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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악마의 오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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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크
작품등록일 :
2018.0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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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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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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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받았으면 갚는다 - 01

이 글은 픽션입니다. 현실에 있는 지명과 이름 등이 나올 수 있지만, 모든 것은 작가의 창작이며, 현실과는 완전히 다른 허구입니다.




DUMMY

받았으면 갚는다


[계약 조건]

급료 : 주급 25,000파운드

계약 기간 : 시즌 종료 이후 - 2018년 6월 30일

계약금 : 30만 파운드

부가 옵션

출전 수당 : 2,500파운드

승리 수당 : 5,000파운드

A매치 출전 시 재계약 논의 시작

향후 2년간 선수가 원할 경우 무조건 임대 이적 허가

연간 15% 급료 인상 보장



“이게 최종적으로 논의된 재계약 조건입니다. 도우만 괜찮다면 이대로 협상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좋네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잘 해주셨습니다.”


3개월가량 이어지던 리버풀과의 재계약 협상도 슬슬 끝이 보이고 있었다.

일단 리버풀에 남는 게 도우가 가장 원하는 일이었고, 에이전트 스트루안 마셜은 도안의 그러한 뜻을 들키지 않고 협상에 임해 나쁘지 않은 조건을 받아냈다.


“하하, 선수가 지금처럼 해주는데 이 정도 조건도 못 받아낸다면 에이전트 그만둬야죠. 임대 조항을 얻어내느라 계약금을 더 받아내지 못한 게 아쉽지만, 주급은 제가 봐도 나름대로 잘 받아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조단이나 티아고보다 더 많이 받게 되었네요. 임대 조항도 제대로 따냈고...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계약 기간도 3년으로 줄이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면 2년 임대 이후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고 재계약 타이밍이 된다고 해서 못했습니다. 어차피 도우만 잘하면 그때 다시 재계약을 요구할 수 있으니까 일단 조항을 삽입하기 위해 양보했습니다.”

“대신 A매치 조항이 있잖아요? 저만 잘하면 A매치 나가서 바로 재계약을 요구할 수 있을 테니까 그건 문제도 아닙니다.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 다시 한 번 협상하셔야 할 테니 준비해주시고요.”

“그렇게만 된다면야 기쁘게 고생 한 번 더하겠습니다. 아니, 고생도 아니죠.”


이렇게 도안은 팀을 떠난 지난 6월 이후 9개월 만에 재계약을 완료하고 시즌 종료 후 당당히 안필드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주급도 93년생 이후 출생자 중 라힘 스털링, 존 플라나간에 이어 세 번째까지 치고 올라가면서 단순히 유스 출신으로 재계약한 것이 아니라 핵심 유망주이자 즉시 전력감으로 위상이 상승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었다.


‘아아, 지금 당장 개리의 얼굴을 볼 수 없다는 게 이렇게 안타까운 일이었다니... 개리, 돌아가면 잘해줄게.’


은혜는 그대로, 원한은 두 배로.

휴이턴에서는 원한을 참고 삭이고 용서해주어서는 살아남을 수 없었다.

도안은 자신의 재계약 소식을 들은 개리 콜드웰의 표정이 보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다.


‘개리의 주급이 대략 5,000파운드 정도였던가? 풉...’


매일 밤 상상하고 꿈까지 꾸면서 기대했던 게 안필드로 돌아가는 일이었다.

안 그래도 기다리기 힘들고 벌써부터 설레는 그 날이지만, 기다려지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그나저나, 도우. 이번에는 저도 도우가 유스 시절을 보냈고, 그 어떤 도시보다 익숙하고 편한 리버풀에서 뛰는 게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갔지만, 앞으로는 이래선 안 됩니다."

"무슨 뜻이시죠? 내가 성격이 좀 급해서 직설적으로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수와 클럽은 서로 계약관계 이외의 신뢰감을 형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느 한쪽에서만 지킨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선수가 의리를 보이면 클럽에서 예의를 갖춰야 합니다."

