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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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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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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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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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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무기] 실험실의 숨겨진 비밀.2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작품이 완성되면 게임으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UMMY

알칸트 제국에는 마법과 소환을 제어하는 장치가 있었기 때문에 카진은 그 수갑이 어떤 모양인지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피실험자가 차고 있는 얇은 수갑은 카진이 지금까지 본 것과 달랐다.

카진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실험실을 빠져 나갔다.


율리안은 다음날 정오가 되기 전 휴면실 침대에서 눈을 떴다.


“일어나셨습니까? 율리안님.”


카진이 율리안이 눈을 뜬 것을 보고 정중하게 인사를 했다. 그는 자신의 거처에 갔다가 아침 일찍 이곳으로 와서 율리안이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기분이 좋구나.”


율리안은 상체를 일으켜 세우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강력한 베르가스의 힘이 느껴졌다.

카진도 율리안의 몸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베르가스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율리안님은 분명 벨컨 황제를 능가하는 인물이 될 거다. 펠트님께서 황제를 꿈꾸고 있지만, 만약 황제가 된다고 하더라도 왕좌에 오래 머물지는 못할 것이다.’


카진은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마법사도, 사제도, 요정도 아닌, 전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전사는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스스로 자신의 영역을 개척해 나갔다. 그러다 보니,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빠르게 성장을 하며 남들에게 자신의 힘을 과시했다.

사람들은 그런 강한 자들을 두려워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들의 힘을 믿고 따랐다. 그렇게 왕이 된 자들은 어떠한 어려움과 역경이 오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지혜가 있었다.


마법사나 사제들도 힘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힘은 전사들이 가지고 있는 힘과 달랐다.

마법사와 사제들은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들이 만약 누군가를 지배하려고 한다면, 육체적인 힘이 약하기 때문에 마법으로 지배하려고 들 것이 뻔했다.


인간들은 마력의 힘 앞에 패배할 경우 그 힘을 사용한 자를 절대 인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약점이 드러났을 때 망설임 없이 공격할 것이 뻔했다.


‘벨컨 황제께서 나이가 든 이후로 알칸트 제국은 예전의 힘을 일어가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펠트님은 황제 폐하의 무리한 전쟁을 반대했던 것이다.’


펠트는 젊은 시절 벨컨 황제를 만나 지금까지 함께 하면서 알칸트 제국을 대국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고 지금까지 벨컨의 이상을 따르며 함께했다. 하지만 벨컨 황제도 나이가 들다 보니 젊은 시절과 같을 수 없었다. 그는 점점 쇠약해졌고, 한번 부상을 입으면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잦았다.

펠트는 제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전쟁을 중단하고 내부를 안정화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벨컨 황제가 무리하게 영토를 확장하는 것을 반대했다. 하지만 그랬던 그가 지금은 막시밀리언과 함께 아이오니아를 통일하겠다는 꿈을 꾸고 있었다.

카진은 막시밀리언의 도움을 받아 황제가 되려고 하는 아버지를 보며, 잘못된 이상을 꿈꾸고 있다고 생각했다.


‘마법사의 역할은 전사를 돕는 것이다. 막시밀리언이 만약 배신을 한다면 아버지는 한 순간 모든 것을 잃고 말 것이다.’


카진은 율리안을 보며 앞으로 제국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자신도 함께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내일 여덟 번째 실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나서 반란을 진압할 예정입니다.”


카진이 앞으로의 일정을 보고했다.

알칸트 제국은 벨컨 황제가 죽은 이후로 내부적인 문제가 심각한 상태였다.

막시밀리언과 펠트가 파멸의 검을 차지하기 위해 나가 있는 동안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가슈델리오가 북쪽 지역의 영주들을 규합하고 스스로를 황제라 칭하고 반기를 들었다. 그리고 암흑 신의 사제장 카샤스는 가슈델리오가 움직이자 자신도 성전을 발동한 후 암흑신의 사제들을 모아 남쪽 지역을 차지한 상태였다.


