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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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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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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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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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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무기] 신들의 사원을 향해.7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작품이 완성되면 게임으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UMMY

“훗, 그래서 내가 너에게 말한 것 아닌가! 지금 설명해도 이해할 수 없다고!”

“지금 이해할 수 없다고? 그렇다면 나중에는 알게 될 거란 말이냐?”


율리안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마크를 쳐다봤다.


“그렇다. 막시밀리언이 세상을 파괴하는 것을 너는 지켜보게 될 것이다!”


마크는 확신에 찬 얼굴로 호언장담했지만 율리안은 마크의 말을 절대 받아들이지 못했다.


‘마크.. 저자는 마치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고 있다는 듯 말하는군..’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고 있는 카진이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마크를 쳐다봤다.


“내가 너에게 질문을 하나 하지.”


마크가 율리안을 똑바로 응시하며 말했다.

율리안은 아무 말 없이 마크의 질문을 기다렸다.


“만약 막시밀리언이 제국을 배신한다면, 너는 어떻게 할 생각이지?”

‘배신.. 한다면?’


율리안은 어떤 것도 대답할 수 없었다.. 지금까지 한번도 생각조차 해 본적 없는 질문이었다.


“지금의 너에게는 무리한 질문이겠지.. 어째든 상관없다. 막시밀리언은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너에게 베르가스의 힘을 주입하겠지..”


마크가 복잡한 심정으로 율리안을 쳐다봤다.


“하지만 그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언제가 알게 될 거다.. 안타까운 것은 네 녀석이 그것을 깨닫는 순간, 너는 베르가스에게 지배당하게 될 테지만 말이다.”


마크는 과거에 겪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율리안, 기억해 둬라! 너는 하나의 열쇠로서 도구처럼 사용될 거다. 그리고 그 중심에 르네가 있다! 너는 그녀를 반드시 구해야만 한다. 그것이 네가 살 길이다!”


마크가 괴로운 듯한 얼굴로 율리안에게 말한 후 발걸음을 옮겼다.


“너는 르네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있지? 아무래도 그녀와 관계가 있는 것 같군.”


율리안이 마크를 노려보며 말했다.

막시밀리언의 실험실에는 여성이 있었는데, 그녀가 그곳에 있다는 것을 마크가 알 리가 없었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도 제국의 마법공학자 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몰랐던 것이다.


‘르네? 누구를 말하는 걸까? 혹시 지하 실험실에 있는 여자를 말하는 것인가?’


카진은 의아한 표정으로 율리안과 마크를 쳐다봤다.


“나와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나? 오히려 너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나?”

“뭐라고!”


마크가 냉소적인 미소를 지으며 말하자, 율리안이 당황했다.


‘너의 눈 동자와 머리색깔이 왜 그녀와 같은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율리안은 마크가 지난 번 했던 말을 떠올렸다. 순간 심장이 빠르게 고동치기 시작했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카진은 마크의 얘기가 흥미로웠다. 카진이 조심스럽게 율리안을 쳐다보니, 당황한 표정이 역력했다.


“카진 너에게도 한마디 하겠다!”


마크가 갑자기 카진을 보며 말했다.


“막시밀리언이 세 가지 열쇠를 손에 넣을 때 펠트가 죽게 될 거다. 그의 죽음을 막고 싶다면, 막시밀리언 무엇을 꾸미고 있는지 찾아내라!”

“으..”


카진은 갑작스러운 마크의 얘기를 듣고 당황하고 말았다.


‘설마, 나와 펠트님의 관계를 알고 있는 것인가? 그럴 리가 없다..’


카진은 율리안 뿐만 아니라 자신도 당황하게 만드는 마크를 쳐다보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마크는 율리안을 다시 한번 쳐다보더니 발걸음을 옮겼다.

한 남자가 나무 뒤에 숨어서 두 사람을 지켜봤다. 그는 바로 잔이었다.


‘무슨 얘기를 나눈 것이지?’


