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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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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2511
작품등록일 :
2018.02.25 14:19
최근연재일 :
2019.04.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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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10.03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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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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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쪽

초 超 인 人 -9

많이 부족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DUMMY

사신의 발걸음 소리가 울리자 이곳에 모인 이들은 침묵했다.

침묵했다라기보다는 알 수 없는 무형의 압력에 움직이질 못하고 있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한 걸음씩 움직이며 유주형에게 다가가던 최강

해골을 연상케 할 정도로 마른 체형 온몸에는 멍투성이와 자해의 흔적까지 보인다.

유주형의 몰골을 찬찬히 보던 최강은 누워서 기절한 유주형에게 회복 마법을 시전했다.


"리커버리"


간단한 주문

간단하지 않는 효과

밝은 빛이 유주형의 온몸을 감싸 안았다.


그 밝은 빛은 잠시 동안 유주형의 온몸을 어루만져 주더니 서서히 희미해지며 사라졌다.빛이 사라지고 빛에 가려졌던 유주형의 행색이 비치어졌는데


영양실조를 연상케 하던 그의 체형은 정상인으로 돌아 왔으며 여기저기에 보이던 멍과 타박상 자해의 흔적들이 흉터 하나 없이 사라졌다.


절대 회복 마법 리커버리

방금 전 사용한 마법은 다른 이가 보기에는 엄청난 회복 마법이라 알겠지만 실상 이건 회복 마법이라기보다는 복원 마법이라는 말이 더 알맞을 지도 몰랐다.


시전자가 지정한 대상자의 신체를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복원해 놓는 마법

다만 신체 나이만큼은 복원 시켜주지 않는다.


그것마저 가능했다면 리커버리보다는 불사의 마법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을 것이다.

유주형의 상처를 치료한 후 그의 머리에 손은 얹은 최강은 일의 전말을 확인하기 위해 기억을 읽어 보기 시작했다.


"메모리 스캔"


유주형의 머리에 얻은 손이 푸른빛이 퍼지며 그의 기억이 하나하나씩 들어 오기 시작했다.


자신을 탈출 시킨 후 붙잡힌 이후의 기억들

재판 후 무기징역을 받아 옥살이를 하면서부터 시작되는 고통

구타 강간 자해

고문에 가까울 정도로 1년하고도 6개월 가까이 그 일을 당했다.


자살 시도만 10번이 넘을 정도로 처절하게 고통받았다. 자는 시간마저 없을 정도로

유주형의 고통으로 도배된 그의 기억이 감정의 편린까지 묻어 최강의 뇌리에 전달이 되자


최강은 유주형의 머리에 얹은 손을 거둬들이고 천천히 일어섰다.

그리고는 하늘을 향해 손을 내 뻗고는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주문이 시작되니 범상치 않는 마법진이 최강의 주위에 생기기 시작했고 짧은 주문이 완성이 되자 허공에는 작은 태양이 떠있었는데


그곳에서 퍼져 나온 열기에 아스팔트가 녹아내릴 지경이었다.


직경 300M의 거대한 화염의 구


상식을 초월할 정도의 크기에 이곳에 모인 켄토와 그의 초인 경호원 팀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작은 태양 그 이외에 무슨 단어를 같아 붙여야 저것을 표현할 수 있을까?


'정녕.... 당신의 능력은 그 끝이 어디란 말입니까!!!'


켄토는 장엄하다 못해 두려움을 흩뿌리는 최강의 마법에 경외감까지 생길 지경이었다.


완성된 마법

헬 파이어


사실 오리지널 헬파이어는 저렇게 크지가 않았다.

20M 정도 파이어볼을 확대한 정도지 저렇게 무식하게 300M 크기의 화염의 구는 아닌 것이다.최강이 구현한 마법은 칼리 오스가 심열을 기울여 만든 칼리 오스 판 헬 파이어였다.


