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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악마의 오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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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크
작품등록일 :
2018.0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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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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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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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라이징 스타 - 02

이 글은 픽션입니다. 현실에 있는 지명과 이름 등이 나올 수 있지만, 모든 것은 작가의 창작이며, 현실과는 완전히 다른 허구입니다.




DUMMY

“헤이! 도우! 여기야, 여기!”

“아, 잭!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리버풀은 잉글랜드의 대표적인 명문 클럽 중 한 곳이고, 당연히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는 그런 리버풀 출신 선수들이 많았다.

이번에 도안과 함께 소집된 선수 중에는 잭 로빈슨, 안드레 위즈덤이 현재 리버풀 소속으로 임대를 나가 있는 선수들이었다.


“나야 잘 지냈지. 그보다 요즘 엄청나던데? 아무리 리그1이라고 해도 분위기 너무 좋은 거 아냐?”

“그러게. 나도 놀랐다고. 어쩌다 보니 일이 그렇게 되네.”

“아, 아무래도 나는 이번 시즌 끝나고 팀을 떠나게 될 것 같아. 팀에 내 자리가 없다네.”

“아... 결국 그렇게 되는 건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아닐 리는 없었다.

데뷔 초기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생각만큼 성장하지 못했고, 같은 93년생인 존 플라나간까지 등장하면서 사실상 자리가 사라진 로빈슨이기에 커리어를 위해서는 이적이 나을 수도 있었다.


“너무 그렇게 안타까운 표정 짓지 않아도 돼. 리그1에 완전 이적 조항까지 달아서 임대갔다가 부활한 너도 있는데 나라고 못하겠어? 나는 그래도 챔피언십까지는 갈 수 있을 테니 너보단 낫겠지.”

“그래. 그렇겠지. 너도 조금만 힘내면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거야.”


도안은 임대계약으로 팀을 떠났지만, 이제는 리버풀 쪽에서 재계약을 얻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가 되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작게나마 증명해낸 것이 있지만, 동갑내기 경쟁자의 등장으로 팀을 떠나게 된 로빈슨 입장에선 부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너는 꼭 버티고 버텨서 안필드에서 오래오래 활약했으면 좋겠다. 예전부터 너만큼 안필드에서 뛰는 걸 바랐던 사람이 없었잖아.”

“그게 내 꿈이었지. 예전부터 말했지만.”

“리버풀과 재계약하기로 결정한 거야? 아직 그런 이야기는 못 들었는데?”

“조건이 맞으면. 맨시티, 맨유, 첼시랑 돈으로 붙을 수준은 안 되지만, 아스날 정도는 챙겨주겠지. 그게 안 되면... 집에 가서 펑펑 우는 한이 있어도 계약은 힘들지 않을까? 그 정도도 안 챙겨주면... 나에 대한 믿음과 기대가 없다는 거니까.”


제라드의 에이전트로 있을 때 그 제라드에게조차 이적을 권했던 스트루언 마셜은 선수가 충성심을 발휘하기 전에 클럽에서 먼저 최소한의 성의를 나타내야 한다며 충고했다.

베테랑인 마셜은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한 풋내기, 도안에게 꽤 많은 영향을 미쳤다.

세부사항에 대한 조율이 남아있긴 하지만, 다행히 리버풀과의 대화는 좋은 분위기로 흘러가는 중이었다.

결정적으로 2년 동안 선수가 원할 경우 무조건적으로 임대 이적을 허용한다는 조항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었다.


“하긴... 너도 이젠 마냥 어리기만 한 건 아니니까. 그래도 네가 잘 되는 거 보니까 기분이 좋네. 스티브랑 제이미를 제외하면 아마 네가 제일 리버풀을 사랑하는 선수일 거야.”

“잠시 꼬이기도 했지만, 어쨌든 리버풀은 내 인생의 은인이니까. 두고 봐. 내가 돌아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EPL 우승컵을 안필드에 들고 갈 거니까.”


완벽한 부활과 눈 앞에 펼쳐진 탄탄대로.

