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든 자들의 도시가,
4월 24일(화) 오후 4시에 유료화됩니다.
많이 부족한 작품임에도 새로운 시도가 기특하다며 응원해 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연재는 토요일을 제외한 주6회입니다.
토요일 하루는 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좀 더 나은 글을 위해 준비하겠습니다.
연재시간은 해오던 대로 오후 4시입니다.
(혹시라도 이후에 시간이 변경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계속 따라와 주시는 분들께는 미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제가 힘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까지이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꼭 모시고 가겠습니다.
장천의 이야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쓰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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