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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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최정상
작품등록일 :
2018.04.09 10:09
최근연재일 :
2018.11.30 04:38
연재수 :
146 회
조회수 :
1,158,895
추천수 :
30,135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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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Lv.88 초록유리
    작성일
    18.04.18 07:07
    No. 1

    잘봤습니다.

    모래시계늘 저런식으로 생각하는 ㅋㅋㅋ 퇴근시계였는데. .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최정상
    작성일
    18.04.18 16:35
    No. 2

    ㅎㅎ당대 선풍적인 인기였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dryzero
    작성일
    18.04.18 16:33
    No. 3

    모래시계 검사..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최정상
    작성일
    18.04.18 16:36
    No. 4

    앗 아아.... 더 나아가면 위험한 발언이 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사도일
    작성일
    18.04.22 18:28
    No. 5

    아현동 사고때 집이 서울역쪽이였는데 방학이라 집앞 슈퍼갔다오는데 폭발후에 돌가루가 날아와서 뭔일이래하던 기억이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2 젊은사자
    작성일
    18.04.26 03:22
    No. 6

    95년이면 외환관리법때문에 MS주식을 50억어치나 살수없을 겁니다.
    게다가 천씨는 상놈 성씨인데 조선말 숨겨진 3대 부자라는 설정도 개연성이 없어보여요. ㅎㅎ

    찬성: 1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26 최정상
    작성일
    18.04.26 03:33
    No. 7

    1994년 12월에 외환제도 개혁계획이 발표된 것처럼, 외환관리법이 거래법으로 바뀌기 전에도 경상거래에 대한 제한은 점진적으로 바뀌어 왔으니... 그런 맥락으로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천씨는 중국 출신의 성씨로 실제 벼슬을 지낸 유래도 있는 가문임을 찾아보니 나오네요ㅎㅎ(사실 저도 몰랐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5 뚱보고양이
    작성일
    18.04.28 16:24
    No. 8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천씨는 영양천씨 일족입니다.
    세월을 겪으며 분파가 되었어도 천씨의 선조는 단 한 분이시며 그 분은의 성함은 천만리 장군님입니다.

    명나라에서 장원급제하여 관직을 받으셨고 이후, 조선에서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여송 대장군의 부장으로 참군하여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에서 큰 공을 세우고 조선에 귀하하셨습니다. 이 때, 조선의 임금이었던 선조는 천만리 장군님께 관직을 하사하였고 봉토를 주셨죠.

    후일, 실록을 보면 천씨가 종종 등장할 정도로 조선에서 상놈의 집안은 절대 아니었죠.
    어디서 이상한 글귀를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영양천씨 종친회에 대한 정보를 모르는 것은 이해해도 막말하는 것은 참을 수가 없네요.

    고소당하고 싶지 않으면 '젊은사자' 같은 말을 함부로 싸지르는 게 아닙니다.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80 정치검
    작성일
    18.04.30 03:45
    No. 9

    아마도 천방지축마골피 로 천씨가 과거 천 출신으로 잘 못 알고 있었나 보네요.
    우리나라에 김이박 이 제일 많은건 천 출신들이 일제강점기에 많이 김이박으로 성을 바꿔서 그렇습니다. 천방지축마골피 역시 하는 일에 따라 천출신들이 직업에 따라 천방지축마골피 성을 얻었다 해서 그런 말이 있는 데. 그보다 더 많은 이들이 자기 주인의 성을 따라서 성을 만들었습니다. 천씨 방씨 지씨 마씨 피씨 다 족보있는 집안 입니다. 나도 이제부터 천씨. 이런거지. 천 씨가 그때 만들어진게 아니에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4 용천마
    작성일
    18.05.01 18:03
    No. 10

    추노를 너무 몰입해서 본 사람이 아닐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탈퇴계정]
    작성일
    18.05.04 01:11
    No. 11

    보고 들은 게 있다는 핑계보단 주인공도 그냥 촉으로 미는 게 낫지 않을까요? 보고 들었다는 말 자체가 소스가 있단 뜻을 함축하는데 물론 기자끼리 함부로 소스를 캐내려들진 않겠지만 사회부 짬을 먹을만큼 먹은 기자면 이런 구석에서 말조심 하지 않을까합니다만. '촉이 그렇다', '느낌이 그렇다'는 책임 안 져도 되는 말이지만, '보고 들은 게 있다'는 책임의 소지가 생기죠. 별 거 아닌 말장난 같아도 묘사된 기자짬밥이면 그런 사소한 틈 하나라도 허술하게 하지 않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연예부도 아니고 사회부출신이니 더욱..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2 앵카
    작성일
    18.05.06 09:05
    No. 12

    에고. 작가님 댓글 땜에 피곤하시겠네요.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8.05.10 11:43
    No. 1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osemary..
    작성일
    18.05.13 14:35
    No. 14

    잘읽었네요 작가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혼신.열정
    작성일
    18.06.03 21:02
    No. 15

    아 욕나오는 홍쥰표가 생각나는 드라마군요...
    물론 전 안봤습니다..
    티비 안보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소주꼬뿌
    작성일
    18.06.13 04:14
    No. 16
  • 작성자
    Lv.73 뻔쏘
    작성일
    18.06.14 00:59
    No. 17

    미래를 안다는건 무서운거죠..소소한 정보로 매년 두배로 벌수있다면. 2010년쯤 이면 후덜달...개인적으로 회귀한다면 한국 인재 양성도 할듯...인재를 사회전반에 깔아놓아야 그자릴 차지해야지 쓰레기들이 설치지못하게 시스템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The者
    작성일
    18.06.22 18:29
    No. 18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는 신문학과가 이름을 바꾼 것인데요, 1996년 12월에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1995년 당시는 신문학과인데 언론정보학과 졸업은 잘못이네요. 주인공의 회귀 전 시점이라면 언론정보학과가 맞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최정상
    작성일
    18.06.22 18:45
    No. 19

    앗 그 점을 놓쳤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06.25 06:48
    No. 2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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