"아... 어떤 뜻인지 알았습니다."

"최근 현대 축구계에 의리는 없습니다. 도우가 리버풀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손해를 감수하지 마세요. 클럽에서 예의와 성의를 보이지 않으면 쓴 소리도 해야 하고, 최악의 경우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도안은 이제 겨우 스무 살의 어린 선수였다.

그것도 축구만 알고 축구만 해서 사회에 밝지 못한 스무 살이었다.

리버풀이라는 도시와 리버풀이라는 클럽이 세상의 전부였던 스무 살 청년은 아직 알지 못하는 게 너무나도 많았다.


"명심하세요. 사랑하고 충성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대상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감정만큼 비참한 건 없습니다. 도우, 도우는 충분히 인정받을 만한 사람입니다. 본인의 가치만큼 대우받고 인정받는 데 익숙해지세요."


스트루안 마셜은 그런 도안에게 사회를 가르쳐줄 수 있는 어른이었다.

이전 에이전트는 리버풀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한 영세 에이전시였기 때문에 도안에게 이런 말을 해줄 수 없었다.

하지만 마셜은 제라드의 에이전트로 활약했을 정도의 거물이었기에 리버풀과의 관계보다 도안과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욱 위대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만큼 평가받고 그렇지 못할 경우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데 익숙해져야 합니다. 무조건 말이죠."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꼭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도안을 가르치려 든 것처럼 느꼈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금이 도안에게는 누군가 이런 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닙니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해주지 못할 말이었습니다. 고맙게 생각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도안은 일적인 부분 이외에도 마셜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어려서부터 갖은 차별과 폭력에 노출되어 사랑받고 인정받은 경험이 거의 없기에 도안은 자신의 영역 안에 있는 것들에 지나칠 정도로 집착하고 맹목적으로 마음을 주는 경향이 있었다.

마셜은 이런 도안에게 성숙한 성인의 마음가짐을 가르쳐주려 했다.

가족도 하기 힘든 이 일은 사업적 관계인 마셜이 더 잘할 수 있었다.

이는 보다 훌륭한 선수가 되는 것만큼이나 중요했다.


***


[가장 뜨거운 라이징 스타, 도안 배. 결국 리버풀과 재계약! 계약 기간은 2018년까지.]

[리버풀 포함 프리미어리그의 BIG 6가 전부 달려든 도안 배 사가의 승자는 원소속팀 리버풀!]

[도안 배, “리버풀 이외의 클럽은 생각조차 해본 적 없다. 안필드는 나의 꿈이자 전부. 첫 번째 꿈이 이루어졌고, 두 번째 꿈인 EPL 우승을 위해 좋은 선수 되겠다.”]


ㄴ 역시! 이래야 우리 리버풀의 유스 선수지! 빅6, 빅6, 하는데 리버풀 말고 누가 감히 잉글랜드의 명문이라는 소리를 할 수 있겠어?

ㄴ 크으, 죽인다! 예전부터 골수 KOP으로 유명한 친구잖아, 이 친구. 유스 선수들까지 빠삭하게 알고 있던 진성 KOP들은 이 친구 계약 기간 곧 끝난다는 이야기 나왔을 때도 하나도 걱정 안 했다고. 우리보다도 더 심각한, 답도 없는 KOP이거든, 얘가.

ㄴ 하긴, 어차피 재계약까지 했겠다, 손해 본 건 주급 좀 많이 준 것밖에 없는데 그게 구단 손해지, 우리 손해인가? 그리고 도우 정도 되면 처음부터 주급 좀 많이 줘서 오랫동안 잡아놔야지. 주급 체계 철저하게 지키는 건 참 좋고, 우리가 가장 잘하는 일 중 하나지만, 유망한 친구들한테는 조금 더 화끈하게 줬으면 좋겠어.