인생 역전의 기회를 얻고 고작 반년이 조금 넘게 지났을 뿐인데, 이미 리버풀과의 재계약과 잉글랜드 U-21 대표팀 합류라는 성과를 얻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EPL 우승컵까지 남은 거리도 얼마 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네가 우리 팀에 아주 큰 영감을 불어넣어 줄 거라 믿어. 아마 너도 알고 있겠지만, 요즘 잉글랜드에는 패스를 제대로 찔러줄 수 있는 선수, 뛰어난 테크닉을 가진 선수가 턱없이 부족하지. 너는 잉글랜드의 새로운 옵션이 되어주어야 해. 그리고 너는 충분히 할 수 있어.”


잉글랜드 U-21팀의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도안을 향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합류한 날 저녁부터 감독실로 따로 불러내 기대감을 드러냈고, 믿음을 보였다.


“지금 잉글랜드에서 뛰어난 테크니션이라고 할만한 선수는 아담과 라힘 정도밖에 없지. 하지만 라힘은 혼자서 찬스를 만들어내는 걸 힘들어하고 아담은 킬패스 능력과 킥의 정확도가 살짝 아쉽고. 한 명 정도 이들과 함께 테크닉을 보여줄 선수가 필요한 게 사실이야.”

“가레스는 제가 그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겁니까?”

“아니, 네가 그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건 아니야.”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도안을 보며 씨익 웃었다.

차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젊은 감독이자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의 덕장 중 한 명이란 평가에 딱 어울리는 인자한 미소였다.


“나는 네가 분명히 그렇게 될 거라고 확신해. 라힘 스털링, 아담 랄라나로 이뤄진 2선의 양 측면. 그리고 중앙에서 그 둘과 전체적인 공격진을 조율하는 건 도안 배! 내가 보고 있는 그림이지.”

“음... 그렇게까지 믿어주시는 건 감사한데 말이죠...”

“너랑 나랑 아무 관계도 없는데 왜 이렇게까지 생각하고 있느냐고?”

“음... 조금 직설적이고 공격적이지만, 굳이 말하자면 그렇죠. 클럽팀에서 만난 적도 없고, 딱히 절 지도해보신 적도 없으신데...”


부상 당하기 전까지만 해도 도안은 나름 기대를 받았던 유망주였기에 기대를 받는 게 어색하진 않았다.

하지만 당시에도 여러 이유로 인한 차별적인 시선들과 그에 따른 질투가 상당했다.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 사람의 순수한 호의는 꽤 어색했다.

배경과 환경으로 인해 받아온 이유 없는 악의에는 익숙하지만, 이유 없는 호의는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았다.

지금 사우스게이트가 자신에게 보여주는 호의는 살면서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크기의 순수한 호의였다.


“리버풀에 있을 때 절 가르쳤던 코치나 감독도 그 정도로 순수하진 않았는데 말이에요. 아니, 애초에 클럽팀 소속 유망주를 가르치는 거니까 기대감이 있을 수밖에 없죠.”


자신의 지도 아래 대형 유망주가 나타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팀 내 입지.

자신이 일하는 클럽의 성적이 올라감으로 인한 심리적인 행복감과 만족감.

동기가 순수하든, 순수하지 않든 지금까지 도안이 받아왔던 호의에는 어느 정도 대가와 기대감이 섞여 있던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U-21 대표팀도 아니고 성인 대표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열변을 토하고 있으니 U-21 감독으로서의 기대가 아예 없는 건 아니어도 굉장히 순수한 호의를 내뿜고 있었다.


“하하하, 그게 중요해? 난 잉글랜드 사람이고, 잉글랜드의 축구인이자 U-21팀 감독이야. 언제든, 어디서든 좋은 선수가 나온다면 난 그 선수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줄 준비가 되어있다고. 꽤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

“확실한 건 저는 잘 모르겠다는 거네요.”


도안은 그냥 이해하는 걸 포기하기로 했다.

사우스게이트는 자신과 아예 다른 인종이라고 보는 게 편하다는 걸 몇 번의 대화로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이제부터 전술을 좀 손볼 거야. 지금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있는 라벨은... 이제 좀 어려워 보여. 아마 그 자리가 이제 네 자리가 되겠지.”