헬 파이어란 작명이 너무 좋아서 자주 사용하곤 했지만 같은 서클의 마법에 비해 파괴력도 화력도 보잘것없는 수준이라 자신에게 맞게 헬 파이어 마법을 전부 뜯어고친 것이다. 매우 심하게...... 서클 자체가 달라질 정도로


오리지널 헬파이어와 칼리오스 판 헬 파이어는 이름만 같았지 전혀 다른 수준이 되어 버린 것이다.


[지옥의 불인데 고작 이 정도 크리와 화력으로 되겠어? 이 정도는 되어야 지옥의 불이지!!]


해서 만들어진 칼리 오스 판 헬 파이어

지금 그 헬파이어가 인천 교도소 상공에 떠있었다.


교도소를 향해 손을 내뻗었던 최강은 내뻗은 손을 천천히 내리기 시작하니 교도소 상공에 떠있던 작은 태양은 최강의 손짓에 그에 부응한 듯 허공에서 인천 교도소 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치이이이이익! 치이이이이익!


아직 헬 파이어가 건물에 닿지도 않았는데도 건물들이 녹아내리거나 불타기 시작했다.


제법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교도소가 그렇게 인세의 지옥도를 만들어가며 거대한 헬파이어는 교도소 중앙에 떨어졌다.


쿠아아아아아아아앙!!!!!!


묵직한 굉음과 함께


번쩍!!!!!!!


지옥의 열기가 모든 것을 덮쳐갔다.


"크윽"


"음!!"


최강의 뒤편에 자리 잡았던 켄토와 그의 경호원 팀들은 눈을 멀게 할 정도의 빛에 고통스러운 비명을 질렀다.

온 세상을 물들인 빛이 줄어들며 드러난 풍경


산을 끼고 있던 인천 교도소는 모든 것이 갈색과 검붉은 평지로 변했다.

3KM 내의 모든 산과 땅 건물을 말 그대로 녹여 버린 것이다.


교도소 란 이유로 인가와 멀리 떨어진 곳이라 그나마 한곳에 국한된 피해를 준 것이지 번화가 한복판에 떨어졌으면 말 그대로 지옥의 불이 될법한 마법이다.


켄토는 이런 와중에 자신이 무사한 건 최강을 중심으로 자신과 유주형 그리고 경호원 팀을 보호하고 있는 거대한 베리어가 보였다.


'미치겠군 방금 전 쓴 작은 태양의 공격 마법보다 그 마법을 막아 주는 베리어가 더 기가 막히는군....'


최강이 사용한 공격 마법도 엄청났지만 그 엄청난 공격 마법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는 베리어가 더 대단해 보였다.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

산, 땅, 건물 할 거 없이 말 그대로 녹여 버린 마법 아직도 녹아 버린 땅에서는 사람 얼굴만 한 기포 방울이 올라올 정도다.


비록 이런 마법을 직격으로 맞은 것은 아니지만 제법 마법의 사정권으로 들어왔음에도 자신들을 모든 충격에서 보호해 주는 베리어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켄토와 경호원팀들이 멘탈 승천하든 말든 최강은 볼일을 다본듯 유주형을 어깨에 짊어지고 나머지 한 손으로 또(?) 할 곳에 휘두르자 워프 게이트 마법이 시전 되었다.


워프 게이트로 이동하려던 최강은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켄토 와 경호원팀들에게 말했다.


"안 갈 건가? 내가 넘어가면 베리어 마법은 없어진다."


"가 갑니다. 최강 님"


"성질도 급하셔라 안 그래도 가려던 참입니다.~"


최강의 말에 화들짝 놀란 켄토와 경호원팀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워프 게이트로 이동

했다.





"당신들 짓입니까!!!!!?"


수화기를 든 박태민 대통령은 분을 참지 못한 얼굴로 언성을 높였다.


