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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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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2511
작품등록일 :
2018.02.25 14:19
최근연재일 :
2019.04.09 20:51
연재수 :
11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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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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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쪽

초 超 인 人 -6

많이 부족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DUMMY

지상에 떠있는 파란색의 구

그 파란색의 구가 강렬한 빛을 내뿜으며 서서히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거대한 마나의 파동을 일으키며


"카... 카즈마 부장님.... 엄청나군요"


자신이 물속에 라도 있는 것일까?

파란색의 구에서 나오는 마나의 파동이 거세지자 마나를 느끼지 못하는 민간인 켄토조차도 마나의 압력으로 마치 물속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엄청나군.... 근저 거리에 오니 차원이 다른 수준이이야 고작 서있는 게 다인가.... 조금이라도 방심하는 순간 마나의 파동 속에 내가 찢겨 나갈 것 같아...'


식음 땀을 흘리는 카즈마는 그저 사력을 다해 두발로 땅을 디디고 있는 것 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


잠시만 방심을 해도 자신의 몸 안에 있는 마나가 저 거대한 마나의 파동에 휩쓸려 찢겨 나갈 것만 같았다.


두렵다

이 말 말고는 지금 저 파란색의 구를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카즈마 부장님 괜찮으십니까? 오직 이곳엔 보통의 인간들만 있습니다. 균열이 시작되면서 이곳에 상주하던 초인들이 전부 쓰러지거나 항거할 수 없는 불능에 빠져 공원 밖으로 이송 조치를 내렸지만 부장님은...... 괜찮으신거죠?"


다행히 나사 빠진 유능한 켄토가 카즈마에게 보고를 하기 전 초인들을 전부 이송 조치를 시켰다.


켄토의 말대로 파란색의 구를 구경하거나 관찰하기 위해 모여든 수백 명의 인원들 중 초인은 카즈마 혼자뿐이었다.


그나마 카즈마가 6중첩 초인 중 최상급에 해당할 정도로 완숙에 올라 이렇게 버티는 것이었지 그 이하의 초인들은 기절만 했으면 다행일 정도로 무시무시한 마나의 파동이었다.


그것을 확인한 카즈마는 살짝 고개만 끄덕였다.

잘했다고 칭찬을 건네주기에는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잠시간의 시간이 흐를 때


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이번엔 마나의 파동에서 끝나지 않고 공기의 떨림이 느껴졌다.


쩌억 저어적 쩌억


더욱 거세어 지는 균열

그 균열 사이로 빛이 뿜어지고 있었다.


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극 중의 클라이맥스를 향하는 것처럼 무언가가 터지기 일부 직전의 현상처럼 파란색의 구는 균열과 빛을 뿌리며 서서히 누군가의 탄생을 알려왔다.


번쩍!!!!!!!


파란색의 구에서 나온 강력한 빛이 세상 모든 곳을 물들였다.

세상 모든 곳을 물들인 빛이 걷히고 나자


파란색의 구가 있던 공중에는 백발의 사내가 세상을 오시하듯 무심한 눈동자로 이곳에 모인 이들을 바라보다 서서히 땅으로 내려왔다.


털썩


발이 지면에 닿자 다른 이들은 눈길조차 주지 않던 백발의 사내는 카즈마 가 있는 곳으로 눈길을 돌렸다.


"크윽!!!!"


백발의 사내가 자신과 눈이 마주치자 카즈마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한쪽 무릎을 꿇고 말았다.


달랐다.




그 자체가


마나 파동을 일으킬 때 보다 더욱더 강렬한 위압감에 자신도 모르게 한쪽 무릎을 꿇고 만 것이다.


카즈마는 자신과 눈이 마주친 저 백발의 사내가 최강이란 것을 느꼈다.

이를 악물고 두 다리에 힘을 줬다.


비록 자신이 저 존재 앞에서는 보잘것없는 수준이라지만 이곳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책임자이므로 지금 이 순간만큼은 일본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위치에서 한심하게 무릎을 꿇은 체 주저앉을 수는 없었다.


한발 한발 한발


힘겹게 힘겹게 힘겹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수백 번이 들었지만 자신 또는 일본이 저런 존재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일 수가 없었다.


한발 한발 한발


등 뒤로 땀이 다 젖고 눈은 퀭할 지경까지 갔지만 카즈마는 포기하지 않고 최강을 향해 나아갔다.


