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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나만 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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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ter
작품등록일 :
2018.01.24 10:18
최근연재일 :
2018.02.2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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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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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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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쪽

22회차

DUMMY

##나만 1회차 22화


“그게 무슨 말이에요?”

“지옥의 시련방 깨고 얻은 펜타그램. 이게 조금 가려워서.”


나는 작은 냄비에 스푼을 휘젓는 헤르탄을 돌아봤다.

벌써부터 코끝에 감도는 향이 기가 막혔다.


“혹시 헤르탄은 이 펜타그램에 대해 아는 것 있습니까?”

“지옥의 시련을 성공한 것은 120회차를 통틀어 그대가 처음입니다.”


헤르탄은 냄비뚜껑을 닫았다.

보글보글 끓는 소리가 귀를 자극했다.


“그러니 회귀자라도 모르겠죠. 직접 알아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대장이 설마 지옥의 시련까지 성공할 줄은 몰랐어요.”

“왜, 내가 양팔이라도 잘리길 바랐냐.”


내가 빈정대자 카티에는 갑자기 눈물 참는 표정을 지었다.


“내가 팔 없는 대장에게 수발 들어줬던 시절도 있었는데.”

“······ 농담이야, 인마.”


하여간 회귀자들이랑 대화하면 분위기 참 묘해져.

헤르탄이 뚜껑을 열자 냄비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랐다.


“다 됐습니다. 식기 전에 떠드시죠.”


헤르탄이 그릇에 진한 스튜를 담아줬다.


“으음.”


과연 스튜 맛은 끝내줬다.

특히 노계처럼 꾸득꾸득 씹히는 고기식감이 아주 그만이었다.

나는 그에게 엄지를 처 들어줬다.


“죽이는데요.”


헤르탄은 조신하게 미소 지었다.


“말린 개구리를 좀 넣었습니다. 그대가 이런 맛을 즐겨했죠.”

“······.”


***


“아크 리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만날 수가 없습니다.”


쾌청한 여름하늘.

헤르탄은 걸어가면서 설명을 해줬다.


“신에 근접한 몬스터. 그 존재의 힘은 가히 절대적이지요.”


우리들의 발걸음은 굉장히 보폭이 불규칙했다.

카티에는 너무 좁았고, 헤르탄은 너무 넓었다.

따라서 중간인 내가 적당한 속도를 유지해야만 했다.


“다만 반복되는 삶에서 불가능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그게 누구입니까?”

“신에 근접한 대륙지배자를 죽이려는 집단. 우리는 그들을 ‘자살기도회’라고 부릅니다.”

“······ 굉장히 개성적인 이름이군요.”

“또한, 가장 어울리는 명칭이기도 하지요.”


카티에는 열심히 걸으며 구슬땀을 닦았다.


“황색대륙 자살기도회 본부는 윤회수뇌부랑 항상 앙숙이었죠. 항상 회차목표랑 관계없이 무조건 대륙지배자만 죽이려 했으니까.”

“예. 그래서 이번 삶에는 그들을 찾아가는 겁니다.”


헤르탄은 어째선지 상체만은 여전히 벗고 있었다.

햇살에 피부가 따가울 법도 한데 그는 내색조차 안 했다.


“윤회수뇌부의 핵심인물은 전부 자살했을 테고, 회차 목표 또한 대륙지배자 말살입니다. 자살기도회가 그냥 있진 않을 테지요.”


헤르탄은 멀리서 보이는 도시를 가리켰다.

아지랑이가 올라와 건물들이 일그러진 것처럼 보였다.


“우선 소도시의 지부를 찾아가서 본부와 접촉해 봐야겠습니다.”

“좋습니다만, 문제가 있습니다.”

“예? 뭐가 말입니까?”


내가 두 사람보다 시력이 좋긴 한가보다.

희미하게 무너지는 건물과 깨알 같은 몬스터 떼가 보였다.


“저 도시, 습격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


리자드맨Lizard man.

개개인은 약할지라도 영리한 편에 속하는 몬스터.

저들끼리 군집을 형성하고, 엉성하게나마 규율을 지킨다.

그러니 저것들이 방비가 약해진 도시를 습격한 것도 당연했다.


"쿠라락!”