‘이 사람도 인간은 인간이구나. 신은 아니었어. 성인이라면 모를까.’


하지만 그런 사우스게이트도 잉글랜드 최고의 재능이지만, 악동을 넘어 악당으로 불리는 라벨 모리슨을 언급할 땐 표정을 살짝 찌푸렸다.

조금 웃기긴 해도 그런 모습이 도안을 안심케 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비록 악명 높은 휴이턴 출신이긴 하지만, 제 공격성은 그라운드 위에서만 나오니까.”

‘내가 무슨 개소리를...’


아무래도 사우스게이트의 온화함 때문에 잠깐 정신이 나간 듯싶었다.

그게 아니고서야 이렇게 쓸데없는 소리를, 그것도 오글거리는 소리를 입밖으로 내뱉었을 리가 없었다.


“응? 하하하, 그래, 고맙다. 그래도 언젠가는 라벨 역시 정신 차리고 돌아올 거야. 그게 지금이 아니어서 함께하지 못하는 게 아쉽지만.”

“역시...”

“음? 뭐가 역시라는 거지?”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쨌든 전 대표팀이 처음이니까 전술에 익숙해지긴 쉽겠네요. 다른 선수들에게 좀 미안하긴 하지만.”

‘역시 성인이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모리슨까지 감싼다는 건 정말 성인의 경지에 오르지 않고서야 불가능한 일이었다.


***


[‘혜성처럼 나타난 신성’ 도안 배, 웨일즈 U-21과의 2연전에서 어시스트만 세 개 기록하며 화려한 데뷔전 치러]

[2연승과 도안 배의 발견! 잉글랜드 U-21, UEFA U-21 선수권 향한 항해를 시작하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U-21 감독, “도우와 선수권에 함께 나갈 수 있을지는 확신하지 못한다. 그 전에 성인 대표팀에 갈 것 같다.”]


도안의 U-21 대표팀 데뷔는 성공적이었다.

해리 케인, 나단 레드몬드, 톰 인스,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톰 캐롤, 제시 린가드, 대니 잉스, 나단 샬로바, 루크 가벗, 칼 젠킨슨, 사이두 베라히뇨 등 뛰어난 재능들이 포진한 잉글랜드 U-21에서 두 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해 팀이 기록한 네 골에서 세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도안을 자신의 팀 에이스로 활용하려던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예상보다 더 뛰어난 기량을 보고 성인 대표팀에 빼앗길까봐 불안하다는 우스갯소리까지 인터뷰를 통해 할 정도였다.

2,000만 파운드+@라던 몸값은 떨어지기는커녕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삼사자 군단의 미래 - 7. 도안 배(공격형 미드필더)]

안녕! 오랜만이지? 삼사자 군단의 미래 시리즈 7번째 시간이야.

음... 사실은 다른 선수를 다루려고 했어. 이번 차례는 사실 대니 잉스의 차례였거든.

그런데 몇 번 경기를 찾아보면서 흔들리다가 지난번 U-21 경기를 보고 나서 마음을 바꿨지. 이 친구는 진퉁이거든. 뭐, 우리 유망주들을 띄워주는 언론 때문에 속은 게 한두 번이 아닐 거고, “이번에는 진짜다!”라는 소리도 수도 없이 들었겠지만, 이번에는 진짜로 진짜라고. 흐...


일단 간단한 스펙부터 언급하고 넘어갈까?

로더럼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리그1에서 12골 17어시스트.

로더럼의 사상 최초 FA컵 8강을 이끌면서 3골 1어시스트.

시즌을 통틀어서 총 18골 1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야.

진짜 말도 안 되는 친구지? 아무리 리그1이라고는 하지만, 이제 겨우 스무 살에 불과한 어린 친구가 18골 19어시스트라니... 이 정도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도 로테이션으로, 최소한 백업으로라도 뛸 수 있는 친구라고.


뛰어난 공격형 미드필더인 도우는 현재 리그에선 쉐도우 스트라이커처럼 뛰고 있어. 뭐, 성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팀의 에이스라서 프리롤에 더 가깝긴 하지만. 어쨌건 플레이 스타일은 딱 공격형 미드필더야.

