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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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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2511
작품등록일 :
2018.02.25 14:19
최근연재일 :
2019.04.09 20:51
연재수 :
11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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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761
추천수 :
5,400
글자수 :
591,485

작성
18.11.02 03:05
조회
2,109
추천
28
글자
8쪽

초 超 인 人 -16

많이 부족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DUMMY

인가조차 보이지 않는 벌판에는 어느 시골과 마찬가지로 평화로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었지만 단 하나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것이 있었는데


SF 영화나 소설책에서 볼 수 있을법한 차원의 문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 생긴 새는 5층 높이의 건물만큼이나 컸으며 존재감 또한 불길하기 짝이 없었다.


보기에도 위험할 것 같은 이것의 정체는 3등급 게이트였다.

파멸로 이끄는 문이라 불리는 3등급 게이트가 경상남도 함양군에 열린 것이다.


현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 되어 버린 이곳에 개미 새끼 한 마리 없을 것 같았으나 제법 많은 수의 사람들이 게이트 주변에 주둔하고 있었다.


"정말 안가실 겁니까!!???마지막 남은 민간 건설업체들이 이곳을 떠납니다. 그들이 떠난 후 방어벽의 모든 출입구는 봉쇄할 겁니다. 그때는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갑니다!."


"저는 이곳에 남을 겁니다."


"제가 보스몹 레이드를 지원한 것은 남겨진 가족들이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 남는다고는 하지만 김기자 님은 정말 이해할 수 없군요. 이곳에 남아 봤자 개죽음일 건데"


이해할 수 없는 눈빛으로 Y 언론사에서 나온 김기자를 쳐다보는 강찬호 대위

처음 김기자를 보았을 때를 생각했다.


보스몹 레이드를 위해 3등급 게이트 주변을 에워싸며 수만의 군인과 민간 건설사 업체가 힘을 합쳐 방어벽을 설치할 때 출입증을 내밀며 다가온 그를 보았다.


정부에서 보낸 그저 그런 기자인 줄 알았다.


방어벽 설치를 위해 한참 공사 중인 모습을 정부에서는 국민들을 안심시킬 겸 기자들을 보내어 몬스터 웨이브를 잘 막는 모습처럼 포장시켜 언론을 조절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또한 자신에게 긍정적이고 밝은 대답을 강요하며 인터뷰를 요청하려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가 꺼낸 첫마디는 사뭇 달랐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이 고마울까 무엇이 감사할까

예상 이외의 말이었지만 듣는 순간 알 수 있었다.


국가에서 제정을 아끼지 않고 쏟아 부어 게이트를 둘러싼 방어벽을 만들었다.

방어벽 너머로는 각종 전차와 미사일 등 한국의 보유한 화학무기 중 40%에 해당할 정도로 배치시켰다.


수천의 군인과 많은 자원을 투자한 방어벽 그리고 한국 이 보유한 절반에 해당하는 화학무기 이 모든 것이 단 하나 일반 몬스터를 막기 위해서였다.


초인들이 레이드 할 수 있게 목숨을 대가로 일반 몬스터를 막는 역할을 해야만 했다.

성공 확률은 높아도 생존확률은 한없이 제로에 가까운 임무였다.

그래서 김기자의 뜬금없는 말에도 그가 무슨 뜻을 전하고자 했는지 잘 알 수 있었다.


첫 대면이 인상 깊었던 것인지 강대위는 방어벽을 봉쇄하는 와중에 나가지 않는 것을 보고 그를 설득하려 고 했던 것이다.


"개죽음은 아닙니다.이곳에 있는 모든 이들이 희생해서 5천만의 국민들이 살아남는 건데 저 같은 기자가 아니면 누가 그 모습을 담겠습니까?"


"고집인 건지 아니면 신념인 건지.... 같이 온 일행분들과 함께 제가 말해주는 방어벽 위치로 가주십시오. 중대원들에게 말해서 최대한 지켜드리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하하하 고맙군요 너무 걱정 마십시요. 제가 이래봬도 2년 전에 출현한 마인들을 단독으로 취재한 적도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만날 때마다 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까?"


딱딱한 분위가 풀어질 때쯤 누군가 헐레벌떡 뛰어왔다.


"대위님!! 대위님!!"


"왜 그래? 무슨 일 생겼나?"


"다름이 아니라 방어벽 봉쇄가 지연되었다고 합니다.!!!"


"무슨 소리야?"


강대위는 자초지종을 물으려고 할 때 그의 허리에 차고 있던 무전기에서 노이즈가 뒤섞인 목소리가 들 리 시작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김기자는 특종을 접했을 때 느껴지는 감이 꿈틀 거리기 시작했다.






고백두는 자신의 손에 들린 휴대폰을 바라보며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휴대폰엔 고아리의 부재중 통화가 수십 번은 화있었다.


"정말 청승맞네 그럴 거면 왜 지원한 거야!!!?"