‘인간은 누구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가슈델리오도, 카샤스도, 황제라는 권력 앞에 눈이 멀어 제국을 분열시키고 말았다.. 제국의 앞날을 걱정하던 펠트님도 마찬가지다.. 눈 앞에의 욕심 때문에 가슈델리오와 카샤스에게 왕성을 빼앗길 뻔하지 않았는가..’


펠트와 막시밀리언이 조금만 늦게 벨라리스에 도착했어도 가슈델리오나, 카샤스 둘 중 한 명이 왕좌를 차지했을 때 왕성에 도착할 뻔했다.


“하데스의 움직임은 없나?”


율리안이 카진을 보며 물었다.


“하데스는 자신의 종족들이 있는 다크엘프의 숲에서 꼼짝하지 않고 않고 있습니다.”


가슈델리오는 스스로를 황제라 칭하고 반란을 일으킨 후 하데스를 찾아갔다. 그리고 동쪽 지역의 땅을 주겠다고 제안하며 자신과 손을 잡자고 말했다. 하지만 하데스는 가슈델리오의 제안을 거절하고 다크엘프의 숲으로 들어가 버렸다.


“하데스가 다크엘프라서 다행이군. 후후후.”


율리안이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하데스는 다크엘프답게 땅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종족의 번영이었다.


“그만 일어나야겠다. 나가서 베르가프의 힘이 얼마나 강해졌는지 느껴보고 싶군.”


율리안은 이불을 걷고 나갈 준비를 했다.


“율리안님 베르가스의 실험실을 구경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카진이 율리안을 보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무슨 말이지?”


율리안이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진을 쳐다봤다.


“어제 실험실에서 방하나를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 알아보니 막시밀리언님의 실험실이라고 하더군요.”


율리안에게 말하는 카진의 눈이 빛나고 있었다.


“막시밀리언님의 실험실은 함부로 들어갈 수 없다! 설마 막시밀리언님을 의심하는 것이냐?”


율리안이 인상을 찌푸리며 단호하게 말했다.


“그럴 리가요.. 다만, 마크가 했던 말이 걸려서 그렇습니다. 제가 조용히 알아보니, 잔이 사용하는 시공간 에너지를 그곳에서 실험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실험에 참여했던 마법사가 막시밀리언님이 했던 말을 듣고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율리안은 카진의 말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카진은 그 모습을 놓치지 않고 이어서 말을 했다.


“어쩌면 나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나의 세상으로 돌아간다고?”


율리안은 카진의 말을 듣고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막시밀리언은 뛰어난 마법 공학자로 벨컨 황제가 젊은 시절 만나 알칸트 제국을 지금의 강대국으로 만든 인물이었다. 하지만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고아가 아니라면 인간들은 누구나 자신이 태어난 곳이 어디인지 알고 있다. 그렇다면 어느 국가로 간다 던지 아니면 어느 도시나 마을로 간다고 말했을 텐데, 나의 세상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군.. 그리고 시공간 에너지의 실험과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


율리안은 막시밀리언이 한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T-101방에 있는 여인을 처음 실험을 했던 장소가 막시밀리언님의 실험실이라고 합니다. 그곳에 가면 그 여자에 대한 정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율리안은 카진의 말을 듣고 잠시 마음이 흔들렸다.

율리안은 막시밀리언에 대한 믿음에는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마크가 르네에 대해서 했던 말이 무엇을 뜻하는 지 꼭 알아내고 싶었고, 시공간 실험이 무엇인지도 궁금했다.


“이곳은 경비가 삼엄하다. 어떻게 들어갈 생각이지?”


율리안이 목소리를 낮추고 조용히 말했다.