가장 큰 장점은 테크닉! 이 친구, 테크닉이 엄청나!

흔히 프랑스 놈들이나 독일 놈들이 우릴 보면서 투박하다고 하잖아? 그런데 반박할 말이 없어서 억울했지? 그런데 이 친구는... 프랑스나 독일 친구들 못지않게 볼을 잘 다루더라고! 테크닉이 아주...


그리고 패스! 사실, 이거 한 마디면 끝이야. 이 친구의 패스는 정말 마스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지. 왼발을 전혀 쓰지 않는 편이긴 한데, 그게 단점이 되지 않을 정도로 오른발 안쪽과 바깥쪽을 자유자재로 사용해. 오른발 아웃사이드로 찍어 넣어주는 킬패스는 이 친구의 시그니처나 마찬가지야.

이외에도 세트피스 키커가 되기에 충분할 정도의 좋은 킥을 차고, 시야가 아주 넓어. 체력도 좋더라.


당연히 아쉬운 점도 있어. 피지컬이 좋은 편은 절대 아니고, 스피드도 아주 느리진 않지만, 측면으로 뛰기엔 좀 어려울 것 같아. 요즘 같은 시대에 피지컬이 뛰어나지 않은 플레이메이커가 중앙에서밖에 못 뛴다는 건 좀 아쉬운 부분이지.

그리고 수비 가담은 아예 없는 거나 마찬가지더라. 이 친구를 쓰려면 3선 미드필더들을 투사 스타일로 쓰는 게 강제될 것 같아. 잉글랜드에는 별로 없는 스타일이지.


뭐, 대충 이 정도야. 아무래도 상관 없는 이야기를 한마디만 하자면, 이 친구... 지난번 시리즈에서 언급했던 해리 케인과 1993년 7월 26일생으로 생일이 똑같더라.

많은 유망주가 동시에 나타났지만, 나는 공격 자원 중엔 이 둘과 라힘 스털링까지 세 명을 가장 주목하고 있어. 델레 알리도 괜찮지만, 시즌 5골이니 도우와는 차이도 크고, 증명을 더 해야겠지.

델레 알리는 제외하고 다른 둘과 비교하면 증명해야 할 것이 많이 남았지만, 순간순간 번뜩이는 모습을 보면 센스는 가장 뛰어난 것 같더라.


뭐, 증명된 것도 없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건 알아. 하지만 나는 틀림없다고 믿어.

도우는 분명 잉글랜드에 큰 도움이 될 대형 선수로 성장할 거야. 내기해도 좋다고?




추천 한 번과 코멘트 한 개.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제가.


작가의말

- 댓글!! 추천!! 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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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Lv.67 Moaet
    작성일
    18.02.13 10:24
    No. 1

    아스날정도가 챙겨주는게 아니라..
    리버풀이 아스날보다 돈을 더쓰는 구단이죠.
    epl에서는 맨체스터말고는 돈으로 밀리는 구단은 아니니까요.
    첼시는 이적정책이 바꾼후 큰손에서 빠졌구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미에크
    작성일
    18.02.13 10:28
    No. 2

    일단 배경은 2013/14시즌입니다. 이적료 등을 따지는 게 아니라 주급체계를 말하는 거고요.
    리버풀의 주급체계는 꽤 짠 편이죠. 유스 출신에게는 특히 짠 편이고. 토트넘 수준은 아니지만, 아스날과 비슷합니다. 제라드의 주급이 14만 파운드였죠.
    맨시티, 맨유, 첼시 다음 리버풀, 아스날 정도가 비슷하다고 봐야죠. 리버풀과 앞의 세 팀 차이에 비하면 리버풀-아스날의 차이는 없는 수준이니...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47 adsfera
    작성일
    18.02.13 10:38
    No. 3

    죄송합니다.
    전 답이 정해져 있는 스토리는 싫어해서요.
    신작때 뵙겠습니다.

