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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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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2511
작품등록일 :
2018.02.25 14:19
최근연재일 :
2019.04.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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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11.1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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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글자
9쪽

3등급 게이트-2

많이 부족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DUMMY

김기자가 마이크를 잡고 준비를 하자 그것을 지켜본 박준일은 별다른 지시가 없어도 베테랑 카메라맨 답게 클로즈업을 하며 김기자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았다.


"죄송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현장을 취재하는 제가 뜻하지 않는 상황과 사고로 인해 방송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리겠습니다."


시청자에게 사과를 표한 후 다시금 현 상황을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을 시작되자 켄토는 강하라 에게 베리어 지속 시간에 대해 물어보았다.


"3시간 까진 가능하지만 평소에 사용하는 면적보다 더 넓게 펼친 거라 1시간 정도?"


"그렇군요."


1시간 밖에 유지시킬 수 없다는 말에 뻐근한 허리를 만지며 얼굴색이 어두워진 켄토

수용인원이 23명이다 보니 평소에 사용하던 베리어 면적을 보다 넓게 펼칠 수밖에 없어 유지 시간이 대폭 줄어든 것이다.


"왜? 베리어 해지해 줘?"


강하라는 장난스럽게 말하자 켄토의 얼굴이 파랗게 질리며 소리쳤다.


"안됩니다!!"


다급함이 묻어나는 외침 장가를 가기도 전에 충격파로 허리가 나갈뻔했다.

만약 베리어가 없었다면 크게 다쳤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얼굴이 사색이 되어 거부했다.


"남자가 겁은 많아가지고~~"


'당신은 초인이니깐 버티는거지!!!!'


강하라의 핀잔에 속으로만 대답하는 켄토였다.


"근데 제는 일본 쪽 초인이야 아니면 우리나라 초인이야?"


은연중 최강은 한국과 선을 그으며 일본에 조금 더 친밀하게 대하는 모습에 사람들은 갈피를 잡지 못했다.


의문이 들어 한 말이지만 굉장히 민감한 사항

향후 그가 어느 쪽 초인이냐는 관점에 따라 그가 속한 세력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야 당연히 일본측 초인이지요. 태어난 고향은 아니지만 제2의 최강 님이 태어난 곳이 일본이니 일본측 초인이 아니겠습니까?"


켄토는 다른 이들이 딴생각을 품지 못하게 못을 박듯이 말했다.


"무슨 소리인가? 장차 최강은 내 사위가 될 것이니 당연히 한국 초인이지?"


고백두 또한 물밑 작업에 들어갔다.


"아빠!! 아... 아직 최강 오빠랑 그런 사이 아니에요.."


고백두는 난데없이 최강을 사위라 칭하자 고아리는 얼굴이 붉게 변하며 다급하게 말했지만 완강하게 거부는 하지 않았다.


"방송에 소개할 때 저희 쪽 초인이라 설명을 했을 텐데 못 들으셨습니까?"

'어림없다!! 최강 님은 일본 초인이라는 간판을 꼭 달아야 한다!'


켄토는 초인이 아닌 민간인인 본인이 이곳에 따라온 것을 천만다행이라 여겼다.

경호팀 만이 입장했을 경우 이 상황을 두 손 놓고 봐라 볼 테니


"그거야 내 딸과 결혼하게 되면 해결될 것인데 각성한 장소가 무에 중요 하다는 것인가? "

'내 딸이 오매불망하게 기다리게 한 게 괘씸하긴 하지만 저 정도 능력이라면 딸을 맡기면서 싸울아비 길드를 물려줘도 대겠구나!'


다 무너져 가는 길드라지만 자신의 젊음을 다 바쳐 만든 길드였다.

애정이 깃든 길드를 일으켜 세우며 자신의 딸이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기에 평소에 침착하고 냉정했지만 이 순간만큼은 얼굴에 철판을 깐 듯 행동했다.


고백두와 켄토가 서로 를 향해 살벌한 눈빛이 오가자 아무래도 최강과의 연이 이 둘에 비해 짧은 김재룡은 한발 물러나서 면박을 주었다.


"여기가 어디인지 다들 잊었나? 3등급 게이트 공략하러 왔지 말장난 하로 왔나?"


"으흠.."


"죄송합니다."


"하여간 정신머리들 하고는"

'이 보게들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야~ 너희들한테 최강을 넘길 것 같아?'


김재룡 또한 최강을 포기할 리가 없었지만 저들보다 명분과 인연이 부족했기에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린 것이다.