“제가 사용하는 암흑 마법 중에 상대의 정신을 홀리는 마법이 있습니다. 마법에 지배된 자들은 일정 시간 동안 저와 율리안님을 마른 사람으로 알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환영 마법을 이용해 저희들이 있는 것처럼 꾸밀 테니, 밖에서 봤을 때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할 겁니다.”


카진이 율리안에게 가까이 붙으며 귓속 말을 했다.


“알겠다. 그럼 지금 당장 움직이자.”


율리안이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자 카진이 마법사의 지팡이를 들고 고대어를 외우기 시작했다.

잠시 뒤 카진의 마법이 완성이 되자, 율리안이 침대에 누워 있는 형상과 카진이 의자에 앉아 마법서를 읽고 있는 형상이 만들어졌다. 워낙 실제와 같아서 직접 만져보지 않는 이상 가짜라는 것을 알 수가 없었다.

카진이 마법을 완성한 후 미소를 지었다.

율리안과 카진은 휴면실 문을 통해 바깥을 살펴봤다. 베르가스의 실험실은 율리안이 있던 방과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병사 두 명이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입구 쪽을 지키고 있는 병사들은 상당히 멀리 있어서 이곳에서는 보이지가 않았다.

카진은 병사들을 향해 상대를 홀리는 마법을 사용했다.


“율리안님. 지금 가시면 됩니다. 병사들은 율리안님을 막시밀리언님으로 볼 겁니다.”

“알았다.”


율리안과 카진은 휴면실을 나와 베르가스의 실험실로 향했다. 카진의 말대로 병사들이 율리안을 막시밀리언으로 알고 인사를 했다.

율리안은 카진과 함께 안으로 들어가 막시밀리언의 실험실 문 앞에 섰다.

카진이 문을 열기 위해 당겨봤지만 열리지가 않았다.


“문에 마법이 걸려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풀어 보겠습니다.”


카진은 문을 향해 마법의 지팡이를 내밀고 고대 룬어를 외웠다. 그러자 닫혀 있던 문이 열렸다.

율리안과 카진이 문 안으로 들어서자 지하로 향하는 긴 통로가 나타났다. 벽 양쪽에는 마법의 등불이 켜져 있어서 주변을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율리안과 카진은 계단 끝에 도착하자 주위를 둘러보고 놀랐다. 지하 실험실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넓은 장소가 나타난 것이다.

천장은 자이로니스가 돌아다닐 수 있을 만큼 높았고 주변에는 거대한 기둥이 세워져 있어서 웅장하게 느껴졌다.


“실험실 같지가 않군..”


율리안은 기둥에 새겨진 마족들의 조각상을 쳐다보며 말했다.


“실험실은 저 앞에 있는 것 같습니다.”


카진이 넓은 공간 끝을 가리키며 말했다. 그곳에는 제단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 뒤쪽으로 문이 보였다.

율리안과 카진은 제단으로 이동한 후 뒤에 있던 문을 열었다.

안으로 들어서자 또다시 넒은 장소가 나왔는데, 율리안은 양쪽에 세워져 있던 둥근 유리관을 보고 놀랐다. 그 안에는 투명한 액체와 함께 다양한 생명체 표본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인간들의 시체도 있었다.

양쪽으로 세워져 있는 표본들은 끝도 없이 늘어서 있었다.

율리안과 카진이 앞으로 걸어가며 표본들을 살펴봤다. 유리관 안에 담겨져 있는 인간들의 시체는 남성과 여성, 그리고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했다.


“저것이 시공간 에너지를 실험하는 장치인 것 같습니다.”


율리안과 카진이 실험실 끝에 도착했을 때 특이한 모양의 기계장치를 발견했다.

주변에는 책장들이 늘어서 있었고, 마법사들과 마법 공학자들이 작성한 것 같은 문서들이 책장에 정리되어 있었다.


“이렇게 많은 시공간 에너지를 모았다니.. 참으로 놀랍군요..”