    찬성: 9 | 반대: 5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8.02.13 10:38
    No. 4

    건투를!!!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6 쭌돌리
    작성일
    18.02.13 10:43
    No. 5

    작가님 자꾸 도우가 우리나라국대 뛸거처럼 양념 치시는 느낌은 저만 느낀건가요...근대 잉글랜드국적에 콥이라는 설정 음 아무리 우리나라이민자라도 그건 아닌듯 싶어요 스토리 늘어지게 국대에피소드축협에피소드 다른 축구소설에 매번등장하는 내용임데 여기서까지 나올이유는 없다고 봅니다..지금처럼 주인공 첨 주인공의 성장스토리에 맞처서 개연성있게 쭉 나가길 부탁드릴게요

    찬성: 6 | 반대: 5

  • 작성자
    Lv.15 ttn0147
    작성일
    18.02.13 10:46
    No. 6

    답이 정해져 있는 스토리는 별로인데..

    찬성: 6 | 반대: 5

  • 작성자
    Lv.55 베지밀냥
    작성일
    18.02.13 10:52
    No. 7

    맨날 epl만 나오니 지겹다...
    또 맨유하고 경기만 주구장창 나올거 같아서 더ㄷㄷ
    스페인이라도 보내버리는게...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51 KAKOO
    작성일
    18.02.13 11:35
    No. 8

    잘보았습니다. 다른분들의 우려답게 길이 정해져 있는 상태에선 어떻게 글을 풀어내야할지가 관건인가 싶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사막여우12
    작성일
    18.02.13 11:41
    No. 9

    잘봤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1 baamm
    작성일
    18.02.13 12:09
    No. 10

    리중딱리중딱 신나는 노래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66 동급생
    작성일
    18.02.13 13:58
    No. 11

    주인공 능력치는 진짜 반대로 생각을 해봐야 되요
    안필드에서 능력치 장난 아니게 좋아진다는 건 역설적으로 안필드를 홈구장으로 삼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홈에서는 졸라 잘하던 놈이 원정가면 죽쓴다는 이야기가 되는거거든요
    홈에서는 메시 호날두던 애가 밖에 나가서 잘하긴 하는데 이건 쫌 아니다 이렇게 되면 욕을 뒤지게 쳐먹을겁니다
    차라리 그거보다는 안필드로 원정갔는데 애가 졸라 잘하더라 이게 훨씬 보기가 좋은 그림이 되는거죠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30 gging018
    작성일
    18.02.13 14:50
    No. 12

    #동급생

    뭐 그렇기는 한데...
    그것도 프리미어리그에 일단 제대로 올라온 다음에나 할법한 생각이라고 생각함.

    님 말씀처럼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원정 고자라고 욕 먹을수도 있기는 한데, 그건 또 그때 가봐서 생각해야할 일일듯.

    뭐 나중에 수준급 플레이어가 되어서도 홈-원정 실력 차이가 보통 사람들 눈에 확연히 눈에 띄일 정도가 되면,

    그때가서도 이게 정 이상하다 싶으면 홈에서는 병장축구라도하면 될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충팔
    작성일
    18.02.13 15:33
    No. 13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KAKOO
    작성일
    18.02.13 15:50
    No. 14

    어 그러네요 홈 어웨이 능력차를 생각 못했네 ㄷ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마나바라기
    작성일
    18.02.13 17:06
    No. 15

    능력치 차가 있어도 안필드 가야죠
    일단은 주전 유지가 우선이고 버프받아 활약을 해줘야 포인트를 모을텐데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0 마나바라기
    작성일
    18.02.13 17:07
    No. 16

    그리고 홈에서 잘한다는게 어떻게 원정에서 못한다는게 됩니까?
    둘다 잘하는데 홈에선 더 잘한다 가 되면 몰라도.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6 ehqur
    작성일
    18.02.13 18:57
    No. 17

    시나리오수업때 시청자가 어디로갈지 예상치못하게 쓰는게 좋은 극본이라했는데. 시청자가 다 예상하는건 시청자가 작두탄다고 표현하는데 그럼 망한거라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0 CrownT
    작성일
    18.02.13 20:03
    No. 18

    일년에 많아야 4~5번 월클능력치를 보여주나 아니면 반이상을 월클능력치를보여주나 딱 답 나오는거 아님? 원정가서 죽쓴다하는데 그럼 타팀가면 항상 죽쓰는건데???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2.13 20:57
    No. 19