리자드맨의 비늘은 갑옷처럼 탄탄하고 떨어진 무기도 주워든다.

어딘가 습격할 땐 분대를 이루고, 꼭 마법사를 후방에 넣었다.

하급 몬스터임을 생각하면 놀라운 집단지성이다.


그러나 그들이 상대해야할 인간들은 이제까지와 수준이 달랐다.

몇몇은 근육 붙지 않은 체격도 불구하고 백전노장처럼 싸웠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민들은······.


“아오, 여기서 살려고 했더니만 또 습격이네. 빡치니까 회귀다!”

“자, 회귀하게 얼른 죽여줘!”

“이 자식이 어디서 새치기야! 나부터 죽여라, 이놈아!”


상황이 희극처럼 우스웠다.

버려진 회차, 시민들은 싸움의 결말을 ‘회귀’로 결정해버렸다.

리자드맨들은 거리낌 없이 죽겠다는 인간들에게 당황했다.

죽는 쪽이 너무 당당해, 오히려 죽이는 쪽이 겁을 집어먹었다.


“쿠라락!”


몬스터란 인간들의 공포에서 우월감을 느낀다.

그래서 리자드맨 분대장들은 지극히 잔인한 행동까지 선보였다.

인간시체를 집어 들어 단단한 이빨로 물어뜯어버린다.


콰득!


그러나 살점과 뼈를 씹고 삼켜도 인간들은 두려움이 없었다.

심지어 앳되어 보이는 소년은 상의를 찢고 가슴을 내밀었다.


“자, 어서 먹어치워! 심장이나 머리를 씹으라고, 뭘 망설여?”

“쿠, 쿠라락······.”


본래 리자드맨은 새끼를 죽이지 않는다.

비록 몬스터일망정, 저것들은 모성애와 부성애가 유독 진하다.

미래의 위협이 될지라도 새끼만은 살려두는 것이 철칙이다.

그런데 애새끼들마저 제멋대로 튀어나와 죽여 달라고 징징대니 혼란의 도가니가 따로 없을 것이다.


‘어째 몬스터한테서 동질감이 느껴지냐.’


나는 괜히 내 신세가 처량해졌다.

우리는 산중턱에서 소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보고 있었다.

카티에가 망설임 없이 판단했다.


“돌아가요. 기적을 쓰기에도 범위가 너무 넓네요.”

“동의합니다. 돌아가지요.”


나는 두 회귀자 일행을 돌아보았다.


“어째서 말입니까?”

“대장, 리자드맨은 집단전투에선 상대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맞습니다. 다수일 때 가장 위협적이지요. 반나절이면 시민이 전멸할 테고, 이길 수 없는 전투는 피하는 것이 옳습니다.”


헤르탄도 소녀의 의견에 끄덕였다.


“물론 자살기도회 일원이라면 최후까지 살아남으려 하겠지만, 상황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는군요.”


하기야 저 리자드맨들은 최소 삼백은 넘어 보인다.

그에 비해 우리는 셋이고, 시민들은 대부분 자살하려 안달이군.


카티에가 헤르탄을 올려다봤다.


“자살기도회 지부가 있는 타도시로 돌아가면 얼마나 걸리죠?”

“못하더라도 15일입니다.”

“좀 걸리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최대한 기간을 단축해서 가보겠습니다.”


두 사람은 돌아섰다.

그러나 나는 발걸음을 떼지 않았다.


“지금 싸워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헤르탄은 부정적으로 고개를 저었다.


“범철, 아직 그대의 칼은 체계화된 분대를 몰살할 만큼 여물지 못했습니다.”

“대장, 헤르탄의 말이 옳아요.”


카티에마저 만류했다.

물론 그 말에는 일리가 있다.

그러나 나는 시민들이 죽어나가는 도시를 지그시 보았다.

멋대로 죽겠다는 자들을 구하고 싶어서가 아니다.


비록 숫자는 적지만.

리자드맨과 맞서는 시민들도 있었다.

버려진 회차에서도 살고자 싸우는 회귀자가 분명히 보였다.


나는 고개를 돌렸다.


“그럼 내가 검을 쓰지 않으면 됩니다.”

“그게 무슨 소리······, 설마?”


카티에가 혹시나 하는 눈빛으로 물었다.