최강 또한 그런 카즈마를 무심한 눈으로 볼 뿐 그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카즈마가 자신의 지척에 올 때 가지 기다렸다.


터벅!


마지막 한 걸음으로 최강의 지척에 닿자


"허억....허억...반..갑습..니다. 허억.. 일본.... 후쿠오카 현.. 허억.. 초인 방위 지부... 카즈마. 허억... 부.. 장이라고.. 합니다."


힘겨웠다. 그의 존재감에


"유미는 어디 있지?"


고생해서 이곳에 온 그가 무색할 정도로 간단한 질문

카즈마 그는 어리석은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련한 사람은 더더욱 아니었다.


최상급 6중첩에 명석한 상황 판단 능력 이성적인 사고 그러기에 40대 초반의 나이에 높은 직급을 달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 카즈마는 저 사내의 비위를 어떻게든 맞춰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자신을 위해 일본을 위해 국민을 위해


"케..케...케에에에엔토!!!!!"


카즈마는 생각을 정리할 틈도 없이 자신의 나사 빠진 유능한 부하직원을 목청이 터질 듯 불렀다.


"네넵!!!!"


"유미 씨를 데려오게....!!"


"아 알겠습니다!!!!!!"


우렁찬 대답과 함께 어느 곳으로 뛰어가는 켄토


"그녀는 무사합니다.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 보호하고 있으며 그녀의 신변에 문제가 되는 모든 것을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고맙다"


최강의 무심한 한마디가 끝나자 자신을 압박하고 있던 것이 자연스럽게 엷어졌다.


'후...... 다행이군 내 감이 적중했다... 아니지 보험을 들어 넣은 것이 잭팟이 터졌는 거랄까...'


카즈마가 속으로 대뇌 일 때 최강의 말소리가 다시 들렸다.


"유미를 괴롭히던 그들은?"


'역시.... 한국에서 활동할 때와는 성향이 달라졌어.... 예전의 그라면 아마 그 건달 패거리들을 생각도 하지 않고 유미의 안전만을 챙겼지만.... 이제는 은원을 확실하게 끊는군....'


"걱정 마십시오. 자국 네에서 그런 악덕 고리대금업자 녀석들을 굳이 유미 씨가 얽히지 않더라도 처리했을 겁니다."


카즈마가 자신이 무리하면서까지 유미를 괴롭히던 녀석들을 처리한 것이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느꼈다.


만약 자신이 그들을 처리하지 않고 최강이 직접 나서서 처리할 경우 일본 정부랑 트러블이 생길지도 모르는 일이기에


어찌 되었든 악덕 고리대금업자들 역시 자국민인데 타 국민이 버젓이 죽이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었다.

물론 크게 번지지는 않겠지만


"그들은?"


하지만 최강은 그들이 처한 상황보다는 목숨 그 자체에 볼일이 있는 듯 보였다.


"....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최강 님... 이곳은 보는 눈이 많은듯하니 그녀가 올 때 동안 잠시 제 사무실에 있으시지요."


제2의 대격변 이후 인류의 인구수는 나날이 줄어들고 있다.

그만큼 몬스터 웨이브로 인한 피해가 점점 누적에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시점에 저런 강력하다 못해 파괴적인 초인의 가치는? 상상하기조차 힘들다.

비록 이곳에 있는 인원들 전부 일본 정부의 사람이라고는 하나 저들의 입을 통하거나 저들이 정보를 내다 팔지 모를 일이다.


그러니 최대한 최강의 존재를 감출 수 있을 때가지 감춰야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드러나겠지만 최소한 드러나지 않는 동안에 일본은 그와 협상을 하든 무언가를 얻든 다른 나라의 방해를 받지 않자 수 있기 때문이다.


입안이 바짝 타들어가는 카즈마

무심한 최강의 눈은 그런 카즈마를 처다만 볼뿐 어떤 움직임도 징조도 없었다.


'내키지 않는 건가? 좀 더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하나'

"사무실이 내키지 않는다면 다른 곳이라도??"


".... 앞장을 서야 내가 갈수 있지 않나?"


"....... 죄송합니다..."


뻘쭘하게 대답을 하며 카즈마는 앞장서며 자신의 사무실로 향했다.





철컥!~!!!!


이동식 사무실의 문이 부서질 듯 열리며 커다란 눈에 눈물이 그렁한 아름다운 소녀가 들어섰다.


