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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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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2511
작품등록일 :
2018.02.25 14:19
최근연재일 :
2019.04.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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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11.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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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글자
10쪽

3등급 게이트-3

많이 부족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DUMMY

부담감을 느끼던 와중에 최강은 전방을 주시하며 끝없는 지평선 너머로 몰려드는 몬스터를 바라보았다.


방금 전 몰려온 몬스터 해일과는 기세가 사뭇 달랐는데

조금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안구에 마나를 집중시켰다.


마나로 인한 시력 상승으로 수평선 끝자락에 걸쳐 돌진하는 몬스터 해일이 검은 물결로만 보이지 않고 하나하나의 개체가 구분될 정도로 보이기 시작했다.


대다수가 다이어 앤트들이었지만 드문드문 사람의 형상에 사마귀와 개미를 섞어 놓은 듯한 녀석들이 보였다.


'켄토가 말한 7중첩 초인에 버금간다는 녀석들이 저 녀석들인가?"


개미가 직립 보행을 하며 손이라고 해당되는 부위에 마치 낫을 든 것 같은 기괴한 모습 다이어 맨티스 라 불리는 7중첩 초인에 버금가는 녀석들이었다..

확실히 인류가 가진 저력으로도 여기서부터는 힘들 듯 보였다.


'일행이 있으니 미티어 마법은 자제해야겠어 같은 9서클 보호 마법조차도 간당간당하게 마법을 막아낼 정도니'


최강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마법

미티어 스트라이크의 사용을 자제하기로 했다.


9서클 마법 중 범위 파괴력만큼은 으뜸이라기에 혹시 몰라 위력을 다운시켜 써보았지만 정도를 넘어서는 파괴력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위력만 보면 드래곤 브래스조차 상회할 정도의 궁극에 마법이긴 한데 웃긴 것은 미티어 스트라이크가 9서클 마법 중에서는 계륵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9서클에 위치한 마법이지만 8서클 유저에 해당하는 마법사에게도 디스펠이 가능한 마법이라 어찌 보면 잘 쓰지이 않는 마법이었다.


같은 경지의 마법사에게는 상대적으로 디스펠이 쉽다 보니 쓰질 못하고 자신보다 경지가 낮은 이에게는 굳이 쓸 필요 없으니 안 쓰는 애물단지에 가까운 마법이었다.

최강은 미티어를 제외한 광범위 마법을 시전했다.


"블리자드 익스플로전"


"볼케이노"


"라이트닝 스톰"


"기간틱 골렘"


쿠르르르릉 쿠르르르릉


미티어 스트라이크로 인해 해지된 마법들이 다시 모습을 들어내자 대지가 흔들리고 하늘이 요동치며 천지개벽이 시작되었다.


천지가 개벽하는 와중에도 다이어 앤트 무리들은 오로지 살의 와 적의라는 본능만을 가진 체 돌진했다.


끼어에 에에에 에에 엑


다이어 앤트들은 무자비한 최강의 마법에 얼어붙고 녹아내리고 터져 갔지만

숫자는 여전히 줄어들 생각이 없는지 끝이 보이지 않았다.


그중 다이어 맨티스 몇몇이 최강의 마법과 골렘을 뚫고 그래비티 필드로 떠오른 땅 지척까지 도달했다.


촤라라라라락 촤라라라라락


지금껏 최강이 시전 한 마법의 영향으로 비행을 하지 못하던 다이어 맨티스는 범위 마법의 영향권 밖인 그래비티 필드 지역으로 들어서자 거침없이 날개를 펼쳐 비행을 시작했다.


허공을 가르며 최강을 향해 비행하는 다이어 맨티스는 자신들의 동족을 무참히 유린(??) 하고 있는 인간을 향해 날카로운 앞발에 머금은 강기를 날렸다.


쿵!! 쿵!! 쿵!! 쿵!!


험난한 광범위 마법을 뚫고 살아남은 다이어 맨티스 그들의 온 힘을 집중하여 날린 강기 하지만 최강의 보호 마법을 뚫기에는 한없이 부족했다.


몇십 km를 초토화시키는 미티어 스트라이크의 충격 파도에도 부서지지 않는 마법이 한낱 강기 덩어리에 부서진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날파리 때처럼 자신이 펼친 보호막 주변을 날아다니는 다이어 맨티스를 본 최강은 피식 웃으며 손을 내저었다.


"이기어무형검"


최강이 내젓는 손길 끝으로 무형의 칼날이 모습을 드러내며 살아 움직이듯 다이어 맨티스를 향해 날아갔다.


