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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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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2511
작품등록일 :
2018.02.25 14:19
최근연재일 :
2019.04.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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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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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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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12.0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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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글자
15쪽

3등급 게이트-5

많이 부족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DUMMY

등을 휘감고 올라오는 전율

이 심정을 어떻게 말로 설명할 수 없을까?

그는 참지 못하고 동영상을 꺼버렸다.


계속 보고 있다간 보스몹을 삼킨 저 거대한 구멍 속으로 자신조차 빨려 들어갈 거 같았다.


이로써 증명되었다.

자신과의 악연을 지닌 존재가 단신으로 3등급 게이트를 공략 가능한 초인이란 걸


"괜찮이십니까? 총 경감님"


랴오위의 걱정스러운 말에도 등이 식은 땀으로 젖을 정도로 흘리는 장민은 랴오위의 말이 들리지 않는 듯 고개를 숙인 체 자신의 머리를 쥐어 잡고 있었다.


'무슨 수를 내야 해 이대로는 안돼! 녀석은 분명 중국으로 망명 온 CT 그룹 일가와 강용구 왕웨이를 잡다 보면 결국 그의 칼날이 나의 목까지 치고 올라올 거야'


당연하다.

왕웨이는 중국 수뇌부와 초인 강대국의 일부 고위 간부 정도만이 그의 존재를 알고 있다.


그런 녀석이 움직였으면 배후는 자신이라는 것은 금방 밝혀질 것이다.

아니 녀석은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중국보다 많이 뒤처진다고는 하지만 초인 강대국의 끝자락에서나마 서있는 일본이 그의 곁에 빌붙어 있으데다 무엇보다 강용구가 망명을 올 때 자신의 힘으로 공안 간부급 자리를 알아봐 줬으니 별다른 시간과 힘을 들이지 않고서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강용구 그 새끼를 끝가지 챙겨주는 게 아니었는데 젠장!'


장민은 최강과 자신과의 연결고리를 끊을 생각은 지워버렸다.

이미 높은 확률로 뻔히 알고 있을 사실을 덮기 위해 분투해봤자 헛짓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다 갑자기 쐐한 기분이 들었다.

잊으면 안 되는 중요한 무언가를 잊은 느낌


'중요한 무언가를 잊은 것 같은데......!!!!!!!!'


상념에 젖어있던 장민은 앓는 이가 빠지듯 가려운 등을 긁어주듯 시원하게 잊고 있던 중요한 것이 생각났지만 잊고 있던 사실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었다.


"이거 한국 내에서만 방송되었나?"


머리를 쥐어 잡으며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던 장민이 갑작스레 고개를 치켜들며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닙니다. 한국에서 방송을 했지만 한국 내의 사정이 좋지 않아 별다른 주목을 못 받았습니다. 다른 나라의 관심을 같게된 계기는 일본의 방송매체에서부터 시작된 겁니다."


방송에서 취재하고 있는 기자가 한국말을 쓰는대다 대부분의 초인들이 한국 초인이라 한국 내에서만 방송하리라는 안이한 생각을 했던 장민


화면 속 초인의 정체를 모르던 때에야 별 신경 쓸 일이 아니었지만 그 초인이 최강이 란 걸 알게 되자 굉장히 중요한 사안으로 자신의 곁에 다가왔다.


그리고 사고가 정지하다시피 한 장민을 그의 충성스러운 부하 직원 부총경감인 랴오 위가 확인 사살을 시켜주었다.


"일본에서 시작한 방송이 운석이 떨어지는 마법을 기준으로 시청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늘어난 시청률에 일본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도 방송을 시작했고 게이트 공략이 끝나는 시점으로 시청수가 억 단위가 넘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각 나라의 수뇌부뿐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 중에서도 제법 방송을 본 이가 많습니다."


참으로 친절한 설명이다. 짜증 날 정도로 적나라하게

죽였다고 생각했던 최강이 살아 돌아오고 살아 돌아온 것만으로는 부족했는지 단신으로 3등급 게이트를 처바르는 위용까지 선보였다.


