좀 껄끄러울 수 있지. 근데 그럴 땐 눈빛으로 빡!! 제압하는 거지.”

“아아, 네. 그렇군요. 눈빛으로 빡, 제압하는 거군요. 그런 좋은 방법을 알려주시다니 앞으로 두고두고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헨더슨의 기분을 잘 맞춰주는 나라고 해도 이건 들어주기 힘들었다. 아니 무슨 야구가 눈싸움도 아니고 눈빛으로 제압하라니. 나의 영혼 없는 대꾸에 헨더슨의 얼굴에 당황이 드러났다.


“아니, 그게 그러니깐.”

“아, 우리 공격 끝났네요. 또 한 번, 잘 막아보죠.”

“진짜 눈으로 보면 대충 어떤지 감이 온다니깐? 진짜라고.”


헨더슨의 이야기에 대충 대꾸하며 그라운드로 걸어나갔다. 그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대충은 알 것 같았다. 나 역시 종종 논리가 아닌 직감의 영역에서 플레이를 결정짓곤 했으니 말이다.


‘결국, 경험인가?’


물론 논리가 아닌 직감이라고 해서 단순히 때려 맞춘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투수의 위화감을 느끼는 직감이란 결국 경험의 다른 이름이었다. 현재 헨더슨이 기록한 도루의 숫자는 무려 1,263개. 메이저 역사상 헨더슨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도루가 루 브록의 938개였으니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경험이었다.


2점을 등에 업은 알 라이터의 공은 매서웠다. 2번째 타순, 그리고 3번째 타순이 지날 때까지 몇 번의 출루만을 허용했을 뿐, 양키스의 타자들은 점수를 뽑아내지 못했다.


2:0 완봉승.


9회 초, 마운드의 알 라이터가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야, 너 진짜 상 하나 타겠는데?”

“데뷔하고 두 달 만에 타이틀이라니 미리 축하한다.”

“에이, 아직 다른 팀 경기도 많이 남았는데요. 뭐.”


라커룸에서 많은 동료가 나에게 건네는 축하에 겸손하게 답하기는 했지만 내심 기대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7경기 29타수 12안타에 2루타 하나 홈런 세 개로 슬래시 라인이 무려 0.414/0.433/0.759라는 터무니없는 성적은 지난주 소사가 기록한 0.433/0.452/1.333이라는 성적엔 미치지 못하더라도 분명 대단한 성적이었다.

그런데 그때 핸드폰을 확인하던 팀의 주전 2루수 카를로스가 나에게 이상한 질문을 던졌다.


“야 잠깐만, 루키 너 이번 경기 전에 맥과이어랑 홈런 2개로 동률이었지?”

“네. 그런데요?”


덮쳐오는 불안감. 언제나 그렇듯 안 좋은 예감은 빗나가지 않았다. 카를로스가 말없이 TV 채널을 돌렸다.


따악!!


그곳에는 새미 소사와 함께 올해 홈런왕을 다투는 마크 맥과이어의 모습이 나오고 있었다.


[세인트루이스 대 미네소타전 2차전. 마크 맥과이어 시즌 35, 36, 37호 멀티 홈런 기록!!]


“하하하······.”

“그, 그래도 루키 네가 타율이랑 출루율은 훨씬 괜찮지 않나?”


산 넘어 산이라더니. 지난주 약쟁이에 이어 또다시 약쟁이가 막판 몰아치기를 시전 했다.



***



결국, 6월 넷째 주 ‘이주의 선수’ 타이틀은 마크 맥과이어에게 넘어갔다. 장타율이 1을 넘어 1.1에 육박하는 데에야 당해낼 도리가 없었다.


그리고 7월 초. 오래간만에 프레스톤에게서 전화가 왔다.


“짜식, 먼저 메이저 올라가더니만 거기 물이 좋긴 좋나 보다. 결국, 한 건 해냈네. 축하한다.”

“물이 좋기는. 그냥 실력이지. 프레스톤 너야말로 언제까지 빌빌거릴 생각이야. 빨리 올라와야지.”