그래, 몬스터 몰살에는 칼보다 나은 것이 있지 않은가.

나는 흉내쟁이 마법서를 꺼내서 책등을 쥐었다.


“뭐 하러 멀리 돌아갑니까? 여기서 깔끔하게 다 휩쓸어버리죠.”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3

  • 작성자
    Lv.15 n3199_dm..
    작성일
    18.02.13 08:08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십자포화
    작성일
    18.02.13 08:13
    No. 2

    주인공 멋져...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15 거경
    작성일
    18.02.13 08:15
    No. 3
  • 작성자
    Lv.59 연필(緣必)
    작성일
    18.02.13 08:17
    No. 4

    작가님 혹시 이게 '모두가 생명을 등한시하는 세계'인가요?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65 필펜筆pen
    작성일
    18.02.13 08:21
    No. 5

    재능충 ㅂㄷㅂㄷ이자너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8 사느보느
    작성일
    18.02.13 08:23
    No. 6
  • 작성자
    Lv.27 오리훈제
    작성일
    18.02.13 08:53
    No. 7

    진짜 설정오류 너무많다 여러모로 실망하고 하차함

    찬성: 0 | 반대: 56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8.02.13 09:03
    No. 8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흥칫풍
    작성일
    18.02.13 09:22
    No. 9

    그 설정오류가 너무 많다는게 무엇인지 좀 알려주실?

    찬성: 27 | 반대: 0

  • 작성자
    Lv.52 할리
    작성일
    18.02.13 09:39
    No. 10

    오리훈제님 말에 오류가 너무 많아서 반대 눌러줌.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35 griseus
    작성일
    18.02.13 09:49
    No. 11

    크 마호법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라임페퍼맛
    작성일
    18.02.13 10:20
    No. 12

    미쳐가는 세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大殺心
    작성일
    18.02.13 10:34
    No. 13

    크큭 닝겐들이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matsu
    작성일
    18.02.13 10:55
    No. 14
  • 작성자
    Lv.68 LaLo
    작성일
    18.02.13 11:01
    No. 15

    아 맞다. 쥔공 이 쉑 마법도 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g3484_le..
    작성일
    18.02.13 11:03
    No. 16
  • 작성자
    Lv.37 king1101
    작성일
    18.02.13 11:49
    No. 17

    버려진 회차의 사람들은 전부 자살 특공대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요혈락사
    작성일
    18.02.13 13:06
    No. 1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붉은쥐
    작성일
    18.02.13 13:36
    No. 19

    마법도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kassadin
    작성일
    18.02.13 13:50
    No. 20

    설명오류가 많으면 뭔지 말해줘야 작가도 발전을 하지 하차합니다 저러면 멀쩡히 보는사람도 작가도 기분더럽지 생각없는댓글 참 많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35 겜판소조아
    작성일
    18.02.13 17:00
    No. 21
  • 작성자
    Lv.41 외교관
    작성일
    18.02.13 18:47
    No. 22

    진짜 일천회귀록에 만물의 왕이 보여줬던 많은 세계중에 특이하던 모든 사람이 생명을 등한시하는 세계가 이 소설인가보네요 이거 기억해내는 연필님도 대단 ;;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34 읽자책
    작성일
    18.02.13 19:56
    No. 23

    성녀는 위대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yeszx
    작성일
    18.02.14 08:05
    No. 24

    ㅋㅋㅋ 진짜 나 이 작가 너무 좋음 일천회귀록도 재미있어지만 지금 이 글이 더 깊이 있어 보임 ㅋㅋㅋ 작가님은 항상 독자 통수를 잘 때리셔서 클리셰의 진부함 보다 어떤 장치로 독자를 황홀하게 할까 기대중 ㅋㅋㅋ 요즘 보는 것 중에서 튜토리얼빼고 제일 기대중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merveill..
    작성일
    18.02.14 13:35
    No. 25

    근데 궁금한게 주인공은 회귀없다는데 양팔잘린 과거와 달리 현재는 어떻게 양팔이 있죠? 게다가 전에 죽은 적도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 살아있는것은 뭔지??? 그게 회귀아닌지.. 차라리 온전한 기억을 갖지못한채 회귀라면 그러려니하는데 회귀없더면서 죽거나 양팔 없거나 등등 모순이 많음. 게다가 다른 회귀자들은 언제 121회 생기죠?? 모두 죽고나서?? 그럼 주인공은?? 이런 모순된 궁금증이 생기네요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47 merveill..
    작성일
    18.02.14 13:39
    No. 26