그녀는 소파에 앉아 있는 백발의 사내를 확인하자마자 공양미 300석에 팔려 인당수에 몸 던지는 심청이 처럼 백발의 사내에게로 자신의 몸을 던졌다.


털썩~


"아저씨!!!!!!! 으아아아 저 때문에!!! 훌쩍 훌쩍!! 괜찮아요??훌쩍. 다친데...........???.. 누구세요???"


오른팔이 없는 머리 하얗고 40대처럼 보이는 최강은 온대 간 대 없고

웬 미청년의 품에 안겨있는 것이었다.


잘생겼다.


유미는 태어나서 이렇게 잘생긴 사람을 첨 본것이라 순간 멍했다가 얼굴을 붉히며 그에게 물었다.


얼굴을 붉히면서도 그의 품에 떨어지지 않는 것을 보니 어지간히도 마음에 드는듯했다.


"나다."


어디서 들은 목소리

아직도 떨어지지 않고 미청년의 품에 안겨 곰곰이 생각하던 유미는


"에에에에에에엑!!!! 아저씨!!!!???"


화들짝 놀라며 이제서야 최강에게서 떨어진 후 그를 천천히 살펴보았다.

눈앞에 있는 이 잘생긴 청년이 자신을 위해 목숨을 내던진 그 아저씨라는 생각이 들자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았다.


머리가 하얀 것 빼고는 1/1000도 닮지 않았다.

아니 머리가 하얀 것도 아니었다 은빛에 가까웠다 탈색해서 하얀 게 아니라 은은한 은빛이 내비치는 그런 머리


"진짜 채카 아저씨??저기 카즈마 아저씨 저 놀리는 거 아니에요?"


유미의 시선이 카즈마에게 쏠리자 그는 인자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최강 님이 맞습니다. 유미 씨"


"하지만 너무 채카 아저씨랑 다른데?"


고개를 갸우뚱하며 최강을 쳐다보다 최강은 엷은 웃음을 띠며 말했다.


"모습이 바뀌어도 네가 씌어준 노란 우산은 변함이 없겠지"


굶주림과 추위에 지쳐 비를 맞으며 죽어갈 때 그녀가 씌어준 노란 우산

그 작은 인연이 지금 여기까지 닿았다.


"아...... 아저씨 훌쩍 훌쩍 후에에에에엥"


다시금 인당수에 몸 던지는 심청 이처럼 최강에게 몸을 던지는 유미


"크흠흠 그럼 전이만 일어나겠습니다. 최강 님 혹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내일 다

시 말씀을 나눌 수가 있을까요?"


"그렇게 하지"


최강의 짧은 대답이 오가자 그는 자리에 일어섰다.


카즈마가 나간 후 무엇이 신이 났는지 유미는 최강의 품에서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고 최강이 파란색의 구에 들어간 이후 일어난 일들을 말하기 시작했다.


아픈 동생이 좋은 병원으로 이송된 것과 자신이 지고 있는 빚을 카즈마 아저씨가 다 갚았다는 것부터 시작해 이사한 곳 옆집 고양이가 너무 이뻐서 자신도 한 마리 키워 보고 싶다는 자질구레한 담소까지


새근새근 새든


지칠 줄 모르던 그녀는 긴장감이 풀렸는데다 많이 울어서 그런지 해가 떨어지고 이른 저녁이 되자 곤히 잠들었다.


소파에 곤히 눕히고 그녀에게 담요를 덮어주며 문을 열고 카즈마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오시길 기다렸습니다."


정중한 태도로 허리를 굽혀 말하는 카즈마


"일단 신세를 졌군"


"마음 쓰지 마십시오."


"그녀의 동생을 치료하고 그녀의 빚을 갚아준 것으로 2가지의 부탁을 들어주지"


최강의 말이 떨어지자 주먹을 꽉 쥔 카즈마 보험을 들어 놓은 것이 로또 수준인 것 같았다.


자신의 입장에서 유미의 동생을 치료하고 그녀의 빚을 갚은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저 혹시라도 깨어날 최강에게 빚을 지게 할 수 있을 거 같아 자신답지 않게 감으로만 한 행동 이것이 이 정도의 효과가 있을 줄이야

카즈마의 머리는 온갖 상념이 지나갔다.


2가지의 부탁

이것은 2가지의 부탁이지만 이것을 잘만 활용하면 부탁이 아닌 소원을 들어주는 수준일 수도 있었다.


