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엑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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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지갑송
작품등록일 :
2018.04.01 12:00
최근연재일 :
2020.08.21 16:00
연재수 :
479 회
조회수 :
21,803,953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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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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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소설 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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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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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4

  • 작성자
    Lv.11 꼬끼빤쨘
    작성일
    20.12.23 16:45
    No. 181

    이 영롱한 글록19를 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jijhj10
    작성일
    21.01.11 01:40
    No. 182

    신작이 너무 재미있어서 이거 보러왔는데
    평가가 그렇게 좋진않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k4******..
    작성일
    21.01.15 20:19
    No. 183

    탑에서 하차한듯 기억도 안나네 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5 용가리22
    작성일
    21.02.08 01:05
    No. 184

    전설의 시작 존잼임. 탑 스토리 ㅈㄴ극혐하는데 이 소설은 그 발상의 전환을 일으켜주어따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용가리22
    작성일
    21.02.08 01:06
    No. 185

    ㄹㅇㅈㄴ재밋음. 500화 이후로 욕 개많이 먹어서 그렇지 그 전까지는 악플 하나 없던 소설이였음.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8 hi******..
    작성일
    21.02.18 00:32
    No. 186

    악당은 살고싶다가 너무 감질나서 요거 4번째 정주행으로 비축 좀 쌓아놔야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미테
    작성일
    21.02.21 16:27
    No. 187

    ㅋㅋㅋㅋㅋ 이거 머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030327gf
    작성일
    21.02.27 22:50
    No. 188

    네. 저는 개인적으로 읽고읽으면서 든 생각이지만 아! 이 작가가 억지로 채나윤 형을 주인공이 죽이게만들려서 스토리를 꼬아 최나윤과의 마찰을 일으키게하려는구나! 라는억지개연성이라고 해도될지 모르겠지만 그게 계속 거슬렸어요. 주인공이 작가의 의도대로 내가 죽여야한다!라는 생각외에 하지못하는것보고 답답했고요. 주인공이 머리가 좋지 못하다,평범하다라는 설정때문에 그것밖에 생각하지못하는건가요?그런데 그런 고구마 전개는 독자들이 원하지않는답니다. 등장인물에게 신비로움이라는 단어를 뿜뿜 내뱉게 만들고서는.. 활용하는 여지가 없네요.주인공이 이 정보를 풀어내면 다들 주인공을 믿고 방도를 찾지않을까요 의심하지못할텐데요.유연하는 말하면 입아프고요. 지금껏 최나윤형이 악마의 씨앗으로 부활하기전까지 그 정보를 알고있다면 대항할 여지 또한 많을텐데.. 탑에는 기상천외한 것들, 1등상품으로얻은 한국랭커의 소원권.유연하의 목숨을 구해준 은혜도 유연하가 아직 안갚았다하고..영국의 힘도 충분히 개입하게 할수있지않았나요.저는 만약 위색단에 들어갈것이라면 정수의 해협을 들어가는 조건으로 유연화와의 관계와 힘을 비교해서 그 집단의 도움을 얻는게 더 효율적이라 봅니다.그리고 설정자체를 비틀어버리는 sp까지..악마의 씨앗을 대항할 방도가 정말 주인공이 최나윤형을 죽여서 최나윤과의 오해를 사고 관계가 비틀어버리는것밖에는 진정으로 방도가 없었나요?저는 이런 고구마전개로 독자들에게 이 소설이 욕을 먹고 어질어질할바에야 그냥 주인공이 히로인들과 그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서로 유대감을 키우며 방도를 알아가는 청춘 스토리로 노선을 변경했다면 이 소설이 180도로 달라져 수많은 호응과 인기를 끌어내지않았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여기까지 흘러가는 스토리를 보아서 쌓아왔던 주인공의 신뢰가 있음과 이런저런 연유로 누가 반박하는게 개연성으로 의심되는상황이네요. 유연하는 물론이고 다른 등장인물들의 호응도 얻어 일사천리로 해결하는게 낭만충만 감동을 일으켰을거라고봅니다.네.. 채나윤 엔딩으로 인해 뒷통수를 씨게 받아 정말 어질어질하네요.. 굳이 끝까지 보는 판단은 감히 못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22

  • 작성자
    Lv.9 g2******..
    작성일
    21.04.04 06:02
    No. 189

    대부분의 사람이 인정하는 명작이 될 수 있었던 수작. 그래도 볼 가치는 충분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커리Curry
    작성일
    21.05.14 15:53
    No. 190

    즐감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Minmuni
    작성일
    21.06.12 01:11
    No. 191

    엔딩 빼고는 좋았음 너무 해피엔딩으로 가려고 빌드업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7******..
    작성일
    21.07.22 00:45
    No. 192

    주인공의 매력 반감 요소:

    원동기 면허 딸때 수도없이 지적 받는게 스로틀 관련 내용인데.

    스로틀 명칭도 모르는 것을 보니 주인공은 원동기 면허도 없는 바이크 초짜가 분명함.

    그런데 작품 내에서 오토바이 잘탄다고 허세 부림.


    이게 많이 웃겼음.

    김하진은 분명 메뉴얼 바이크 타본적도 없고.

    끽해 봐야 자동차 면허 따고 스쿠터 한두번 타본 실력임.

