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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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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2511
작품등록일 :
2018.02.25 14:19
최근연재일 :
2019.02.1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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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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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79,089

작성
18.11.16 01:23
조회
1,807
추천
30
글자
6쪽

3등급 게이트-1

많이 부족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DUMMY

모든 것을 휩쓴 거대한 충격파가 해일처럼 덮쳐오자 김재룡은 이를 악물고 외쳤다.


"다들 조심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충격파가 최강과 그의 일행을 덮쳤다.


쿠르쿠르르르릉


"무슨 놈의 충격이!!!!"


"허!!"


머리가 울릴 정도로 지독한 진동

그래비티 필드로 솟아 오른 땅은 최강이 각종 강력한 보호 마법을 중첩 시켰는데다 강하라의 고유 능력인 현존하는 최고의 방어 마법을 시전했지만 충격파의 진동은 이 모든 것을 뛰어넘어 자신들에게까지 전달되었다. 그것도 심하게


그나마 이곳에 모인 대부분의 인물들이 초인인지라 지독한 게 울리는 진동 속에도

잘 버텼지만 초인이 아닌 민간인들은


"크으으으으으아악!!"


"끄허허허허허헉"


김기자와 박준일 마지막으로 켄토는 척추뼈가 부러 질 정도의 진동을 느끼며 비명을 내질렀다.


다행히 그들의 허리가 부서지는 것보다 진동이 먼저 잦아들기 시작했다.

영원할 것 같은 충격파가 서서히 줄어들자 이제서야 여유가 생긴 일행들은 주변을 둘러보며 거대한 충격파가 지나간 자취를 볼 수 있었다.


휘이이이이이이잉~~~~~


휑 한 바람이 불어왔다.

미티어 스트라이커의 여파인지 공기는 약간 뜨거웠는데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뜨거운 바람을 인식조차 시키지 못하게 만들었다.


아무것도 없었다.


애초부터 밋밋한 지형이긴 했지만 그래도 바위라든지 얕으마한 언덕 정도는 보였으나 지금은 그저 아무것도 없는 황색의 도화지를 펼쳐 놓은 것만 같았다.

모두가 멍한 가운데 고백두는 마음속에 있던 말을 흘러나왔다.


"정녕 인간이 맞는 건가..."


모두가 고백두의 말에 십분 이해 가는 마음이었다.

정도라는 게 있다.


초인이라 하더라도 살과 피로 이루어진 인간이기에 정도라는 게 있었지만 저 최강이라는 존재는 정도를 넘어서도 한참을 넘어섰다.


이 정도 힘이라면 단일로 전 세계와 싸워도 충분할 정도였다.

독한 마음먹고 워프 게이트로 이동을 하며 눈에 보이는 모든 곳에 미티어 스트라이커 만 발현해도 인류뿐만이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생명들조차 지워버릴 수가 있었다.


경외를 넘어 같은 편에게서도 두려움을 자아낼 정도였다.

3등급 게이트의 규모와 반신에 가까운 최강의 힘 이렇듯 연이은 충격과 충격 또 충격이 머리를 강타함에 정신이 없을 때 강하라는 일행을 둘러보며 말했다.


"다들 정신 차려! 이제 공략도 끝난 거 같은데 나갈 준비나 하지?"


그녀는 말과 함께 베리어를 해지하려는 찰나 다급한 켄토가 그녀를 불렀다.


"잠깐!!!"


"무슨 일이지?"


자신을 다급히 불러 세우는 켄토를 의아해하며 강하라가 되물었다.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시작이라니?"


강하라는 켄토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얼굴로 말했다.


"제가 말했을 겁니다. 수십'억'이라고 지금까지 죽은 건 고작해야 몇 천만 마리 정도입니다. 1/10도 체 못 죽였다는 거죠. 초인 강대국들이 3등급 게이트 공략을 감행했을 때도 이 정도까지는 했습니다. 인류의 저력은 약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현대 화기는 아니 핵무기는 강합니다."


"그럼 왜 공략을 못한거지?"


말의 아귀가 맞지 않았다.