서걱! 서걱! 서걱!


날카로운 날붙이가 두꺼운 마분지를 자를 때 나는 소리


키에에에에엑!!!!


보호 마법 주변을 비행하던 다이어 맨티스의 신체가 무형의 칼날에 사지가 잘리며 비명소리와 함께 추락했다.


다이어 맨티스의 신체를 등분하고도 그 힘을 잃지 않고 보호막 주변을 경계하며 틈을 주지 않는 무형의 칼날


떨어지는 우박에도 흐르는 용암에도 뇌전의 폭풍에도 10m의 거인 골렘에도 살아남던 다이어 맨티스는 결국 이기어무형검을 넘어서지 못하며 죽어나갔다.


"정말 혼자서 다하네... 지금까지 못해도 억 정도는 갈았겠다.당분간 몬스터의 몬자만 봐도 신물이 올라올 거 같아...."


강화라는 질린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벌써 5시간 동안 몬스터 대군과 대치중이었다.


끝없이 몰려드는 몬스터나 끝없는 분쇄하는 최강이나

처음 한두 시간은 경이적인 마법과 압도적인 몬스터 대군에 위축되었지만 5시간 정도 흐르다 보니 이제는 익숙해졌는지 최강이나 몬스터나 둘 다 징글징글했다.


강하라의 투정을 듣던 김택견은 일행 중 가장 3등급 게이트의 정보를 많이 가진 켄토를 향해 말했다.


"3등급 게이트의 보스몹은 어느 수준인지 아십니까?"


"글쎄요... 현 인류 중에 3등급 게이트의 보스몹을 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초인 강대국이 모두 모여 공략했을 때나 다이어 맨티스 같은 몬스터가 나오는 걸 알았지 그 이전 까진 다이어 맨티스 같은 몬스터가 나오기도 전에 죽거나 도망을 쳤으니"


"사실 보스몹이 없는 것 아닐까요?"


상식적으로 게이트에는 항상 보스몹이 존재했지만 상식 자체가 통하지 않는 3등급 게이트의 난이도라 보스몹이 없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 든 김택견


"흠 그럴 수 있......"


켄토 역시 그의 말에 동조하려는 찰라 거대한 움직이 느껴지는 묵직한 굉음이 울러 퍼졌다.


지상으로부터 떠있는 상태라 지축의 흔들림이 느껴지진 않았지만 거대한 존재가 움직일 때마다 울려 퍼지는 소리로 하여금 지축이 흔들리는 착각까지 일어났다.


높이 70미터 길이 200미터에 육박하는 거짓말 조금 보태면 작은 산정도 되는 덩치의 존재가 최강이 시전 한 마법을 배리어로 막아내며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다이어 앤트를 수십 배 확대한 모습이지만 약간 더 엉덩이 부분이 큼직하며 화려한 색상과 목도리처럼 돋아난 털이 마치 여왕개미를 모는듯했다.


최강의 마법을 베리어로 방어하며 다가오는 보스몹

거리가 제법 가까워지자 보스몹은 입을 크게 벌렸다.


날카로운 이빨이 수도 없이 난 입으로 빛의 입자가 모여들었다.

빛의 입자가 뭉치고 또 뭉쳐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정도로 뭉쳐지자 보스몹은 최강을 향해 브래스를 사용했다.


브래스

극히 일부분의 최상위 몬스터들이 사용하는 영혼에 각인된 기술 브래스

의지로 에너지를 불러 모아 숨결에 담아 사용하는 기술이다.

굵은 레이저를 쏘아 보내는듯한 빛줄기가 최강이 시전 한 보호막을 사정없이 때렸다.


콰아아아아앙


"크윽"


"아아악"


"으악"


미티어 스트라이크의 충격파에 버금가는 모양인지 보호막 내부는 극심한 충격으로 휩쓸렸다.


보스몹은 자신의 브래스에도 버티는 보호막에 짜증을 느끼며 다시 한 번 더 브래스를 사용하기 위해 입을 벌렸다.


빛의 입자가 보스몹 입으로 몰려드니 최강 또한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았다.


우우우우우우웅


몸을 둘러싼 마법진이 강한 진동을 울리자 단일 공격 중 가장 강력한 마법을 사용했다. .


"라이트닝 퍼니쉬먼트"


부와아아아아아아아아앙


블리자드 익스플로전과 라이트닝 스톰으로 인해 하늘을 검게 물들인 먹구름이 갈라지며 고층 빌딩만 한 뇌전의 창이 서서히 모습을 들어내었다.