그 과정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방송되기까지 했다.

이제는 자신의 통제를 벗어난 문제

연이은 충격에 현실을 도피하며 망상의 나래 속으로 빠져들었다.


어두운 밤하늘을 한때 자신이 열혈이 사랑했지만 이루질 수 없었던 첫사랑인 야오린그녀와 함께 낭만이 풀풀 풍기는 들판을 달리고 있었다.


"나 잡아봐~ 꺄르르르르르릇~"


"잡히면 가만두지 않을 거야 야오린~"


온전한 정신으로는 볼 수 없는 닭살 돋는 장면

장민은 앙탈 부리는 야오린을 붙잡고는 지긋한 눈으로 보라보며 말한다.


"그대를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도 따다 줄 수가 있어~"


80년대를 주름 잡는 로맨스 억양을 사용하는데


"피이 거짓말 어떻게 하늘을 별을 따~"


귀여운 그녀가 거짓말 말라는 소리에 장민은 손을 뻗어 밤하늘에서 유난히 빛나는 별을 가리켰다.


"저 별을 야오린을 위해 따다 줄게~"


말과 함께 별을 따는 시늉을 하며 그녀 앞에 손을 내밀었다.


"그대를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쯤이야~"


식용유를 한 사발 거하게 들이마신 목소리

하지만 야오린은 여전히 밝게 빛나는 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정말로 별을 땄네?"


"어?응!!!!"


무슨 소리인가 싶어 자신이 가리켰던 밝은 별을 보니 점점 커지고 있었다.

미티어 스트라이크처럼 별이 떨어졌다.


"진짜 떨어지네...."


콰콰콰쾅


"으헉!!!"


그렇게 비명소리와 함께 망상의 나래에서 빠져나온 장민

당최 왜 저러는지 이해를 못 하겠지만 자신의 상관인지라 궁금증을 꾹 참고 있는 랴오위에게 장민은 물었다.


"주석님께서도 초인의 정체를 아는가?"


"워낙에 중요한 사안이라..."


랴오위의 말을 끝으로 장민은 초점을 잃은 눈으로 천장을 바라보며 의자에 몸을 뉘어다. 단 몇 시간 만에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장민은 공허함이 가득한 얼굴로 아무런 행동을 할 수가없었다.





일본 수상관저

일본을 대표하는 야마다 총리


그는 3등급 게이트 공략 방송을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초인의 한계를 넘어서는 위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카즈마 부장"


"넵!"


"현명한 선택을 했군."


회의실 안에는 그와 카즈마 둘뿐인지라 평소에 친인을 대하듯 하대했다.


"감사합니다."


"만약 그가 재각성 중일 때 공격을 하거나 그를 적대시했다면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재앙이 될뻔했어."


"누구든 저와 같은 대처를 했을 겁니다."


"너무 겸손하지 말게 잘한 것은 잘한 것이니"


총리는 부드럽게 웃으며 켄토가 정리해서 보내온 서류를 읽어 보았다.


"흐음"


웃는 얼굴로 카즈마를 칭찬하던 총리는 켄토가 보내온 서류를 읽자 약간 불편해진듯했다.


"뭔가 잘못된 것이라도?"


"가족, 친구, 연인까지.... 자네가 사람을 심어 놓았다지만 시간이 지나면 우리 일본과의 연결고리가 많이 느슨해질 거 같군"


"그 애 대한 준비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어떻게?"


"마나 봉인을 당했을 당시 최강에게 정을 주며 보살펴준 유미라는 여성을 최강의 곁으로 보낼 겁니다."


"호! 좋은 수 로군 하지만 최강과는 만나고 지낸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데 한국에 있는 그의 연인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까?"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런가..?확신은?"


"예쁩니다."


".................... 사사키 켄토군이 보내온 보고서를 보면 한국에 있는 그의 연인들도 웬만한 연예인보다 아름답던데?"


