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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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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2511
작품등록일 :
2018.02.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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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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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2등급 게이트&한국지도에 붙은 빨간딱지

많이 부족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DUMMY

핀셋이 떨어져도 들릴듯한 응급실

조용한 응급실에서는 공중에 멈춰 선 걸레에서 묘한 위화감이 들기 시작했다.


"뭐야! 대체 뭐냐고!!"


얼어붙은 것 같은 응급실 분위기에 박 교수는 누군가의 장난질이라 생각하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주위를 돌아보던 그의 시선에 이질적인 무리가 응급실 입구 쪽에 있는 것이 보였다.

그중 가장 눈에 띈 사람은 은발 머리를 한 잘생긴 청년이 눈에 보였다.


저벅 저벅


은발 머리 청년은 한걸음 한걸음 웅크린 채로 누워있는 김주희에게 다가갔다.




그리곤 손으로 공중에 멈춰 선 걸레를 치우고는


"괜찮습니까?"


"흐흑! 흑! 누구.. 흑 세요?"


상당한 울음이 터져 나왔는지 울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빨개진 눈으로 최강을 향해 말했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박 교수는 일이 약간 잘못되었다는 걸 느꼈다.

분명 공중에 멈춰 선 걸레도 그의 짓일게 뻔했으니 아마도 초인 인것 같았다.


김주희가 저런 초인과는 알고 있을 리 없을 것이고 응급실에 들렸다 자신의 과한 모습에 영웅심리로 김주희를 도와주리라 생각한 박 교수는 으레 목소리를 높였다.


"당신 초인이야? 여기 병원인데 뭐 하는 거야 부하직원 실수해서 훈교 중인데 끼어들지 마! 사람이 죽을뻔했어"

'흥 네놈이 영웅인 척 궁지에 몰린 여성에게 멋져 보이려고 그러는지는 몰라도 나도 초인 협회에 아는 사람이 많다고'


믿고 있는 것이 참으로 보잘 것이 없었지만 그래도 사실 어쭙잖은 초인 정도는 박 교수 인맥으로 골로 보낼 수는 있었다.


문제는 최강이 어쭙잖은 초인이 아니라는 것인데.... 초상권으로 인해 정규방송으로는 최강의 모습이 알려진 게 없는 것이 그에게는 불행으로 다가왔다.


파아아아아아앙


후드드드드득


최강에게 삿대질을 하던 그의 오른팔이 터지는 소리와 함께 분쇄되며 작은 핏덩어리와 핏물들이 응급실의 차갑고 미끄러운 바닥에 떨어졌다.


'크아 아아아 아아앙 아악!!!!!!!!!!!!!!'


괴성을 지르는 박교수는 바닥에 쓰러져 피가 흐르는 어깨를 손으로 잡으며 몸부림을 쳤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제3자의 눈에 보이는 것은 목에 핏대를 올리며 입만 벌린 체 바닥에서 몸부림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는 마치 음소거가 된 것 같은 모습


응급실 주위 또한 구경하던 간호사와 응급실 환자들의 고함을 치는 모습이 보였지만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사일런스 마법이 발동된 응급실

최강은 자신의 일행 이외에는 그 누도 소리를 낼 수 없게 만든 것이다.


"그 더러운 팔로 날 가리키지 마라"


사일런스로 소리가 차단된 응급실에서 작게 울리는 최강의 소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공포스럽게 다가왔다.


바닥에서 몸부림을 치는 박 교수에게 시선을 거두고 김주희를 일으켜 세웠다.


"일어나십시오. 바닥이 차갑습니다."


차가운 바닥만큼이나 차가운 최강의 말투였지만 그 속에선 김주희에 대한 걱정이 묻어 나오고 있었다.


"흐윽! 흑~ 딸꾹! 흐윽 딸꾹! 흑"


갑자기 일어난 일에 놀란 김주희

그녀는 울음과 딸꾹질을 동시에 하고 있었다.


"진정이 필요한 것 같으니 밖으로 모셔라"


최강의 말이 떨어지자 경호원팀 중 한 명이 그녀를 데리고 응급실 밖으로 빠져나갔다.

그녀가 빠져나가는 것을 신호로 최강은 한걸음 한걸음 박 교수에게로 다가갔다.


'오지 마!!! 오지 마!!! 이 괴물 새끼야!!'


최강이 다가오자 바닥에 쓰러진 박 교수는 지혈하던 것을 멈추고 피가 진득하게 묻은 손으로 휘휘 저으며 도망을 가려 했다.


"그 더러운 손으로 날 가리키지 말라고 했을 텐데"


글쎄.... 손으로 가리킨 것보다 살려고 발버둥 치는 손짓이었지만 최강에게는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었나 보다.


파아아아아앙


후드드드드득


'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악'


졸지에 양팔이 없어진 박 교수의 표정은 일그러질 대로 일그러지며 극심한 출혈로 쇼크가 왔는지 기절을 했다.


양쪽 어깨에서 피를 흘리며 기절한 박 교수를 보던 최강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여기 응급실 아닌가? 환자가 있으면 응급조치를 취해야지?"


