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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야구가 너무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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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심킬러
작품등록일 :
2018.04.09 10:00
최근연재일 :
2018.05.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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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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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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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야구가 너무 쉬움 #38

DUMMY

[김우신, 고졸 신인이 메이저리그를 폭격하고 있다!]

[투타 겸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포스트 오타니, 그 이상을 꿈꾸는 코리안 몬스터!]

[The Kim Show!]

[오리올스 타자들의 스윙을 유도한 아름다운 커맨드!]

[벤 카터 토론토 감독, ‘킴은 제2의 로이 할러데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제2의 누군가가 아닌 킴, 그 자체가 될 가능성도 있다.’]


-주모오오오오오오오!!

-묵묵충 새끼들! 튀어나와라! 묵묵히 기다릴 시간을 주지도 않는 갓우신을 찬양해야.

-진심 고작 2경기 보고서 설레발 오지네 븅딱들.

-아직 2경기임, 다음 경기 1이닝 9실점 각이다.

-진심 이 쓰레기 같은 새끼들은 한국 애들이 잘 던지면 좋아하지를 않아요···. 어휴 답이 없는 새끼들.

-내가 던져도 저것보다는 잘 던질 듯.

-병···. 형신이야?

-병 형신이지?

-병 형신이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다음 날.

침대에서 잠을 자던 김우신.

햇살에 그의 눈이 꿈틀거렸다.

“으···.”

눈을 뜨는 순간 찾아오는 뻐근함.

김우신이 그를 반기는 천장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섰다.

오른쪽 어깨를 덮는 피로감.

결코, 기분 좋을 리 없는 느낌.

하지만 김우신이 미소를 지었다.

‘성공했다.’

21K 무사사구.

어젯밤.

김우신이 압도적인 피칭으로 기록을 만들었다.

많은 메이저리그의 투수들이 도전했고,

몇몇 투수들밖에 기록하지 못한 그 기록을 넘어섰다.

“거기다, 엄청난 보상까지 받았지.”

꿈에서 얻을 수 있었던 랜디 존슨의 슬라이더에 관한 노하우와 기술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조언이 끝나는 순간 A등급의 슬라이더가 A+등급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났지.’


[김우신의 재능창]

랜디 존슨의 슬라이더 재능 [A+등급] <성장형>

로우 쓰리쿼터의 재능 [B등급]

사이 영의 패스트볼 재능 [A+등급] <성장형>

김우신의 써클 체인지업 재능 [B+등급] <성장형>

켄 그리피 주니어의 타격 재능 [B+등급] <성장형>

샌디 쿠팩스의 커브 재능 [C+등급] <성장형>

톰 글래빈의 체인지업 재능 [C등급]<성장형>

조이 보토의 선구안 [D등급] <성장형>

톰 글래빈의 커맨드 [A등급]

레지 잭슨의 힘 [B등급]


재능창을 확인한 김우신.

꿈에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

슬라이더가 큰 폭으로 성장했다.

다른 구종들도 경기가 끝나고 성장했다.

‘정말, 엄청난 고속성장이네.’

고개를 절레 흔든 김우신.

그가 피곤한 표정으로 침대에서 천천히 일어섰다.

“밥이나 먹을까?”

혼잣말을 내뱉은 김우신.

그가 천천히 방을 나섰다.


* * *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이번 시리즈에서 스윕승을 달성합니다!

-대기록의 희생양이 되면서 흔들린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남은 모든 경기에서 지면서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경기력만 후반기에 보여준다면 토론토 블루제이스···. 꽤 해볼 만합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스윕으로 잡아낸 토론토 블루제이스.

그들의 다음 상대는 보스턴 레드삭스였다.

김우신은 이번 보스턴과 4연전에서 대타로도 나서지 못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면서 투구폼에 이상이 생길 수 있었고,

아직 메이저리그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김우신을 보호하기 위한 벤 카터 감독의 선택이었다.

다음 등판까지 6일을 쉬게 된 김우신.

그가 투수코치인 에반 위즈덤과 함께 볼티모어전 영상을 돌려보며, 혹여나 생긴 투구폼의 이상을 확인했다.

그리고 발견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자, 어때?”

“확실히···. 팔이 너무 올라갔네요.”

삼진을 잡기 위해서 강한 구위를 원했던 김우신.

덕분에 팔을 올리며 무리한 피칭을 했다.

“고쳐야겠죠?”