순간 말을 잊지 못하는 총리는 한국에 있는 최강과 인연이 있는 여자들의 모습을 거론했다.


"켄토가 곁에서 유미와 잘 연결되도록 힘을 실어 줄 겁니다."


"사사키 켄토는 동정남 아니었나?"


동정남 에게 연에 코치를......


"........"


"다른 수가 없는 건 아니고? 초인 방위대 총장에게 듣기로는 자네와 사사키 켄토 둘 다 모두 연애 고자라던데?"


"컥.. 쿨럭.. 쿨럭.... 죄송합니다 갑자기 사례가 들어서.."


"뭐 잘해보게 자네가 했던 도박도 보험도 모든 면에서 대성공을 했으니 믿어보기로 하지"


"감사합니다."


식은땀을 심하게 흘리는 카즈마는 총리의 칭찬을 감사히 받아들였다.

총리는 그런 카즈마를 대성한 아들을 바라보듯 흐뭇하게 바라봤다.


"나도 사람 보는 눈이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군. 아직도 자네와 처음 만났던 날이 잊히지 않는군 참으로 인상 깊었어..."


"아....."


카즈마의 감탄 소리에 총리는 그와의 첫 만남이 떠올랐다.

20년 전 총리가 현역 상의원으로 있을 당시 처음으로 일어난 몬스터 웨이브를 직접 현장을 지휘하며 뛰어다닐 때였다.


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몬스터 웨이브가 일어난 지역에서 잃어버렸다는 신고가 들어와 정치가로서 쇼맨십을 발휘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자신도 그 구출 작전에 들어섰다.


그리고 도착한 현장

울음을 터트리는 어린아이를 등지고서는 젊은 청년이 온몸에 피 칠갑을 한 채로 오크 두 마리와 처절하게 싸우고 있었다.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지 물고 늘어지며 오크의 코를 으깨 씹으면서 처절하게 아이를 보호하며 싸우고 있었다.


사태를 파악한 총리는 재빨리 인원을 투입하여 오크 두 마리를 제압하자 그제서야 안심한 듯 털썩 주저앉아 울고 있는 어린아이 곁으로 기어갔다.

그리고 목청이 찢어 저라 우는 아이를 달래주며 웃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얼굴은 피범벅에 웃을 때 벌어진 입 사이로는 치아는 몇 개 빠져 있는 모습

우스꽝스럽고 괴기스러웠지만 그때 총리의 가슴을 찡하게 때리던 무엇인가 있었다.


그 후 그를 후원하자 초인 방위대의 부장이라는 타이틀과 6중첩의 최상급 초인이 되는 기염을 토해내더니 최근엔 최강이라는 인류 비장의 카드와 연줄을 만드는것까지 성공했다.


"아마 그때가 처음이었을 거야 여자 가 아닌 남자가 내 마음을 찡하게 울렸던 것이"


"총리님께서 감동받았을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게 말이네 남자의 마음만 찡하게 울리지 말고 여자의 마음도 찡하게 울리지 그랬나"


"커억 켁"


카즈마 그도 변변한 연애 한번 못한 미혼이었다.


"저런~ 초인이라는 작자가 그리 사례가 자주 걸려서야 물이나 한 잔 마시게나"





그래비티 필드로 솟아 오른 땅 그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최강의 일행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 체 보스몹인 여왕개미가 있었던 자리를 쳐다보았다.


직경 600미터가 넘어가는 거대한 구멍 심연을 삼켰는지 위에서 내려다 봄에도 그 끝이 보이지 않았다.


여왕개미가 죽자 살의와 적의만을 가진 다이어 앤트와 다이어 맨티스들은 그 존재가 희미해지더니 재로 변하면서 사라졌다.


게이트의 보스몹이 죽어버리자 그 존재의 의미를 잃어버린 것인지 눈앞을 가득 채운 몬스터 군단들이 재로 변하며 사라지는 모습이 장관이었다.