ㄴ 다른 클럽들이 이상한 거지, 우린 잘하고 있어. 솔직히 25,000파운드는 너무 많다고. 이제 겨우 스무 살이고 고작 리그1에서 좀 활약한 것뿐이잖아? 물론, 주급이 많다는 거지, 도우의 가능성은 나도 인정해. 도우랑 재계약이 이뤄져서 너무 좋아.

ㄴ 흥. 얘도 크게 성장하긴 글렀네. 고작 리버풀에 만족하려고 하다니... 제라드랑 캐러거 이후로 제대로 키워낸 유망주도 없는 팀에 남아서 성장하지 못하고 고만고만한 선수로 끝나겠네. 리버풀 애들은 이게 문제야. 쓸데없는 충성심이 너무 강하거든. 리버풀만 없었어도 잉글랜드는 훨씬 더 일찍 강팀이 되었을걸. 스털링도 망쳐놓지 말고 빨리 놔줘.

ㄴ 참신한 개소리네. 요즘 세상에 유스 선수들이 1군에 자리 잡는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맨유 놈들은 물론이고, 맨시티나 첼시, 토트넘까지 전부 선수 사서 쓰지 않냐? 아스날 정도나 키워서 쓰려나...


도안의 재계약 소식은 잉글랜드를 시끄럽게 했다.

리버풀을 포함한 빅6 전체가 계약을 위해 달려들었고, 다른 클럽들은 욕심이 나도 제안조차 못 할 정도로 과열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팬들의 관심 또한 쏠릴 수밖에 없었다.

사실, 콥 중에서도 진짜 하드한 콥들은 리버풀과의 재계약 가능성을 8할 이상으로 보고 있었다.

그만큼 도안은 유스 시절부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콥이었다.


***


자유계약도, 보스만 룰도 걱정할 필요 없는 완벽한 리버풀의 선수가 된 도안은 이제 로더럼에서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원한은 두 배로, 은혜는 받은 만큼. 로더럼은 내 커리어가 위험한 순간에 나를 믿어줬고, 팀을 내 위주로 정비해서 스탯을 많이 쌓을 수 있도록,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내가 훨씬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팀이라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그게 뭐든 해주고 가야 꿈자리가 안 사납지.’


시즌 초중반까지만 해도 이번 시즌 당장 리버풀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주 적은 금액의 바이아웃 금액을 책정하고 로더럼과 계약해 이적료를 남겨줄 생각이었다.

그걸 하지 못하게 된 지금, 도안이 로더럼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건 웸블리로 데려가는 것과 승격, 나아가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었다.

웸블리로는 이미 데려갔고, 남은 건 리그 우승 정도였다.



“로더럼 유나이티드의 후반기 페이스는 정말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리그에서는 1월 1일 코벤트리에게 당한 패배 이후 14경기에서 13승 1무를 기록 중이고, FA컵은 4강까지 진출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EFL Trophy 결승전에서도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페이스가 좋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는 게, 후반기 들어 절대적인 에이스로 군림하는 도우가 U-21 대표팀 합류로 인해 빠진 두 경기에서도 1승 1무를 기록했는데, 그 1승이 FA컵 8강전이었어요. 에이스 없이 FA컵 8강에서 승리할 정도로 팀의 완성도가 올라온 상태입니다.”


잉글랜드 축구의 성지이자 국가대표팀의 메인 스타디움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로더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었다.

리그1과 리그2의 팀들이 참가하는 EFL Trophy 결승전이었다.

평균 관중이 1만 명도 되지 않는 로더럼과 피터보로우의 경기였지만, 무려 4만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잉글랜드의 축구 열기를 말해주었고, 재정적인 이득을 얻은 양 팀을 웃게 해주었다.