현대 화기로도 수천만 마리의 다이어 앤트를 견제하는데 무리가 없으면 애당초 왜 3등급 게이트를 공략하지 못했는가?

그 궁금증을 풀어주듯 켄토는 목을 가다듬고 차분히 말했다.


"제가 3등급 게이트를 설명해 드렸을 때 만 명 중 한 명꼴로 7중첩 초인 이상의 힘을 내는 몬스터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을 겁니다."


"중간 보스몹 같은 걸 말하는 건가?"


강하라는 4등급 게이트에 나타나는 중간 보스몹을 떠올리며 말했다.


"네 그 녀석들은 여타 다른 게이트의 보스몹처럼 베리어가 있어 핵을 맞아도 타격이 미미했습니다."


"..........."


달리 말하자면 게이트 등장하는 보스몹 이 수십만 마리라는 이야기였다.

강하라 뿐만이 아니라 이곳에 모인 모든 초인은 3등급 게이트의 저력에 몸서리를 쳤다.


7중첩 이상의 힘을 낸다고 하였지만 설마 보스몹 만이 가지는 특유의 베리어를 가지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몬스터의 베리어는 보스몹만이 가진다.

그렇기에 낮은 등급의 보스몹이라도 일반 화기로는 상대하기 어려움이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을 잇지 못하자


"정말 이해가 가는군요. 왜 초인 강대국들이 손을 잡고도 공략에 성공하지 못했는지....."


김택견이 허탈한 듯 중얼거림에 그 누구도 이견을 내지 못했다.


첩첩산중


참으로 절묘하게 현 상황을 나타내는 말이다.

수십억의 다이어 앤트를 잡을수 있다고 좋아하다 이제는 수십만 마리의 게이트 보스몹을 상대하게 생겼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고작 이런 보호막 속에서 지켜보는 게 다라니..."


김재룡의 푸념이 모두의 가슴에 비수가 되어 사정없이 찔렀다.

그제서야 최강이 왜 그래비티 필드를 유지하며 싸우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단순히 멋부린다고 마법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자신과 함께 온 일행의 안전을 위해 사용한 것이다.


한 손이라도 거들어 주기 위해 왔지만 결과는 없는 것 만 못한 참담함에 몸서리칠 때 켄토는 김기자를 닦달했다.


"김기자 님 촬영 안 하실 겁니까?"


"아.... 죄송합니다. 너무나 비현실적인 전투 장면에 정신을 놓고 있었네요."


6중첩에 오른 최상위권에 속하는 초인들도 턱관절에 무리가 갈 정도로 입이 벌어지는 판에 민간인인 김기자는 오죽하겠는가.


작가의말

오늘은 분량이 짧아요 죄송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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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2(화요일 연재 분까지 입니다.토요일을 다 날렸습니다ㅜㅜ) +7 18.12.09 1,546 38 22쪽
98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1 +5 18.12.04 1,545 27 8쪽
97 3등급 게이트-5 +5 18.12.02 1,657 31 15쪽
96 3등급 게이트-4 +7 18.11.30 1,510 32 9쪽
95 3등급 게이트-3 +3 18.11.25 1,722 35 10쪽
94 3등급 게이트-2 +3 18.11.18 1,915 35 9쪽
» 3등급 게이트-1 +5 18.11.16 1,808 30 6쪽
92 초 超 인 人 -19~20(화요일 연재 분량까지 올립니다.) +5 18.11.11 1,994 37 23쪽
91 초 超 인 人 -18 +4 18.11.07 1,980 36 8쪽
90 초 超 인 人 -17 +5 18.11.04 1,961 39 13쪽
89 초 超 인 人 -16 +6 18.11.02 1,933 27 8쪽
88 초 超 인 人 -15 +5 18.10.28 2,132 35 12쪽
87 초 超 인 人 -14 +5 18.10.26 2,040 39 9쪽
86 초 超 인 人 -13 +6 18.10.21 2,205 35 12쪽
85 초 超 인 人 -12 +11 18.10.17 2,137 36 10쪽
84 초 超 인 人 -11 +3 18.10.13 2,226 33 12쪽
83 죄송합니다. 어제 너무 징징거렸던 것 같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4 18.10.12 2,260 20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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