“빌빌거리다니. 나도 엄청 날아다니고 있거든? 그냥 자리가 없어서 기회를 못 받는 거뿐이야. 내가 9월 확장 때 올라가서 아주 메이저를 폭격해줄테니 기대하라고. 어쩌면 내년에 내가 메이저에서 시작하고 넌 노포크로 떨어질지도 모른다.”

“글쎄다. 절대 그럴 것 같진 않은데.”

“와, 여유 부리는 것 좀 보게. 타이틀 하나 땄다 이거지?”

“에이, ‘이달의 선수’가 뭐 대단한 상이라고 여유는. 그래도 신인왕 정도는 따야 타이틀 하나 땄다고 여유 부리지 않겠어?”


6월 Player of the Month, 뉴욕 메츠. Jin-ho Kang.

97타석, 88타수, 34안타(2루타 6개 홈런 5개), 5볼넷, 1사구, 1 희생 번트, 2 희생 플라이.

0.386/0.421/0.625


작가의말

덧1. 이것저것 조사를 좀 하다보니 13일 분량을 14일 1시가 넘어서야 올리게 되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덧2. 사실 단기간으로 끊으면 수상에선 홈런 많이 치는 인간들을 이기기 힘들죠. 덕분에 1990년에 MVP땄던 리키 헨더슨도 이달의 선수는 1985년에 딱 한번밖에 없습니다.  이주의 선수 역시 25년간 5번뿐인데 그것도 헨더슨이 그나마 홈런을 몰아친 주간이 있어서 가능했네요. 주인공 6월 이달의 선수도 OPS로만 보면 새미 소사껀데 타율이 워낙 넘사벽이라서 장타율이 2할정도 낮은데 받은걸로 보시면 됩니다. 1998년은 아직 타율이 엄청 먹어주는 시대라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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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

  • 작성자
    Lv.55 KRuwar
    작성일
    18.02.14 01:10
    No. 1

    빌어먹을 약쟁이 놈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1 별호가뭔데
    작성일
    18.02.14 01:20
    No. 2

    투서로 약쟁이들 다 신고해보면 ㅋㅋ 아 그럼 야구 인기가 줄어들까봐 안하려나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8.02.14 01:24
    No. 3

    이게 앞에서 묘사했듯이 알고도 처벌 안하는 알사람은 다 아는 공공연한 비밀인지라 아무 소용이 없을겁니다. 사무국 차원에서 방관하는거라서. 언론에 알려도 사건화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정부에서 발표한것도 몇년이나 짬처리가 된거라서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79 솔리온
    작성일
    18.02.14 01:22
    No. 4

    약기운들 빠지면 주인공이 더 돋보이겠죠ㅎㅎ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1 별호가뭔데
    작성일
    18.02.14 01:31
    No. 5

    사람 돈주고 써서 구장 근처에 라카로 누구누구 약쟁이 이런걸 낙서시키거나 해서 공론화 시키면... 주인공은 이득볼 수 있을것같은데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0 의설
    작성일
    18.02.14 01:41
    No. 6

    아 약쟁이들..볼때마다 심기가 불편하군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2.14 02:55
    No. 7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성실
    작성일
    18.02.14 03:50
    No. 8

    약쟁이들 역겹따리 역겹다 다 고자나 되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5 kairanes
    작성일
    18.02.14 08:03
    No. 9

    약쟁이랑 경쟁하는거 솔직히 이제 답답해지는 느낌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4 Claris
    작성일
    18.02.14 09:02
    No. 10

    이앞에서는 별로 거북한게 없었는데 이번화에선 주인공이 미친성적 거두고도 약쟁이 때문에 상 못받으니 좀 많이 거북하네요..
    시기가 많이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Moaet
    작성일
    18.02.14 09:27
    No. 11

    ... 약물시대라 약물러들이 있는게아니고 스포츠는 약물시대가 아니었던적이 없었는데 약물러타령들을..