“EFL Trophy의 평균 관중은 3만 명에서 3만5천 명 정도인데, 오늘은 4만 명이 넘는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아무래도 도우의 기량이 궁금해서 오신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잉글랜드 축구를 이끌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최근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했으니까 한 번 정도는 보고 싶은 분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보다 많은 관중들 앞에서 도안은 오늘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그들의 걸음이 헛걸음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그 결과, 직접적인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로더럼의 2-0 리드에 기여하며 EFL Trophy 우승을, 프로 커리어 첫 우승을 눈앞에 두었다.


‘후우... 4만 명은 역시 엄청난 숫자구나. U-21 대표팀 경기도 1만5천 명 정도였는데...’


4만 명 앞에서 경기를 치른다는 건 생각보다 긴장되는 일이었다.

양 팀의 경기력이 살짝 아쉬운 데는 이러한 영향도 있었다.

덕분에 그 속에서 평소와 비슷한 경기력을 보여준 도안이 더욱 빛났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게 되면 이 정도는 흔한 일이 되겠지. 미리 한 번 경험해볼 수 있어서 다행이야.’


도안이 없는 동안 FA컵 4강 진출에 성공한 팀원들 덕분에 한 번은 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뛸 기회가 있었다.

FA컵 4강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본격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하기 전에 미리 경기장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었다.


‘프리미어리그 도전이 내년이 될지 후년이 될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리그1에서 말도 안 되는 성적을 찍었다고 해서 바로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할 거라 생각하지는 않았다.

일단 객관적으로 판단하기로는 아직 프리미어리거 수준까진 아닌 것 같았다.

프리미어리그 로테이션과 챔피언십 탑클래스 중 어느 쪽이 더 많은 포인트를 주는지에 대한 고민을 좀 더 해봐야 했다.


“프리킥으로 박스 안에 투입! 뤼벨의 헤더가 골망을 흔듭니다! 오늘 경기 로더럼의 세 번째 득점! 승리를 자축하는 쐐기 골입니다!”

“오늘 경기 내내 그라운드 위에서 다른 선수들에 비해 한 단계 높은 기량을 보여주던 도우가 프리킥을 통해 드디어 공격 포인트 한 개를 기록하네요. 분명 수준 차가 있는 모습이었거든요?”

“향후 잉글랜드를 이끌어가는 선수가 되려면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지만 3부 리그 정도는 지배해줘야죠. 아스날에서 생각보다 성장이 더디다고 하는 체임벌린조차 리그1에서는 언터쳐블이지 않았습니까?”

“그래 봤자 도우와 동갑이지만 말이죠.”


이제 리그1 수준에서는 경기 중간에 다른 생각을 하면서도 공격 포인트를 쌓는 경지에까지 올라섰다.

잉글랜드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 중 한 명이라는 소리에 처음 자신의 경기를 보러 온 팬들 앞에서 그 가치를 확실히 증명한 도안이었다.


“트로피가 바로 앞에 와 있다고! 조금 더 기뻐해도 좋은 거 아냐?”

“우승이야, 우승! 비록 우리들만의 잔치지만, 어쨌든 우승이라는 게 바뀌진 않는다고!”


팀 동료들은 우승이 바로 눈앞까지 다가오자 흥분하기 시작했다.

도안은 그런 동료들을 보면서 그저 웃을 뿐이었다.





추천 한 번과 코멘트 한 개.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제가.


작가의말

- 댓글!! 추천!! 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꼬다기, KAKOO, 알라타르 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흠... 제가 꽤 많은 글을 썼지만, 후원금은 3년 만에 처음이네요.