"무슨 소립니까?? 좀 알아듣게 말하세요 난데없이"


"인천 교도소에서 일어난 일 그거 일본에서 한 것 아닙니까??"


"무슨 말을 하지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일본 외교 장관 류노스케는 시침이를 떼었다.


"당신들이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죄수를 인도해 갈 때 그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방범

용 cctv에서 당신들 차량이 들어가는 시간과 교도소에 서 발생한 사건의 시간대가 똑같습니다. 이런데도 당신들 아니라고 시치미를 뗍니까?"


"대한민국 대통령님"


"말씀하시죠"


"우리가 했다면 어쩔 겁니까??"


"뭐!!!??"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너무 당당하자 머리 꼭대기까지 화가 올라온 박태민 대통령이었다.


"전쟁이라도 하자는 겁니까??"


"......."


전쟁이라는 말에 박태민 대통령은 꿀이라도 먹은 듯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

전쟁이라니 지금 3등급 게이트와 4등급 게이트 2곳 때문에 불면증에 걸려서 잠도 제대로 못 자는 실정인데


일본과 전쟁이라니 말도 안 된다.

상대방의 강력한 반응에 말도 못 하고 전화기를 부들부들 거리며 쥐고 있었다.


"우리가 신병 인도받은 그 죄수 자살만 10번 넘게 시도하고 구타에 나 참 말하기도 그렇네 강간까지? 한국 교도소에서는 이런 게 흔한 일인가 봅니다.?"


"아니 지금 그런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몰살당했습니다.!!!!"


"그런 문제가 아니면? 문제의 발단이 그것인데? 저희가 한일이 '악'이라는 거는 인정하지만 그쪽도 '악'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교도소에서 우리가 인도받은 죄수에게 가한 것 또한 '악'이라는 겁니다. 단지 우리는 힘 있는 '악'이고 그쪽은 힘없는 '악'이라는 것뿐"


"궤변이오!!"


"말 길게 할 시간도 없고 할 기분도 아닙니다. 한국 대통령님 원하시면 저희와 충돌해보시던지요. 저희는 언제든지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럴 거 아니면 이번 문제 더 이상 거론하지 마시오"


일본 외교 장관 류노스케는 그 말만 마치고 전화를 끊어 버렸다.


"젠장!!!"


박태민 대통령은 짜증스러운 말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

나라의 존립이 위태로운 지금 일본과 한바탕했다가는 대한민국은 역사의 뒤안길로

보기 좋게 사라질 것이다.


참으로 자신의 임기 기간 동안 다사다난했다.


마인 500마리가 들쑤시질 않나 제2의 대격변 이후 꼭 필요한 최강이란 초인은 재벌 2세의 철없는 행동에 결국 사달이 나질 않나 이제는 대한민국을 한방에 보내버릴 3등급 게이트가 가 출현했다.


그에 맞춰서 강용구와 7중첩 초인 그리고 몇몇 거대 길드가 나라를 버리고 떠나가고 덤으로 각종 고위 관료나 정치인들 태반이 나라를 버렸다.

어찌 보면 게이트 문제를 제외하고 이 모든 원흉은 강용구였다.


마음 같아서는 직접 손으로 찢어 죽이고 싶었지만 중국의 그늘로 들어간 강용구에게 아무런 항의조차도 할 수 없었다.


방금 전처럼 외교 장관에게 한나라의 수장이 무시당하는데 일본보다 더욱 강대국인 중국에는 말이라도 할 수 있겠는가.


"하......."


한숨으로 마음을 달래 보지만 좀처럼 다스려지지가 않았다.

그래도 현제 무엇인가는 해야 했다.

정말로 대한민국이 없어지기 전에

다시 수화기를 들어 자신의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대한민국에 힘 있는 길드란 길드는 모두 청와대로 초대해 주세요"


작가의말

글이 엉망이네요 밤 10시 넘어서 퇴근해서 글을 쓰다 보니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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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3 +5 19.01.27 1,232 27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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