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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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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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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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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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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1

많이 부족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DUMMY

원석보단 보석에 가까운 몬스터 수정은 거대한 구멍에서 서서히 올라와 최강의 지척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울려 퍼지는 공간의 울림


우우우우우우우웅


쩌억~~


몬스터 수정 뒤로는 지퍼가 열리듯 무저갱과 도 같은 검은 공간이 열렸다.


배울 수 없음 애도 무역에 종사하는 모든 상인들이 갈망하는 마법

서클이 낮은 마법사가 자신의 덩치만 한 배낭을 짊어질 때 언젠가는 배우리라 다짐하는 마법

바로 아공간 인벤토리였다.


모습을 드러낸 아공간 인벤토리는 블랙홀이 별을 빨아들이듯 순식간에 몬스터 수정을 삼키며 모습을 감췄다.

아공간 인벤토리에 몬스터 수정을 담은 최강은 일행을 돌아보았다.


"공략이 끝났으니 이만 철수하겠습니다."


철수라는 단어가 최강의 입에 나오자


"이제 끝난 건가 "


"후...."


노곤한 얼굴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이와


"그래 강아 수고했다."


"묻고 싶은 게 많지만 일단 나가세"


"오빠 수고하셨어요"


최강의 수고를 칭찬하는 이들

직접적인 전투에 참여한 것이 아닌지라 환호와 환성이 남발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가 없었지만 다들 얼굴엔 기쁨이 가득했다.


이로써 인류 문명의 멸망을 가속화시키는 3등급 게이트 공략을 클리어 한 것이다.

일행들이 기뻐하는 사이 그래비티 필드가 해지되며 솟아 오른 땅은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게이트 앞에 선 일행

그들의 모습은 하나하나가 당당했는데 최초의 3등급 게이트 공략에 함께 있었다는 동질감이 그들을 당당하게 만들었다.

한건 없지만.....


촤아아아아앗


액체를 통과하는 느낌과 함께 게이트를 통과하여 다시 지구로 귀환한 일행


"어!! 나왔다!!!"


지구로 복귀한 일행들의 귀로 누군가의 외침 소리가 들리자


찰칵! 찰칵! 차르륵~ 차르륵! 차르륵!


귀를 요란하게 하는 플래시 터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세이버 길드장 김재룡 씨!! 3등급 게이트 공략을 클리어 한 소감은 어떻습니까!!! 동행을 한 일본 초인은 누구입니까?"


"강하라 씨!!! 저희와 인터뷰를!!"


"사사키상!! 공략을 주도하신 초인분을 소개해주세요"


수많은 기자들이 게이트 주변을 에워싸며 최강이 있는 곳을 향해 다가오는데 그 모습이 몬스터 웨이브를 연상케 했다.


"뭐!! 뭐야!!!"


"인간 웨이브냐..."


"어!!어!!~~ 점점 다가오는데"


모두가 당황할 때 여유 만만하게 웃고 있던 켄토는 오른손 검지를 곱게 편 체 하늘 높이 들어 올렸다.

그리곤 왼손으로는 머리를 멋지게 쓸어 넘기며 목청이 터져라 외쳤다.


"초인 지구 방위대!!!! 경호 레인저!!!!"


그의 외침이 파장을 일으키며 퍼지자


슉! 슉! 슉! 슉! 슉!


수많은 기자들 사이에 있던 일본 경호원 팀들은 높이 점프를 한 후 최강 일행과 달려드는 기자들 사이에 착지하여 인의 장벽을 만들었다.


착! 착! 착! 착!


예사롭지 않은 이의 등장에 달려들던 기자들은 주춤했다.


"어! 뭐야 당신들!"


"비켜!!"


"특종이란 말이야"


갑자기 등장한 요상한 포스를 풍기는 일본 초인들

그들이 인의 장벽을 만들며 착지하는 것까진 좋았으나... 폼이 예사롭지가 않았는데....


전대물에서나 보일법한 도저히 그 사용 용도를 알 수 없는 포즈를 취하는 경호원 팀들


켄토는 그들 사이에서 정점을 찍었는데 손 모양을 권총 으로 만들며 앞을 향해 내뻗었다.


"최강 님을 사수해라~빵!"


권총 모양으로 쥔 손을 '빵!~' 소리와 함께 모션을 취해주자 의미를 알래야 알 수 없는 포즈를 취하던 경호원 팀들은 최강의 일행을 둘러 싸며 인간 바리케이드를 형성했다.


"저 새끼 미친놈일지도 몰라...."


강하라는 창피한 듯이 고개를 돌렸다.


"이번엔 저도 뭐라 할 말이..."


김택견 또한 어이가 없었다.

6중첩 최상급에 달하는 초인들이 저런 짓 거리를 하다니... 역시나.. 일본 이랄까


게이트를 벗어나 이동하는 최강 일행에게 몬스터 웨이브를 연상시키듯 몰려드는 기자들과 그런 이들을 막는 일본 경호원 팀들과의 거친 몸싸움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경호원 팀들의 인해 장벽을 넘어서지 못했는데 전대물에서나 보일법한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자들이라고는 하지만 하나하나가 6중첩 초인이다.


