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든 자들의 도시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무협

유료 완결

장영훈
작품등록일 :
2018.03.14 16:00
최근연재일 :
2019.02.18 16:00
연재수 :
300 회
조회수 :
6,980,369
추천수 :
251,293
글자수 :
1,70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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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9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8.04.08 08:17
    No. 31

    이연 같은 애는 죽어여 현실적인데 요새 소설은 아무리 허구라도 너므 개연성이 아쉬움 좀 죽기도 하고 그래야는데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8.04.10 20:31
    No. 32
  • 작성자
    Lv.51 외계홀
    작성일
    18.04.11 03:09
    No. 33

    남주가 여주의 스승역활 하는거 굉장히 익숙하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4 Mustio
    작성일
    18.04.11 21:46
    No. 34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루시얀
    작성일
    18.04.12 01:03
    No. 35

    와 역시 작가님 소설 잘쓰시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심중월
    작성일
    18.04.13 06:46
    No. 36

    참 재밌는데 이 작가님은 여자를 항상 끼워서 아쉬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3 1세
    작성일
    18.04.13 17:21
    No. 37

    역시.....여자가 초반부터 등장하면...재미있다가도..진짜 재미없어지네;;; 이작가님은 주인공이 괜찮다가도 항상 오지랖호구물에서 벗어날수가없는것같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6 하널
    작성일
    18.04.14 15:54
    No. 38

    bst 가 자꾸 bts 로 보이네 방탄소년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적월Q
    작성일
    18.04.15 03:29
    No. 39

    주연과 조연으로써 장천과 이연은 좋지만
    2 주인공 체제는 갠적으로는 별로,.
    누군가에게 몰입할수 있었으면 좋겠음. 그게 여주면 대다수가 별로 좋아하지 않을거고.
    작품내에서 이연이 단순한 서술자로서의 기능이라면 모를까 주인공이라면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8.04.15 14:05
    No. 40

    여주에게만 유독 따뜻하고 친절한 먼치킨 남주.
    뭐... 여자들은 좋아라할만한 인물 구도이긴 하지만
    매번 같은 패턴에 어디서 또 본듯한 느낌이라 신선함이 부족하고 뒤를 읽고 싶지 않음.
    나중 이야기가 대충 그려짐...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2 Cadil
    작성일
    18.04.16 22:45
    No. 41

    박광철 대사 진짜 웃김ㅋㅋㅋㅋ 찰져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n5******..
    작성일
    18.04.19 23:47
    No. 42

    아무리 봐도.. 기시감이 드는게 내용은 진중하고 현실의 어두운 부분을 연상시키는데.. 대화가.. 대사가.. 현실적이지 않아요ㅜㅜ 일본 라노벨 대사 보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완전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경쾌하고 유쾌한 중2병 분위기를 내뿜듯이.. 이 글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마치 `난 이런 위트있고 기발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라고 자랑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비교하자면 눈마새는 일반인의 언어체계와 사고체계를 넘어서는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자유로운 언어와 대화를 사용하지만 그 세계관과 상황에 어울리는 느낌에 위화감이 없었는데.. 또 항상운님의 무림사계도 내용은 극 하드보일러에 시궁창에 암울하지만... 전혀 그 상황에 어울리지 않을 현실에 농담을 거는 위트있는 대사와 대화가 어울리는 모순. 마치 현실의 부조리와 아이러니에 대놓고 침을 뱉고 농담따먹기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분명 현실에서 쓰이지 않을 연출인데 그걸 가능케 하고 납득하게 되고.. 그것을 의심할 가능성도 남겨두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존재했달까?? 죄송해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힘내세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8.04.20 02:05
    No. 43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라쓰
    작성일
    18.04.22 13:35
    No. 44

    필력 참 좋습니다만, 뭐라도 한마디 보탤까하고 보니 제가 받은 느낌과 비슷한 감상을 많이들 쓰셨네요.
    톡톡 튀는 만담커플이 한 씬에서 둘이나 나오면서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네요.

    게다가 그 만담의 코드가 같아요.

    상사와 부하직원, 재벌이세와 연예인...이 네명은 각자 쓰는 언어가 달라야 자연스럽죠.

    대화의 구성과 배치가 책보다는 시트콤...시트콤중에서도 밝고 톡톡튀는 청춘물 시트콤에 어울려 보입니다만...
    기본적으로 등장인물들에 대한 호기심은 살아있으니 건필을 기원하며 일단 따라가봅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18.04.23 16:20
    No. 4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흔남31
    작성일
    18.04.24 00:54
    No. 46

    저도 대사가 마음에 드네요. 생각하고 쓴 글이라는게 물씬 느껴져서 즐겁게 읽히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9 식인다람쥐
    작성일
    18.04.25 12:42
    No. 47

    이연 저여자 왜캐 깝침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3 마초2
    작성일
    18.05.21 01:24
    No. 48

    정말 필력이 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탈퇴계정]
    작성일
    18.05.21 19:34
    No. 49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부릉다라
    작성일
    18.05.29 06:01
    No. 50

    로비로 나오며 이연이 긴장해서? 긴장이 풀리면서로 쓰시려다 오탈자 난 것 아닌지... 잘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장영훈
    작성일
    18.05.29 10:53
    No. 51

    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pronoea
    작성일
    18.06.08 12:43
    No. 52

    대사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18.08.09 12:35
    No. 53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03.14 20:18
    No. 54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he******..
    작성일
    19.07.01 06:43
    No. 55

    오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do****
    작성일
    21.01.14 04:01
    No. 56

    이연보다 화란이 더 호감ㅋ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ch*****
    작성일
    21.01.15 00:19
    No. 57

    제스타일은 아니네요. 하차. 다른사람들은 다 모자라고 주인공이 평범한수준의 통찰력으로 대단한 사람 취급. 보안실장과의 대화때도 그렇고..등등.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22 치키차
    작성일
    21.01.15 00:20
    No. 58

    진짜 인물들 가치관이 성격이랑 확확 보인다.. 와...몇 화 정도밖에 안 봤는데 감탄이 계속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dvdjksh
    작성일
    22.05.05 13:49
    No. 59

    다른 사람이 모자라보이고 주인공이 평범한데 잘나게 보인다고 생각하는건, 본인이 평소에 항상 남을 평가하면서 사는 생활태도가 소설에 그대로 반영되어서 그렇게 느끼는것. 남을 비교하고 평가하는 인생을 사는 사람치고 안피곤한 인간 못봤음. 주위사람 피말리는 스타일이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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