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저주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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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ur03
작품등록일 :
2018.02.14 16:22
최근연재일 :
2018.02.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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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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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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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DUMMY

번쩍


“으아 뭐야”


순간 빛이 번쩍하며 주변이 바뀌었다.그리고 잠시 뒤 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러분 주목해 주세요. 저는 이곳 수호의 제국의 여제인 시오라고 합니다. 저희 나라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분들이시죠? 그럼 잠시 상태창을 볼 시간을 드릴께요."


"상태창"


"상태창"


"상태창"


"상태창"


시오라는 여제의 말이 끝나자 주변에서 상태창을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동시에 유혁도 마음 속으로 상태창을 외쳤다.


[상태창]


*이름 : (미정)


*레벨 : 1


*MP(100/100)


*DP(100/100)


*GP(100/100)


*신분 - 랭크 : U - W


*직업 : 신의 저주술사


*업적 : (없음)


*칭호 : 저주의 종주 Lv 1


*스탯 : 힘-10 체력-10 민첩-10 지식-10 마나-10 내구-10 사력-10 신력-10 프리스탯 - 10 ??? - 10


*스킬 : 인생추천(P), 저주창조(A), 저주의 몸(P), 불간섭(P)


*재능 : 신의 재능


‘ 일단 이름을 정해야 할 것 같은데···’


유혁은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다가 '루안' 이라고 이름을 짓기로 했다. 칭호와 스킬, 재능을 눌러 확인했다.


<저주의 종주 Lv 1>


등급 ?


신이 처음 만들어낸 저주 그것은 당신. 당신은 완전무결하고 이 세상의 모든 저주를 지배하는 것이 가능하다. (직업 칭호)


*저주 관련 스킬 강화 200%

*저주를 지배 가능

*모든 속성 50% 저항

*자신에게 사용하는 저주에 한해서 MP나 DP, GP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인생추천>


등급 ?


하루에 한번 바뀐다.


*약화의 저주를 창조한 뒤 자신에게 걸어 힘을 숨겨라 약 10%의 힘만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초 재생의 저주나 불사의 저주를 걸어 죽음을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직업을 숨기는 것을 추천한다.


<저주창조>


등급 ?


신의 저주술사 특권.

어떤 저주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레벨 1당 2개 생성 가능 (2/2)

*칭호 버프 불가


<저주의 몸>


등급 SS


저주 흡수가 가능하다.

모든 저주에 면역, 모든 축복에 면역을 받는다.


*저주흡수

*저주 · 축복 면역


<불간섭>


- L


초보자를 위한 신의 안배

판타지아로 넘어온 30일동안 지속된다.

상대가 먼저 공격시 상대는 처벌을 받는다.(구속, 사냥방해 포함)


*먼저 공격시는 적용되지 안는다.

*머리 위에 초보자 표시가 떠있는다.


<신의 재능>


등급 ?


신에게 받은 재능


*모든 스탯이 레벨마다 10씩 증가한다.


'···.뭐냐 이 사기캐는···. ???인 스탯이랑 인생추천은 또 뭐고··· 필요할 것 같긴 한 내용이네...'


유혁 아니 루안 인생추천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을 때, 시오의 말이 들여왔다.


"여러분 여러분의 이름과 신분을 출력해 주실 수 있을 까요? 저희 나라에 신분등록 하는데 필요합니다. 직업 종류도 출력을 같이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신 우리의 신분 정보로 무슨 짓을 할 생각은 아니지요?"


한 여성이 시오를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저희는 여러분이 우리 제국에서 살아가기 편하도록 시민증을 만들어 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랭크가 높은분을 찾으면 섭외를 할 생각도 있습니다.”


“그거 안해도 되지요?”


“······.물론 안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해 주신 분들께는 꼭 10골드와 단검을 드리겠습니다.10골드면 초반 아이템을 마추는 것이 가능할 겁니다."


사람들은 서둘러 출력을 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출력하는 것을 보고 시오는 사라졌다.루안도 출력을 하기 시작했다. 출력 중에 직업을 숨기라는 내용이 생각나서 직업은 그냥 저주술사라고 출력했다. 다행이 신의 저주술사도 저주술사 여서인지 잘 출력이 됐다.


[루안의 상태창]


*이름 : 루안


*신분 : U급


그리고 루안도 줄을 서거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렸다. 곧이어 자신의 차례가 되었고 출력서를 내자 출력서를 받은 남성이 물었다.


"U급이라··· 직업 종류가 뭐지? 아니 뭐 특이한 스탯이 있나?"


"네? 아, 네 사력이 있습니다."


"사력? 아 흑마법사들의 특수 스탯이라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군. 맞나?"


"네.. 그쪽입니다···."


"음··· 알겠네.가게나 다음."


남자는 10골드와 시민증, 단검을 준뒤 손으로 통로을 가르키며 말했다. 루안은 통로로 나간 뒤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갔다.


"여기 뭐하는 곳이죠?"


"여기?"


"네"


"아 초보자인가?"


“네 오늘 왔습니다.”


"그럼, 모를 수도 있지. 여긴 의뢰를 찾는 곳이야"


"의뢰요?"


"먹고 살려면 돈이 필요하잖아."


"네.."


"여기서 의뢰를 찾아 파티를 만들고 몬스터를 잡으러 가는 거지."


"아··· 저도 할 수 있나요?"


"할 수는 있지. 그런데, 초보자라면 아카데미에 들어가는 편이 좋을 거야."


"아카데미는 또 뭐죠?"


"한 20년 전부터 생긴건데. 신들이 만든 곳이야. 약한 자들이 힘을 키우는 곳이지."


"학교 같은 곳인가요?"


"학교···.? 그게 뭐지?"


"학교를 모르세요?"


"음.... 몰라. 그리고 말이야, 자네가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여긴 전 차원의 사람들이 선별되어서 오는 곳이야... 자네와 똑같은 곳에서 온 사람은 별로 없을껄?"


"······"


"많이 놀랐나보군 난 마법이 상용화 된 대륙인 소아누아 대륙에서 왔네. 자네는 어디서 왔는가?"


"···전 과학이 상용화 된 대륙인 지구에서 왔습니다."


"허··· 과학이라 들어본것 같군. 내가 알기로 과학은···"


"과학은···?"


"마법에 눌려 사라졌네"


"진짜요?"


"그래, 그 자동차라는 것도 신기하긴 했는데.."


"마법을 건 말이 더 빨라서 말이야"


"···.. 그, 총은요?"


"총? 그건 거너(Gunner)가 아니면 쓰지도 못하던데?"


"그,그렇군요···"


“그럼 나도 이제 의뢰를 계속 찾아야 되서 그만 가게 아카데미는 그냥 말로 '아카데미 가입' 하면 가져.”


청색머리에 중년 남성은 그렇게 말하고 사라졌다.




저의 첫작! 댓글 많이 남겨주십쇼! 오타지적 좋습니다! ex) 안영하세요 --> 안녕하세요


작가의말

죄송합니다 짧죠... 약 3000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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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화 18.02.14 85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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