어찌 보면 청승맞기 한 고백두의 모습에 짜증을 낸 여인은 고백두를 향해 다시 으르렁거렸다.


"꼭 지원해야 했어? 오빠 아니고도 이곳에 올 사람들은 많은데!!"


언뜻 보면 여고생 잘 보면 여대생 알고 보면 아줌마

동안에 최적화된 이목구비를 가진 긴 생머리의 프레데터 길드 강하라


"..... 그만하거라 하라야 어릴 적엔 그래도 귀여운 맛이 있었는데..."


"아니 언제 적 이야기를 하는 거야!!!!"


"너 똥오줌 다 받아 가며 키운 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 적이라니"


"아 정말!!!!!!!"


강하라 또한 고백두와 같은 고아원 출신이었다.

처음 고 백두가 길드를 만들었을 때 강하라 와 김비서 이렇게 셋이 싸울아비 길드의 시작을 함께 했었다.


고백두를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강하라 였지만 고백두의 입장에서는 갓난 아기 때부터 키웠던 동생 같은 존재였던 지라 동생으로서만 아껴주었다.


그러던 차에 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고 고아리라는 결실을 맺게 되자 강하라는 자연스럽게 고백두 곁을 떠난 것이다.


"거 사랑싸움은 나중에 하고 작전 회의나 좀 하지? 다들 너희 2명 기다린다고 못하고 있잖냐"


세이버 길드장 김재룡이 매번 볼 때마다 싸우는 저 둘이 지긋지긋한지 귀찮은 목소리로 말했다.


"누가 사랑싸움이야!!!"


강하라는 강하게 부정을 하고는 고백두와 같이 김재룡을 따라 작전 회의가 진행 대는 곳으로 향했다.


작전 회의실로 들어서자 보스몹 레이드의 총지휘관이 이번 보스몹 레이드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자 여기까지입니다. 요약하자면 여러분이 해주실 일은 보스몹이 등장 후 방어벽을 부수고 밖으로 이동할 때 그때 레이드를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총사령관의 이야기가 끝나자 지원을 온 초인 한 명이 질문을 했다.


"방어벽과 지원 화력으로 일반 몬스터를 언제까지 막을 수 있습니까?"


"대략 2시간입니다."


".... 2시간......"


짧고 간략한 총사령관의 말에 질문을 한 초인은 한숨을 쉬며 말했다.

통상적으로 4등급 보스몹을 레이드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4시간이었다.


빠듯하고 부족했지만 그것을 알고 지원했기에 별다른 불만은 토해내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최상급에 속하는 6중첩 초인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것마저 없었다면 임무 실패로 자신들의 목숨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또한 미래를 장담하지 못할 것이다.

침중한 분위기를 둘러보는 총사령관


'희망이 없구나..... 이렇게 죽음을 대가로 막는다 한들 다음번에 다시 생길 몬스터 웨이브는 어찌 막는단 말인가...'


이곳에 모인 수천의 군인과 35명의 6중첩 초인 들이 목숨으로 몬스터 웨이브를 막는 것이다.


완벽하게 막는 것도 아니었다.

보스몹만 잡을 뿐이지 나머지 일반 몬스터 또한 토벌하기 위해 큰 희생이 따른다.


냉정하게 말하면 이곳에 모인 인원의 목숨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몇 개월 정도만 더 연장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렇게 침중해 있을 필요는 없기에 총사령관은 초인들의 사기를 위해 연설을 할 준비를 했다.


자신의 인생을 토대로 쌓아온 본인의 입장에서는 어드바이스이자 명언이지만 듣는 이의 입장에선 투 머치 토커에 불과한 연설을 할 준비를 하고 초인들을 둘러보자 그들의 표정이 이상했다.


몇몇은 얼굴에 식은땀을 흘렸고 심한 이는 하얗게 질려 마치 겁을 먹은 듯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총사령관은 이상함을 느끼고 있을 때 앉아 있던 초인들은 우르르 회의실을 빠져나갔다.


작가의말

글이 정말 엉망인데 퍼즐을 제대로 못 끼워 맞춘 느낌이랄까....

하지만 잠이 너무 와서 어쩔 수 없이 올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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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공작 발록-2 +4 19.02.23 780 27 12쪽
111 공작 발록-1 +3 19.02.17 989 28 12쪽
110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5 +3 19.02.10 1,035 24 10쪽
109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4(다들 설 잘 보내세요) +3 19.02.03 1,210 29 19쪽
108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3 +5 19.01.27 1,232 27 16쪽
107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2 +3 19.01.20 1,274 26 12쪽
106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 +11 19.01.12 1,489 25 13쪽
105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8 +4 19.01.06 1,479 26 14쪽
104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7 +4 18.12.30 1,551 24 10쪽
103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6 +4 18.12.28 1,441 2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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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3등급 게이트-2 +3 18.11.18 2,091 37 9쪽
93 3등급 게이트-1 +5 18.11.16 1,983 31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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