완력만으로 버스를 가뿐하게 들어 올리는 괴물들이다.

일본 경호원 팀에 가로막힌 기자들은 최강의 일행을 애타게 불렀지만 최강과 그의 일행들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체 유유히 게이트를 벗어났다.





고급스러운 책상과 의자에는 이제 50대가 되었을 법한 중년인이 좋지 못한 표정으로 앞을 보고 있었고 불편한 심기를 내보이는 그의 앞에는 비슷한 나이의 남자가 식은땀을 흘리며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다.


"꽤나 저질러 주었어"


저승사자의 속삭임이 이러할까 머리카락이 쭈뼛 서버린 장민은 급히 머리를 바닥에 찍으며 사죄를 했다.


쿵! 쿵! 쿵! 쿵!


"죄송합니다. 주석님"


들어 올린 그의 이마에는 피가 흥건했는데

그 모습을 보는 주석은 침묵만을 한 체 지켜보기만 하였다.


조용한 사무실

가시방석에 앉은 듯한 장민은 이마에서 타고 흐르는 피를 닦을 생각도 없이 고개를 숙이고만 있었는데 1초가 1년 같이 길게만 느껴졌다.

지독한 침묵 속에 주석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


"그대는 참 운이 참 좋은 거 같군.... 타이밍이 묘해"


운이 좋다는 말과 타이밍이 묘하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아듣지 못해 어리둥절하던 장민은 주석의 뒷말을 듣게 되자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었다.


"MA-프로젝트가 완성되었다."


"MA-프로젝트 말입니까??"


놀람이 가득한 장민의 얼굴

중국에서 15년 이상을 진행해온 MA-프로젝트


인류가 사용하는 화기로는 보스급 몬스터의 베리어에는 타격을 주지 못한다.

하지만 인류가 사용하는 화력보다 낮은 초인의 공격에는 많은 타격을 주었다.


그래서 중국 정부에서 생각한 것이 몬스터 수정을 이용하여 인류 화기와 접목한 무기를 만드는 것


10년의 고공 분투 끝에 결국 며칠 전 4등급 게이트의 보스몹을 MA-프로젝트로 만들어진 무기를 사용하여 일반 군인들만으로 잡아낸 것이다.


그로 인해 몬스터 웨이브를 일반 군인만으로 막을 수 있는 화력을 손에 쥐게 된겄이다.


"MA-프로젝트가 완성되지 않았으면 당신과 한국에서 건너온 이들의 목을 직접 잘라서 고개를 숙인 체 넘겨줬겠지"


부르르르르


장민은 흠칫 몸을 떨었다.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3등급 게이트를 공략하는 초인의 눈밖에 나는 것보다 자신들을 팔아버리는 것이 훨씬 이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응책이 생긴 이상 다른 방법을 취해야겠지 이대로 그대를 처벌해봤자 세계 최고의 초인 강대국이 단 한 명에게 지레 겁을 먹고 벌벌 떤다는 것밖에 해석이 안될 테니"


다행히 MA-프로젝트가 완성되어 최강에게 맞설 카드가 생기자 운좋게 목숨을 부지한 장민


여전히 3등급 게이트 공략은 불가능하겠지만 몬스터 웨이브를 안정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생겼으니 무조건적으로 최강에게 굴복하지 않으려는 중국의 의지였다.


쿵! 쿵! 쿵! 쿵!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피가 흥건함에도 다시한번 머리를 바닥에 찍으며 조아렸다.


"초인강대국에 속한 국가들에게 이번 건으로 정상회담을 가지자는 서신을 넣었다. 그 일을 처리하고 올 때까지 자숙하게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라는 단어를 연발하며 고개 숙인 장민

하지만 그의 눈빛은 분노로 이글거리고 있었다.


작가의말

오늘은 평일이나 연재 분량이 짧습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ㅜㅜ 피곤해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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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4(요것도 화요일 분량까지 ㅎㅅㅎ) +5 18.12.16 1,542 29 18쪽
100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3 +6 18.12.13 1,472 29 11쪽
99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2(화요일 연재 분까지 입니다.토요일을 다 날렸습니다ㅜㅜ) +7 18.12.09 1,560 38 22쪽
» 최강연합......그리고 made in 최강-1 +5 18.12.04 1,561 27 8쪽
97 3등급 게이트-5 +5 18.12.02 1,671 31 15쪽
96 3등급 게이트-4 +7 18.11.30 1,522 32 9쪽
95 3등급 게이트-3 +3 18.11.25 1,736 35 10쪽
94 3등급 게이트-2 +3 18.11.18 1,927 35 9쪽
93 3등급 게이트-1 +5 18.11.16 1,820 30 6쪽
92 초 超 인 人 -19~20(화요일 연재 분량까지 올립니다.) +5 18.11.11 2,007 37 23쪽
91 초 超 인 人 -18 +4 18.11.07 1,992 36 8쪽
90 초 超 인 人 -17 +5 18.11.04 1,973 39 13쪽
89 초 超 인 人 -16 +6 18.11.02 1,944 27 8쪽
88 초 超 인 人 -15 +5 18.10.28 2,143 35 12쪽
87 초 超 인 人 -14 +5 18.10.26 2,051 3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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