신기루를 본 것만 같은 현상

켄토는 이현상을 눈여겨보며 3등급 게이트의 남다른 특징을 관찰했다.


"3등급 게이트는 여러모로 다르군요. 4등급까지는 보스몹이 죽더라도 하위 몬스터는 사라지지 않고 게이트가 없어질 때까지 존재하는데....."


"꿀꺽"


켄토가 3등급 게이트의 특징을 파악하고 있을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데려온 초인 경호원팀 중 한 명이 침을 크게 꿀꺽 삼키는 것이다.


고개를 돌려보니 경호원팀은 멍한 눈으로 침을 약간 흘리고 있었다. 이상함을 느껴 주위를 둘러보니 초인들은 하나같이 눈을 큼지막하게 뜬 체 그저 메마른 황무지의 땅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이었다.


'무엇을 본거지? 내가 놓친 것이 있는가??'


궁금증이 일어나자 참지 못하고 경호원팀 중 한 명에게 물어보려 할 때 열심히 입에 모터를 단듯 사회를 보고 있던 김기자가 대박 대박이라는 말만을 연발했다.


자신만 왕따 당하는 상황인 거 같아 지체 없이 카메라맨에게 다가서니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메마른 황무지의 땅을 줌으로 당겨서 보았다.


"컥!!!!"


자갈밭....

아니 몬스터 수정 밭이라고 해야 하나


최소 중급부터 최고 최상급 몬스터 수정들이 해안가에 비치는 조약돌처럼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꿀꺽....."


속물이 아닌 자신조차도 침샘을 자극하는 몬스터 수정들

천문 학적인 돈이다.


억 단위? 아니 조 단위 보다 더 공을 쉼 없이 붙여야 했다.

상급 몬스터 수정만 하여도 최소 천만 원에 육박하며 최상급 몬스터 수정은 그보다 3~5배 정도 비싸다.


그 이상의 값어치를 가지지만 일단 에너지를 전환하지 않는 순수한 몬스터 수정의 값어치는 대략 그 정도였다.


천만 원이 넘는 주먹만 한 파랗게 반짝이는 돌멩이들이 지천에 깔려있으니 어찌 속물이 없는 자라 하여도 탐이 나지 않을쏘냐


'저리 많은데...... 몇 개만 주머니에 담아 가도 괜찮지 않을까.....'


바닥에 깔린 몬스터 수정 몇 개만 집어도 자신의 일 년 연봉을 웃도는 돈이기에 살짝 욕심이 생길 때 몬스터 수정을 저리 뽑아낸 장본인의 목소리가 들렸다.


"켄토"


"으어어어억~"


괴상한 비명소리를 내지르며 화들짝 놀라자 최강은 개의치 않고 켄토에게 지시했다.


"바닥에 깔린 몬스터 수정을 회수해라"


"큼 흠흠.... 저 최강 님 저 많은 숫자의 몬스터 수정을 회수하기에는 인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보스몹이 사라진 지금 게이트가 소멸 대기까지 하루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다지만..믿을수 있는 사람들을 고용하고 수십 킬로를 넘어서는 지역을 샅샅이 회수하는건......."


"1%를 떼어주마 그리고 3등급 게이트 소멸은 하루가 아니라 일주일이다. 충분할 거다."


"허억!! 1%"


1% 퍼센트로 보기에는 굉장히 적을 수가 있다. 그러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이 어느 수준이냐에 따라 1%의 금액이 달라진다.

못해도 조 단위 이상..... 아니 측정불가 그에 대한 1% 라면.........


"헤헤헤 여부가 있겠습니까요!!! 맡겨만 주십시오!!!"


간사함이 묻어나는 비굴한 얼굴에 눈에는 달러 마크를 새기며 파리처럼 손을 비비는 켄토의 모습은 자본주의가 가진 진정한 힘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었다.


'이 정도 선에서 베풀어 줬으니 좀 더 굴려 먹어도 되겠지'


최강은 돈이 쓸데없이 남아돌아서 챙겨준 것이 아니다.