    이게 약물검사를 형식상했기때문에 누가 약물을 안했다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없다는 거임.
    약물검사를 엄청 빡시게해도 잡는게 힘든데 그래도 빡시게하면 안걸렸으면 약물안하겠지 자기위안이라도 하지
    형식상으로만 하니...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7 Moaet
    작성일
    18.02.14 09:28
    No. 12

    그리고 공론화한다고 이득못봅니다.
    항상 약물의혹이 있었고 이에대해 도핑안걸렸다고 해왔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사막여우12
    작성일
    18.02.14 09:50
    No. 13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도두란
    작성일
    18.02.14 09:53
    No. 14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슬람
    작성일
    18.02.14 10:00
    No. 15

    90년대에 핸드폰으로 인터넷 안됐었던거같은데 이상하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8.02.14 11:28
    No. 16

    아, 위의 장면은 문자를 보고 이야기 하는 장면입니다만, 1인칭인지라 묘사가 상세하지 못했네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쟤로
    작성일
    18.02.14 10:18
    No. 17

    약쟁이들 언제 빠지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서비스
    작성일
    18.02.14 10:23
    No. 18

    약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텐데... 성기능부터 간이나 신장에 무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grandpac..
    작성일
    18.02.14 10:37
    No. 19

    나중에 약쟁이들 밝혀지면 오히려 더 부각이 되겠죠.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살신성의
    작성일
    18.02.14 13:26
    No. 20

    약먹었다고 실력이 확 올라가나요? 육체적으러 약간의 도움이 아닌 부작용 없이 실력이 달라진다면 약이 대중화 되었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살신성의
    작성일
    18.02.14 13:30
    No. 21

    글 천천히 쓰시드라도 건강은 꼭 챙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마력소유자
    작성일
    18.02.14 16:42
    No. 22

    이때는 타점이나 득점은 안나오는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8.02.14 18:03
    No. 23

    아, 타점 득점도 설정해두기는 했지만, 제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스탯이고, 스탯이 너무 많아지면 지저분해 보일까봐 생략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잘못 생각한것 같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98년이면 타점, 득점이 지금보다 훨씬 중요하게 생각되던 시기네요.
    앞으로는 넣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7 구라마군
    작성일
    18.02.14 17:03
    No. 24

    실력이 없어서 약을 먹은게 아니라 실력이 있지만 더 많은 욕심으로 약을 먹은거죠. 약먹어서 실력이 좋아지면 마이너리거들은 다 약먹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립빠
    작성일
    18.02.14 18:10
    No. 25

    우리 주인공도 약빨좀 받아보죠. 개구리보약이라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묘한인연
    작성일
    18.02.14 20:01
    No. 2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8.02.14 20:07
    No. 2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5 자갈밭
    작성일
    18.02.14 21:05
    No. 28

    약물 논란 식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비듬엔딩
    작성일
    18.02.15 00:56
    No. 29

    피아자는 약 안했나?
    단숨 정주행했음 약물보다 더한 환타지상자까기에 슬슬 물린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그런 외적인 도움없이도 메이저리그를 평정할수 있다는거에 일단 후한점수를 주고 싶네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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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Man of steal(3) +15 18.02.02 16,955 424 7쪽
28 Man of steal(2) +10 18.02.01 16,680 436 8쪽
27 Man of steal(1) +10 18.01.31 17,084 421 7쪽
26 닭인가, 꿩인가(3) +21 18.01.30 17,262 439 12쪽
25 닭인가, 꿩인가(2) +12 18.01.29 17,139 422 8쪽
24 닭인가, 꿩인가(1) +11 18.01.29 17,948 415 7쪽
23 첫 걸음(3) +12 18.01.27 17,566 427 7쪽
22 첫 걸음(2) +12 18.01.26 17,304 413 8쪽
21 첫 걸음(1) +8 18.01.25 17,534 455 8쪽
20 자본의 논리(2) +12 18.01.24 17,508 432 8쪽
19 자본의 논리(1) +10 18.01.23 17,836 461 10쪽
18 더블 A(4) +6 18.01.22 17,714 406 9쪽
17 더블 A(3) +9 18.01.21 17,810 399 8쪽
16 더블 A(2) +8 18.01.20 18,501 382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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