카진은 특이한 모양의 기계장치 앞에 서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곳에는 시공간 에너지가 담긴 수정들이 수십 개가 놓여 있었다.

카진이 기계 장치에 관심을 보이며 기계를 작동하는 사이 율리안은 책장 앞에 서서 다른 것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의 눈 앞에는 수십 개의 문서들이 있었는데, 각각의 문서에는 이름이 적혀있었다.


‘피실험자들에 관한 문서인가 보구나..’


율리안은 문서를 하나씩 꺼내서 살펴봤다. 그리고 한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막시밀리언의 피실험자들 모두가 신족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었다.


‘신들의 전쟁 이후 인간 세상에 흘러 들어온 신족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율리안은 문서를 통해 막시밀리언이 인간 세상에서 살고 있는 신족들의 후손들을 잡아다가 실험을 진행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율리안은 한참 동안 문서들을 훑어 봤다. 그러던 중 한 곳에 시선이 멈췄다.


‘르네..’


율리안은 T-101방에 있는 여성의 이름이 적혀 있는 문서를 발견한 것이다.

율리안은 떨리는 마음으로 문서를 꺼내 천천히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중간에 작성된 내용에서 눈을 때지 못했다.


‘임신.. 아이..’


율리안은 심장이 빠르게 고동치기 시작했다.


“율리안님 뭐라도 찾으셨습니까?”


기계장치를 살펴보던 카진이 율리안을 향해 다가오며 말했다.

율리안은 다급하게 문서를 접고 책장에 끼워 넣었다.


“별다른 것은 없군. 모두 피실험자들에 관한 문서들이다.”


율리안은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며 말했다.


“시공간 에너지를 실험하는 기계장치에 대해 더 연구해 보고 싶지만, 이만 돌아가는 게 좋겠습니다. 환영을 만든 마법이 조금 있으면 사라질 겁니다.”

“알았다.”


카진이 조급해 보이는 얼굴로 율리안에게 말했다.

율리안은 카진과 함께 지하 실험실을 빠져 나가며, 르네에 관해 적혀 있던 내용을 떠올렸다.


‘설마.. 그럴 리가 없다..’


율리안은 실험실을 빠져 나가며 고개를 흔들었다. 그리고 현실을 애써 부정했다.




자이로니스는 1권 - [신들의 유물]을 시작으로 총 10부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천과 즐겨찾기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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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라온 E&M과 출판 계약 되었습니다.^^ +34 18.05.04 5,052 0 -
278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8 NEW 11시간 전 9 0 12쪽
277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7 18.11.20 22 1 12쪽
276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6 18.11.19 30 5 12쪽
275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5 18.11.18 31 5 12쪽
274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4 18.11.17 34 6 12쪽
273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3 18.11.16 37 6 12쪽
272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2 18.11.15 39 7 11쪽
271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1 18.11.14 48 7 11쪽
270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3 18.11.13 51 9 12쪽
269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2 18.11.12 57 10 12쪽
268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1 18.11.11 68 9 12쪽
267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7 18.11.10 71 9 12쪽
266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6 18.11.09 79 9 12쪽
265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5 18.11.08 89 12 12쪽
264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4 18.11.07 123 13 11쪽
263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3 18.11.06 129 12 12쪽
262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2 18.11.05 140 12 12쪽
261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1 18.11.04 160 16 12쪽
260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2 18.11.03 167 17 13쪽
259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1 18.11.02 181 17 12쪽
258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3 18.11.01 193 17 12쪽
257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2 18.10.31 193 15 11쪽
256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1 18.10.30 203 16 11쪽
255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3 18.10.29 210 18 15쪽
254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2 18.10.27 234 18 12쪽
253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1 18.10.26 264 18 12쪽
252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5 18.10.25 275 17 12쪽
251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4 18.10.24 308 17 12쪽
250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3 18.10.23 324 17 12쪽
249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2 18.10.22 367 18 12쪽
248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1 18.10.20 381 1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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