솟아오른 땅의 끝자락에 서있는 최강은 일행의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싫지는 않았는지 피식 웃었다.


살며시 미소 짓던 최강은 일행을 잠시 바라본 후 시선을 돌려 전방을 향했다.

끝없이 펼쳐진 황토색의 도화지 미티어 스트라이크가 얼마나 위력적인 마법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풍경이었다.


사실 미티어 스트라이크를 시전할 때 운석의 크기를 1/3 정도로 다운시켰다.

온전한 미티어 스트라이크는 중국 대륙의 절반 정도를 없앨 수 있는 마법이라 위력을 약화 시켜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재수 없으면 이곳에 속한 행성 자체가 부서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런 결과를 낳았다.


아무리 각성을 했다지만 전과는 터 무리 없을 정도의 갭

단순한 각성이 아닌듯한 현상이지만 각성과 동시에 각인된 기억으로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많은 진실을 알수 있었는데


왕웨이의 마나 봉인에 당한 자신이 별다른 노력도 깨달음도 없이 각성하게 되었던 이유가 파란 구슬의 숨겨진 특성 때문이었다.


10서클 유저인 대 마법사인 칼리 오스 와 5마리의 에이션트 드래곤으로 만들어진 파란 구슬


구슬을 구성하고 있는 드래곤이란 존재가 가진 권능이 녹아내린 것이다.

태어남에 따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세월만을 보내도 영혼에 새겨진 권능으로 9서클 마법을 숨 쉬듯 쓸 수 있는 존재


그런 드래곤들이 모든 것을 희생해 만들어진 파란 구슬

그렇기에 최강은 별다른 재능이 없었어도 마나 회로 중첩이 막힘 없이 자연스럽게 올릴 수 있었던 것이고 왕웨이의 마나 봉인이 유효한 8중첩 마나 회로 까지 넘어서며 그 이상의 경지에 올라 자연스럽게 마나 봉인이 해지된 것이다.


파란 구슬의 효능을 알게 되었지만 각성으로 알게 된 진실 중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마왕이란 존재를 알게 되었고 그 존재의 무력 또한 일부분이나마 알게 되었다.


자신의 현 경지는 9서클 지구상의 표현으로는 9중첩 초인

칼리오스가 살던 세상에서는 비로서 초인이라는 칭호를 부여받을 수 있으며 무력 또한 에이션트 드래곤과 비등하거나 약간 앞서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런 자신조차도 마왕은커녕 마왕의 바로 아래 단계인 공작급 마족조차도 승부를 장담할 수가 없었다.


'마왕이라......'


미티어 스트라이크로 인해 잠시간의 휴식시간을 가져 사색에 잠겼던 최강은 마왕이란 존재가 뇌리 속에 떠오르자 어깨가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그저 동생의 복수만을 생각하다 각성을 하며 게이트가 마계의 문 이라는 진실을 알게 되자 자신의 어깨에 인류의 존망이 걸려있다는 걸 인식할 수 있었다.


제3의 대격변

머지않아 제3의 대격변으로 마족이 등장할 것이다.


마족이 등장하기 시작한 순간 제2의 대격변으로 일어나는 몬스터 웨이브는 애교로 보일 정도로 강렬할 것이다.


백작급 마족이 등장할 경우 자신이 막지 않으면 단신으로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을 정도의 무력을 가졌다.


백작급부터는 강화 베리어를 쓰는데 문제는 강화 베리어는 7중첩 초인의 공격이 아닌 이상 모든 공격력을 무효화 시킨다는 것이다.


인류가 가진 화기는 당연지사 전혀 통하지 않는다.

핵조차 그 범주에 속했다.


각성을 통해 알게 된 진실 중 하나로 베리어의 능력을 알 수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6중첩 초인의 공격력은 그저 무난한 미사일보다 화력이 떨어져다.


하지만 보스몹이 가진 베리어는 6중첩 초인의 수십 배에 달하는 미사일과 화력 공격에도 별다른 타격을 받지 않으면서 그보다 낮은 화력을 가진 초인의 공격에는 막대한 타격을 입었는데 그것의 차이는 에너지에 포함 대어있는 의지의 힘 그것의 존재 유무가 베리어에게 타격을 주느냐 마느냐의 차이점이었던 것이다.


보잘것없는 파이어볼 이란 마법조차도 마나로 구현을 할 때 적을 혹은 상대를 불태운다는 의지가 스며 든다.