잔은 숲 주변을 살펴보다가 일행이 있는 곳으로 오던 중이었다. 그런데 마크가 카진에게 무언가를 말하는 것을 보게 된 것이다.

율리안의 표정을 보니 당황한 모습이었는데, 옆에 있던 카진도 마찬가지였다.

잔은 심각한 표정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마크를 쳐다보며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꼈다.

잔 일행은 휴식을 취한 후 막시밀리언의 흔적을 쫓아 이동했다.


“놈들이 남쪽으로 도주한 것 같습니다.”


숀이 잔과 마크를 보며 말했다.

동쪽으로 이동하던 제국군의 흔적이 남쪽을 향하고 있었던 것이다.


“놈들이 브리스톤의 항구를 통해 도망칠 생각이라면 동쪽으로 이동해야 할 텐데, 갑자기 남쪽으로 가다니 이상한데요.”


잔이 숀과 마크를 보며 말했다.

동쪽으로 하루 정도 더 가면 신들의 사원과 브리스톤 왕국의 경계지역이 나왔다. 그리고 경계지역을 지나면 다우츠 도시와 산테스 도시가 나왔는데, 산테스 동남쪽에 에반 항구가 있었다.


“어쩌면 펠트가 완치 될 때까지 시간을 번 후 순간이동 마법으로 도망치려고 하는지도 모른다.”


마크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잔과 마크, 그리고 숀은 병사들을 이끌고 제국군의 뒤를 쫓았다.

3일 뒤 동북쪽으로 이동한 흔적을 찾을 수 있었는데, 다음날 저녁 신들의 사원 동쪽 끝에 도착해서 제국군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


“근처에 있을지도 모르니 샅샅이 뒤져야 한다!”


잔이 명령하자 병사들이 주변을 돌아다니며 제국군을 찾아 다녔다.


“공격하라!”


그때 숲 주변에서 누군가가 외치는 소리가 들렸고, 곧바로 잔 일행을 향해 화살이 날아오기 시작했다.


“슉!”

“으악!”


갑작스런 공격에 병사들이 화살에 맞아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적의 기습이다. 모두 전투 준비를 하라!”


잔의 명령에 따라 브리스톤의 병사들이 무기를 들고 적들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소환!”


숲에 숨어 있던 제국의 병사들이 자이로니스를 소환했다. 순식간에 30대가 넘는 기체와 20여 명의 병사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나와 함께 전장을!”

“나와라! 데이모스!”


잔과 마크도 서둘러 자이로니스를 소환했다.


“소환! 아인헤자르!”


숀도 자신의 자이로니스를 소환했다.

라일드 사제와 가우스 사제, 세라 사제가 서둘러 전장의 노래를 외우기 시작했다.


“쿵! 쿵! 쿵!”


전장의 노래가 완성이 되었을 때 제국군의 자이로니스 부대가 페르소나와 데이모스, 그리고 아인헤자르를 향해 빠르게 접근했다.

잔은 시공간의 힘을 사용하기 위해 페르소나의 힘을 끌어 모았다.


“쿠구구구!”


그때 하늘에서 요란한 소리가 울려 퍼지더니, 거센 바람이 불며 소용돌이가 몰아치지 시작했다.


“아니, 저것은!”


잔은 하늘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소용돌이 사이로 구멍이 생기더니,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거대한 운석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제국군은 이곳에서 4일 동안 운석소환 마법을 준비하기 위해 남쪽으로 이동한 것처럼 속이고 시간을 벌었던 것이다.


‘이렇게 강력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흑마도사 펠트뿐이다. 그렇다는 것은 그가 깨어났다는 뜻일 텐데!’


잔은 제국군에 속았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


“잔! 시공간 에너지를 사용해서 운석을 막아야 한다!”


마크가 다급한 목소리로 소리쳤다.

잔은 알았다고 말한 뒤 페르소나의 힘을 최대한 끌어 모았다. 마크도 마찬가지로 힘을 끌어 모았다.