“팔을 올리면서 전체적으로 균형이 무너졌어. 구위야 나쁘지 않았지만···. 킴의 장점은 뛰어난 커맨드라고 나는 생각해.”

“음···.”

“거기다 팔이 올라가면서 몸의 대칭이 흐트러졌어, 이러면 나중에 허리, 엉덩이 부분에서 큰 부상이 생길 가능성이 커.”

“후우···. 짧은 시간 교정이 가능할까요?”

“물론, 킴은 재능이 있으니까 금방 다시 원래의 투구폼을 기억해서 돌아갈 거야.”

고개를 끄덕인 김우신.

그 순간부터 김우신은 투구폼 교정에 들어갔다.

그리고 팀은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서 엄청난 저력을 발휘하면서 이번에도 스윕을 가져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연승을 이어갑니다!

-AL 동부지구 2위인 레드삭스를 잡으면서 이제 3위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단 1경기 차이입니다!

-저력 있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기세를 탄 토론토 블루제이스.

그들의 다음 상대는 AL 동부지구 1위.

포스트시즌 단골손님.

‘뉴욕 양키스’였다.


* * *


김우신은 양키스와 1차전을 보면서 한숨을 내뱉었다.


-‘Mr. October’가 아쉬움을 표합니다.

-‘Mr. October’가 양키스의 유니폼을 보고 얼굴을 찌푸립니다.

-‘Mr. October’가 고개를 절레 흔들며 오늘 경기의 수준을 보고 한심하다고 말합니다.


‘여기서는 레지 잭슨과 스타인브레너가 화해했는데···. 저쪽 세계에서는 화해하지 못했나 보네.’

입맛을 다신 김우신.

그가 고개를 절레 흔들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경기는 꽤 치열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선발인 델 카브레라를 내보냈고, 뉴욕 양키스는 3선발 투수인 A.J 크리스를 내보냈다.

두 선수 모두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피네스 피처로서 타자들과 승부에서 영리한 피칭으로 마운드를 지키고 있었다.

양키스의 A.J 크리스.

그는 평균 92마일의 포심 패스트볼.

평균 이상의 투심과 커터.

준수한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였다.

슈우욱!

펑!

“스트라이크!”

정교한 포심 패스트볼이 그대로 존 바깥쪽을 지나가자 어쩔 수 없이 배트를 휘두른 테일러 케핀이 고개를 절레 흔들었다.

스위치 타자인 것이 무색할 정도로 허무하게 당했다.

‘일부러 좌타자에 약한 좌완인 A.J 크리스를 상대하기 위해서 좌타석으로 들어섰을 텐데···. 허무하게 삼진을 당하네.’

삼진을 당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온 테일러 케핀.

그를 보면서 김우신이 위로의 말을 건넸다.

“아쉬웠어.”

“후우···. 진짜 짜증 나는 투심이야.”

“내가 봐도 그런 것 같아.”

“킴은 변형 패스트볼 배울 생각이 없는 거야?”

“음, 아직 내가 익히고 있는 구종도 완벽하게 다루지 못하는데···. 다른 구종을 익히기에는 무리인 것 같아.”

“그래?”

“어.”

“투심 패스트볼을 진짜 잘 던질 것 같은데.”

아쉬운 표정의 테일러 케핀.

그를 보면서 김우신이 미소를 짓고 고개를 절레 흔들었다.

“그것보다 여유 있네.”

“뭐가?”

“내일 마이너에서 로저 델런이 다시 복귀하잖아.”

“음, 맞네···. 로저가 복귀하지.”

고개를 끄덕인 테일러 케핀.

김우신이 그에게 바짝 붙어서 조용히 입을 열었다.

“로저가 다시 메이저에 오면 네가 마이너에 가는 거 아니야?”

“킴···. 냉정하게 생각해봐.”

“그래···!”

“알렉스 콜린 주니어가 나보다 좋은 포수라고 생각해?”

“그건 아니지.”

바로 대답한 김우신.

그를 보면서 테일러 케핀이 미소를 지었다.

“로저 델런이 오더라도 백업 포수로서 25인 로스터에 있는 건 내가 될 거야···! 아마 보스나 단장이나 1할대 타율에 수비도 흔들리는 알렉스를 메이저에 남길 생각은 없겠지.”

“음, 그렇겠네.”

고개를 끄덕인 김우신.

이번에는 테일러 케핀이 물었다.