하지만 파이어 볼보다 수십만 배 아니 수천만배 이상의 화력을 자랑하는 핵미사일은 그저 의지가 스며들지 않는 단순한 화학 방응일 뿐이다.


의지가 반영되지 않는 힘을 배제하는 막강한 법칙 이것이 베리어의 정체였던 것이다.

생각하면 할수록 인류에게 승산이 없는 싸움

자신이 이것을 이끌어야 했다.


어찌 보면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자 보루인 샘이다.

길어지는 상념 속에서 어느덧 그의 시야 저 끝 편에 검은 물결이 다시금 모습을 들어냈다.


몬스터가 재등장하자 무거운 상념을 벗어던졌다.

어차피 당장에는 제3의 대격변은 일어나지 않는다.


아직은 여유가 있었다. 그 시일 동안 칼리오스가 말한 천마 기공과 고유 능력으로 마왕을 죽일수 있는 최대한의 실마리를 찾아볼 생각이었다. 덤으로 인류가 가진 힘도 끌어올릴 생각이었고

몬스터가 재등장하자 뒤편에 있던 일은 다시 시끄러워졌다.


'나 혼자 들어올 걸 그랬나....'


자신 혼자서 마법 쓰며 싸우고 있는데 뒤에서 구경하는 이들이 더 오두방정을 떨며 자신을 뜨거운 눈빛으로 열렬히 지켜보고 있으니 영 부담스럽기만 했다.


작가의말

조만간 마족이 등장할겁니다~

조만간 이라 말했지만 제 연제 속도로 미루어볼때 조금 시간이 걸릴수도 있겟군요.

ㅎㅅㅎ

계급으로는 남작 자작 백작 후작 공작 마왕 순으로 갈거고요

무력 은

7.     8서클 유저 = 남작

6.     8서클 마스터 = 자작

5.     9서클 유저 =백작

4.     9서클 마스터 = 후작

3.     에이션트 드래곤&드래곤 로드= 공작

2.    10서클 유저

1.    마왕

강함의 척도를 이렇게 설정해놨습니다.

절대 적인건 아니지만 엇비슷하다는 설정입니다.

현제 주인공이 천마기공을 제외하면 후작 정도 밖에 안되지만 천마기공으로 공작 까지 비빌수준으로 설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요일 연제가 많이 짧아서 죄송합니다ㅜㅜ

왠지 오늘은 피곤하네요. ㅎㅎ 다들 추천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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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공작 발록-2 +4 19.02.23 778 27 12쪽
111 공작 발록-1 +3 19.02.17 985 28 12쪽
110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5 +3 19.02.10 1,031 24 10쪽
109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4(다들 설 잘 보내세요) +3 19.02.03 1,209 29 19쪽
108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3 +5 19.01.27 1,229 27 16쪽
107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2 +3 19.01.20 1,272 26 12쪽
106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 +11 19.01.12 1,488 25 13쪽
105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8 +4 19.01.06 1,478 26 14쪽
104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7 +4 18.12.30 1,547 24 10쪽
103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6 +4 18.12.28 1,440 28 13쪽
102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5 +9 18.12.22 1,560 32 14쪽
101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4(요것도 화요일 분량까지 ㅎㅅㅎ) +5 18.12.16 1,716 31 18쪽
100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3 +6 18.12.13 1,660 31 11쪽
99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2(화요일 연재 분까지 입니다.토요일을 다 날렸습니다ㅜㅜ) +7 18.12.09 1,756 40 22쪽
98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1 +5 18.12.04 1,743 29 8쪽
97 3등급 게이트-5 +5 18.12.02 1,842 33 15쪽
96 3등급 게이트-4 +7 18.11.30 1,678 34 9쪽
95 3등급 게이트-3 +3 18.11.25 1,895 36 10쪽
» 3등급 게이트-2 +3 18.11.18 2,090 37 9쪽
93 3등급 게이트-1 +5 18.11.16 1,978 31 6쪽
92 초 超 인 人 -19~20(화요일 연재 분량까지 올립니다.) +6 18.11.11 2,171 39 23쪽
91 초 超 인 人 -18 +4 18.11.07 2,156 37 8쪽
90 초 超 인 人 -17 +5 18.11.04 2,119 40 13쪽
89 초 超 인 人 -16 +6 18.11.02 2,108 28 8쪽
88 초 超 인 人 -15 +5 18.10.28 2,304 36 12쪽
87 초 超 인 人 -14 +5 18.10.26 2,201 4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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