“디멘셔널임팩트!”

“디멘셔널임팩트!”


잔과 마크가 동시에 외치자 페르소나와 데이모스를 중심으로 에너지 장이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갔다.


“쿠구구구!”

“쾅! 쾅! 쾅!”


거대한 운석들이 에너지 장과 부딪치자, 요란한 소리와 함께 부서지기 시작했다.


“쾅! 쾅!”


운석들은 시공간 에너지가 사라지기 전까지 끝도 없이 떨어졌다.

결국 잔과 마크가 시공간 에너지를 이용해 운석소환 마법을 막아냈다.


“쿵! 쿵!”


제국의 자이로니스 부대가 페르소나와 데이모스, 아인헤자르를 향해 빠르게 접근하더니 사방 팔방에서 검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창!”


페르소나와 데이모스, 그리고 아인헤자르는 각각 열 대의 자이로니스를 상대해야만 했다. 하지만 잔과 마크, 숀의 실력은 제국군을 압도하고 있었다.


“스톰 블레이드!”

“쾅!”


잔이 스톰 블레이드를 사용하자 일곱 대가 넘는 제국의 자이로니스가 파괴 되었다.

마크와 숀도 각자의 기술을 사용해 적들을 공격했다.

브리스톤의 마법사들이 화염 마법으로 지원을 하자 제국의 병사들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대부분이 파괴되고 말았다.

지상에서 싸우던 제국군도 브리스톤의 기사들과 숀의 부하들에게 모두 제압당했다.


“쾅!”


숀이 마지막 적을 물리치고 있을 때 강력한 폭발음이 들렸다.

잔이 뒤를 돌아보니, 율리안의 손에 채워져 있던 수갑이 땅에 떨어진 채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었다.

전투로 인해 모두가 정신이 없을 때 펠트가 마법을 이용해 율리안의 수갑을 파괴한 것이다.

펠트는 곧바로 순간이동 마법을 준비했다


“후후후.”


율리안이 냉소적인 미소를 지었다.


“잔, 율리안의 수갑이 끊어졌다! 놈을 막아야 한다!”


마크가 다급한 목소리로 외쳤다.

잔과 마크는 서둘러 율리안을 향해 뛰어갔고 숀은 막시밀리언과 펠트가 있는 곳으로 뛰기 시작했다.


“베르가프!”


율리안의 외침과 동시에 베르가프가 모습을 드러냈다.

베르가프는 소환자를 조종석에 태우더니, 두 눈에서 붉은 빛을 발산했다.

율리안은 곧바로 어둠어둠의 힘을 끌어 모았다.


“다크 브레이크!”


베르가프는 페르소나와 데이모스가 다가오기 전 바닥에 검을 꽂았다. 그러자 검을 중심으로 어둠의 기운이 주변으로 빠르게 퍼져나가더니, 잔과 마크, 숀, 그리고 주변에 있던 병사들 모두에게 강한 충격을 주며 몸을 마비시켰다.


“으악!”


모두가 고통스러워 하는 사이 율리안이 베르가프의 왼손으로 카진을 잡고 순간이동 마법진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

펠트의 마법은 이미 완성이 되었고, 율리안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으윽.. 율리안을 이대로 놓칠 수는 없다!’


잔은 정신을 집중하며 페르소나의 힘을 끌어 모았다. 그러자 순식간에 어둠의 힘에서 해방되며 몸을 움직일 수 있었다.

마크도 잔과 마찬가지로 데이모스의 힘을 끌어 모아 어둠의 힘에서 벗어났다.


“율리안 거기 서라!”


페르소나가 베르가프의 뒤를 쫓아 전속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그사이 마크가 에너지 블라스트를 쏠 준비를 했다.

마크가 데이모스의 힘을 끌어 모으는 사이 베르가프는 이미 순간이동 마법진 안에 도착하고 말았다.

마크는 정신을 집중해 남아 있는 모든 힘을 끌어 모았다. 그리고 잔에게 사용하지 말라고 했던 분노의 힘까지 모두 끌어 모았다.

