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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그녀들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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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마니
작품등록일 :
2018.01.14 16:09
최근연재일 :
2018.01.14 16:25
연재수 :
1 회
조회수 :
30
추천수 :
0
글자수 :
3,929

몸을 판다는 것, 그것은 정말 나쁘기만 한 일일까...

어쩌면 그것이 유일한 희망일 수도 있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우리가 타인의 그런 유일한 희망을 뺏을 수 있는 자격이 과연 있는가...

국가가 사람들의 아랫도리를 통제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섹스란 것이 단지, 한 남녀만을 둘러싼 그들만의 은밀한사정인가...

이 글은

우리가 믿고 있는 우리의 가치가 얼마나 쉽게 허물어 질 수 있는 가벼운 것인지,

우리의 삶이 우리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타인과 사회의 영향과 지배를 받는 지를 보여주고 있다.

돈이 없으면 살아 갈 수 없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력이 없다는 것은

카프카의 에서 그려진 것처럼,

돈이 없거나, 돈을 벌 수 없는 존재는 어쩌면 진짜 '벌레'같은 존재일 지도 모른다.

돈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벌레같은 취급을 받고,

돈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타인을 벌레처럼 취급하고,

인정하기 불편하지만 그것이 엄연한 팩트인 것이 현실이지 않은가.

벌레가 되느니 몸이라도 팔아서, 사람처럼 살 수 있다면...

차라리 몸을 팔아서라도 꿈을 꿀 수만 있다면..



점점 빈익빈 부익부가 고착되어 가는 세상...

희망과 꿈을 상실한 탈출구가 없는 청춘...

어쩌면 비트코인 광풍은 우리사회의 그런 모순을 드러내는 슬픈 현실의 상징적 자화상이 아닐까...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매춘 합법화를 단행한 이후의 세계를 그리는 이야기이다.

높은 실업률과 극도의 경제 침체로


어쩔 수 없는 그녀들의 사정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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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춘이 합법화되다 18.01.14 30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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