뭔가 간질간질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핫핫핫.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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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Lv.55 동밷
    작성일
    18.02.14 10:30
    No. 1

    결국 리버풀이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충팔
    작성일
    18.02.14 10:36
    No. 2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맛탕씨
    작성일
    18.02.14 10:37
    No. 3

    에휴 이 글 주인공도 중간에 병신짓 당하고 단팀으로 튀겠네

    찬성: 13 | 반대: 3

  • 작성자
    Lv.44 수호그림자
    작성일
    18.02.14 10:55
    No. 4

    리버풀 ....^^;;
    글쎄요? 조금은 기대해는데....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79 사막여우12
    작성일
    18.02.14 11:02
    No. 5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8.02.14 11:05
    No. 6

    건투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9 AgentJ
    작성일
    18.02.14 11:10
    No. 7

    그리고 로더럼 재임대로 챔피언십 초토화 인가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9 (주)Black
    작성일
    18.02.14 11:13
    No. 8

    에휴.... 답도 없는 팀을....콥이라니 이해야지....

    찬성: 4 | 반대: 5

  • 작성자
    Lv.54 야야옹이
    작성일
    18.02.14 11:24
    No. 9

    우려했던 전개...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50 KAKOO
    작성일
    18.02.14 11:42
    No. 10

    우려했다고는 하나 글 시작의 추를 아에 리버풀 콥으로 정한거니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봅니다. 다만 이 상황을 잘 표현해주시란걸 믿습니다 작가님. 더군다나 전작이나 전전작에서와는 달리 이번작에는 조금씩 소통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앞으로 좋은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50 KAKOO
    작성일
    18.02.14 11:43
    No. 11

    다만 콥이라곤 하나 프리미어리그는 돈에 움직이는 거니 손해를 보더라도 리버풀에 남는 것은 반대합니다. 에이전트 생각이 제 생각이랑 똑같네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52 불난닭둘기
    작성일
    18.02.14 11:44
    No. 12

    뭔가 축구소설에서 주인공이 원클럽맨일 땐 리버풀이 많네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2.14 11:45
    No. 13

    리버풀 안티가 많나봐여..축알못이라 ㅈㅅ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6 k608_da6..
    작성일
    18.02.14 11:49
    No. 14

    대신 활약하고 주급이랑 옵션 잘따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영노q
    작성일
    18.02.14 11:54
    No. 1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이엘리스
    작성일
    18.02.14 12:14
    No. 16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작은텃밭
    작성일
    18.02.14 12:48
    No. 17

    주인공 아시아계면 영국인이고 머고 차별인데 재네들이 좋다고 영국인 프리미엄이라고 빨아주겠습니까 너무 영국을 꿈과 희망이 넘치는 나라로 아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30 CrownT
    작성일
    18.02.14 17:36
    No. 18

    ㅋㅋㅋㅋ 시작부터 리버풀갈거라고 스킬까지 나눠줬는데 이제와서 징징거리는거 진짜 꼴보기싫다

    찬성: 2 | 반대: 9

  • 작성자
    Lv.56 qwww
    작성일
    18.02.14 19:00
    No. 19

    안필드에서 뛰어야 스킬 버프를 받죠.이건 주인공이 콥이 아니여도 어쩔수 없는거죠.세계 최고 레벨이 될때까지는 금전적으로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리버풀이 제대로 대우를 안해주면 역적이 되더라도 맨유로가서 빅엿을 먹이면 됩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5 베지밀냥
    작성일
    18.02.14 22:31
    No. 20

    전작처럼 또 맨유하고 붙는거만 주구장창 나올듯...-_-;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0 마나바라기
    작성일
    18.02.14 22:53
    No. 21

    초반에 작가님께서 후기에 분명하게 명시했습니다
    딱히 팬인 구단은 없지만 작가님 작품의 주인공이 뛰었던 구단은 좋아하신다고. 그래서 리버풀도 좋아하게될거라고요.
    중반에 또 다른 후기엔 이제껏 계산적인 주인공만 쓰셨기때문에 이번작은 낭만과 로망에 대해 쓰실거라고 명확하게 명시하셨습니다
    서술에서 여지를 주신것도 아니고요.
    진짜 보다보다 짜증나네요. 주인공 행보가 첨부터 확정이었는데 그게 싫은거였으면 초반부분때 진작에 하차하지 왜자꾸 징징거리면서 개소리합니까?