데이모스가 온 몸에서 붉은 오로라를 뿜었다.


“지지지직!”


데이모스의 양쪽 가슴에서 강력한 전기 에너지가 흘러나왔다.


“에너지 블라스트!”


마크가 큰 소리로 외치자 붉은색의 빛 에너지가 페르소나를 지나며, 베르가프를 향해 쏟아져 나갔다.

잔은 마크가 사용한 에너지 블라스트를 보고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했던 거대한 빛 에너지가 쏟아져 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마크는 이곳에서 모든 것을 끝장낼 생각이다!’


잔은 긴장한 얼굴로 막시밀리언과 펠트를 쳐다봤다. 거대한 빛 줄기가 제국군을 덮치기 직전이었다. 하지만 막시밀리언과 펠트의 표정은 여유가 넘쳐 보였다.


“쿠구구구!”


강렬한 빛이 주변을 뒤엎으며 거대한 폭발음이 사방으로 울려 퍼졌다.


“쿠구구구!”


데이모스가 쏟아내는 빛 에너지가 끝날 때까지 강렬한 빛과 폭발은 멈추지 않았다.

잠시 뒤 데이모스의 공격이 끝나자 제국군이 있던 자리에서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마크는 거친 숨을 몰아 쉬었고, 모두가 숨을 죽인 채 제국군이 서있던 곳을 쳐다봤다.


“이럴 수가..”


잔은 연기가 사라졌을 때,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베르가프가 멀쩡한 채로 서있었던 것이다.

베르가프는 양손으로 검을 잡고 있었는데, 붉은 빛이 활활 타오르는 듯한 모습이었고, 검 주변으로 강력한 어둠의 기운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그 검은 바로 파멸의 검이었다.


“후후후. 우리의 목적을 달성했다!”


막시밀리언이 만족스러운 얼굴로. 말하자, 펠트가 순간이동의 마지막 주문을 외웠다. 제국군은 순식간에 모습을 감췄다.

잔과 마크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제국군이 사라지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막시밀리언은 파멸의 검과 크로니티움 에너지를 손에 넣은 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어두운 밤하늘 적막이 흐르는 가운데 아이오니아의 앞날에 짙은 안개가 드리우고 있었다.




자이로니스는 1권 - [신들의 유물]을 시작으로 총 10부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천과 즐겨찾기 꼭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재밌어요. 클릭! 꼭 부탁드려요.^^ 글을 쓰는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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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라온 E&M과 출판 계약 되었습니다.^^ +34 18.05.04 5,052 0 -
278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8 NEW 10시간 전 9 0 12쪽
277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7 18.11.20 22 1 12쪽
276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6 18.11.19 30 5 12쪽
275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5 18.11.18 31 5 12쪽
274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4 18.11.17 34 6 12쪽
273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3 18.11.16 37 6 12쪽
272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2 18.11.15 39 7 11쪽
271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1 18.11.14 48 7 11쪽
270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3 18.11.13 51 9 12쪽
269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2 18.11.12 57 10 12쪽
268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1 18.11.11 68 9 12쪽
267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7 18.11.10 71 9 12쪽
266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6 18.11.09 78 9 12쪽
265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5 18.11.08 89 12 12쪽
264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4 18.11.07 123 13 11쪽
263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3 18.11.06 129 12 12쪽
262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2 18.11.05 140 12 12쪽
261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1 18.11.04 160 16 12쪽
260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2 18.11.03 167 17 13쪽
259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1 18.11.02 181 17 12쪽
258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3 18.11.01 193 17 12쪽
257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2 18.10.31 193 15 11쪽
256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1 18.10.30 203 16 11쪽
255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3 18.10.29 210 18 15쪽
254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2 18.10.27 233 18 12쪽
253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1 18.10.26 263 18 12쪽
252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5 18.10.25 275 1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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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3 18.10.23 324 17 12쪽
249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2 18.10.22 367 1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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