“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완전 수준이 다른 양키스의 타선을 상대로 잘 막을 수 있겠어?”

이제는 김우신에게 내일 등판에 잘 던질 수 있겠냐고 되묻는 테일러 케핀을 보면서 그가 미소를 지었다.

“물론.”


* * *


[양키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3연전의 첫 승자는 양키스!]

[A.J 크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타자들에게 자신의 환상적인 커터를 보여주다!]

[아쉬운 6이닝 4실점의 델 카브레라의 부진.]

[양키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차전, 양키스의 그라운드 볼러인 메빈 스나이더와 무사사구 21K의 킴!]

[양키스의 강타자를 상대로 킴이 호투할 수 있을까?]

[구멍이 있었던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타선과 차원이 다른 양키스의 타선을 상대하게 된 슈퍼루키!]


-양키스 성님들 교육각 가즈아!

-호!호!호우!

-위에 너 진짜 김정묵 아니지?

-노잼 드립 좀 꺼라.

-묵묵묵묵묵묵 다 죽었으면 묵묵충들.

-무사사구 21K 기록을 세운 루키를 묵묵히 지켜보자고 하는 대한민국 야알못들 ㅋ

-진심 김뽕들이 김까 만드는 거 모르냐?

-진짜 김우신 피칭 역겹더라···. 결정구가 없어서 개 허튼짓을 해야지 겨우겨우 삼진 잡는 븅딱새끼임.

-위에 각도기가 좀 부서진 것 같다?

-양키스랑 블루제이스 경기 언제 함?

-한국 시각은 아침 8시에 함.

-아 회사 가면서 볼 수 있겠다.

-제발, 한국인이라면 김우신 응원합시다.

-개뽀록 키무신 얻어터졌으면···!


많은 한국인의 관심을 받는 경기.

이번 시즌 3번째 등판.

김우신이 양키스의 타자들을 상대하게 되었다.

그리고 찾아온 등판일.

불펜에서 몸을 풀기 시작한 김우신.

교정을 하면서 다시 원래의 투구폼으로 돌아온 그를 보면서 불펜 코치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위력적인 포심 패스트볼과 써클 체인지업.

두 구종을 확인한 불펜 코치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킴! 오늘 나쁘지 않은데?”

“네, 컨디션이 좋네요.”

고개를 끄덕인 김우신.

전체적인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

포심 패스트볼이나 써클 체인지업도 원하는 코스에 잘 들어가면서 만족스러웠다.

‘남은 건···.’

슬라이더.

A+등급의 슬라이더를 확인할 시간이었다.

‘후우···.’

“킴! 5구만 던져보자고!”

로저 델런이 복귀했다.

덕분에 김우신의 공을 받으려고 불펜에 직접 당도한 그가 팡팡 미트를 두들기고서는 자세를 잡았다.

‘좋아, 과연 A+등급의 슬라이더는 어떤지···. 확인해보자고.'

빠르게 와인드업을 하고 팔을 휘두른 김우신.

그의 오른손에서 빠져나간 공이 빠르게 로저 델런의 미트에 안착했다.

“꿀꺽...”

잠깐의 침묵.

불펜 코치는 물론이고 공을 받은 로저 델런의 눈동자가 사정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도대체···. 이게 무슨?’

‘킴의 슬라이더가 이렇게 좋았나?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그 랜디 존슨이 생각나는 슬라이더였다.

물론 구속이나 공의 변화가 그 전설적인 슬라이더와 비교하면 부족함이 느껴졌지만, 그런 괴물 같은 공을 던질 수 있는 투수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몇 명 없었다.

‘오늘 킴의 슬라이더는 과장해서 그 랜디 존슨의 슬라이더와 같은 느낌이다!’

우연이 아니라는 듯.

김우신의 손에서 공이 빠져나갔다.

횡적 무브먼트가 돋보이는 슬라이더.

아름다운 궤적을 보여주며 공이 로저 델런의 미트에 안착했다.

펑!

“나이스 볼!”

이윽고 김우신의 모든 공을 확인한 로저 델런.

그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오늘 양키스를 상대로 김우신은 호투를 자신했다.

그리고 그런 김우신을 보면서 더 빅 유닛이 반응했다.


-'The Big Unit'이 오늘 경기에서 호투할 당신을 기대합니다.

-'The Big Unit'이 엄지를 척 들어 올립니다.


작가의말

by씨엔님, 맛탕씨님 후원 감사합니다!

엄지척!(블러드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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