    찬성: 2 | 반대: 8

  • 작성자
    Lv.60 마나바라기
    작성일
    18.02.14 22:59
    No. 22

    이제껏 쭉 참았는데 진짜 보다보다 더는 못참겠네요. 진짜 작작들하셔야지요.
    개연성이라도 어긋났으면 모를까 그런 구석이 전혀없는데다가 서술로 이미 다 풀어놓으셨는데 내용보단 본인 감정이 우선입니까?
    진짜 나도 한 사이다패스하는데 진심 님들은 개노답입니다

    찬성: 2 | 반대: 7

  • 작성자
    Lv.60 마나바라기
    작성일
    18.02.14 23:01
    No. 23

    저 상황에 본인 감정 끼워놓고 나는 이런데 주인공이 이렇게 행동하는건 잘못됐어! 이런 마인드는 대체 어디서 오는건지?
    님이야 그러시겠죠. 근데 이제껏 서술에 나온 배도안은 그런 인물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78 천여
    작성일
    18.02.14 23:21
    No. 24

    재밌게 잘보고걉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9 블랙울프킹
    작성일
    18.02.15 11:35
    No. 25
  • 작성자
    Lv.24 그냥냅둼마
    작성일
    18.02.15 19:20
    No. 26

    정해진 미래 정해진 수순 전 하차합니다 콥들은 좋아하겠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9 리앜
    작성일
    18.02.16 01:41
    No. 27

    음 에이전트가 너무늦게충고하지않았나 싶음..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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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오른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7 아름다운 이별 - 02 NEW +12 5시간 전 4,751 271 12쪽
26 아름다운 이별 - 01 +15 18.02.17 9,661 440 13쪽
25 받았으면 갚는다 - 03 (1권) +11 18.02.16 11,220 396 14쪽
24 받았으면 갚는다 - 02 +16 18.02.15 11,600 392 12쪽
» 받았으면 갚는다 - 01 +27 18.02.14 12,461 406 14쪽
22 라이징 스타 - 02 +25 18.02.13 13,140 426 13쪽
21 라이징 스타 - 01 +27 18.02.12 13,347 400 12쪽
20 대폭발 - 03 +13 18.02.11 13,304 393 12쪽
19 대폭발 - 02 +32 18.02.10 13,365 404 12쪽
18 대폭발 - 01 (수정) +86 18.02.09 13,635 399 13쪽
17 선전포고 - 03 +24 18.02.08 13,364 428 11쪽
16 선전포고 - 02 +11 18.02.07 13,512 335 12쪽
15 선전포고 - 01 +8 18.02.06 13,971 360 13쪽
14 맹활약 - 03 +11 18.02.05 14,303 352 10쪽
13 맹활약 - 02 +17 18.02.04 14,819 343 14쪽
12 맹활약 - 01 +22 18.02.03 15,131 362 13쪽
11 전설의 초라한 시작 - 03 +4 18.02.02 14,860 336 13쪽
10 전설의 초라한 시작 - 02 +12 18.02.01 14,855 355 12쪽
9 전설의 초라한 시작 - 01 +10 18.01.31 15,310 362 12쪽
8 실감하다 - 03 +11 18.01.30 15,348 353 12쪽
7 실감하다 - 02 +9 18.01.29 15,906 375 12쪽
6 실감하다 - 01 +16 18.01.28 16,419 359 12쪽
5 커리어의 2막 - 03 +12 18.01.27 16,435 353 12쪽
4 커리어의 2막 - 02 +13 18.01.27 16,989 331 13쪽
3 커리어의 2막 - 01 +30 18.01.27 18,163 351 12쪽
2 고향을 떠나다 - 02 +16 18.01.27 18,714 333 11쪽
1 고향을 떠나다 - 01 +26 18.01.27 21,688 34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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