양팔을 없앤 당사자가 할 말은 아니지만 최강의 말에는 묘한 힘이 실린 듯 응급실을 도망을 가지 않은 몇몇 의료진은 어안이 벙벙해진 채로 양팔이 깨끗하게 없어진 박 교수를 치료하기 시작했다.


"가토"


"넵 최강 님"


"이곳 원장이 어떤 놈인지 보고 싶구나"


"당장 데려오겠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가토 응급실 문을 열고 나간 후


쾅!~쾅! 쿵~쿵 ~쿵~ 쾅!


벽체로 허물며 원장실을 찾아다니는 듯했다.

스펙터클한 가토의 움직임이 들려오다 어느 기점으로 잠잠해졌다.


그 후 응급실 문이 열리며 피떡이 되다시피한 덩어리 한 명이 끌려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사 살려주시오. 원하는 거라면 뭐든 드리겠소 살려주시오"


삶에 대한 집착이 상당히 강했는지 두 손을 파리처럼 비비며 가토에게 끌려온 박봉팔 원장


철퍼덕


"크어어억"


가토는 최강이 있는 자리 앞에 박봉팔 원장을 내동댕이 쳤다.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몇 번 둘러보던 박봉팔 원장은 최강 있는 곳으로 돌아보며 엎드렸다.

김주희가 박교수에게 손찌검을 당할 때부터 cctv로 응급실 상황을 지켜보던 박봉팔 원장은 눈앞에 있는 이의 손속을 잘 알기에 무한정 엎드려 빌었다.


"살려 살려주십시오."


"죽이지는 않을 거니 걱정하지 마라"


뭔가 더 섬뜩한 말이었다.

두려움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리던 박봉팔 원장


최강은 무심하게 그의 머리에 손을 올렸다.

박봉팔 원장의 머리에 손이 올라가자


"끄으응으윽 끄웨이에에엑"


사람의 얼굴 근육이 저렇게도 움직일 수 있을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괴하게 얼굴 근육이 움직였다.


그의 머리에서 최강의 손이 거둬지자 그제서야 박봉팔 원장의 안면 근육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허억! 헉~ 제발 사.. 살려 주십시오. 헉! 제발 뭐든 허억! 다하겠습니다."


무리한 안면근육 운동으로 숨이 찼는지 헐떡이며 빌었다.


"뭐든지?"


"그렇습니다. 제 전제산이라도 드리겠습니다. 제발 목숨만은"


이제는 울기까지 하는 박봉팔 원장


무서웠다.

눈앞에 있는 이는 눈짓 한 번에 사람의 팔을 분쇄시켜 버리는 괴물이다.


응급실을 빠져나가 수술실로 실려간 박 교수의 모습을 cctv로 지켜봐왔으니 공포가 더욱더 배가 되었다.


이렇게 분위기 잡다가 한순간 자신의 머리가 갈려 나갈지도 모르니 말이다.


"글쎄 기억을 읽어보니 그리 살 가치가 있는 인간이 아닌 거 같은데....."


방금 전 박봉팔 원장의 머리에 손을 올려 그의 기억을 강제로 읽은 최강

그가 제벌 2세로 지내오며 어떤 더러운 짓을 하고 무슨 짓을 했는지 하나하나 다 읽어낼 수 있었다.


"아 아닙니다. 이제부터 착하게 지내겠습니다. 가지고 있는 제산은 원한다면 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저 살려만 주십시오 흐으으윽 흑"


나이 50 넘은 사람이 서럽게 우는 모습이 처연하게 보일 법 했지만 박봉팔 원장의 기억을 읽은 최강은 그의 눈물에 역겨운 감정이 일었다.


"그래 살려주마"


"저 정말입니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뜻하지 않는 결과에 희망을 잠시 가진 박봉팔 원장


"일단은 팔부터 시작할까?"


파아아아아앙


푸드드드득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박봉팔 원장의 몸에 달린 사지 중 2개가 분쇄 대며 피 보라가 일었고 곧이어 응급실에 송장 치르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다음은 다리"


파아아아아앙


푸드드드드득


"끄아아아아아아아악!!!!!!!!!!!!!!!"


고함을 지르다 쇼크가 온 것인지 기괴하게 일그러진 얼굴로 입에는 거품을 물며 기절을 했다.


"환자가 또 생겼군 의사들을 불러와라 가토"


"알겠습니다."


대답과 함께 의사를 찾아 나선 가토

병 주고 약 준다는 대표적 사례가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수원의 한 부지를 인수 후 지어진 창고

창고 건물이 몇 동이 나 있지만 그 동마다 몬스터 수정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억 단위의 몬스터를 갈았으니 이 정도 나오는 것이 정상인 듯했는 나 숫자로만 보는 것과 실물로 보는 것은 역시나 느낌이 달랐다.


"3등급 게이트에 등장하는 몬스터는 드랍률 또한 난이도에 맞게 높은 모양이야 이 정도 수량이면 초인 강대국에서 2~3년은 쓰고도 남을 정도 일 텐데"


켄토는 직원들이 정리해서 건네온 서류를 보고는 창고 부지를 한 바퀴 둘러보는 중이었다.