세계 제일의 갑부가 선심 쓰듯이 주는 돈과 하루 벌어먹고사는 평범한 자가 선심 쓰듯 주는 돈은 그 가치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 당연한 이치


카즈마는 일단 그의 무력이 어느 정도인지 어느 수준인지 알 필요가 있었기에 부탁 중 1가지를 무력의 측정 정도에 활용을 할 생각으로 말했다.


"당장 한가지 부탁할 것이 생각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본에는 총 3곳에서 4등급 게이트가 출현했습니다. 염치 불고하지만 공략을 해줄 수는 없겠습니까?"


꿀꺽


자신이 말을 하고도 약간의 염치가 없었다.

4등급 게이트 7중첩 초인 한 명과 수십 명이 넘는 6중첩 초인이 짧게는 4일 길게는 7


일의 밤낮을 개고생하며 겨우겨우 클리어하는 게이트다.

재수 없을 때는 몇 명의 사상자가 나며 공략에 실패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 것이 4등급 게이트다 그런 곳의 3곳을 날로 먹으려 하니


하지만 카즈마가 이 선택을 한 이유도 있는 것이 지금 일본에 있는 7중첩 초인 2명 중 2명 모두 부상과 과로로 인해 치료 및 요양 중이었다.


그들의 치료와 요양을 한다 해도 일정은 충분해 3곳을 클리어 가능하지만 유비무환으로 최강의 무력의 척도를 재기도 할 겸 부탁한 것이다.


"그러지"


긴장한 카즈마와는 다르게 최강의 말은 단순 간단했는데


"그럼 시일은 언제로?"


"내일로 하지"


"내.. 내일 말씀이십니까?"


"문제 있나?"


"아 아닙니다. 제가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그럼 내일 보지"


최강은 짧은 대화를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자 그는 전화로 켄토를 불렀다.





"카즈마 부장님 찾으셨다 들었습니다."


"어 들어오게"


문이 열리며 켄토가 들어서자 카즈마는 말을 꺼냈다.


"내일 최강 님께서 4등급 게이트를 공략할 것이다. 이곳에서 가장 가까이 출현한 곳으로 갈 것이고 지부에 수배해서 6중첩 초인 30명 정도만 섭외해봐"


"내일 당장 말입니까?"


"그래"


"힘들 거 같은데... 6중첩 초인이 뉘 집 개 이름도 아니고"


"켄토군"


"네~~에~~~"


카즈마의 부름에 켄토는 어깨를 추욱 늘어트리며 힘없이 대답했다.

켄토의 응답에 카즈마는 두른 이를 부릅뜨며 켄토에게 물었다.


"상사가????"


"까라면 까야 된다!"


"잘 아네 가서 일보게"


'하 오늘 밤새도록 수배하고 6중첩 초인 스케줄 알아봐야 하네... 아이고 내 팔자야 사표 쓰든지 해야지 ㅜㅜ'


울고 싶은 켄토였다.





미야자키 현에 생긴 4등급 게이트

이곳에 30명 정도 되는 초인이 대기 중이었다.


"카즈마 부장께서 모으라기에 모였지만 지금 우리나라 7중첩 초인 치료랑 요양 중이잖아"


"설마 이 인원으로 7중첩 초인도 없이 들어가서 공략하라는 건 아니지? 설마 ~"

모여있는 6중첩 초인들은 두런두런 이야기를 할 때 헬기가 이륙하는 소리가 들렸다.

두두두두두두두두도


수송용 헬기가 이륙하자 조용해진 30명의 초인들

곧이어 헬기에서 3명의 인영만이 내려섰다.

최강과 카즈마 켄토가 6중첩 초인의 무리에 다가설 때 켄토

는 서류를 꺼내어 최강에게 주었다.


"최강 님 여기 모인 초인들의 이력서입니다. 대충이라도 읽어 보시는 게 게이트 안에서 합을 맞추시기가 편할 겁니다."


최강은 켄토의 내밀어진 손에 쥐어진 이력서를 쳐다보다 켄토를 쳐다보았다.


"필요 없다."


"아..!! 하긴 하하하 이거 본다 한들 직접적으로 같이 사냥을 해봐야지 가장 빨리 알 수가 있겠죠"


"무슨 소리지? 공략은 나 혼자 한다."


"에엣?!!???"


켄토의 비명소리에 카즈마 또한 헛 바람을 집어삼키다 최강에게 말을 걸었다.