앞으로 진행할 행보에 그의 수족이 되어줘야 할 테니 월급이라는 개념으로 내어준 것이다.


뭐 월급 치고는 엄청 많겠지만.....

켄토에게 볼일이 끝난 최강은 보스몹을 삼킨 거대한 구멍에 눈길을 돌리고 손을 내저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심연을 삼킨 거대한 구멍에서 하나의 물체가 올라왔다.


"컥!!!"


"뭐 저런 무식한...."


"허......"


"미친..."


"와..예쁘다..."


최강이 켄토에게 지사하는 내용을 듣고 있던 초인들은 하나같이 '불철주야 좆뺑이 까면서 회수할 자신이 있는데.....'라고 속으로 생각하다 최강이 보스몹을 삼킨 구멍에서 꺼낸 하나의 물체를 보니 더 이상 놀랄 것이 없다던 다짐 속에서도 초인들은 또 한 번 경악했다.


성인 남성의 덩치보다 1.5배는 더 큰듯한 몬스터 수정.......

크기도 크기지만 최강이 끌어올린 보스몹에게서 나온 몬스터 수정의 모습은 여타 다른 몬스터 수정과는 달랐다


기존의 파란색을 내뿜은 원석에 가까운 돌멩이가 몬스터 수정이라면 저것은 잘 다듬어진 마치 연연한 에메랄드빛을 내뿜은 투명한 크리스털 같은 모습이었다.


최초로 4등급 보스몹에서 나온 사람의 머리보다 약간 큰 몬스터 수정이 희소성을 빌미로 4조에 경매에 낙찰이 되어 이슈가 되었던 적은 있었지만 저건......

더 이상을 생각하기에는 여기 있는 초인들의 상상력이 풍부하지 못했다.


작가의말

맞춤법검사기 결과영역

앞전에 4등급 보스몹에서 나온 몬스터 수정을 200조로 말했는데 단위를 맞추기 위해 4조로 수정했습니다.

ㅎㅅㅎ 이 정도 분량이면 화요일 꺼까지 될까요ᅮᅮ?

마자막으로 추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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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공작 발록-3 +4 19.03.03 912 19 14쪽
112 공작 발록-2 +4 19.02.23 787 27 12쪽
111 공작 발록-1 +3 19.02.17 994 28 12쪽
110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5 +3 19.02.10 1,042 24 10쪽
109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4(다들 설 잘 보내세요) +3 19.02.03 1,216 29 19쪽
108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3 +5 19.01.27 1,237 27 16쪽
107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2 +3 19.01.20 1,281 26 12쪽
106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 +11 19.01.12 1,496 25 13쪽
105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8 +4 19.01.06 1,487 26 14쪽
104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7 +4 18.12.30 1,558 24 10쪽
103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6 +4 18.12.28 1,447 28 13쪽
102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5 +9 18.12.22 1,571 32 14쪽
101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4(요것도 화요일 분량까지 ㅎㅅㅎ) +5 18.12.16 1,724 31 18쪽
100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3 +6 18.12.13 1,668 31 11쪽
99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2(화요일 연재 분까지 입니다.토요일을 다 날렸습니다ㅜㅜ) +7 18.12.09 1,765 40 22쪽
98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1 +5 18.12.04 1,755 29 8쪽
» 3등급 게이트-5 +5 18.12.02 1,852 33 15쪽
96 3등급 게이트-4 +7 18.11.30 1,688 34 9쪽
95 3등급 게이트-3 +3 18.11.25 1,904 36 10쪽
94 3등급 게이트-2 +3 18.11.18 2,098 37 9쪽
93 3등급 게이트-1 +5 18.11.16 1,990 31 6쪽
92 초 超 인 人 -19~20(화요일 연재 분량까지 올립니다.) +6 18.11.11 2,181 39 23쪽
91 초 超 인 人 -18 +4 18.11.07 2,164 37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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