"중급 몬스터 수정 7천만, 상급 몬스터 수정 3천만, 최상급 몬스터 수정 일만....... 3등급 게이트는 클리어만 가능하면 노다지도 이런 노다지는 없겠군 으흐흐흐흐흐흐"


눈에서는 달러 표시가 생기며 황홀한 얼굴로 창고 건물을 바라보는 켄토

자기 돈이 아닌 것을 알고 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만드는 숫자였다.


상념에 빠져 침을 흘릴 때 일본에서 파견나온 다나카 료가 그의 곁에 다가왔다.


"켄토 실장님 말씀하신 되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놨습니다"


"크음흠흠 네 수고하셨습니다. 류 님"


음흉한 표정으로 침을 흘리며 창고를 보고 있던 모습이 민망했는지 켄토는 헛기침을 했다.


"저 그리고 카즈마 부장님이 연락을 달라는 전갈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까? 일단 바로 연락을 해보죠"


휴대폰을 들고 몇 번의 통화음이 지난 후 들려오는 카즈마의 목소리


"켄토군 자넨가"


"네 카즈마 부장님"


"최강 님이 3등급 게이트를 공략하고 얻으신 몬스터 수정 말일세"


"네"


"그거 당분간 팔지 말고 묶어둘 수 있게 이야기를 잘해봐"


"왜 그러는 겁니까?"


무엇인가가 있다고 느낀 켄토는 이유를 되물었다.


"중국에서 MA-무기를 만들어 몬스터 웨이브를 막고 있는 것은 알고 있겠지?"


"네 알고 있습니다. 요 며칠 동안 성공적으로 몬스터 웨이브를 막아서 세간에서는 저희 최강 연합과 견주어 비교를 하곤 하지 않습니까?"


국제 뉴스나 각국의 시사회 프로그램에서 자주 다뤄지는 주제였다.

몬스터 웨이브를 차단하며 일반 군대의 전력을 강화할 수 있는 MA-프로젝트로 만들어진 무기냐

아니면 초인에게만 힘이 집중되는 스크롤의 사용이냐를 두고 뜨거운 감자처럼 설전을 펼쳐지곤 했다.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중국에서 강짜로 언론 플레이하는 거니 그건 신경 쓸 거 없고 그들이 사용하는 MA-무기가 살벌할 정도로 몬스터 수정이 많이 소모 되는 모양인거 같더군"


"설마...?"


"그 설마가 맞을 걸세 가격이 벌써 2배 이상은 뛰었어"


"역시나..."

'그때 최강 님이 말씀하시는 최악의 효율이란 것이 그런 뜻이었나....'


"2배에만 그치면 내가 이렇게 전화할 일이 없겠지 우리 일본과 미국에서 총력을 기울여 예측한 결과 못해도 30~40배는 뛸 거라더군"


"너무 터무니없이 오르는 거 아닙니까???"


"그만큼 터무니없을 정도로 몬스터 수정을 쓴다는 이야기겠지"


"중국도 골치 아프겠군요. 안 막으면 멸망이고 막아도 경제적 타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니"


"중국에서는 쉬쉬하고 숨기려는듯하지만 곳 몬스터 수정의 가격이 폭등하다 못해 끔찍할 정도로 찾는 이가 많을 거야 MA-무기는 중국뿐 아니라 중국의 편에 선 나라들도 사용하고 있으니"


"중국의 편에 선 국가에서 후회가 엄청날듯한데....."


켄토의 말에 휴대폰 넘어에서 카즈마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하하핫 하하 하하 그게 말일이야 각국의 정상들이 총리님에게 하루가 다르게 전화로 자신들도 연합에 합류를 시켜달라고 하더군 중국이 건네준 상자를 열어보니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있는 게 아니라 썩다 못해 독이든 음식이 있었으니 배를 갈아타고 싶어서 안달 나다 못해 미쳐가는 중이라더군"


전화만 오는 것이 아니었다.

직접 일본 총리를 찾아 머리를 조아리는 정상국가도 있었다.


"일단 알겠습니다. 최강 님에게 진위 상황을 전달하겠습니다."


"그래 그리고 스크롤은 정말 고맙다고 전해주게 그것으로 인해 게이트 공략 시 죽는 초인들이 제로에 가깝게 줄어들었고 몬스터 웨이브가 일어날 위험은 현저히 줄었으니 총리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달라더군"


"그건 걱정 마십시오 저도 같은 일본인으로서 최강 님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부분이니"


"그럼 수고하게"


"부장님도 수고하십시오"


서로의 안부 인사를 끝으로 전화통화를 마친 켄토는 창고에 적재된 몬스터 수정의 수량이 적힌 서류를 쳐다보며 눈빛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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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3등급 게이트-5 +5 18.12.02 1,655 31 15쪽
96 3등급 게이트-4 +7 18.11.30 1,507 32 9쪽
95 3등급 게이트-3 +3 18.11.25 1,718 35 10쪽
94 3등급 게이트-2 +3 18.11.18 1,912 35 9쪽
93 3등급 게이트-1 +5 18.11.16 1,802 30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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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죄송합니다. 어제 너무 징징거렸던 것 같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4 18.10.12 2,257 20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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