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암 때문에 투병생활 중인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유건.
밤에는 포장마차, 낮에는 분식을 팔며 어렵게 생활한다.
어머니의 병 때문에 하늘을 원망하던 그.
[이름을 밝히지 않은 신께서, 당신을 주시합니다.]
신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9 | 대박이 자꾸난다 #008 +5 | 18.03.23 | 6,473 | 156 | 8쪽 |
8 | 대박이 자꾸난다 #007 +6 | 18.03.22 | 6,560 | 154 | 7쪽 |
7 | 대박이 자꾸난다 #006 +6 | 18.03.22 | 6,767 | 144 | 8쪽 |
6 | 대박이 자꾸난다 #005 +5 | 18.03.20 | 6,843 | 148 | 7쪽 |
5 | 대박이 자꾸난다 #004 +3 | 18.03.19 | 7,093 | 144 | 7쪽 |
4 | 대박이 자꾸난다 #003 +6 | 18.03.18 | 7,302 | 149 | 7쪽 |
3 | 대박이 자꾸난다 #002 +5 | 18.03.18 | 7,801 | 147 | 7쪽 |
2 | 대박이 자꾸난다 #001 +7 | 18.03.18 | 9,195 | 145 | 7쪽 |
1 | Intro +3 | 18.03.18 | 10,175 | 163 | 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