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갓 애니멀 스토리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스타버스터
작품등록일 :
2018.02.03 01:48
최근연재일 :
2018.02.21 09:06
연재수 :
6 회
조회수 :
246
추천수 :
0
글자수 :
31,023

“자 무진아.”
“네?”
잡은 뒷덜미를 놔주면서 자리에 일어나 엉덩이를 터는 현주를 보며 뭔가 위화감을 느꼈다.
“자 무진아 이 아리따운 약혼녀와 함께 지옥을 가지 않겠니.”
천사같은 목소리로 말의 내용에 괴리감이 느껴진다
“아리따운은 아니다, 현주야.”
“그러게요, 아름답지 않아요, 현주언니.”
“시끄러, 너희들의 눈이 중요한 게 아니고 무진이랑 내 눈에 아름다우면 되지.”
“화린쌤, 주소진.”
어느샌가 나타난 주변의 지인들이었다. 그런데 자신이 아는 지인들이 아니다. 화린의 뒤에는 꼬리가 그리고 소진은 날개가 있었다.
위화감에 자신도 모르게 뒷걸음치고 있다는걸 알지 못하는 무진이었다.
“애들아 가서 무진이 잡아.”
약혼녀의 친구와 소꿉친구가 자신을 향해 쇄도한다. 무진은 달리기 시작했다. 잡히면 자신의 인생은 꽈배기처럼 배배꼬일 것을 확신하고 달린다.
하지만 그것은 헛된 도망이었다. 이내 화린이 무진의 앞을 가로막았고 이내 둔탁한 충격이 복부를 강타했다.
“미안한데 좀 자거라, 무진아.”
“야, 누구 몸에 주먹질이야.”
충격에 정신이 멀어지면서 들은 것은 분노가 가득한 현주의 일갈이었다.


갓 애니멀 스토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교류용 트위터를 만들었습니다 18.02.21 26 0 -
6 두 신수와의 대면 18.02.21 23 0 10쪽
5 대면 18.02.14 33 0 12쪽
4 영화관에 어서오세요. 18.02.10 35 0 11쪽
3 break 18.02.06 37 0 11쪽
2 일상 18.02.06 48 0 12쪽
1 intro 18.02.05 68 0 13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스타버스터'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