    아껴뒀던 분량이 이렇게 삭제되다니ㅠ 연참죠뮤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1 Skadi
    작성일
    18.02.13 20:59
    No. 20

    아직 1부 리그도 데뷔 못했는데 벌써부터 국대 이야기를 넣는 건 에반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이스라펠
    작성일
    18.02.13 22:37
    No. 2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귀신수
    작성일
    18.02.14 00:00
    No. 22

    히밥처럼 될려면 상급 주력 상급 몸싸움 최상급 밸런스와 킥력(날카로움이 아니라 발목과 허벅지의파워 그 자체)가 필요할텐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알라타르
    작성일
    18.02.14 05:03
    No. 23
  • 작성자
    Lv.59 블랙울프킹
    작성일
    18.02.15 11:34
    No. 24
  • 작성자
    Lv.34 Judi
    작성일
    18.02.17 00:32
    No. 25

    델리 알리는 96년생임. 13/14 시즌이면 만 17살 때이고,(보통 U 18, 빠르면 리저브팀) 그 때 3부리그에서 잘 뛰면 어우야... 주인공보다 몇배는 높게 쳐주는 게 맞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2.24 05:54
    No. 26

    승승장구하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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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오른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3 두 번째 도약 - 03 NEW +9 10시간 전 7,781 333 11쪽
32 두 번째 도약 - 02 +16 18.02.23 12,503 455 12쪽
31 두 번째 도약 - 01 +16 18.02.22 14,491 498 11쪽
30 같은 공간, 다른 위상 - 03 +31 18.02.21 15,698 512 14쪽
29 같은 공간, 다른 위상 - 02 +15 18.02.20 16,127 467 15쪽
28 같은 공간, 다른 위상 - 01 +22 18.02.19 17,059 510 12쪽
27 아름다운 이별 - 02 +23 18.02.18 17,302 541 12쪽
26 아름다운 이별 - 01 +20 18.02.17 17,697 568 13쪽
25 받았으면 갚는다 - 03 (1권) +13 18.02.16 17,956 517 14쪽
24 받았으면 갚는다 - 02 +18 18.02.15 17,775 490 12쪽
23 받았으면 갚는다 - 01 +32 18.02.14 18,636 508 14쪽
» 라이징 스타 - 02 +26 18.02.13 19,240 532 13쪽
21 라이징 스타 - 01 +29 18.02.12 19,339 505 12쪽
20 대폭발 - 03 +16 18.02.11 19,109 492 12쪽
19 대폭발 - 02 +35 18.02.10 19,134 518 12쪽
18 대폭발 - 01 (수정) +94 18.02.09 19,514 512 13쪽
17 선전포고 - 03 +26 18.02.08 19,118 537 11쪽
16 선전포고 - 02 +13 18.02.07 19,395 433 12쪽
15 선전포고 - 01 +10 18.02.06 20,085 464 13쪽
14 맹활약 - 03 +13 18.02.05 20,364 459 10쪽
13 맹활약 - 02 +19 18.02.04 21,070 453 14쪽
12 맹활약 - 01 +26 18.02.03 21,529 479 13쪽
11 전설의 초라한 시작 - 03 +10 18.02.02 21,202 438 13쪽
10 전설의 초라한 시작 - 02 +14 18.02.01 21,239 466 12쪽
9 전설의 초라한 시작 - 01 +12 18.01.31 21,846 490 12쪽
8 실감하다 - 03 +12 18.01.30 21,849 466 12쪽
7 실감하다 - 02 +11 18.01.29 22,579 500 12쪽
6 실감하다 - 01 +18 18.01.28 23,229 468 12쪽
5 커리어의 2막 - 03 +14 18.01.27 23,405 481 12쪽
4 커리어의 2막 - 02 +15 18.01.27 24,418 447 13쪽
3 커리어의 2막 - 01 +38 18.01.27 26,117 478 12쪽
2 고향을 떠나다 - 02 +24 18.01.27 26,962 470 11쪽
1 고향을 떠나다 - 01 +36 18.01.27 31,927 48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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