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섭자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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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1.15 22:11
최근연재일 :
2018.03.22 17:00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668,831
추천수 :
19,035
글자수 :
925,045

Comment ' 21

  • 작성자
    Lv.99 묵향
    작성일
    18.02.04 16:56
    No. 1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4 18:20
    No. 2

    응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8.02.04 17:03
    No. 3

    우승 가즈아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4 18:22
    No. 4

    우승컵 하나 정도는 따야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아타오
    작성일
    18.02.04 17:13
    No. 5

    우승가즈아ㅏㅏㅏ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4 18:22
    No. 6

    버프가 안되면 상대방을 너프시키면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개지스
    작성일
    18.02.04 17:41
    No. 7

    전작에 전투신도 그렇고 이전 작품에 축구경기신도. 그렇고 화려하진 않지만 상황묘사는 확실히 됩니다 충분히 맘족할만한 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4 18:30
    No. 8

    전투 장면은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상세하게 묘사하는 전투는 제가 어지럽게 보아서 다른 분들도 싫어할 줄 알았죠.
    경기 묘사는 제가 단계별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초월적인 힘의 개입이 있었기에 제삼자가 무심하게 보는 듯 하는 느낌을 주려 했고 지금 단계는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특징이나 사정 그리고 변화 같은 걸 표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 '화려한' 경기 딱 한 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경기에 임팩트 한 번 줘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독찾
    작성일
    18.02.04 21:02
    No. 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4 21:05
    No. 1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89 개지스
    작성일
    18.02.04 22:08
    No. 11

    음 저는 작가님에 글이 허세가 없고 담백해서 좋습니다 한달에 3 만원씩 2~3 회 결제 하니까 나름 글은 안가리고 많이 읽는 편이겠지요 ... 작년 말경에 맨처음 작가님에 글을 접하고 지금 글까지 따라왔습니다. 담백한데 심심하지 않은 (뭔아 앞뒤가 안맞는 말..)아서 좋은글입니다 가끔 독자에 지적이나 요구에 맞추느라 글이 산으로 가는 소설들도 많지만 작가님은 그럴 수준은 넘은것 같습니다. 아무튼 덕분에 즐감 하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5 07:21
    No. 12

    응원 감사드립니다. 3주가 더 지나면 글쓰기 시작한 지 반년이 됩니다. 글을 어떻게 쓰는 것이 잘 쓰는 것인지 모르고 있어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험을 하여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내꿈은노인
    작성일
    18.02.04 22:40
    No. 13

    개지스님이랑 비슷한형편인데동감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5 07:25
    No. 14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사실 큰 확신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응원을 받아 얼떨떨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3 홍현
    작성일
    18.02.04 22:53
    No. 15

    매우 좋아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5 07:26
    No. 16

    댓글 감사드립니다. 계속 재밌게 읽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2.25 08:25
    No. 17

    잘 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5 08:59
    No. 18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3.06 09:13
    No. 19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6 11:38
    No. 2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하얀손㈜
    작성일
    19.02.25 23:07
    No. 2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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