"최강 님 그래도 일단 위험할지 모르니 10명의 6중첩 초인이라도 되리고 가심이"


최강은 카즈마의 말에 30명의 초인 무리를 쓱 훑어보고는 말했다.


"오히려 방해가 된다. 나 혼자면 된다."


최강의 말이 울러 퍼지자 카즈마와 이야기를 하는 최강에게 6중첩 초인의 무리에서 은근슬쩍 리더라고 생각하는 한 놈이 최강에게 말했다.


"아니 듣자 듣자 하니 당신이 뭔데 우리가 방해 되니 마니 하는 거지"


최강에게 삿대질을 하며 따지려 들 때 최강과 눈이 마주치자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꿇었다.


"크윽!!"


상황이 안 좋게 흘러가자 카즈마는 재빠르게 중재를 하며 최강에게 말했다.


"알겠습니다. 최강 님 혼자서 하신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혹여 더 필요하신 거라도?"


"없다. 그럼 갔다 오지"


대답과 함께 최강은 터벅 터벅 걸아 4등급 게이트 안으로 그냥 들어가 버렸다.

너무 자연스럽게 들어가 버려서 모두들 어안이 벙벙해졌는데


무릎을 꿇었던 6중첩 초인인 미츠루는 최강이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자 카즈마에게 달려들듯 말했다.


"아니 저자는 대체 누굽니까? 예의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저작자는 그리고 혼자 들어가면 어떡합니까! 7중첩 초인조차 혼자 들어가면 생존 일이 겨우 하루가 댈까 말 까인데!!"


"하......."


카즈마도 머리가 아픈지 한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었다.


"으득 건방진 놈 같으니 아마 오래 못 버티고 나올 건데 나오면 내가 가만두지 않겠다!!!!"


이를 갈며 다짐할 때 미츠루 뒤에서 말소리가 들려왔다.


"건방진 놈이라면 나를 말하는 건가?"


미츠루는 뒤에서 들리는 말 쏘리에 짜증을 담아 돌아서며 말했다.


"그럼 건방진 새끼가 아까 탈색 머리 밖에 더... 응??"


뒤를 돌아보니 게이트 안으로 들어섰던 은발의 청년이 게이트 밖으로 나와있었다.


"하하하하하~~~ 폼 잡고 들어가더니 꽁지 빠지게 나오는 모양새하고는 허세만 가득하네!! 크하하하하"


퍼억!!


그렇게 웃다가 어느새 다가온 카즈마가 미츠류의 뒤통수에 일권을 먹였다.


"크아 아악"


퍽퍽 퍽퍽 퍽퍽퍽


쓰러진 미츠루를 사정없이 밟던 카즈마는 옷매무새를 단정히 하며 최강에게 다가갔

다.


"정말 죄송합니다. 조금 있다가 다시 제가 한 번 더 교육을 하겠습니다. 저 근데 최강 님 필요한 게 있으셔서 나오신 겁니까?"


카즈마는 들어가서 5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다시 나온 최강에게 궁금증이 일어 물어보았다.


최강의 최소 능력치를 생각하더라도 저리 빠르게 4등급 게이트를 포기하고 나올 수는 없었다.


아마 물품이라든지 무언가 필요한 게 있어서 나온듯싶었다.


"무슨 소리지? 공략이 완료되어 나온 것이다."


최강의 말소리가 퍼지자 주위는 삽시간에 조용해졌다. 바람소리가 천둥소리처럼 들릴 듯이


작가의말

오타나 그런 게 많을 수가 있습니다.

지금 잠이 너무 와서 오류 수정이 힘드네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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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4월 7일부터 1화부터 다시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 +7 19.03.09 646 6 2쪽
113 공작 발록-3 +4 19.03.03 902 1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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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공작 발록-1 +3 19.02.17 986 28 12쪽
110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5 +3 19.02.10 1,033 24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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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3 +5 19.01.27 1,231 27 16쪽
107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2 +3 19.01.20 1,273 26 12쪽
106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 +11 19.01.12 1,489 25 13쪽
105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8 +4 19.01.06 1,479 26 14쪽
104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7 +4 18.12.30 1,550 24 10쪽
103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6 +4 18.12.28 1,441 28 13쪽
102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5 +9 18.12.22 1,561 3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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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1 +5 18.12.04 1,744 29 8쪽
97 3등급 게이트-5 +5 18.12.02 1,844 33 15쪽
96 3등급 게이트-4 +7 18.11.30 1,679 34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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