    그리고 헤르탄이 뒷머리로 칼 넣어서 바보천치로 속죄하겠다고했는데. 어린 회귀자는 리자드에게 머리 내미는것도 이해불가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35 부스러기
    작성일
    18.02.14 22:18
    No. 27

    메레? 이 새끼 병신인가? 주인공도 같이 회귀는 한다. 회귀하기 전 인생의 기억이 없을 뿐이지, 그리고 대륙의 모든 사람(주인공 빼고)가 회귀한단다. 즉 세상 모두가 뒤지면 회귀가 시작된다는 것이지 ㅇㅋ? 머가리가 안좋으면 아가리라도 닥치고 있던가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20 망할듯
    작성일
    18.02.14 22:56
    No. 28

    회귀뜻 모르시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망할듯
    작성일
    18.02.14 22:58
    No. 29

    주인공이 팔잘리기전으로 모든일이 일어나기 전으로 사람들이 회귀했으니 팔이 붙어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merveill..
    작성일
    18.02.15 13:16
    No. 30

    [1화] 15% "오로지 스승님만 사망회귀를 못 해요. 이유는 나도 전혀 모르겠어요."
    57% "그래서, 이번 삶은 어떤 식으로 시작할 계획인데?"

    [2화] 27% "너희야 자살해 회귀하면 그만이겠지." 나는 이계 출신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회귀할 수가 없다.

    [3화] 91% "지난 삶에서 난 어떻게 죽었냐?" "우리랑 다 함께 청색대륙의 백룡을 사냥하려다 전멸당하고 말았어요"

    [5화] 29% "저는 회귀할 수가 없습니다."

    [13화] 77% '전생의 나는 어떻게 살았던 걸까.'

    [14화] 아로즈의 전생의 부부였다는것은 쉽게 잘 믿고 계속 되묻기. // 헤르탄의 매제 언급도 잘 믿음

    [19화] 29% "회귀자는 양팔이 잘려도 자살해 다음회차로 넘기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그대에게는 이번 삶이 전부입니다."

    위에 욕질하는 머가리가 빠가사리인 놈이나 회귀 뜻 모르냐는 사람이나
    글을 대충 흘려서 읽는건지.

    회귀는 과거로 돌아간다는건데 기억 없다고 회귀가 회귀가 아니게 되나요?
    기억이 있건 없건 육체가 돌아가면 회귀지. 돌아가지 못하는것은 그들이 말하는 사망회귀 종료고,
    게다가 주인공 본인을 알고 다가온 사람들이 이번 삶은 어떻게 계획할거냐고 하거나 회귀, 혹 전생의 죽음을 언급하면, 그게 뭔소리인지 되묻고 본인도 회귀가 가능한건지 아닌지 믿건 안믿건 들어볼듯합니다만. 아로즈의 전생의 부인 얘기나 헤르탄의 매제얘기는 곧잘 믿고 묻는데 본인의 회귀에 대해선 안 묻네요. 게다가 120회까지 주인공을 아는 사람들은 회귀자이면서 전부 주인공이 회귀를 못한다고 말하고 있고. 애초에 안믿을거면 전부 믿지말던가.
    그런 의구심 되묻는다고 별 거지같은놈들이 욕질해대니 참. 무서워서 어디 묻겠나.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2 이호치
    작성일
    18.02.17 15:03
    No. 31

    뭔소리야 회귀 뜻 모르냐. 기억을 가진채로 과거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는게 회귀인데 주인공 빼고는 전부다 기억을 가진채로 과거시점으로 돌아오는거고 당연히 주인공은 과거에는 안죽었으니까 그대로고. 회귀 뜻도 모르고 주인공이 회귀한다 이소리하고 있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니리온
    작성일
    18.02.19 12:51
    No. 32

    그럼 회귀물은 모두 '우리 모두 회귀자!'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사악한아지
    작성일
    18.02.19 13:50
    No. 33

    살려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사람들도 생각해줘야지..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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