보스몹 또한 심상치 않은 마법에 최강을 향해 날리려던 브래스를 자신보다 몇 배나 더 큰 듯한 뇌전의 창을 향해 브래스를 날렸다.


먹구름을 뚫고 내려오는 거대한 뇌전의 창과 지상에서 쏘아 내는 보스몹의 브래스가 공중에서 충돌하자 시야를 앗아가는 빛 무리가 모든 것을 집어삼켰다.





"저 괜찮으십니까..."


안절부절못하는 누군가를 향해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중년 남자

어디에서나 보일법한 인상


좋게 말하면 평범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특징이 없는 이 남자는 외모와는 다르게 중국에서는 목에 힘깨나 줄 수 있는 위치인 중화인민공화국 부 총경감 랴오위 이였다.


부 총경감인 랴오위의 조심스러운 물음에도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보는 남자는 새파랗게 질려있었다.



--몇 시간 전--


"응 그래 잠시 후 보지"


딸칵!


통화 종료 후 장민은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휴대폰을 내려놓았다.

며칠간 공들여 자신이 점찍은 여성과 드디어 호텔에서의 약속이 잡힌 것이다.


점찍은 여성과 호텔에서 일어날 일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후끈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기분 좋은 상상을 하고 있을 때 사무실에 노크 소리가 울렸다.


똑!똑!똑!똑!


한참 음란한 상상을 하던 장민은 자신의 망상을 깨우는 노크 소리에 짜증이 났다.


"총 경감님 중요한 안건이라 보고드리려 왔습니다."


"알았어 들어와"


장민의 허락이 떨어지자 문이 열리며 젊어 보이는 청년이 들어왔다.


"무슨 일이지?"


약간 신경이 거슬린 장민은 아니꼬운 말투로 그의 비서에게 말했다.


"현제 일본에서 3등급 게이트 공략을 진행줍니다."


피식


중요한 안건이라길래 뭔가 대단한 일이 생긴 줄 알았으나 그냥 일본에서 신종 자살 수법인 3등급 게이트를 공략한다는 보고였다.


그들이 3등급 게이트 안에서 자살을 하든 몬스터한테 썰리든 자신에게까지 올라올 보고 내용이 아니었다.


장민은 어리숙한 비서에게 호통을 치며 혼을 내려는 찰나 비서는 자신의 손에 들린 휴대기기를 사용하여 하나의 동영상을 재생했다.


동영상의 시작 부분은 최강이 그래비티 필드를 활성화하며 공중으로 땅을 띄우는 장면수 터 시작했다.


작가의말

이번 주일은 밤 10시까지 풀 야근에다가 토요일도 8시까지 근무했네요ㅜㅜ

아고 사는 게 뭔지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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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공작 발록-2 +4 19.02.23 788 27 12쪽
111 공작 발록-1 +3 19.02.17 995 28 12쪽
110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5 +3 19.02.10 1,043 24 10쪽
109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4(다들 설 잘 보내세요) +3 19.02.03 1,217 29 19쪽
108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3 +5 19.01.27 1,238 27 16쪽
107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2 +3 19.01.20 1,282 26 12쪽
106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 +11 19.01.12 1,497 25 13쪽
105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8 +4 19.01.06 1,488 26 14쪽
104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7 +4 18.12.30 1,559 24 10쪽
103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6 +4 18.12.28 1,450 28 13쪽
102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5 +9 18.12.22 1,572 32 14쪽
101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4(요것도 화요일 분량까지 ㅎㅅㅎ) +5 18.12.16 1,727 31 18쪽
100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3 +6 18.12.13 1,670 32 11쪽
99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2(화요일 연재 분까지 입니다.토요일을 다 날렸습니다ㅜㅜ) +7 18.12.09 1,768 41 22쪽
98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1 +5 18.12.04 1,758 29 8쪽
97 3등급 게이트-5 +5 18.12.02 1,854 33 15쪽
96 3등급 게이트-4 +7 18.11.30 1,690 34 9쪽
» 3등급 게이트-3 +3 18.11.25 1,906 36 10쪽
94 3등급 게이트-2 +3 18.11.18 2,099 37 9쪽
93 3등급 게이트-1 +5 18.11.16 1,991 31 6쪽
92 초 超 인 人 -19~20(화요일 연재 분량까지 올립니다.) +6 18.11.11 2,183 39 23쪽
91 초 超 인 人 -18 +4 18.11.07 2,165 37 8쪽
90 초 超 인 人 -17 +5 18.11.04 2,130 4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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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초 超 인 人 -15 +5 18.10.28 2,314 3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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