    이런 김하진이 작품 내에서 허세 부리니 매력이 좀 반감 됐네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1 g7******..
    작성일
    21.07.22 00:53
    No. 193

    오토바이 처음 타는 사람도 스로틀을 바로 알게 되는데.

    이용어도 몰라서 엑셀엑셀 거리는 것 부터가 이미 오토바이에 대한 지식을 전수 받지 못했다는 반증임.


    그냥 김하진은 원동기 관련 면허가 아예 없는 초짜라고 보는게 맞는듯.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1 g7******..
    작성일
    21.07.22 01:14
    No. 194

    두번째 옥의티.


    배달하는 사람들이 전부다 메뉴얼 바이크를 탈 수 있는 것은 아님.


    배달 오토바이는 시티이거나 스쿠터인데.

    예네는 클러치도 없는 아무나 운전 가능한 쉬운 오토바이임.


    그러나 메뉴얼 바이크는 클러치 달려서 잘못하면 시동 꺼먹는 다는 거.......


    이런데 주인공이 배달 하면서 오토바이 많이 타봤다고 메뉴얼 바이크 바로 타는건 옥의 티임.
    스쿠터랑 메뉴얼 바이크는 조작법 부터가 다름.


    더군다나 작품내에서 메뉴얼 바이크를 스쿠터 처럼 스로틀만 감아서 달리는데.
    이것도 오토바이에 대한 지식이 없어 보임 그냥.


    사실이게 작품이랑 크게 연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개연성 문제긴 한데.


    그냥 재미삼아서 옥의티 지적한 거니 그냥 그러려니 하삼.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68 감자껍질
    작성일
    21.07.25 19:53
    No. 195

    다 떠나서 문신이 능력의 여파로 생겼으면 암살을 할 때 범인으로 특정지어질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인데 그거 하나 안가리고 다니다 다 걸림. 걍 상병신중의 병신인데 또 그게 무료회차 이후에 나오네? 존나 돈아까웠다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35 정주행중
    작성일
    21.09.06 23:44
    No. 196

    내가 이걸로 문피아 첫 결제 시작했다... 그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회차 다 구매했는데 중반부에 하차할줄은 몰랐지ㅋㅋㅋㅋ 용두사미라도 진짜 초반부는 개재밌다. 종종 아카데미물 끌릴 때마다 온다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9 Zaide
    작성일
    21.09.15 21:11
    No. 197

    아카데미물을 중흥시킨 중시조. 동시에 2020년대식 아카데미물 중 따라올 게 없는 장르 정점이기도 함. 진짜 큐브 파트는 레전드...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2 [삭제계정]
    작성일
    21.10.15 12:16
    No. 198

    쓰레기같은 중후반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 k7******..
    작성일
    21.11.21 00:28
    No. 199

    아니 얼굴왜자꾸 평범하다고 강조하는지 모르겠던 작품 이 때문에 몰입도 너무 떨어짐 상상의여지를 주거나 나쁘지않다정도가 괜찮을텐데 이유가 있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1등급인생
    작성일
    22.06.10 18:04
    No. 200

    채나윤.........이렇게매력적인 캐릭터는 첨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살아가
    작성일
    23.03.16 10:54
    No. 201

    난 후반부도 꾸역꾸역 먹은 사람인데 결말이 참 아쉬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co******..
    작성일
    23.03.31 07:03
    No. 202

    용두사미.... 큐브끝나고 외전으로 넘어가요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리화영
    작성일
    23.08.31 16:44
    No. 203

    학원물은 거르는게 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돌이
    작성일
    23.09.04 16:45
    No. 20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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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EE 성장을 위해 (4) +67 18.04.14 123,230 2,668 11쪽
17 FREE 성장을 위해 (3) +62 18.04.13 123,186 2,787 9쪽
16 FREE 성장을 위해 (2) +100 18.04.11 126,430 2,793 13쪽
15 FREE 성장을 위해 (1) +88 18.04.11 129,629 2,637 10쪽
14 FREE 어긋남 (3) +123 18.04.10 129,616 2,876 12쪽
13 FREE 어긋남 (2) +115 18.04.09 131,349 3,046 16쪽
12 FREE 어긋남 (1) +61 18.04.08 134,296 2,783 13쪽
11 FREE 일상 속에서 (2) +90 18.04.07 136,242 2,952 13쪽
10 FREE 일상 속에서 (1) +60 18.04.06 139,103 2,850 11쪽
9 FREE 실전 훈련 (2) +86 18.04.05 140,541 2,868 14쪽
8 FREE 실전 훈련 (1) +80 18.04.04 147,851 2,726 12쪽
7 FREE 동기화 (3) +47 18.04.03 146,254 2,663 9쪽
6 FREE 동기화 (2) +94 18.04.02 155,110 3,026 15쪽
5 FREE 동기화 (1) +75 18.04.01 161,650 2,842 10쪽
4 FREE 큐브 (3) +94 18.04.01 167,348 2,769 9쪽
3 FREE 큐브 (2) +104 18.04.01 194,313 2,864 10쪽
2 FREE 큐브 (1) +86 18.04.01 226,085 2,800 8쪽
» FREE 프롤로그. 소설 속 이야기 +204 18.04.01 347,690 3,314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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